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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모 인상이 별로인데..

.... 조회수 : 4,296
작성일 : 2026-01-21 11:59:37

어릴땐 뭐가 눈에 씌웠는지

결혼전엔 인자한척 하느라 잘 몰랐나 봐요.

 

시누년이 진짜 못된년의 표본인거처럼 못되게 생겼는데..

 

그 어머니의 그딸이구요.

 

남편이요?

 

젊을땐 잘 몰랐는데 점점 왜 시모 얼굴 되가나요?

 

못되게 생긴 사람이랑 결혼하지 마세요.

 

진짜 못된거 맞아요

IP : 110.9.xxx.18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1 12:02 PM (211.60.xxx.228)

    정말 남편 나이 먹으니 시엄마 얼굴이..
    저 쳐다볼때마다 어머니가 보시는거 같아서 깜짝 놀랍니다.

  • 2. 딸들도
    '26.1.21 12:02 PM (223.38.xxx.131)

    나이들수록 엄마 닮아가잖아요ㅎㅎ
    저도 마찬가지로 점차 엄마 닮아가네요ㅋ

  • 3. ㅁㅁ
    '26.1.21 12:0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년년 ㅠㅠ
    그 수준도 뭐

  • 4. .......
    '26.1.21 12:08 PM (119.71.xxx.80)

    시누는 시모랑 붕어빵이고 어딜가나 모녀가 똑닮았다는 소리 하거든요. 시모가 되게 못되게 얍쌉하게 생긴 얼굴인데
    실제 성격도 그래요.
    시누는 시모와 닮았지만 그나마 덜 못되게 생겼는데
    자기엄마 닮았다는 소리 식당이나 상점가서 들으면
    기분 나빠하면서 뭐가 닮았냐고 자긴 아빠 닮았다고
    쏘아붙여요.
    자기엄마여도 닮았다는 소리 듣기 싫은거죠.

    남편이 엄마 외모나 성격 하나도 안닮아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결혼했는데 50대 넘어가니 시모얼굴 보여서 문득 정떨어질때 있어요. 정말 신기해요.

  • 5. 그래서
    '26.1.21 12:08 PM (121.134.xxx.179) - 삭제된댓글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있나봐요.

  • 6. 그래서
    '26.1.21 12:10 PM (121.134.xxx.179)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있나봐요.
    진짜 재수없게 생긴 사람들이
    재수없게 행동하더라구요.

  • 7. 외모만 봐서는
    '26.1.21 12:13 PM (223.38.xxx.144)

    잘 몰라요
    얼굴은 인상좋고 남들한테 사람좋다는 소리 듣는 사람도
    알고 보면 아닌 경우들이 있어서요

  • 8. 딸도
    '26.1.21 12:16 PM (118.235.xxx.234)

    엄마 닮아가요. 결혼식장에서 신부 너무 이쁜데 엄마 뚱뚱 못생겼움
    10년후 그신부 보면 엄마랑 똑같아요

  • 9. ..
    '26.1.21 12:18 PM (114.204.xxx.203)

    남편도 내가 싫어하는 사람 닮아가네요

  • 10. ..
    '26.1.21 12:19 PM (121.190.xxx.7)

    제가 대면직업자라 사람 많이봐서
    반관상쟁이인데
    눈썹과 눈썹사이 삼지창주름있는 사람
    100퍼 진상이에요

  • 11. ㅇㅇ
    '26.1.21 12:20 PM (14.53.xxx.46)

    사정이 있어서
    저희 친정아빠가 결혼식장에서 시어머니를 처음 봤어요
    그 때 엄마한테 그랬대요
    눈빛이 너무 안좋다, 딸이 고생 많이 하겠다.

    근데 그 눈빛 정확했구요,
    너무 악독해서 제가 맘고생 엄청 했습니다
    이제 명절 빼곤 아예 연락안합니다

    지금 결혼식 사진 다시보니
    시어머니 눈빛이 바로 보이네요
    카메라를 째려보고 있음

  • 12. 윗님
    '26.1.21 12:21 PM (59.1.xxx.188)

    울 남편 삼지창 주름 있는데 양관식이예요. 37년 결혼생활중 화내는 모습 본적 없고 책임감 강하고 세상 편해요. 100프로는 아니라구요

  • 13. .....
    '26.1.21 12:25 PM (110.9.xxx.182)

    삼지창주름은.....노안와서.ㅠㅠ

  • 14. ..
    '26.1.21 12:27 PM (211.234.xxx.216)

    저 결혼식때 엄마 친구분들과 저희 친척들이 제 시모 첨 봤을거 아니예요. 그때 진짜 모든 사람들이 저 고생하겠다고 시모 인상이 보통이 아니라고 ㅠ 진짜 다수의 데이터가 맞았어요.. 결혼하자마자 싹 돌변해서 시애미 벼슬인냥 잡도리 하는데 그때 당했던 서러움이 평생 가더라구요. 지금은 고령이고 요양병원 계시는데 짠한 마음 전혀 안들어요. 남한테 절대 상처주는 말 함부러 하고 살면 안되요.

  • 15. 뭐든
    '26.1.21 12:29 PM (121.134.xxx.179)

    100%는 아니죠. 대체로 그런 듯 해요.
    그래서 뭔가 인상도 그렇고 쎄한 사람들은
    이제 피하게 되는 것같아요.

  • 16. ...
    '26.1.21 12:41 PM (121.133.xxx.158) - 삭제된댓글

    인상과 성격은 거의 99프로 일치해요. 그래서 저도 진짜 못생기거나 인상 안 좋은 사람과는 거리두기 합니다... 진짜 같이 있다 보면 황당일 겪게 되더라구요.

  • 17. 친정모는
    '26.1.21 12:52 PM (222.110.xxx.34)

    인상 좋아요? 누군가의 시모예요. 얼굴 가지고 입대지 맙시다. 원글은 인상 좋아요?

  • 18. 시부모
    '26.1.21 12:59 PM (58.29.xxx.247)

    입꼬리를 축 내려서 못마땅한 입을 하고있어요
    미간에 삼지창있고 인상을 찌푸리고 있어서
    인상을 험하게 쓰고있거든요
    시모때문에 무슨 날에만 보고있는데..그럼 뭐하나요
    시어머니랑 똑같이 생긴 남편이 집에서 왔다갔다 하면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요
    그니까 며느리한테도 마음을 곱게써야지 자기아들 구박 덜 당하는걸 모르고
    마음보 못되게 쓰니 얼굴 인상도 험해지고 자기아들 신세도 피곤한거죠
    예쁘고 못나고 얼굴이 아니고 인상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마음씨 반영하는것 같아요

  • 19. 친정모는
    '26.1.21 1:49 PM (223.38.xxx.242)

    인상 좋아요? 누군가의 시모예요
    얼굴 가지고 입대지 맙시다
    원글은 인상 좋아요?
    22222222222222

    며느리들은 다들 인상 좋던가요???

  • 20. 에고
    '26.1.21 1:56 PM (61.81.xxx.191)

    인상..그러게요
    저도 좋은 분인줄 알고 ㅎㅎ? 속고?ㅎ
    결혼했는데 헐 제 폐백사진에 사진속 시모.
    대단하시게 한 승질하게..생기심..
    한승질하시긴했고요..

  • 21. ....
    '26.1.21 2:34 PM (118.47.xxx.7)

    어휴
    이혼한것도 아니고
    같이 살면서
    남편 부모형제에게ㄴㄴ거리고
    님얼굴에 침뱉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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