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모 인상이 별로인데..

.... 조회수 : 4,337
작성일 : 2026-01-21 11:59:37

어릴땐 뭐가 눈에 씌웠는지

결혼전엔 인자한척 하느라 잘 몰랐나 봐요.

 

시누년이 진짜 못된년의 표본인거처럼 못되게 생겼는데..

 

그 어머니의 그딸이구요.

 

남편이요?

 

젊을땐 잘 몰랐는데 점점 왜 시모 얼굴 되가나요?

 

못되게 생긴 사람이랑 결혼하지 마세요.

 

진짜 못된거 맞아요

IP : 110.9.xxx.18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1 12:02 PM (211.60.xxx.228)

    정말 남편 나이 먹으니 시엄마 얼굴이..
    저 쳐다볼때마다 어머니가 보시는거 같아서 깜짝 놀랍니다.

  • 2. 딸들도
    '26.1.21 12:02 PM (223.38.xxx.131)

    나이들수록 엄마 닮아가잖아요ㅎㅎ
    저도 마찬가지로 점차 엄마 닮아가네요ㅋ

  • 3. ㅁㅁ
    '26.1.21 12:0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년년 ㅠㅠ
    그 수준도 뭐

  • 4. .......
    '26.1.21 12:08 PM (119.71.xxx.80)

    시누는 시모랑 붕어빵이고 어딜가나 모녀가 똑닮았다는 소리 하거든요. 시모가 되게 못되게 얍쌉하게 생긴 얼굴인데
    실제 성격도 그래요.
    시누는 시모와 닮았지만 그나마 덜 못되게 생겼는데
    자기엄마 닮았다는 소리 식당이나 상점가서 들으면
    기분 나빠하면서 뭐가 닮았냐고 자긴 아빠 닮았다고
    쏘아붙여요.
    자기엄마여도 닮았다는 소리 듣기 싫은거죠.

    남편이 엄마 외모나 성격 하나도 안닮아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결혼했는데 50대 넘어가니 시모얼굴 보여서 문득 정떨어질때 있어요. 정말 신기해요.

  • 5. 그래서
    '26.1.21 12:08 PM (121.134.xxx.179) - 삭제된댓글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있나봐요.

  • 6. 그래서
    '26.1.21 12:10 PM (121.134.xxx.179)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있나봐요.
    진짜 재수없게 생긴 사람들이
    재수없게 행동하더라구요.

  • 7. 외모만 봐서는
    '26.1.21 12:13 PM (223.38.xxx.144)

    잘 몰라요
    얼굴은 인상좋고 남들한테 사람좋다는 소리 듣는 사람도
    알고 보면 아닌 경우들이 있어서요

  • 8. 딸도
    '26.1.21 12:16 PM (118.235.xxx.234)

    엄마 닮아가요. 결혼식장에서 신부 너무 이쁜데 엄마 뚱뚱 못생겼움
    10년후 그신부 보면 엄마랑 똑같아요

  • 9. ..
    '26.1.21 12:18 PM (114.204.xxx.203)

    남편도 내가 싫어하는 사람 닮아가네요

  • 10. ..
    '26.1.21 12:19 PM (121.190.xxx.7)

    제가 대면직업자라 사람 많이봐서
    반관상쟁이인데
    눈썹과 눈썹사이 삼지창주름있는 사람
    100퍼 진상이에요

  • 11. ㅇㅇ
    '26.1.21 12:20 PM (14.53.xxx.46)

    사정이 있어서
    저희 친정아빠가 결혼식장에서 시어머니를 처음 봤어요
    그 때 엄마한테 그랬대요
    눈빛이 너무 안좋다, 딸이 고생 많이 하겠다.

    근데 그 눈빛 정확했구요,
    너무 악독해서 제가 맘고생 엄청 했습니다
    이제 명절 빼곤 아예 연락안합니다

    지금 결혼식 사진 다시보니
    시어머니 눈빛이 바로 보이네요
    카메라를 째려보고 있음

  • 12. 윗님
    '26.1.21 12:21 PM (59.1.xxx.188)

    울 남편 삼지창 주름 있는데 양관식이예요. 37년 결혼생활중 화내는 모습 본적 없고 책임감 강하고 세상 편해요. 100프로는 아니라구요

  • 13. .....
    '26.1.21 12:25 PM (110.9.xxx.182)

    삼지창주름은.....노안와서.ㅠㅠ

  • 14. ..
    '26.1.21 12:27 PM (211.234.xxx.216)

    저 결혼식때 엄마 친구분들과 저희 친척들이 제 시모 첨 봤을거 아니예요. 그때 진짜 모든 사람들이 저 고생하겠다고 시모 인상이 보통이 아니라고 ㅠ 진짜 다수의 데이터가 맞았어요.. 결혼하자마자 싹 돌변해서 시애미 벼슬인냥 잡도리 하는데 그때 당했던 서러움이 평생 가더라구요. 지금은 고령이고 요양병원 계시는데 짠한 마음 전혀 안들어요. 남한테 절대 상처주는 말 함부러 하고 살면 안되요.

  • 15. 뭐든
    '26.1.21 12:29 PM (121.134.xxx.179)

    100%는 아니죠. 대체로 그런 듯 해요.
    그래서 뭔가 인상도 그렇고 쎄한 사람들은
    이제 피하게 되는 것같아요.

  • 16. ...
    '26.1.21 12:41 PM (121.133.xxx.158) - 삭제된댓글

    인상과 성격은 거의 99프로 일치해요. 그래서 저도 진짜 못생기거나 인상 안 좋은 사람과는 거리두기 합니다... 진짜 같이 있다 보면 황당일 겪게 되더라구요.

  • 17. 친정모는
    '26.1.21 12:52 PM (222.110.xxx.34)

    인상 좋아요? 누군가의 시모예요. 얼굴 가지고 입대지 맙시다. 원글은 인상 좋아요?

  • 18. 시부모
    '26.1.21 12:59 PM (58.29.xxx.247)

    입꼬리를 축 내려서 못마땅한 입을 하고있어요
    미간에 삼지창있고 인상을 찌푸리고 있어서
    인상을 험하게 쓰고있거든요
    시모때문에 무슨 날에만 보고있는데..그럼 뭐하나요
    시어머니랑 똑같이 생긴 남편이 집에서 왔다갔다 하면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요
    그니까 며느리한테도 마음을 곱게써야지 자기아들 구박 덜 당하는걸 모르고
    마음보 못되게 쓰니 얼굴 인상도 험해지고 자기아들 신세도 피곤한거죠
    예쁘고 못나고 얼굴이 아니고 인상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마음씨 반영하는것 같아요

  • 19. 친정모는
    '26.1.21 1:49 PM (223.38.xxx.242)

    인상 좋아요? 누군가의 시모예요
    얼굴 가지고 입대지 맙시다
    원글은 인상 좋아요?
    22222222222222

    며느리들은 다들 인상 좋던가요???

  • 20. 에고
    '26.1.21 1:56 PM (61.81.xxx.191)

    인상..그러게요
    저도 좋은 분인줄 알고 ㅎㅎ? 속고?ㅎ
    결혼했는데 헐 제 폐백사진에 사진속 시모.
    대단하시게 한 승질하게..생기심..
    한승질하시긴했고요..

  • 21. ....
    '26.1.21 2:34 PM (118.47.xxx.7)

    어휴
    이혼한것도 아니고
    같이 살면서
    남편 부모형제에게ㄴㄴ거리고
    님얼굴에 침뱉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630 근종으로 인한 자궁적출문제 8 심난하네요 2026/02/06 1,799
1792629 코스피는 하락이 아니라 상승속도조절중인듯.. 보여요 12 .. 2026/02/06 3,023
1792628 얼마전 한화솔루션 샀다고 글 올리셨던 분!! 9 ... 2026/02/06 3,209
1792627 한화솔루* 으로 단타해서 4 .... 2026/02/06 3,656
1792626 급 초딩때 고딩때 개 같던 선생들 생각이 나서 6 미치겠다 2026/02/06 1,127
1792625 주린이지만 국장 시작한 이유 4 dd 2026/02/06 1,615
1792624 이한주 "부동산 수익률 떨어뜨려야…보유세 높이는 방향에.. 1 ... 2026/02/06 1,319
1792623 유명하지않은데 급상승주식 6 전소중 2026/02/06 2,406
1792622 이렇게 죽어도 대출 안 받는 사람 있을까요 24 2026/02/06 3,506
1792621 인스타 알고리즘… 왜 계속 사랑이야기만 나오지요?? 1 2026/02/06 409
1792620 코슷코 푸드코트 줄서기 4 어허 2026/02/06 2,090
1792619 음 돌잔치까지 챙기기에는. 20 모모모모모 2026/02/06 2,924
1792618 정청래, 검찰 보완 수사권 완전 박탈 선언 50 가즈아 2026/02/06 2,901
1792617 홍어 맛있는 판매처 추천 좀. 5 2026/02/06 660
1792616 명언 - 모든 일이 순탄 1 ♧♧♧ 2026/02/06 1,129
1792615 kt tv 보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12 ... 2026/02/06 612
1792614 돈 쓰고 싶어요. 행복 소비 뭐 할까요? 21 지금 2026/02/06 3,733
1792613 향과 색깔이 이쁜 좋은 차 종류 추천 부탁드립니다. 6 티마스터 2026/02/06 789
1792612 ‘부르는 게 값’이었는데...절대 안 팔던 ‘이 동네’서도 매물.. 5 제자리로 2026/02/06 4,056
1792611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이 그리 많으면 46 ........ 2026/02/06 12,932
1792610 수지 8주째 전국 상승률 1위네요 9 dd 2026/02/06 1,965
1792609 우웅 덜덜 반복하는 소음은 뭘까요? 층간소음 힘드네요 7 ㅇㅇ 2026/02/06 1,076
1792608 이재명은 부동산 잡는데 성공할거 같아요. 천재맞는듯 26 2026/02/06 3,197
1792607 울 남편은 주식고수 3 농담 2026/02/06 4,049
1792606 비염이 좀 심했는데 2 ㅗㅎㄹㅇㄹ 2026/02/06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