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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인구도 감소하니 전체적인론 떨어져도 그건

성 밖에의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26-01-21 11:31:38

얘기죠..

인구 줄어들수록 성 안으로(일자리,각종 인프라등..집중되어있는) 몰려들테니

성 밖하곤 다른 얘기가 되겠네요. 전 세계가 대부분 그렇죠.

일본, 미국, 캐나다..등 대부분 나라들이 땅이 아무리커도 특정지역만 천문학적 집값이잖아요

성 밖의 지역관 가격이 하늘과 땅차이..한국도 성 안에(강남3구,용산,성동,마포등)특정지역 빼고 모두 집값

차등별로 다 떨어질겁니다. 중세가 아무리 오래,오래..전 시대라도 사람사는 틀은 같거든요

지금도,귀족 평민 천민등..보이지않는 계급 다 있습니다~

시대에 맞는 또 다른 버전일뿐 ㅠ

IP : 218.158.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11:37 A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미국 유럽 그렇다 쳐도
    도쿄 대만 집값이 더 놀라워요

  • 2. ...
    '26.1.21 11:41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요즘 일본에선 (인구소멸 지역의) 마을을 잘 없애는 게 화두가 되고 있답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겠죠. 인구가 줄어드는데, 국토 균형발전을 하고 싶어도 여력이 없잖아요. 외국인들을 무조건 들어와서 살게 할 수도 없구요.

    (펌글)
    [마을을 죽여야 나라가 산다?]

    우리 모두 체감하고 있겠지만,
    조선은 노령층 증가와 인구 절벽을 눈앞에 두고 있음.

    인접한 일본이란 나라는
    우리보다 이 상황을 앞서 겪으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그중 우리가 꼭 배워야 할 점을 요약 정리해 봄.

    ???? 실버산업의 역설
    : 노령층이 늘어도 소비는 줄어든다.

    단적인 예로 노령층의 필수템인
    안경 시장 규모는 14% 감소.
    각 상품별 평균단가도 확실하게 감소 추세

    즉, 생존에 필요한 것만 주로 사는데
    그것도 싼 걸 골라서 산다는 뜻.

    과거도 같은 수량이 팔려도 매출은 떨어지는거고
    사업가의 마진율도 전반적으로 낮아질 예정임.

    ????장사는 잘 되는데 일할 사람 없어서 망함
    : 일본은 인력난으로 연간 160조원 손실 중.
    뭔 소리냐면 장사가 잘 돼도
    근로자가 없어서 문 닫는 기업 규모가 160조원이라는거임.

    ⚠️모두를 살릴 순 없다.
    : 결국 [전략적 포기]가 생존법임.
    일본엔 [마을 잘 죽이기 운동]이라는게 있음????

    지금 조선에서 무리하게 진행하는
    말 같지도 않은 인구 유치 지원책 및 보조금 정책 대신

    병원, 장례식장, 마트, 치안 유지 같은
    필수 인프라를 거점 도시에만 집중하며.
    변두리 마을을 일부로 우아하게 천천히 죽이면서
    거점 도시로 대중의 이주를 장려하는 것!

    이게 콤팩트 시티 정책인데
    이미 일본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았음.

    콤팩트시티 => 조선의 '메가시티'와 같은 개념임????
    흔한 말장난임ㅋㅋ

    ????결론
    : 수축은 실패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새로운 구조 변화임.

    조선판 메가시티는
    약 10년 전후로 현실화될 것으로 보임.

    메가시티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조선팔도에서 각각 어느 지역으로
    사람들을 모을 것 같음?

    거기에 강력한 투자 힌트가 있음.

  • 3. ...
    '26.1.21 11:46 AM (39.124.xxx.23)

    안그래도 요즘 일본에선 (인구소멸 지역의) 마을을 잘 없애는 게 화두가 되고 있답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겠죠. 인구가 줄어드는데, 국토 균형발전을 하고 싶어도 여력이 없잖아요. 외국인들을 무조건 들어와서 살게 할 수도 없구요.

    (펌글)
    [마을을 죽여야 나라가 산다?]

    우리 모두 체감하고 있겠지만,
    조선은 노령층 증가와 인구 절벽을 눈앞에 두고 있음.

    인접한 일본이란 나라는
    우리보다 이 상황을 앞서 겪으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그중 우리가 꼭 배워야 할 점을 요약 정리해 봄.

    ○ 실버산업의 역설
    : 노령층이 늘어도 소비는 줄어든다.

    단적인 예로 노령층의 필수템인
    안경 시장 규모는 14% 감소.
    각 상품별 평균단가도 확실하게 감소 추세

    즉, 생존에 필요한 것만 주로 사는데
    그것도 싼 걸 골라서 산다는 뜻.

    과거도 같은 수량이 팔려도 매출은 떨어지는거고
    사업가의 마진율도 전반적으로 낮아질 예정임.

    ○ 장사는 잘 되는데 일할 사람 없어서 망함
    : 일본은 인력난으로 연간 160조원 손실 중.
    뭔 소리냐면 장사가 잘 돼도
    근로자가 없어서 문 닫는 기업 규모가 160조원이라는거임.

    ○ 모두를 살릴 순 없다.
    : 결국 [전략적 포기]가 생존법임.
    일본엔 [마을 잘 죽이기 운동]이라는게 있음????

    지금 조선에서 무리하게 진행하는
    말 같지도 않은 인구 유치 지원책 및 보조금 정책 대신

    병원, 장례식장, 마트, 치안 유지 같은
    필수 인프라를 거점 도시에만 집중하며.
    변두리 마을을 일부로 우아하게 천천히 죽이면서
    거점 도시로 대중의 이주를 장려하는 것!

    이게 콤팩트 시티 정책인데
    이미 일본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았음.

    콤팩트시티 => 조선의 '메가시티'와 같은 개념임????
    흔한 말장난임ㅋㅋ

    ○ 결론
    : 수축은 실패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새로운 구조 변화임.

    조선판 메가시티는
    약 10년 전후로 현실화될 것으로 보임.

    메가시티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조선팔도에서 각각 어느 지역으로
    사람들을 모을 것 같음?

    거기에 강력한 투자 힌트가 있음.

  • 4. 그래서
    '26.1.21 11:48 AM (118.235.xxx.122)

    똘똘한 한채 라는 것으로 정리되나요

  • 5. 똘똘한 한채...
    '26.1.21 11:50 AM (223.38.xxx.139)

    똘똘한 한채 때문에 집값은 더 벌어지잖아요ㅜㅜ

  • 6. 그러게요.
    '26.1.21 12:13 PM (121.134.xxx.179)

    미국 캐나다 땅이 얼마나 넓은가요?
    그래도 특정 지역만 집값이 고공행진.
    어쩔 수 없어요.
    사람들이 살고싶은 데는 한정적이니...

  • 7. 휴식
    '26.1.21 3:21 PM (125.176.xxx.8)

    도시화 되는거죠.
    모여살아야죠. 어쩔수 없는 현상.
    인구 줄어든다고 이민자 받아들여서 채우는것 보다는
    소멸지역은 소면하게 하고 큰 거점도시를 만들어 살아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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