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때 사이좋은 남매 커서도 잘지내나요?

ㅇㅇ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26-01-21 11:14:06

큰딸이 올해 대학생 되는데 둘째가 6살 아래에요. 예비중1..

투닥거리기는 하지만 둘이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

누나가 외출하거나 할때 동생이 현관문 앞까지 나가서 잘갔다와 인사해줄정도니까요

올해 중학생이 되어서 교복 맞춰야하는데...

제가 직장에 다녀서 데려가기가 애매하더라구요. 안내된 기간이 다 평일이어서요..

큰애가 대뜸 내가 데려갈게 하더군요

오늘 날씨도 추운데 큰애가 둘째 데리고 버스타고 교복맞추러 왔다고 전화왔어요

어찌나 기특한지...

생각해보니 둘째 초등학교 예비소집날도 큰애가 데려갔고(그때 예비중1)

며칠전 중학교 예비소집날도 같이 가주더군요.

둘이 사이좋게 지내는거 너무 귀여운데...

나중에 결혼해서 각자 가정 꾸리고서도 친하게 지낼지 궁금해지네요

IP : 61.101.xxx.1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11:19 AM (49.161.xxx.218)

    나이차이가있으니
    동생이 누나를 잘따를테고
    누나도 동생이 귀엽겠네요

    우리는 2살차이라도
    남동생이 누나를 잘따라서
    성인이되었어도 잘지내요
    어려서도 둘이 거의 싸운적 없는것같아요
    동생이 순해요

  • 2.
    '26.1.21 11:19 AM (58.143.xxx.131)

    누나 동생 남매는 대부분 잘 지내요. 누나가 동샹을 보살피니까요.
    하지만 오빠 여동생 남매는 나이들어 잘 지내는 경우 드물어요.
    남자는 누군가를 챙기는 족속이 아니거든요.(남자가 여자보다 더 이기적이죠)
    드물게 오빠 인성이 다정하고 돈잘벌고 호구성향이면 잘 지내지만. 세월이 지나 와이프 힘이 더 쎄지면 결국 오빠가 와이프로 기울어서 여동생 못챙깁니다.

  • 3. ㅇㅇ
    '26.1.21 11:22 AM (61.101.xxx.136)

    남매는 결혼하면 남된다더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아...이해되네요 오빠 여동생보다 누나 남동생은 잘지낼 가능성이 높겠군요^^

  • 4. ㅇㅇ
    '26.1.21 11:22 AM (211.193.xxx.122)

    부모가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모가 정치를 잘하면
    자식들도 사이가 좋습니다

    한쪽 몰빵같은 것이
    자식들을 서로 원수로도 만들죠

  • 5. 아이고
    '26.1.21 11:23 AM (221.140.xxx.55)

    그럼요! 어릴 때 겁나게 싸우다가도 크면 친해지는게
    형제예요. 저는 두살터울 남동생과 사춘기쯤 엄청 싸웠는데
    대학들어가면서부터 각자 가정있는 지금까지 너무 잘 지내요.
    그런데 어떤 배우자를 만나는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남편도 형제간 우애가 좋으니 서로 형제간 애틋한게 이해되고
    난편도 제 남동생을 동생처럼 챙기고 그렇더라고요.

  • 6. 울사촌
    '26.1.21 11:23 AM (58.29.xxx.247)

    언니랑 오빠가 3살 터울인데 저런 남매가 있을까 싶게 정말 사이좋게 지냈어요
    근데 결혼하고 살면서 서로 맘에 안드는 부분이 생기니까 확 멀어지더라구요

  • 7. ..
    '26.1.21 11:41 AM (118.235.xxx.27)

    부모가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쪽 몰빵같은 것이
    자식들을 서로 원수로도 만들죠

    222

  • 8. ..
    '26.1.21 11:44 AM (112.214.xxx.147)

    위로 두살터울 오빠 있습니다.
    자랄때도 사이가 매우 좋았고 지금도 매우 좋습니다.
    오빠는 기혼, 저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싱글인데 오빠는 부모님 잘 챙기고 저는 조카들 잘 챙깁니다.

  • 9. ㅎㅎ
    '26.1.21 11:52 AM (58.235.xxx.21)

    저 남동생이랑 6살 차이 ㅎㅎ 남동생 중3때 같이 유럽여행도 다녀왔어요 ㅋㅋㅋ
    제 친구는 남동생이랑 한살차이인데 둘이 패키지여행도 가더라고요 뜨아
    다 결혼했고 사이 좋아요~ 자주 연락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때마다 가족여행도 가고
    애들도 만나면 넘 좋아하고 그러네요 남동생아들이 제아들 매우 따르고~

    근데 중요한게 한쪽몰빵.. 이거 진짜 중요!
    저희집은 없어서 둘다 지원을 못해주셨고 친구네는 둘 다 집 사주심 ㅎㅎ

  • 10. ...
    '26.1.21 12:07 PM (119.70.xxx.175)

    딸아이와 아들내미..세 살 차이이고
    둘 다 결혼했는데 잘 지내요
    둘 다 키우는데 힘든 게 거의 없었습니다

  • 11. 대체로
    '26.1.21 12:13 PM (211.234.xxx.172)

    어릴때 사이좋게 지냈으면
    커서도 쭉~~ 그대로 갑니다.
    자라는 동안 함께해온 시간들이
    좋은 추억이 되고 그걸 지키고 싶으니까요.
    문제는 부모죠.

    부모가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쪽 몰빵같은 것이
    자식들을 서로 원수로도 만들죠
    333333

    제경우는 다큰 성인이 되서 부모 때문에
    형제까지 안보는 사이가 된 케이스.

  • 12. ...
    '26.1.21 12:20 PM (221.162.xxx.158)

    제 남편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누나랑 사이좋아요
    나이차 많은것도 비슷하네요
    부모차별안하고 돈관계로 얽히지만 않음 될듯

  • 13. ...
    '26.1.21 12:26 PM (114.204.xxx.203)

    부모가 차별 안하면 유지되기 쉽죠

  • 14. ..
    '26.1.21 12:29 PM (211.208.xxx.199)

    나이 40, 36인데 아직까지는 잘 지냅니다.

  • 15. 나무크
    '26.1.21 1:33 PM (119.201.xxx.65)

    저는 사이가 무척 좋았는데요. 남동생 재수도 제가 데리고있으면서 (미혼일때) 시켰고 지금도 올케는 시누중에 제가 제일 편하다고 해요. 근데 모르겟네요 . 친정엄마의 유별난 아들사랑?? 티 나게 차별하신적은 없지만.??? 아무튼 지금은 제 마음이 예전마음이 아니라서 예전처럼 가까이 지내지않아요. 그냥 행사있을때만 보려고 노력합니다 .

  • 16. ....
    '26.1.21 4:31 PM (89.246.xxx.237)

    누나 동생 남매는 대부분 잘 지내요. 누나가 동샹을 보살피니까요.
    하지만 오빠 여동생 남매는 나이들어 잘 지내는 경우 드물어요.
    222

  • 17. ....
    '26.1.21 4:32 PM (89.246.xxx.237)

    누나 동생 남매는 대부분 잘 지내요. 누나가 동샹을 보살피니까요.
    하지만 오빠 여동생 남매는 남이 되죠

  • 18. 아니오
    '26.1.21 5:04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질투 끝판왕 새언니 들어오니
    지금은 남보다 더 못해요.
    안 보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540 평생 나랏밥만 먹는 덕수 12 ㅇㅇ 2026/01/21 1,169
1790539 여행초짜 좀 알려주세요. 후쿠오카 21 . . 2026/01/21 1,694
1790538 이대통령님 현재 부동산 상황은 이미 사회적 문제가 되고도 남았습.. 9 ... 2026/01/21 1,372
1790537 쌀품종 질문드립니다. 3 ▪︎▪︎▪︎.. 2026/01/21 419
1790536 박은정의원님 21 말로 다 못.. 2026/01/21 2,404
1790535 한덕수 징역23년 민주당 법사위원들 반응 (영상) 10 ... 2026/01/21 2,176
1790534 수채화 초보를 위한 물감사용 기법 책 추천부탁드려요 2 ㅇㅇ 2026/01/21 323
1790533 까르띠에 시계줄 교체해야되는데 너무 비싸네요 6 동동 2026/01/21 1,349
1790532 오늘 남도 장터 시금치 와서 무쳤어요. 5 ... 2026/01/21 1,503
1790531 임성근셰프 비난은 마녀사냥같아요 21 ㅇㅇ 2026/01/21 4,077
1790530 감자볶음 맛소금만으로 간해도 되나요? 9 .. 2026/01/21 996
1790529 집에서 만든육포 미국 못 보내나요? 12 ㅇㅇ 2026/01/21 983
1790528 현대차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7 주식 2026/01/21 2,690
1790527 시모 어록 중 하나 8 생각나길래 2026/01/21 2,291
1790526 이진관판사의 판결은 사법 양심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3 헌정질서파괴.. 2026/01/21 822
1790525 김치도시락 아시나요 7 ㅡㅡ 2026/01/21 1,520
1790524 13000 원짜리 동태찌게에 동태가 6 2026/01/21 2,307
1790523 현대차는 계속 오르네요 6 2026/01/21 2,368
1790522 유방암 검사 받으러 시기가 지났는데 저처럼 15 ㅠㅠ 2026/01/21 2,501
1790521 한덕수 법정구속 이유 11 받글 2026/01/21 2,723
1790520 꽝꽝 얼린 냉동식품 8 ^^ 2026/01/21 1,358
1790519 유럽 기차표 환불관련 문의드려요 3 까밀라 2026/01/21 355
1790518 지방 논밭뷰 대학 학생들은 어떻게 노나요? 14 궁금 2026/01/21 2,419
1790517 연초부터 손해 1 손해 2026/01/21 776
1790516 이 가방 어떤가요? 7 dd 2026/01/21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