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물건은 없어요. 그런데 버리고 나면, 그 물건이 필요해서 사게 됩니다. 옷도 그래요. 구질구질한 옷들 버리고 나면, 입을 옷이 없어서 시장 가서 비슷한 옷을 사게 됩니다. 도돌이예요. 식재료 비우기도 그래요. 냉장고 냉동실 정리하고 나면 또 비슷한 걸 사서 채웁니다. 먹어야 하니까요. 미니멀 하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미니멀이 어려워요. 10년째 못하고 있어요
1. 현관, 거실등
'26.1.21 9:40 AM (211.234.xxx.62)눈의 띄는 곳부터 치우면 효능감 느껴진대요.
옷이 제일 어렵고
주방은 종류가 많아서 고민 된다고
현관, 신발장 주변, 거실부터 치우래요.2. ㅁㄴ
'26.1.21 9:48 AM (218.155.xxx.234)미니멀하면 그때그때살게많아져서 힘들어요 그냥 쓸만한거 차곡차곡 잘 정리해둬요 인테리어따위 생각안하기로.
3. ..
'26.1.21 9:48 AM (175.198.xxx.92) - 삭제된댓글원글님.. 힘내세요.. 하실수 있어요..
책을 보니까 미니멀은 짧은 시간에 하는게 아니라 한 2,3년이 걸리는 거라고...?
그래서 전 하루에 한가지는 버리자는 생각으로 살고 있어요...
작년에는 정말 많이 버렸어요...지금도 계속 진행중이고... 먹는거 외에는 무조건 안사요..
덤이던,세일이던 간에 아예 안사요... 버리게 되고 후회 하기 싫어서..^^
집이 많이 가벼워 지는건 확실하고 .. 집안 공기가 달라요...4. ㅠㅠ
'26.1.21 9:52 AM (125.189.xxx.41)정말 저한테 어려운 숙제에요.
그러나 꼭 해내고싶어요.
오늘은 두가지 버릴래요.
불끈!!5. 정리
'26.1.21 9:59 AM (175.211.xxx.92)먼저 버리는게 아니고요.
앞으로 뭘 살때 조심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10년도 더 전에 정리 잘하고 사는 친구가 알려준게…
뭔가 하나를 살거면 2개를 다 쓰거나 버린 후에 산다고 생각하면 쉽다고… 사이즈나 가격 종류 상관없이 개수로…
옷이 하나 사고 싶어요. 그럼 안쓰는 그릇 두개라도 버리는 거죠. 버릴 게 없다 싶으면 나무젓가락 2개라도 버려요.
뭘 사기 전에 고민을 더 하게 되고, 집에 있는 것 중에 버려야 할 것과 가지고 있어어 할 것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하고요.
그러다 보면 집에 있는 물건,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늘 파악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해요. 그러니 쇼핑도 규모있게 하게되고, 필요하지 않은 것은 잘 정리하고… 필요한 건 늘 집에 있고6. ..
'26.1.21 10:06 AM (115.139.xxx.67)제가 안입는 옷을 못버리는 이유가
안보이면 비슷한 옷을 또 사요
그리고 또 안입더라구요7. ..
'26.1.21 10:08 AM (211.234.xxx.92)10년이면 그냥 살듯해요 ..막연히 미니멀이 머리속에 있지만 그냥 내스타일대로 편히 사는거라 생각들어요
8. 00
'26.1.21 10:13 AM (58.224.xxx.131)미니멀이 사용하는거 버리는게 아니고
예를들어 주방가위 2개3개 있는거 잘사용하고 마음에 드는거
하나만 두고 버리기
냉장고음식도 내가 이런건 사놓고도 손이 안가네 인식하면
다음에는 안사고
삭자재 상하기전에 반찬해먹고
다 먹고나서 장보고
옷도 나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이 뭔지 파악하고 입지않은 옷들을
버리는거9. 플랜
'26.1.21 10:21 AM (125.191.xxx.49)잘 살펴 보세요
그릇도 사용하는것만 사용하고
옷도 즐겨 입는것만 입게 있어요
저는 박스에 사용안하는것만 포장 해두었다
건드리지도 않게 되면 버려요
계절 바뀔때마다 해서 지금은 살림이 단촐해졌는데 그래도 버릴건 있더라구요
버리고 다시 구입해야 한다면 그건 미니멀아니라고 생각해요10. 미니멀 2년3개월
'26.1.21 10:32 AM (218.50.xxx.172)우연히 미니멀 까페에 가입해서 총 2년3개월정도 비우니까 어느정도 삶이 자리잡히더하구요.
더 사지도 막 버리지도 않는?
필요한일상의 소모품정도만 사구요
집은 어느정도 정돈되보이고 물건찾기도 쉽구요
제루틴은 맞벌이라 퇴근 후 집안일 마치고 조용할때 집을 한번씩 보고 버릴물건을 베란다같은데 놔뒀어요.
주말같은때는 한 구역씩 정해서 비우기하구요.
이렇게 꾸준히 2년3개월 한거같아요.
더이상 예전처럼 비우진않아요. 찾으면 있겠지만요11. ㅡ
'26.1.21 10:55 AM (58.236.xxx.72)미니멀하면 그때그때살게많아져서 힘들어요 그냥 쓸만한거 차곡차곡 잘 정리해둬요 인테리어따위 생각안하기로.
2222222212. 왜 미니멀을
'26.1.21 11:29 AM (121.162.xxx.227)목표로 하시나요
맥시멀을 지향하면 엄청 행복해요
저희집 거실 컨셉이 '산장'이에요
무슨 스위스의 샬레처럼 할머니 대부터 있던 물건 다 쌓아놓고 꾸민.. 삼면이 소파, 조명 이것저것, 유리난로에 화분 식물도 많고
퇴근하면 행복해요
이런저런 조명 켜놓고 진짜 행복합니다^^13. 꼭
'26.1.21 11:54 AM (14.6.xxx.135)미니멀을해야하나요?밖으로 보이지않고 지저분하지않게 물건자리 마련하고 잘 활용하면 될듯한데요? 같은 용도물건 여러개있어요. 요리하다 그릇씻고 조리도구 씻는거 싫어서요.마지막에 식세기에 휘리릭 돌리면 시간절약 손가락보호도 되고요
물론 과한 욕심에 필요없는 용도의 물건은 일부 버리지만요. 오늘의 메뉴정했는데 집에 재료다 없어 허겁지겁 사는거 싫어해서 냉동실에 원재료소분해서 넣어놔요.그리고 냉동고의 원재료보고 메뉴정하고요.
그렇게 사는데 사람들이 집 너무 깔끔하다합니다. 너무 강박적으로 힘들게 살진마세요.14. 그래서
'26.1.21 12:27 PM (211.234.xxx.172) - 삭제된댓글안합니다. 미니멀리즘.
희한하게 버리고 나면 꼭 그 물건이 필요해요.
게다가 물건이 없을수록 삶도 단순한 대신
불편해지는거 맞고요.
여기에 그냥 무조건 버리라....는 글들
본인의 성향 생각해서 따르거나 무시하세요.15. 그래서
'26.1.21 12:32 PM (211.234.xxx.172)안합니다. 미니멀리즘.
희한하게 버리고 나면 꼭 그 물건이 필요해요.
게다가 물건이 없을수록 삶도 단순한 대신
불편해지고, 재미 없어지는거 맞고요.
저도 121. 162님, 14.6님 같은 성향이라..
여기에 그냥 무조건 버리라....는 글들
본인의 성향 생각해서 따르거나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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