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조회수 : 3,517
작성일 : 2026-01-20 23:32:30

식재료 그대로 주시나요?

아님 요리를 해서 주시나요?

 

뭔가주시니 당연히 감사는 한데

애들 키우느라 재료 그대로 받으면 손 많이 가는 것들은

버려지는 경우가 있어 가끔 아깝네요 ㅠㅠ 

강낭콩, 땅콩, 물미역(어떻게 먹는지...모름요..)

이런것들 좀 힘드네요..그냥 받을때부터 거절하면

서운해 하실까요?

 

IP : 124.54.xxx.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11:38 PM (117.110.xxx.137)

    버리는것도 일인데
    첨부터 거절하세요

  • 2. ...안 먹는 거
    '26.1.20 11:44 PM (121.133.xxx.158)

    바로 거절.
    대놓고 말해야죠. 가져가면 버리게 되니 어머님 두고 드세요.. 라고.

  • 3. ..
    '26.1.21 12:04 AM (211.208.xxx.199)

    음식으로 만들어서 주세요.
    우리 시어머는 당신 요리가
    제것보다 더 맛있다 자부하시거든요.
    실제 그렇고요. ㅋㅋ

  • 4. ㅇㅇ
    '26.1.21 12:30 A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1강낭콩 씻어 냉동하셔요(강낭콩이 돌처럼단단하면
    삶은후 냉동하셔요)
    밥할때 한수저 쌀불릴때 같이 불렸다가 밥하세요
    2땅콩 생땅콩 이면
    씻어서 콩자반하는것처럼 물넣고 끓이다가 (거품걷어내고) 간장 설탕 물엿넣고 졸이면됩니다
    땅콩조림 반찬이돼요
    3물미역 (꼭지 고무줄 묶인채두고) 물에 1번 씻은후
    뜨거운물에 데쳐요(시금치나물 데치듯이 꼭지잡고)
    2-3분 색이변하면 찬물샤워후
    물 죽 짜낸후 도마위에 펼친후 칼로 썰어요
    초고추장(시판용) 찍어 먹어요

    모르면 챗지피티나 유튜브가 알려줄거예요

  • 5. 차이
    '26.1.21 1:01 AM (106.102.xxx.145)

    엄마는 요리 해주시고 만약 식재료를 준다면 밀키트처럼 바로 해먹을 수 있게 해주시고
    시어머니는 그냥 날것그대로 주셔서 좀 힘들어요
    몸 안좋고 바쁠때 주면 하... 음쓰가 되는거죠

  • 6. ...
    '26.1.21 1:2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강낭콩 엄청 고소하고 맛있는데
    호랑이콩이랑 비슷한 맛이에요
    그냥 밥 할때 넣으면 돼요

  • 7. ...
    '26.1.21 1:3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오히려 만들어서도 주시고 식재료도 주고 혼합해서 주세요
    호박죽은 정말 맛있음
    엄마는 식재료만
    엄만 체력이 안좋은 편이긴한데 시어머니도 힘들겠죠

  • 8. ...
    '26.1.21 1:33 AM (1.237.xxx.38)

    시어머니가 오히려 만들어서도 주시고 식재료도 주고 혼합해서 주세요
    호박죽은 정말 맛있음
    엄마는 식재료만
    엄만 체력이 안좋은 편이긴한데 시어머니도 힘들겠죠

    강낭콩은 엄청 고소하고 맛있는건데요
    호랑이콩 맛 나요
    뭐 어떻게 요리할것도 없고 그냥 밥 할 때 같이 씻어서 넣음 되는건데 무슨 요리로 만들어서 주겠어요

  • 9. ..
    '26.1.21 2:38 AM (61.254.xxx.115)

    저는 안먹을거는 바로 거절해요 가져갔다 버리면 아깝잖아요 해삼 소라 이런거요 어머니는 엄처오좋아하시는 식재료인데 저흰 집에서 안먹어서요 김치나 다 만들어진 반찬만 소량 얻어옵니다.

  • 10. kk 11
    '26.1.21 6:21 AM (114.204.xxx.203)

    보통 식재료죠
    젊을때나 해먹었지 나이드니 귀찮아요

  • 11. ..
    '26.1.21 8:31 AM (211.217.xxx.169)

    물미역 냉동했다가
    국 끓여 먹음 부드럽고 좋습니당~
    땅콩은 겉껍질째 주시나봐요? 통째로 삶아서 까서 드심 굿

  • 12. 거절
    '26.1.21 8:46 AM (112.164.xxx.236)

    거절하세요
    저는 며느리가 없지만
    혹시 있어서 이담에 우리집에 온다면,
    가지고 가고 싶은것만 챙기라 할거 같아요
    대신 뭐 특별히 해주는건 못하고,
    있는거에서 가져가고 싶은건 맘대로 가져가라 하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200 아파트 입주민 대표가 학교장에게 면담 요청 공문 보냄 6 이건또 2026/02/10 1,402
1794199 괴로워서 여쭙니다. 3 제가 폐암 2026/02/10 1,476
1794198 첫생리했을 때 기억나세요? 14 .... 2026/02/10 1,454
1794197 섬유유연제 향기 연하고 순한 제품 있을까요? 7 세탁 2026/02/10 670
1794196 소형 청소기중에 헤파필터있는거 ㅊㅊ좀부탁해요 2 c.c 2026/02/10 247
1794195 민주당 여론몰이 장터 82쿡 26 ㅇㅇ 2026/02/10 752
1794194 반려동물 키우면 운이 확 바뀌는 사주 특징 19 그냥이 2026/02/10 2,938
1794193 내가 산게 중국과자라니… 19 .. 2026/02/10 3,712
1794192 명절 다가오니 스트레스 19 .. 2026/02/10 2,707
1794191 법왜곡죄!!!!!!!!! 12일 통과시켜라 9 ㅇㅇ 2026/02/10 356
1794190 결혼시 반반 30 엄마 2026/02/10 2,319
1794189 한준호는.. 완전 맛이 갔네요 42 ..... 2026/02/10 4,257
1794188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제가 폐암 2026/02/10 465
1794187 백화점 1층에 비싼 기초화장품 사용해 보신분? 18 기초화장품 2026/02/10 2,394
1794186 인덕션과 가스렌지 선택 고민; 22 요리사 2026/02/10 1,231
1794185 세계 수초대회 1등 20살 한국인 7 이뻐 2026/02/10 2,197
1794184 다주택 매물 많이 나온다고 팔릴까요? 25 ... 2026/02/10 1,800
1794183 김치전 맛있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12 맛도리 2026/02/10 1,940
1794182 미국의 빈부격차 6 2026/02/10 2,583
1794181 순진한 사람 어때요? 5 2026/02/10 1,211
1794180 이부진은 아이를 늦게 낳았나봐요 26 ㅇㅇ 2026/02/10 14,054
1794179 조용한 ADHD 약 먹여야할까요 13 sw 2026/02/10 1,399
1794178 조국은 대통령감이 아님 69 시민1 2026/02/10 2,824
1794177 전화추합 3 추합 2026/02/10 1,052
1794176 판사 ai로 대체되려면 한참 걸리겠죠? 10 dd 2026/02/10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