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속

이런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26-01-20 19:56:10

저희는 많지도 없지도 않은 집안입니다.

남편과 결혼한 시누이들 있습니다.

남편이 장남에 모범생과 입니다.

시부모님 집안일 남편과만 상의하시고 

남편도 자기 일이라 생각하고 물신양면 돕습니다.

시제사의 경우도 시어른과 남편만 회비 분담금이 있지만

 남편이 모두 냅니다.

집안 대소사 다 담당합니다.

저도 같이 불려다니고 뒷치닥꺼리 했습니다.

시누들 지안의 대소사에 오지도 부르지도 않습니다.

유산이 있다면 남매들 동등해야 하나요?

IP : 182.211.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26.1.20 8:02 PM (14.35.xxx.67)

    네. 그럼에도 동등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현명한 부모님이라면 무조건 똑같이 분배해야 사후에 형제들 원수지간 안됩니다.

  • 2. 아들
    '26.1.20 8:05 PM (175.116.xxx.138)

    결혼할때 아들이라고 분명 딸들보다 더 받았을거예요
    그거외에도 일상에서 더 혜택 받을거고 더 대우받고있지않나요?
    마지막 상속까지 더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동생들이 지분양보를 좀 해줄수있어도 똑같이 하는게 맞죠
    아들에게 다 몰아줘도 똑같이 나누겠다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 3.
    '26.1.20 8:06 PM (182.211.xxx.40)

    더 받은거 없습니다.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 4. 절반
    '26.1.20 8:16 PM (122.34.xxx.61)

    며느리는 시가 상속에 가만히 있는게 나을거 같아요. 불만이면 대소사 같이 안다니시면 됩니다.
    물론 친정 상속도 남편이 상관 안하는게 낫구요.

  • 5.
    '26.1.20 8:17 PM (106.73.xxx.193)

    아들은 의무만 있고 권리는 똑같이 나누고…
    너무 불공평하죠.
    진짜 우애 있으려면 똑같이 나누는게 아니라 더 한 사람에게 그만큼 임정해 줘야 하는거라 생각해요.

  • 6. 그게
    '26.1.20 8:50 PM (61.74.xxx.175)

    자기가 한 번 한건 크게 생각하지만 다른 형제가 두세번 한 건 기억을 못하거나 몰라요
    서로 계산이 다르니 문제죠
    기억이라는게 얼마나 자기 중심으로 왜곡되고 편집 되는데요
    효도 한 자식의 배우자만 억울하게 되더라구요
    효도는 배우자의 배려와 희생도 따르는건데 며느리 사위는 가만 있으라고 하고
    가만히 안있으면 추하게 보고 집안이 시끄러워지니까요
    효자 효녀랑 결혼하면 안되요

    선배 언니가 치매 친정엄마를 집에 모셔서 돌봐드리다 보내드렸어요
    남동생은 외국에 사는데 상속은 절반을 받았대요
    그 후 언니랑 형부 사이가 냉냉해졌다네요
    누나 매형 얼마나 고생 했냐고 고맙다고
    내가 재산 반을 받는건 아닌거 같다라는 인사정도는 해야 하는데
    그런 말이 전혀 없었다네요
    부모 돌본다고 유산 더 받는 세상이 아닌거 같아요
    효자 배우자들만 억울한 세상이죠

  • 7. 모르긴해도
    '26.1.20 9:34 PM (221.149.xxx.157)

    님 시어머님 안됐네요.
    딸들이 무척 냉랭한가봐요.
    별거 아니어도 맛있는거 있음 엄마 사드리고 싶고
    같이 먹고 싶고.. 딸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 8. 지인
    '26.1.21 10:55 AM (222.236.xxx.144)

    지인의 경우
    옆에 살며 남편과 혼자 다 부양 했어요.
    시어머니는 남은 집을
    평소에 지인 남편 거라고 하셨지만,
    다른 아들이 어쩌다 와서 힘든 사정 말하면
    다른 자식도 주고 싶어하셨구요.
    (자식인데 다 주고 싶었겠죠)

    딸 아들 형제가 4명이었는데
    사실상 부양은 지인네만 했어요.

    돌아가신 휴 다른 형제들이 1/n하자고 하는데
    큰형이 지인 남편 2/5, 다른 형제들은
    1/5 상속으로...
    모두 다 1/n 했으면, 1/4씩 받지만
    형제들도 1/4 받을거 1/5받고

    평생 부양한 지인네는 또 나른 댓가를 인정받으니
    이런 상속이 지혜로운 상속 같아요.

  • 9. 지인
    '26.1.21 10:56 AM (222.236.xxx.144)

    큰형님이 오래도록 상속에 대해 생각하셨구나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599 현대차 미쳤네요 9 ufg 2026/01/21 4,061
1787598 AI와 재태크상담하기 5 ... 2026/01/21 868
1787597 말티즈 구내염 치료 4 ㅇㅇ 2026/01/21 391
1787596 굳은 살을 가만두지 못하는 분 안계세요?ㅜㅜ 3 ... 2026/01/21 756
1787595 李대통령 "환율 한두달후 1,400원 전후"... 8 ㅇㅇ 2026/01/21 1,891
1787594 아버지가 갑자기 진행된 폐암이신데요. 5 ..... 2026/01/21 2,586
1787593 팔랑귀의 장점 지나다 2026/01/21 585
1787592 주식 etf 넣으려는데 어떻게 시작 해야 하나요? 3 자유 2026/01/21 2,148
1787591 와 두쫀쿠 너무 맛있어요 9 ,,.. 2026/01/21 2,178
1787590 로봇, 원전, 항공우주. 지금 들어간다면..! 4 추천 2026/01/21 1,851
1787589 법원, 한덕수 내란중요종사임무 인정 6 .... 2026/01/21 2,267
1787588 유럽 항공권이 정말 100-130만원인가요? 18 //// 2026/01/21 4,008
1787587 강아지들은 자기가 강아지인지 알까요? 10 2026/01/21 2,005
1787586 한덕수 재판 생중계 중-내란 주요 임무 종사 유죄 인정 2 .. 2026/01/21 609
1787585 공장형 임플란트치과 1 k 2026/01/21 719
1787584 진짜 인도 경험하면 이 정도인가요? 어지 2026/01/21 933
1787583 한떡수 선고 ㅡ이진관 재판부 4 매불쇼 2026/01/21 1,168
1787582 극우 릴스가 떴는데 그걸 팔로우한 사람이... 8 2026/01/21 885
1787581 후스콜과 후후, 스팸차단앱 어떤게 좋아요? 바다다 2026/01/21 177
1787580 요즘 호떡 포장마차 안 보이죠? 4 일상글 2026/01/21 1,142
1787579 생리대 무상 공급? 이 종목에 몰렸다…이틀째 주가 '쑥' 4 ㅇㅇ 2026/01/21 1,032
1787578 농협자산관리 채무는....소각 안되나봐요 2 무명 2026/01/21 375
1787577 분당 목디스크 견인치료하는곳 있을까요? 3 ㅇㅇ 2026/01/21 291
1787576 지역 별미 음식인데 정작 그 지방 사람들은 안먹는 음식 24 *** 2026/01/21 2,472
1787575 무료배송 채우려고 더 사시나요~? 7 2026/01/21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