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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견미용 배워서 샵 오픈?

52살인데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26-01-20 17:08:24

손재주는 워낙 있어요.체력도 가능해요

현재도  반려견 한마리 키우는데

제가  이발 해주고 있어요

경기도 신도시에 상가 하나를 분양받았고

현재는 요식업 임대중인데  매출 저조로

계속 월세가 서너달씩 밀리고  있고

아마도 후년에는  계약연장을 안할거 같은데  애견미용  자격증을

따서  오픈해볼까  막상 용기를

내자니  ㅜ 

나이가  나이인지라 (52살)몸쓰는 일에

도전하자니  이게 맞나싶고ㅜ

학원비랑  장비 구매  비용이 1500정도

든다고 하던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현역에  계시거나  자녀분들

통해  경험 있으신분들  고견 구합니다  ~~^^

IP : 211.235.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5:14 PM (112.148.xxx.32)

    강아지 다니던 미용샵 사장님이 50후반이셨는데
    용품 팔면서 하셨어요.
    수익은 괜찮겠다 싶으면서도 가위질이
    은근 힘들겠다 싶은데
    강아지 좋아하고 하면 또 괜찮을 듯요.

  • 2. 하지 마세요.
    '26.1.20 5:22 PM (211.235.xxx.156) - 삭제된댓글

    내 새끼 한마리 털 깎아주는 거하고. 예약 받아서 돈 받고 미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에요. 보통 동물병원이랑 샵인샵 형태로 함께 있어야 시너지로 영업이 되는데 기존에 하던 사람들도 대부분 그전에 은퇴해요. 단독 으로 오픈하는 것도 보통 30대 전후반 정도 되어야지 나이 많은 미용사들 멍이 보호자들이 선호하지 않아요. 기존 고객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지금 시작하면 엄청 힘든 여정이 시작될 거에요. 거기에 체력적으로 어마어마하게 힘들고 서서 미용하다 보니 팔다리 관절 무사하기가 힘들어요. 시간 걸리더라도 다음 세입자 구하세요.

  • 3. ㅎㅎ
    '26.1.20 6:08 PM (118.235.xxx.252)

    내 개니까 할만하지 모르는 남의개 미용은…

  • 4. ..
    '26.1.20 10:21 PM (211.217.xxx.169)

    미용 보통 일 아닙니다
    사고나면 큰일입니다.

  • 5. 땅지맘
    '26.1.20 10:26 PM (125.186.xxx.182)

    연예인였나 배우자가 했는데요. 한마리 할때 시간이 꽤 걸려 돈이 안되더라 ...

  • 6. 이게
    '26.1.20 10:57 PM (1.237.xxx.216)

    오늘 저도 학원 알아봤어요
    우리 강쥐라도 할까해서
    동네 검색했더니 ㅠㅠ 사람미용실만큼 많더라구요.
    그리고 학원이 매일가고 6개월과정 초급 국비받고 100

    저는 뭐든 준비해 놓고 진짜 하고픈맘 있으면
    길은 열린다늠 입장이거든요
    저는 저시간 바쳐 하고싳진 않았는지…

  • 7. 원글이
    '26.1.20 11:25 PM (58.236.xxx.72)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주변에 건너건너 아는분께 상담했더니
    그분도 마흔 넘은 나이에 늦게 시작하셔서
    지금은 개인샵 운영하시는데 아마도
    성향이 워낙 긍정적인분이시라 권하긴 하시더라구요
    하 ㅜ 정말 생각이많아 지네요 ㅜ
    바쁘신데 의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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