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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들 시가일에 돈 잘 쓰나요?

ㅇㅇ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26-01-20 15:31:32

우리 시누는 십원 한 장 안냅니다.

시모 요양병원 계시는데 아들들만 분담하고

시누이는 십원 한 장 안내네요.

참고로 흙수저 집안이라 아들 딸 재산차별 없어요.

IP : 106.101.xxx.7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1.20 3:3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시누가 먹던 떡도 아니고
    참 주구장창들 물고 뜯고 ㅠㅠ

    차별을 했는가 안했는가
    며늘이 아나요
    뱃속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차별있는걸

  • 2. ..
    '26.1.20 3:33 PM (211.208.xxx.199)

    똑같이 1/N 합니다.
    큰 언니가 아들들만 부담하는 집으로 결혼해서
    그게 큰 불만이었어요.
    그래서 친정은 안그러기로 했어요.

  • 3. 비슷한 사정...
    '26.1.20 3:36 PM (223.38.xxx.136)

    비슷한 사정인 분을 봤거든요
    흙수저 집안인데도 아들들만 요양병원비 낸다고
    불만인 며느리를 봤었는데요
    시누이들은 전화도 안받는대요ㅜㅜ
    요양병원비 같이 내자고 할까봐 전화도 피하는거 같대요
    그아들들 형편도 그리 넉넉하지가 않다는데요

  • 4. 대부분
    '26.1.20 3:40 PM (118.235.xxx.158)

    딸들이 많이 내죠. 요즘 딸딸 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아들이 돈이라도 내면 딸 안찾죠.
    흙수저 집도 자세히 보면 어릴때 쌀밥 한그릇이라도 아들 더 먹이고 키웠어요. 저희 남편도 시가 남녀 차별 극심한 집인데
    자기 부모는 차별안했다해요. 차별 받은 본인만 알아요

  • 5. 근데
    '26.1.20 3:40 PM (218.37.xxx.225)

    전업으로 수입없으면 친정에 돈 못쓰죠
    남편이 처가에 돈쓰기 싫다면 별 수 있나요?

  • 6. ㅇㅇㅇ
    '26.1.20 3:40 PM (118.235.xxx.13)

    저희는 시누가 전혀 쓰지 않아요.
    그런데 남편이 잘 벌고 형편이 저희가 더 낫기도 하고 크면서 차별 받은 것도 알아서 이해합니다.
    시누가 고마운지 저희 애들에게 살갑게 잘 하고 남편은 저희 친정에 잘 해요.

  • 7. 주로 아들들이
    '26.1.20 3:43 PM (223.38.xxx.109)

    돈내는 경우가 훨씬 많더라구요
    여기에도 자기 남편이 15년 이상 시부모한테 생활비 보내드린다는 며느리 글도 올라오잖아요
    제주변에서도 마찬가지에요

  • 8. ㅇㅇㅇ
    '26.1.20 3:44 PM (118.235.xxx.13)

    저희는 돈을 다 내는 대신에 시누가 어머니를 정서적으로 잘 챙겨서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 9. ..
    '26.1.20 3:45 PM (223.38.xxx.49)

    친정엄마 한테 돈쓰기가 아까워서 만남이 꺼려진다는 글 얼마전 베스트
    공감댓글이 수십개

  • 10. 그 베스트글
    '26.1.20 3:48 PM (223.38.xxx.244)

    ㄴ그 베스트 글 기억 납니다
    친정 엄마한테 돈 쓰기가 아까워서 만남도 꺼려진다는 글에
    공감댓글이 수십개였죠

    저만 해도 전업주부라서 엄마한테 따로 용돈은 못드려요ㅜ
    저희 가족도 살기 팍팍한데요
    제가 따로 돈을 버는 것도 아니라서요

  • 11. ....
    '26.1.20 3:49 PM (211.218.xxx.194)

    흙수저라면
    교육시킬때 결혼시킬때
    누굴 더 지원을 해줬는지 생각해 볼일이긴 함.

    가난한 집은 그래도
    아들을 학비라도 조금은 더 대지 않았을까.
    그마저도 똑같다면
    시누가 찌그러져 있어야죠.

  • 12. 제친구는
    '26.1.20 3:54 PM (118.235.xxx.224)

    본인 월급 통으로 친정 드렸어요
    남편이 15년 이상 생활비 보낸다
    이런건 여초니 시가 생활비 주는거 분해서 올리는거죠

  • 13. 전업들은
    '26.1.20 3:56 PM (223.38.xxx.91)

    돈을 그리 보태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주변을 봐도 아들들이 어려운 부모한테 생활비 보태는
    경우가 훨씬 많은거죠

  • 14. 아들들이
    '26.1.20 3:58 PM (58.29.xxx.42)

    부담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요

  • 15. 아들들이
    '26.1.20 4:05 PM (118.235.xxx.254)

    딸도 안주는 돈주는데 부모들이 딸없어 눈물 흘리겠어요?
    82쿡만 봐도 친정에 인테리어 해준다 집사준다 냉장고 에어컨가전 심지어 전기장판까지 다 사준다는데 그건 다 맞벌이였을까요?
    아닐걸요 ㅋ

  • 16. 저희는
    '26.1.20 4:07 PM (106.102.xxx.99)

    주도적으로 잘 내요
    그런데 이거도 문제.
    본인 원하는 수준으로 아들들 가정에도 똑같이 하라고 다다다...몇년 연끊음
    아들 두 가정 이혼 직전까지 가서 어머님 임종도 못지킴

    아버지때도 또 슬금 올라와서 슬슬 피하는중
    1원 한푼도 없는 시부모를 신축 아파트 넓은평수 수입 오픈카 태우고 어머님 임종까지 지킨 그 재력은 대단하지만
    가정별 상황 보지도 않고 본인은 자녀없으니
    아들들 애키우는데 사력 다하는거 꼴을 못보고 발악하며 본인수준 요구해요. 자식노릇 하라고...십년넘게 돈뜯기고 신혼때 월급통장 뺏긴 며느리들 안중에도 없음. 몰염치 그자체!!!

  • 17. ..
    '26.1.20 4:07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웟님 맞아요
    82에 반포에 아파트 사드린 사위 글 엄청 많았어요
    딸은 맨몸으로 시집가서 전업주부

  • 18. 82쿡은 여초
    '26.1.20 4:08 PM (223.38.xxx.26)

    니까 주로 딸들 글이 많아서잖아요
    실제 전업 비율을 보세요
    전업들이 무슨 수로 장기간 어려운 부모 생활비를 드리냐구요
    당연히 돈버는 아들들이 생활비도 더 보내드리는거죠
    요양병원비 보태는 것도 아들들이 장기간 더 보태구요

  • 19. 저희도
    '26.1.20 4:08 PM (121.168.xxx.246)

    시누들 안내요. 처음에 저희 며느리들 못한다고 불만이더니 본인 시어머니 아프니 그 얘기가 쏙 들어갔어요.
    정말 할 말 많지만 남편이 친정에도 잘하니 참아요.
    남편도 본인 누나가 누나 시댁에 못하는거보고 충격받았어요. 시누 남편이 바보에요.

  • 20. ..
    '26.1.20 4:10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딸 맨몸으로 시집 보내고
    사위 돈으로 효도받고 싶은
    가난한 어머니들 손절 조심하세요

    아들한테도 물론 뜯어낼 생각 마시고요

  • 21. ..
    '26.1.20 4:15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딸들도 친정에서 받은 만큼
    효도해요

    딸한테 그저 바라기만 하는 가난한 분들 딸이 최고야~는 희망사항일 뿐

  • 22. 돈은
    '26.1.20 4:18 PM (118.235.xxx.54)

    우리돈이잖아요. 그러니까 너희 친정에 보낼수 있죠
    전업이라 친정에 돈 못쓰게 하면 이혼하죠.
    저아래 보세요 외벌이 남편 본가 나물 보냈다고 효자라고 씹는거
    이런글에야 돈 안내는 시누얘기만 달리겠지만

  • 23. ..
    '26.1.20 4:19 PM (223.38.xxx.1)

    전업 딸한테 돈돈 바라셔서
    저는 친정 손절했어요

  • 24. . . . . .
    '26.1.20 4:23 PM (175.193.xxx.138)

    대외적인거 아들이 내지만,
    정서적인거 부모 챙기는건 시누이가 해요.
    식구들 외식비용, 시부모 병원비는 아들들
    간식류 냉동식품, 반조리 밀키트 시누이가 보내고,
    옷, 화장품, 영양제 등등 시누이가 챙깁니다~

  • 25.
    '26.1.20 4:29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눈물나는 효녀들은 82쿡에서만 봤어요
    학군지 신도시인데
    애들 어릴때부터 만나온 수 많은 학부모중에
    친정에 돈 대는 전업이나 워킹맘 한명도 못봤어요
    다들 집값에 혈안되거나 애들 교육비에 몰빵하거나
    양가 부모들한테 돈을 받으면 받았지
    돈대는 여자들은 없던데
    82에는 어쩌면 효녀딸들이 그렇게 많은지요

  • 26.
    '26.1.20 4:37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눈물나는 효녀들은 82쿡에서만 봤어요
    22222222

    알고 지내는 동창들이나 지인들 중에
    친정에 돈대주는 전업이나 워킹맘은 못봤어요
    그들이 친정에서 유산 받으면 받았지...

  • 27.
    '26.1.20 4:40 PM (118.235.xxx.15)

    전업이라 친정에 돈 못쓰게 해서 이혼하면 자기도 생계가 막막해지는데…

  • 28. 여자가 외벌이면.
    '26.1.20 4:44 PM (223.38.xxx.205)

    ㄴ반대로 남자가 전업이고 부인이 외벌이로 돈벌면,
    부인 버는돈으로 남편이 시부모한테 생활비나 요양병원비를 장기간 대주게 하겠냐구요?
    아니잖아요
    (그럴분이 얼마나 되겠냐구요)

  • 29. ...
    '26.1.20 5:12 PM (1.233.xxx.184)

    돈은 아들이 내고 있고 시누는 입만 나불거립니다. 죽는 시늉하면서 시부모 돈 야금야금 빼서 쓰고 재산은 똑같이 나눠야된다고 말하는 시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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