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흑자 압구정 그 유명한 피부과 다녀왔어요

.. 조회수 : 5,265
작성일 : 2026-01-20 14:40:31

드디어!! 다녀왔어요~~

제가 오후에 일을 일을 해서

오전으로만 예약을 해야 하는데

예약 오픈 되는날 어찌나 빛의 속도로

오전예약이 꽉 차는지 진짜 몇개월을 실패했어요ㅠ

그러다 간신히 성공해서 오늘 댕겨옴요

갔더니만 예약시간 맞춰가서도 한시간 넘게

기다리다 의사만났는데 상담 일분도 안걸림요 ㅋㅋ

돋보기로 보면서 여기 여기 여기 여기 하더니

일광흑자고 이건 빼면 빠져요 무심하게..

한번에 빠질수도 있고 두번 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끝!!  와우..

바로 시술했으면 좋았겠지만 출근해야해서

또 한달뒤로 예약하고 왔네요ㅡㅡ;;;

 

놀란거는

첫번째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어요

제가 오른쪽 광대 옆으로

엄지손톱만큼 큰게 메인으로 있고

그만하진 않지만 눈에 보이게 세개 정도 더 있거든요.

이걸 하나 가격이 아니라 전체 가격으로

한번 시술비용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좀 겁났었는데 어?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서 놀랐어요

둘째는 초진비용이 없네요?

피부과 이런상담은 처음인데 원래 돈 안받나요?

물론 일분도 안되게 의사를 보긴했지만

진료받고 다시 날짜 잡고 했는데 

나갈때 그냥 가시래요..

여긴 주4회 진료던데 워라벨이 좋아 그런가

간호사들도 다 호의적이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여기저기 찾아보고 댓글보니

여기서 하고도 효과 없다더라 하는 분들도

꽤 계시던데 전 일단은 해보게요.

사진찍어도 진짜 너무 시커멓게 보기싫고

수영장 다니는데 그건 뭐냐고

묻는 사람들도 지긋지긋하고요..ㅜㅜ

 

이러다 못가는게 아닌가싶게 예약힘들던데

드디어 다녀와서 속시원해서 글 써봤어요ㅋㅋ

 

아 그리고 또 놀란건

병원 여기저기 안내자료에 후기글

블로그나 sns에서 올리는거 광고로 오인받아서

동종업계에서 민원받고 있어 고통을 받고있다고

그래서 절대 후기글 올리지말라고 써있더라고요

법적책임 묻는대요 ..이런 병원 처음 ㅋㅋ

전 이건 시술 후기글 아니죠??^^;;;;;

 

 

 

IP : 211.234.xxx.6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고싶네요
    '26.1.20 2:41 PM (106.101.xxx.166)

    앞글자라도 알려주세요

  • 2. ..
    '26.1.20 2:47 PM (58.151.xxx.203)

    저도 거의 손톱만한 미역같은게 눈밑에 있어서 두꺼운 컨실러로 가려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워크샵가서 화장 다 지워져도 컨실러로 눈밑 흑자를 중간중간 컹실러 덧칠해야할정도...
    오랜세월 넘 흉하다가 5살딸이 그 흑자를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엄마 뭐 묻었어 하는 말에 결심하고 몇달 실패하다가 그해 가을에 예약 성공하고 다녀왔는데 진짜 대만족
    물론 몇년 지나면 약하게 또 올라와요 그럼 그때 또 시술받죠뭐
    가격도 다른데에서 토닝 몇번 맞을정도로 싸고(저는 2십 몇만원, 저희 남편은 50만원대, 얼굴 전체에 잡티 많던 친구는 80 냈다고해요) 다른데에서 토닝 10회씩 끊어서 했었는데 티도 안나던거 쏙 빠져서 넘 좋아요

  • 3. ....
    '26.1.20 2:49 PM (61.43.xxx.178)

    가격이 대충 어느정도에요?
    흑자는 진짜 동네 평범한 피부과에서도 일반 점보다 쉽게 빼더라구요
    그렇다고 모든 의사가 잘 하는건 아니고
    여러번 해야한다는 의사도 있었는데 한번에 점이랑 같이 빼주더라구요
    점은 다시생기기도 하던데 흑자는 재발도 없음
    다른 잡티가 많이 생겨 병원 가보고 싶은데 자음이라도 알려주세요 ㅎㅎ

  • 4. Dionysus
    '26.1.20 2:52 PM (106.101.xxx.154) - 삭제된댓글

    저도 광대쪽에 새끼 손톱 1/3크기 되는 뭔가가 생겨서 흑자라 생각하고 거길 갔거든요. (작년 가을)
    예약 시간이 있었지만 30여분 기다렸고 제 차례가 되어 보시더니
    흑자 아니고 편평사마귀라고 하시더라구요.
    다시 예약 잡을까 하다가 그날 바로 뺄수 있대서 뺐고요.
    2주정도 듀오덤 붙이고 있었고 지금 4개월쯤 되었는데
    많이 작아지고 흐려졌어요.
    편사라 재발할 수는 있다하셨는데 저는 만족합니다.
    광대부분이 컸고 나머지는 자잘한거 다 같이 빼주셨는데 저렴했어요.
    광대쪽 한번 더 할까 그냥 둘까 (남들은 잘 모르는) 생각중입니다

  • 5. 아니
    '26.1.20 2:54 PM (112.184.xxx.188)

    그니까 거기가 어딘지 알려주셔야죠. 좋은거 같이 해요.

  • 6. 병원 이름
    '26.1.20 2:55 PM (59.6.xxx.211)

    초성이라도 알려주세요

  • 7.
    '26.1.20 2:58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한번 시술로 끝나셨나요
    저도 비용이랑 이름좀 부탁드립니다

  • 8. sunny
    '26.1.20 2:59 PM (195.133.xxx.172)

    압구정 피부과 팜고합니다

  • 9. ..
    '26.1.20 3:02 PM (211.234.xxx.66)

    여기 82에서 흑자로만 검색해도 글이 넘쳐요
    거기 댓글보시면 아실 수 있을거에요^^

  • 10. 라움
    '26.1.20 3:20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피부과인가봐요

  • 11. ...
    '26.1.20 3:24 PM (61.43.xxx.178)

    성형외과에요?

  • 12. ....
    '26.1.20 3:49 PM (89.246.xxx.232)

    그래서 일광 흑자 빼는 거 얼마에요?

  • 13. ***
    '26.1.20 4:24 PM (222.236.xxx.170)

    괜히 유명한게 아니였어요
    몇달을 예약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해서 웬만하면 거기서 하세요~ 흑자 진짜 깔끔하게 한번에 잘 뺐어요.
    뺀지 2년 지났는데 깨끗!

  • 14. ㅇㅇ
    '26.1.20 4:46 PM (128.134.xxx.110)

    거기 의사 양심적인듯
    셀카찍어서 상담신청하면 흑자인지 기미인지 구분하고 완치가능한지 알려주더라구요
    저는 기미라고 ㅎㅎ해도 소용없다고 퇴짜맞았어요

  • 15. vg
    '26.1.20 4:59 PM (211.252.xxx.168)

    라움 아닌가요?거기 흑자빼는걸로 유명하던데요 예약하기도 힘들다고하던데요

  • 16. ..
    '26.1.20 5:31 PM (59.13.xxx.118)

    친구도 거기서 오타모반 5회 250견적받고 시술중이에요. 결과좋음 저도 해보려고요

  • 17. 견적
    '26.1.20 5:51 PM (211.234.xxx.66)

    오십만원 나왔어요!!

  • 18. ㆍㆍㆍ
    '26.1.20 7:16 PM (58.29.xxx.91)

    흑자 한개 제거하는 게 50만원이라는 말씀이세요?
    저도 빼야해서 여쭤봐요.

  • 19. ..
    '26.1.20 7:29 PM (61.43.xxx.81)

    본문에 다 써놨는디..ㅜㅜ

  • 20. 거기가
    '26.1.20 7:36 PM (222.236.xxx.112)

    흑자는 최고라네요.
    제 친구도 했는데 싹 빠지고, 의사쌤이 공짜로 점도빼줬댔나?
    암튼 가격도 생각한거보다 저렴하고,
    의사쌤이 양심가임
    다른찐구는 사진으로 찍어보내 상담했더니
    흑자 아니고 기미라고 했대요.
    다른병원가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27 김연아 소치때 잘한건가요 46 ㅇㅇ 2026/02/16 4,447
1795826 만나면 자기얘기만 늘어놓고 남의 얘기에는 뚱 한 사람들 많나요?.. 7 요지경 2026/02/16 1,575
1795825 미리 해놓는 잡채에 시금치, 부추 ? 4 질문 2026/02/16 831
1795824 다주택 양도세 종료 여기까지만 했었어도요 3 라인 2026/02/16 1,122
1795823 급질 대학생딸 첫해외여행 챙겨줘야할것있을까요?? 21 일본여행 2026/02/16 1,044
1795822 국민연금을 제때 받을까요? 아니면 5년 후에 조금 더 많은 금액.. 29 고민 2026/02/16 2,998
1795821 대학병원갈때 의뢰서 갖구가야할까요? 3 의뢰서 2026/02/16 640
1795820 이제 강북 구축 아파트가 오르네요 31 2026/02/16 4,287
1795819 레이디두아 (스포많으니 안보신분 클릭금지) 6 .. 2026/02/16 2,664
1795818 시부모님 의료비 남편 카드에서 빠져나가는데 사용하신 비용 돌려받.. 13 의료비 2026/02/16 2,824
1795817 지금 80대 이상 노인분들 명문대학 가기 쉽지 않았나요? 24 ........ 2026/02/16 2,689
1795816 자주 보는 손주가 이쁘대요. 16 .... 2026/02/16 3,135
1795815 남동생 여자친구가 간호대학 다녀요 27 ㅇㅇ 2026/02/16 5,796
1795814 순대국밥 초보입니다 7 초봅니다 2026/02/16 778
1795813 오징어 통찜요 내장도 1 . 2026/02/16 266
1795812 한화는 장남한테 굵직한거 물려줘도 동생들이 16 ... 2026/02/16 4,504
1795811 오늘 경동시장 5 ... 2026/02/16 1,667
1795810 코엑스 안이나 주변 점심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ㅓㅏ 2026/02/16 596
1795809 70세 언니가 혼자 아프리카 배낭여행중 11 ..... 2026/02/16 5,607
1795808 김나영 47억 대출받아 산 건물 24억 하락 14 ㅇㅇ 2026/02/16 14,825
1795807 김나영 시댁 거실 소파 뒷편 그림 ㅇㅇ 2026/02/16 1,892
1795806 기장 끝집 미역국 도와주세요 8 어떻게 해 .. 2026/02/16 1,476
1795805 이 대통령 "살지도 않을 집 사모아 온갖 사회문제…특혜.. 37 ... 2026/02/16 3,171
1795804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의 부모 52 ㅇㅇ 2026/02/16 6,345
1795803 심심한 명절 6 .... 2026/02/16 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