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박은정, 바람직한 검찰개혁을 위한 제언 3. 

../.. 조회수 : 733
작성일 : 2026-01-20 12:23:29

바람직한 검찰개혁을 위한 제언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의 가혹한 먼지떨이 표적수사는 특수부(반부패부)에서만 진행된 것이 아닙니다. 형사부 검사들이 대부분 수사·기소한 것입니다. 
따라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는 일부 특수부 사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착한 형사부 나쁜 특수부는 없습니다. 


보완수사로 정치수사한 사례가 별로 없는 이유는 그동안은 검찰의 수사개시로 직접수사권을 행사했기 때문입니다. 

검찰의 수사개시권(직접수사권)을 폐지하면 이제는 보완수사권으로 "그 짓"을 할 것입니다. 그것은 명약관화합니다. 검사의 선의에 기대는 개혁은 개혁이 아닙니다.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 개혁입니다. 

 

민생사건의 형사사법피해자를 들먹이며 형사부 검사들을 내세우는 것은 개혁의 국면마다 나오는 검사들의 레퍼토리입니다. 
김학의 성폭력사건은 정치사건이 아니고, 쿠팡 노동자 퇴직금 사건은 그야말로 민생사건입니다. 


수사기소 분리야말로 민생사건에 경찰이 집중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영장청구권과 기소권이 없는 경찰은 사건으로 거래하거나 법조카르텔로 오염될 가능성이 그 모든 권한들을 가진 검찰보다 더 낮습니다.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모든 사건이 입력되는 지금, 경찰이 무슨 사건을 어떻게 암장할 수 있습니까? 
경찰이 사건을 암장한다. 뭉개기 한다. 주장으로 국민을 호도하지 않아야 합니다. 
오히려 경찰에서 잘 수사하려던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 김학의 성폭력 사건을 뭉개기 한 것은 검사들입니다. 
경찰을 통제한다면서 검사에게 다시 수사권을 주자는데 검사들의 저런 
보완수사권 남용은 누가 통제를 할 수 있습니까?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들의 몫입니다. 

보완수사권의 예외적 인정, 제한적 인정은 폐지가 아닙니다. 
검찰은 그 예외를 "구속사건, 공소시효 임박사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건"으로 만들고 그 "등"으로 무한 확대할 것입니다. 
그러면 검찰에서 수사인력은 빠지지 않고 지금의 검찰청은 폐지되지 않습니다.

 

현재 검찰이 잘한다고 주장하는 보완수사는 경찰에 보완수사요구(형사소송법 제197조의 2)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도 검사들이 보완수사요구로 사건의 완결성을 기하여 기소를 하고 있습니다. 검사가 직접 보완수사를 하지 않더라도 
1. 민생사건 경찰의 책임수사관제 
2.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의 검경공유 
3. 수사관 교체요구 징계요구 
4.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보완수사 이행 점검 위원회 
5. 중요사건이나 장기미제 사건의 사전협의나 상시적 법리검토요청 의무화 
6. 사회적 약자 대상사건 필요적 보완수사요구제와 검경 의무적 사전 협의체 구성 
7. 피해자의 상급기관 이관요청권 등 이밖에도 경찰의 수사를 충실하게 보완할 수 있는 제도는 많습니다. 

이제 선택의 순간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17r58zZnFj/?mibextid=wwXIfr

IP : 140.248.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12:51 PM (223.38.xxx.206)

    검찰개혁 박은정 항상 옳다.

  • 2. ...
    '26.1.20 1:10 PM (221.140.xxx.68)

    박은정의원님 응원합니다.

  • 3. 남자
    '26.1.20 1:16 PM (118.235.xxx.31)

    의원들도 박은정 의원 반 만이라도 목소리 내세요!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는 처음부터 하기로 한대로 개혁 결과 내놓으세요! 검찰 보완수사권 없애고 기소권만 주는것으로, 중수청 검사는 옷 벗고 수사관으로, 그리고 검사들이 지원해서 가는게 아니라 인사명령으로 자리 배치!!

  • 4. ㅇㅇ
    '26.1.20 3:09 PM (118.235.xxx.1)

    민주당에 그 많은 의원들 뭐합니까?
    지선에 눈이 팔려
    검찰개혁은 나몰라라 할거에요?
    대선때 당신들 뭐라고 했어요?
    내란척결하고 검찰개혁하겠다고 해놓고는
    이제와서 통합, 협치..그러는거 너무 비겁한거
    아닌가요?

  • 5. .............
    '26.1.20 3:35 PM (118.37.xxx.159)

    요즘은 조국혁신당이 제일 일잘하는것 같네요..
    민주당은 요즘 좀 실망이에요...공천으로 뇌물 받고...
    이게 강선우만의 일이겠나요..
    전수조사 해야할것같은데...잠잠하네요...대실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17 스털링 실버 커트러리도 팔 수 있나요? 2 ........ 2026/01/25 526
1788516 오래전부터 천문학에 관심있었는데 드디어 또 달착륙 경쟁이.. 3 아르테미스 2026/01/25 1,025
1788515 맥심 믹스 빨강이, 노랑이 어떤게 진하고 맛나나요? 2 믹스커피 2026/01/25 1,667
1788514 오늘 아침 ice에 살해 당한 백인 남성(재향병원 간호사) 21 내나라가저럴.. 2026/01/25 6,394
1788513 루이와 미애의 버스여행 기억하세요? 8 .... 2026/01/25 1,513
1788512 용산에 재개발 예정지 15 ..... 2026/01/25 2,574
1788511 남편이 미슐랭급으로 한상 차렸는데 16 Bb 2026/01/25 5,231
1788510 40평대 넓은 거실 벽면 어찌 할까요? 조언 부탁 5 고민 2026/01/25 1,191
1788509 기숙사에 있는 애가 체크카드 한도초과라고 결제가 안된답니다. 9 체크카드 한.. 2026/01/25 2,558
1788508 서프라이즈 기대했는데 ㅠㅠ 2 2026/01/25 2,353
1788507 비슷한 남편 있나요? 9 전생에 매국.. 2026/01/25 2,553
1788506 엔틱 은수저가 한 웅큼 있는데요.. 16 ** 2026/01/25 4,096
1788505 아들과 집에서 영화를 보는데 8 엄마 2026/01/25 2,097
1788504 신용카드 신청할때 만들수 있을.. 2026/01/25 579
1788503 급탕비가 난방비보다 더 나와요ㅠ 26 구축 2026/01/25 4,008
1788502 딸선호 사상은 실리를 따져서 자연스러운 거예요. 29 지나다 2026/01/25 2,261
1788501 까르띠에에서 커플링 구입 24 dd 2026/01/25 3,332
1788500 골프백 추천해주세요. 12 늘푸른하늘 2026/01/25 772
1788499 남편들 고지혈증 혹은 혈압약 등 혼자 챙겨먹나요 17 2026/01/25 2,237
1788498 오늘의 집에서 파는 가구들 어떤가요 4 ... 2026/01/25 1,556
1788497 입원한 병원서 수혈 보유량이 없다고 7 캔디 2026/01/25 1,709
1788496 6개월 공부하고 회계사 됐다는데.. 13 질문 2026/01/25 5,660
1788495 “집 사면 지옥이 펼쳐지는 나라, 아시나요?”. 21 ... 2026/01/25 5,431
1788494 코털제거기 추천해주셔요 3 코털 2026/01/25 666
1788493 50대 후반 입기 좋은 패딩 추천해주세요 9 언니 2026/01/25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