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외동 키우는데.. 모임에서 둘째

..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26-01-20 09:05:07

낳으라고 하도 성화여서

그냥 그 모임 접었습니다. 사연인즉,

 

//

A B : 저보다 윗나이

+ 이렇게 저까지 셋이 모임인데

1달에 한 번 토요일 오전에 만나 맛집투어 하고 차마시고 저녁 음주까지 마무리하는 모임이였어요

 

물론 제가 막내면서 술을 못해서

매번 만날때마다 제 차로 이동하고 밤 귀가까지 해줌

 

그러다보니 저녁에 술이 좀된 언니들이

저에게 둘째 낳으라고

A : 남편 불쌍하다고

B : 둘째도 불쌍하다고 (태어나지도 않은 둘째가 불쌍?)

 

이런 말들을 계속해서 제가 현타가왔고

그 뒤로 핑게대고 둘이서만 보라하고 안나갔어요

 

그랬더니 동네에서만 만나는듯하다가

거기에 제 남편도 끼여서 셋이 보더라고요

(둘 중에 돌싱 언니가 제 남편을 챙겨주며 좋아해줌)

여튼 속 없는 남편에게 제 속마음 이야기 하고 접었네요

 

//

베스트에 둘째에 대한 단상으로 일상글? 남겨봅니다 ^^

IP : 220.71.xxx.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9:08 AM (220.71.xxx.57)

    참고로 그 속 없는 남편은 바람끼와
    골프 & 원나잇하고 다녀서
    나중엔 헤어졌어요~ ㅎㅎㅎ

  • 2. ...
    '26.1.20 9:08 AM (211.218.xxx.194)

    제 주위엔 둘 낳아놓고
    자기들 힘들다고
    외동맘들한테는 둘째 낳지 말라고 하던데.

  • 3. 그게
    '26.1.20 9:17 AM (114.204.xxx.203)

    너도 고생해봐 이런거란 의견도 있어요 ㅎㅎ

  • 4. 그게
    '26.1.20 9:18 AM (114.204.xxx.203)

    근데 아내없이 그 여자들이랑 남편은 왜 만나는지

  • 5. ..
    '26.1.20 9:23 AM (220.71.xxx.57) - 삭제된댓글

    그쵸~
    남편과 그 언니.. 당시엔 몰랐지만
    남편 불쌍하다는 그 언니가 알고보니 삶이 상식적이지 않았네요

    남편도 혼자사는 그 언니집에 몇번이나 찾아갔었데요 ㅠㅠ

  • 6. ..
    '26.1.20 9:24 AM (106.101.xxx.117)

    한분이 돌싱이었다니 좀 의도적으로 보이네요.

  • 7. ..
    '26.1.20 9:43 AM (220.71.xxx.57)

    그쵸~
    남편과 그 언니.. 당시엔 몰랐지만
    남편 불쌍하다는 그 언니가 알고보니 상식적이지 않았네요

    남편도 혼자사는 그 언니집에 몇번이나 찾아갔었데요 ㅠㅠ

  • 8. ????
    '26.1.20 11:52 AM (112.145.xxx.70)

    님 빼고 그 여자들이랑
    님 남편이랑 만난다구요?

    님 남편 제정신인가요?

  • 9. ????
    '26.1.20 11:54 AM (112.145.xxx.70)

    아. 님 전남편얘기군요..

    첫댓글보니 그 남편과 헤어졌다고 써있네요

  • 10. ..
    '26.1.20 12:14 PM (220.71.xxx.57)

    네 맞아요
    집 근처 주점에서 셋이도 만나고
    그 언니집에 가서 밥도 얻어 먹었데요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670 이대 기숙사 떨어졌어요. ㅜㅜ 39 방구하기 2026/02/03 4,682
1791669 어제 주식 매도한 사람만 안타깝게 됐네요... 13 주식 2026/02/03 5,876
1791668 어제 기관 외국인 공매도 쳤나봅니다 2 ㅇㅇ 2026/02/03 2,014
1791667 어릴때 아이에게 전화하니 아쉬워서 전화했냐고 17 .. 2026/02/03 3,102
1791666 이대통령 부동산 정책은 13 123 2026/02/03 2,091
1791665 발뒤꿈치 각질이 정말 영양문제일까요? 19 음식?? 2026/02/03 4,170
1791664 자녀 셋넷 유학보낼 정도면 엄청 부자인거죠? 9 금a 2026/02/03 2,954
1791663 암의 증상 1 2026/02/03 2,501
1791662 대구•경북 특별법 가쨔뉴스 겠죠? 7 .. 2026/02/03 1,173
1791661 주식1주 샀어요. 4 2026/02/03 3,058
1791660 식탁 뒤공간 벽면에 어떻게 액자 배치를 해야 하나요? 1 아이디어 2026/02/03 347
1791659 삼전 뭔 일이에요? 4 ... 2026/02/03 6,141
1791658 중고폰 이전사람 전번 지울수있나요? 3 에공 2026/02/03 666
1791657 대상포진 치료주사 4 대상포진 2026/02/03 1,003
1791656 화성시 그냥드림 서비스가 있네요 3 ... 2026/02/03 1,258
1791655 미드를 보는데 미국은 파티가 많네요 7 ㅇㅇ 2026/02/03 1,878
1791654 자취하는 아이 시중 갈비나 고기등 추천부탁드려요. 7 자취 2026/02/03 733
1791653 대학 신입생 오티 못가면 6 ㅇㅇ 2026/02/03 1,100
1791652 수영복만 빼먹고 수영장에 갔어요ㅠ 10 . . 2026/02/03 2,288
1791651 중국, 안전 문제로 '매립형 차량 문 손잡이' 퇴출 5 2026/02/03 1,180
1791650 펀드가 주식이나 etf보다 더 변동이 심한데요? 7 .... 2026/02/03 1,605
1791649 비행기탈때 기타 들고 탈 수있을까요? 16 2026/02/03 2,053
1791648 트레이더스 프로즌 그릭 요거트 ........ 2026/02/03 492
1791647 대형 우량주는 이때 팔면 되는거죠? dd 2026/02/03 1,011
1791646 다이소 커피필터가 자주 터져요. 9 ... 2026/02/03 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