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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100 니트와 코트 아까워서 못입어요

...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26-01-20 08:57:50

어차피 캐시백 옷을 데일리로 입는거 아니니 

맘에 드는 색상으로 사자는 생각으로 큰맘먹고

아이보리, 오트밀 색상으로 사버렸는데 

살때 미쳤었나봐요

 

약속있을때 입을까 하다가도  커피라도 쏟을까봐

껌댕 같은거라도 묻을까봐 입지를 못하겎어요

그냥 울이면 물티슈로 닦아보고 물로도 살짝 씻는데

쬐그만 얼룩이나 소매끝 오염이나 이런 부분얼룩은 어떻게 하세요

무조건 세탁소행 해야되나요

세탁소가서 부분 클리닝도 해달라 해야 되나요

아님 집에서 물 조금만 묻혀서 닦아내도 안될까요

 

남들따라 블랙 살껄 겨울엔 오트밀,크림색상이 그렇게 이뻐 보이더라구요 ㅠㅠ

IP : 122.44.xxx.7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명언
    '26.1.20 9:00 AM (125.133.xxx.84)

    아끼다 똥 된다
    입으세요.!

  • 2. ...
    '26.1.20 9:03 AM (220.75.xxx.108)

    뭘 잘 묻히는 타입이신가요? 커피는 그래도 안전하다고 생각되고(컵이라도 엎지 않는 한 잘 안 흘리지않나요?) 밥 먹을 때는 턱받이라도 하시면...
    옷을 사서 모셔만 놓으면 버리는 돈이죠. 자주 입어야 본전을 뽑지...
    지블링 자르르한 캐시미어코트는 세탁 안 하는 게 좋다고 막스마라 직원도 말하던데 그래도 오염은 드라이해서 없애야지 어쩌겠어요. 옷 하나로 천년만년 입을 것도 아니고요.

  • 3. 아끼다
    '26.1.20 9:09 AM (112.169.xxx.252)

    당근내놓는다

  • 4. ;;;;
    '26.1.20 9:10 AM (211.62.xxx.235)

    니트는 미지근한 물에 울세제 풀고 조물 조물 손세탁 괜찮아요
    약 탈수 하고요
    전혀 문제 없어요..

  • 5. ,,,
    '26.1.20 9:17 AM (218.147.xxx.4)

    그러다가 3-4년 지나면 묘하게 촌스러워 또 못입어요
    안 입으면 돈 썩는중이죠
    그냥 입으세요 니트는 전 비싼것도 울코스로 돌려요 올세제 넣고(내시간과 내손도 중요)
    수건으로 물기 없애고 뉘어서 말려요
    천년만년입을것도 아니고
    명품이나 저렴이나 새옷일때가 제일 이쁩니다
    안입고 넣어만 두어도 옷태가 변하고 안 이뻐지는건 진리

  • 6. ....,...
    '26.1.20 9:18 AM (210.204.xxx.136)

    울백퍼코트 드라이하고 입고나가자마자 파스타소스 묻어서 바로ㅜ또 드라이한사람이ㅡ저예요
    남편도 몇푼아낀다고 옷망치지말고 드라이맡기라고 ㅎ

  • 7. kk 11
    '26.1.20 9:20 AM (114.204.xxx.203)

    아끼다 뭐되고 유행 다 지나가요
    팍팍 입어야 본전 빼요

  • 8. ...
    '26.1.20 9:33 AM (124.57.xxx.76)

    진짜 아끼다 똥 됩니다. 저 캐시미어 100프로 니트 10개쯤 있는데 겨우내 안빨고 스타일러 돌리면서 입어요. 얼룩 묻으면 그부분만 살짝 비벼 빨구요. 겨울 끝날때 울샴푸로 조물조물 빨 생각입니다. 김나영이 옷장 전쟁에서 4년간 스웨터 안 빨았다고~~~

  • 9. 아줌마
    '26.1.20 9:35 AM (116.34.xxx.214)

    캐시미어는 물세탁가능해요~~ 전 막 입어요.
    세탁기 울코스로 세탁하고요.

  • 10. ...
    '26.1.20 9:50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세탁기 돌려도 팔년째 입고 있어요

  • 11. ...
    '26.1.20 10:18 AM (183.100.xxx.148)

    명품 캐시미어 비싸게사서
    처음엔 고이무셔 드라이했었는데
    한 해 지나고 그냥 캐시미어 전용세제로 손빨래해서 입어요.
    세탁방법만 잘 지키면되요.

  • 12.
    '26.1.20 10:54 AM (223.38.xxx.5)

    저 그렇게 아끼다가 모셔놓은 캐시미어 니트들…
    하나씩 하나씩
    지금 집에서 입어요.
    입고 지금 쇼파에 앉아서 댓글답니다.

  • 13. 입어요
    '26.1.20 10:59 AM (121.182.xxx.113)

    캐시미어 너무 사랑해요
    모혼방니트, 캐시미어 니트 다 입어보니
    캐시미어 최고입니다
    비싸게 주고 샀기에 매일 입습니다
    살짝 이염은 암웨이 프리워시 -이거 20년 넘게 애정템입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제품은 아직 못봤어요
    외출 시 입으세요
    겨울이 따스해요
    머플러, 장갑, 귀마개도 캐시미어
    사랑쟁이들 입니다

  • 14. ...
    '26.1.20 11:07 A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빨리 많이 입는 게 남는 겁니다. 전 망에 넣어 세탁기로 울코스 돌려요.. -_- 그래도 몇 년째 잘 입어요. 오늘도 캐시100 원피스 입고 출근..

  • 15. 집에서 입으세요
    '26.1.20 12:03 PM (175.192.xxx.94)

    빨리 많이 입는 게 남는 겁니다.222

    20대때부터 캐시미어 니트 좋아해서 꽤 샀었는데 딸도 입고 저도 잆고, 아직도 잘 입고요,
    3년 전 여기서 의견 물어보고 다들 예쁘다 해서 산 클럽모나코 오트밀 롱코트
    초겨울부터 2월까지 쭉- 입습니다. 다들 예쁘다고 브랜드 한 번씩 물어봐요.
    때 타도 티도 안나요.
    너무 불안하시면 그거 입는 날은 실내에선 무조건 벗어서 안쪽을 밖으로 나오게(코트 접는 법 아시죠?) 접어서 등받이에 걸쳐 두는 습관을 만드세요.
    저는 80만원 주고 샀는데 5년 예쁘게 입는다고 해도 뽕 뽑는겁니다.

  • 16. 캐시미어
    '26.1.20 1:02 PM (223.38.xxx.84)

    니트 매일 출근복인데 얼룩 걱정을 단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요 ㅎㅎ 얼룩 묻힌적 없고 세탁 거의 안해요. 매일 입고 벗으면 스타일러 돌리고 계절 바뀌면 드리이해서 보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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