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애 산후조리를 시댁에서 했어요.
산후 조리원 간다니까 돈 많냐고 비아냥대고
울 엄마가 안해주는 것에 엄청 화난거죠.
그때 울 엄마는 아픈 할머니 모시고 있었음.
아무튼
온갖 구박 다받고 삼주 지나 집에 가니 너무 좋은 거예요.
그런데
집에 오니 미혼 시누가 전화가 왔어요.
나보고 쿠폰 가져갔냐고????
음...
10장 모으면 한 판 주는 미스터 피자 쿠폰이 2장이 빈대요.
ㅎㅎㅎㅎㅎㅎㅎ
심지어 지역도 달랐음.
참 나.ㅡㅡㅡ
첫 애 산후조리를 시댁에서 했어요.
산후 조리원 간다니까 돈 많냐고 비아냥대고
울 엄마가 안해주는 것에 엄청 화난거죠.
그때 울 엄마는 아픈 할머니 모시고 있었음.
아무튼
온갖 구박 다받고 삼주 지나 집에 가니 너무 좋은 거예요.
그런데
집에 오니 미혼 시누가 전화가 왔어요.
나보고 쿠폰 가져갔냐고????
음...
10장 모으면 한 판 주는 미스터 피자 쿠폰이 2장이 빈대요.
ㅎㅎㅎㅎㅎㅎㅎ
심지어 지역도 달랐음.
참 나.ㅡㅡㅡ
진짜 또라이네요
다 본인들 수준인줄 아나봐 그런 쿠폰을 누가 가져간다고
낳아주면 너무 좋고 고생한 거 안쓰럽고 그럴텐데
구박하는 심사는 뭘까요? 참 이해안가요.
낳아주면 너무 좋고 고생한 거 안쓰럽고 그럴텐데
구박하는 심사는 뭘까요? 참 이해안가요.
본인도 힘들게 애 낳아보셨을텐데...
하시는거 보면 당시 20년에서 25-7 년전 아닌가요?
처음 산후조리원 나왔을때 엄청 사치스런 별난 사람 취급하긴 했어요
대부분 친정엄마가 조리 해주던 시대라서
25년 전이네요.
너무 순진해서 친정에서 돈 줬다고 하고 산후조리원 가면 될걸
울 엄마가 안해준다고
그 심통을 다 부리고...
저보고 걸레 던지며 방 닦아라고...
심지어 엄청 부잣집.
3주 지나고 아이 안고 집에 가니 너무 좋아서 눈물이...
울 엄만 마음 아파 전화기 잡고 울고...
나도 그렇게 누군가에게 귀한 딸이었는데...
그땐 왜그리 눈치보고 바보 같았는지요.
ㅎㅎㅎㅎ와 개콘보다 웃기네여
왜!!!! 시모나 시누는 같은 여자면서 그런짓들을 하는지
그래서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했나봅니다
같은 인간들끼리 어찌 그러죠
아휴
저런 인간들은 꼭 벌받길
거지....지금도 거지같이 살겠죠
그때 산후조리원 다갔어요
2004년에 내친구 산후조리원갔는데 엄청 호강한다 생각안들었던 기억인거보니 그때 이미 대중화된듯한데요
라미란이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쿠폰가지고 진상떠는
연기를 했어요. 진상 중에 진상 캐릭터였는데
그걸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에고... 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첫애 출산하자 전화와서는
자기는 본인 올케가 뚱뚱한거 싫다고
살빼래요.
전 키크고 늘씬하다는 소리듣는 체형.
제남편은 복부비만
애 낳은지 한달도 안된 며느리집에
산후조리는 켜녕 밥 얻어먹고
말로는 도와줄 일 없냐고 하심
그 당시 서울에 미혼 딸 아들 살고있는 집도 있었는데
왜 며칠씩 와 계셔셨는지 아리송 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90291 | 진짜 살이 너무 쪘어요, 24 | Mm | 01:59:39 | 6,231 |
| 1790290 | 그러고보니 요즘 스키타러 간다는 얘기 잘 못들어요. 13 | ........ | 01:55:14 | 5,067 |
| 1790289 | 이 추운날 아이가 스카가서 아직도 안왔어요.. 9 | 휴 | 01:42:08 | 2,589 |
| 1790288 | 주식 TDF 하시는 분 3 | ..... | 01:35:18 | 981 |
| 1790287 | 도래미는 해리성장애에요 뭐에요? 2 | 유지나 | 01:21:35 | 1,977 |
| 1790286 | 엄마가 진짜 미워요 9 | .... | 01:17:08 | 3,315 |
| 1790285 | 가죽 트렌치코트 무겁겠죠? 4 | 밀크티 | 01:06:03 | 894 |
| 1790284 | 집에서 가장 많이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은 뭐가 있을까요 29 | ㅇ | 00:58:29 | 5,454 |
| 1790283 | 월세사는 중 한해 주택2개를 구입하면요 | 연말정산 | 00:58:13 | 591 |
| 1790282 | 제롬과 베니타는 4 | 잘 | 00:45:38 | 2,709 |
| 1790281 | 초등입학 선물 남아 추천해주세요 4 | 내나이가벌써.. | 00:31:17 | 423 |
| 1790280 | 유행타는 음식들 저 거의 안먹어 봄 21 | ㅇㅇㅇ | 00:27:14 | 3,820 |
| 1790279 | 앞으로 일주일 정도 난방비 폭탄 5 | ㅇㅇ | 00:22:28 | 3,833 |
| 1790278 | 뭐로든 방송한번 타면 위험하네요 6 | ........ | 00:21:51 | 4,807 |
| 1790277 | 부산 기장 아난티 근처 대가족 식사할곳 추천 부탁드려요 10 | .. | 00:18:56 | 1,299 |
| 1790276 | 방탄 컴백 11 | 진주이쁜이 | 2026/01/19 | 3,029 |
| 1790275 | 한살림에 2 | .. | 2026/01/19 | 1,365 |
| 1790274 | 집없고 재산은 현금 2억인 싱글이 8천만원 주식 넣으면 10 | 주 | 2026/01/19 | 5,165 |
| 1790273 | IMF, 韓 올해 경제 성장률 1.9%로 상향..선진국 평균 상.. 10 | 그냥 | 2026/01/19 | 1,740 |
| 1790272 | 수도 온수.냉수중 어느거 트나요? 5 | 동파예방 | 2026/01/19 | 1,430 |
| 1790271 | 이혜훈이 노무현의 아내 역할 31 | . . | 2026/01/19 | 5,746 |
| 1790270 | 융기모 바지 추천해 주세요 7 | ... | 2026/01/19 | 1,436 |
| 1790269 | 결혼식 친구 축사에 12 | ㅇㅇ | 2026/01/19 | 2,064 |
| 1790268 | 올해가 더 추운 건가요? 7 | … | 2026/01/19 | 3,061 |
| 1790267 | 확실히 젊던 늙던 28 | ..... | 2026/01/19 | 9,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