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 25년간 배려나 제 감정에 대해 존중받지 못한거 말로도 보상 못받았고
친정에선 함부로 간섭 하지 않았고
도와주려 했고 실제로 행동으로 행했는데 고마움 없이
친정 욕을 하고 받아만 먹었어요.
거지 구제해주니 보따리 버린거죠.
제가 지한테나 지엄마, 지형제에게 안하면 제게 함부로했던 이넘은 지 집구석 인간들 하고 짝짜꿍이 되어 저하고 담쌓고 매주 가서 하하 거리며
지형제 지엄마랑 먹고 놀며 약올렸고, 지네 엄마는
지여동생 애봐주기 십년넘게 했고
카드 통장 뺏고 생활비 빼다 쓰던넘
지네 엄마랑 누나2과 여동생이 절 욕해도 듣고만 있지
지한테 했냐며 미안한 마음 사과 없이 저보고 지롤하던
지엄마 아플땐 병간호 하며 살던 넘이 감히 퇴직후,
밥 2끼던 뭐던 제 노동력을 편히 쓰려고 하네요.
지밥 알게 뭐라고 지밥에 대해 제게 무노동을 강요해요.
저 잠자고 청소하고 제일 취미 생활 중요해요.
지밥 때문에 흐름이 끊기는거 스트레스에요.
저먹으라고 밥 25년간 10번 미만 했으면서
먹게 해놓은거 꺼내 먹음 되는걸 ,두고 계란국 해서
먹더라고요. 얼굴이 쎄해서요.
알게 뭐랍니까 지는 나 먹으라고 반찬 만들었나.
왜 지밥 가지고 제가 지 밥해주려고 태어난게 아닌데
애키우며 힘들땐 서로 돕지 않았우면서 참 건방져요.
오늘 아침에 제방에 와서 저를 깨우더라고요.
식탁에 차려놨다고 오전 10시30분..저는 이시간에
밥안먹는데
나가서 먹으래요.
지 손수 반찬 만든거 한개도 없고
냉장고에 제가 만든것들 그냥 통채로 내놨길래
다 정리하고 이쁜접시에 담아서 계란 후라이해서 김치하고만 먹었어요.
저녁도 제가 해줄줄 알고 부엌을 왔다갔다하고
티비를 시끄럽게 참고로 전 티비 안보네요.
제 목소리가 커서 생활소음 싫어해요.
특히 저쪽 방에서 발질질 끄는 소리, 티비소리가
들리면 스트레스 받아요.
티비소리 6-7로 놓고 보라고 한 100번은 말했는데
걍 지 귀에 잘 들리면 남에 사정 내알바고
또 닦지도 않아서 냄새도 나요.
지 몸뚱이 그거 구석구석 좀 샴퓨칠해서 목욕타올로 박박 문지르면 이틀에 1번만 목욕해도 냄새 덜나는데
집에서 24시간 쓰레기 1번 버리러 3분 가면 그걸로 끝
이불과 요를 24시간 365일 펴놓으니 다 바래고
냄비도 쓰면 물기 행주로 닦아서 씽크대 하부장에 넣어야는데
물기 채로 그냥 넣어놓고
별걸 다 아까워 수돗물을 냄비에 받아 끓이다가
그걸 정수기에 부으려해서 기겁하는데 이짓을 안보면
계속해요.
그래서 커피 안먹거든요.
생활습관이 맞지 않아 환장하겠어요.
아직도 지가 뭐라도 되는양 제가 노동한 밥과 반찬을
얻어 먹게 행동과 노력도 안했으면서 거져 먹으려하네요.
어떻게? 저에게 억지로 밥 1번 차려주고 지밥 제가 해줄줄 아는데 어림반푼어치도 없고
그동안 잘못한거 미안한 맘 하나 없고
고마움 표시 안하고 추저분한 생활 습관으로 밥먹을때
잔소리 하면 행주 던지며 시끄럽다고 지랄했기 때문에 제가 방에서 책을 읽거나 뭔가를 하고 있을때 제 생활 방해하는거 못견뎌요.
생활비도 넉넉지 않아 부족한거 제가 보태요.
이넘은 지네 엄마랑 형제만 신경쓰고
살았기 때문에 저때문에 아주 편하게 살았어요.
저도 60살인데 언제 죽을지 모를 인생인데
길어야 20년 짧음 언제 세상 하직할지 모를 인생인데
밥해주기 싫음 안하고 소소히 돈안들고
하고 싶은거 하고 죽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