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지에서 공부 안하고 못하는 아이 키우는분 있나요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26-01-19 17:29:12

공부를 안하고 못하는데 

성격은 둥글둥글 해서 친구들이 좋아해요 

근데 자기껀 야무지게 못챙기는것 같아요

학군지라 다들 좋은곳 가는데 

저는 너무 작아지네요

IP : 219.255.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5:31 PM (211.215.xxx.235)

    성격좋고 잘 지내는 게 가장 어려운겁니다.
    주변과 성적 비교하지 마시고
    학군지이니 동창이나 친구들 좋을 것 같고,
    학군지는 보통 정시로 학교를 가죠.

  • 2. ...
    '26.1.19 5:31 PM (182.226.xxx.232)

    친구들이 좋아하는 아이가 제일 부럽던데요
    학군지 사는데 보통의 아이들이 함부로 못하는 애들은 공부 잘하는아이와 친구들이 좋아하는 아이에요 저는 저희 아이들이 공부 잘하는것도 좋지만 친구들에게 인기있고 잘 지내는 아이였으면 해요 평범한 아이라

  • 3.
    '26.1.19 5:41 PM (211.36.xxx.65)

    서울대 30명이상 메디컬 70명 이상 매년 배출하는
    학군지 고등학교에 원글님 자녀분 같은 아이들 있었는데
    다 고3때 예체능 시켜서 하나는 스카이,
    해외 명문대, 하나는 중경외시갔어요.
    셋 다 공부는 전교 꼴찌 다투었는데
    영어는 잘했고 예체능을 각각 타고 난 아이들이었어요.
    예체능이고 뭐고 입시준비 전혀 안하다
    친구들 다 명문대 가려고 하니
    자극받아서 고2겨울방학때부터 시작했는데
    현역으로 합격한 애도 있고
    매년 반수하며 학교 업그레이드해서 삼수한 애도 있고
    엄마들이 공부안한애라고 손 놓지않고
    적성 찾아 결국 좋은학교 보내더라구요.

  • 4. ...
    '26.1.19 5:44 PM (125.143.xxx.60)

    저희 아이도 학군지에서 키우는데
    노는 거 좋아하고 공부에 큰 흥미는 없어요.
    어찌해서 중상위권으로 끌고 가고 있는데, 최상위권은 아니에요.
    그러다보니 멀쩡한 아이를
    여기서 찐따로 키우는 거 아닌가 고민이 많아요.

  • 5. ..
    '26.1.19 6:29 PM (125.185.xxx.26)

    밝고 친구많은게 어딥니까
    학군지가서 꼴지보다 낫죠
    인서울해도 요즘 취업란 심해요

  • 6. 대부분
    '26.1.19 7:23 PM (221.161.xxx.99)

    유학보내요.

  • 7. 초저엄마
    '26.1.19 7:35 PM (218.150.xxx.232)

    이글보고 학군지 접었네요
    요새 고민이었는데 지금도 그냥저냥 불성실인데
    가면 뭐하나싶어요
    님 아이는 성격이라도 좋지요.

  • 8. 제가
    '26.1.19 8:36 PM (125.178.xxx.144)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서 이사와서 8년째 동네 엄마 한명 안사귀고
    혼자 지내요
    공부 하는 애들 엄마들끼리 어울리게 되더라구요
    작아지기 싫어서 혼자 움츠려지내요
    고3 아이 지방대나 전문대 갈지도 모르겠어요
    입시 끝나면 둘째는 다른곳에서 키우려구요

  • 9. ㅇㅇ
    '26.1.19 9:45 PM (122.153.xxx.250)

    제 친구 아들 꼴등그룹이라서(애는 사회성 최고)
    부모가 힘들어 하더니 초6때 결국 유학 보냈어요.
    떨어져 있으니 지금은 세상 애틋한 관계에요.

  • 10. ....
    '26.1.20 9:39 AM (112.216.xxx.18)

    서초구에서 거의 꼴지 영어만 반1등 하던 애 키워요
    대학은 갔고요 대학을 안 다녀요 (이게 무슨 소리인지)
    친구들은 재수 삼수해서 좋은 대학 갔고요
    그냥 그런가보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508 평생 가성비인간으로 살아야 하는게 짜증나고 슬프네요. 8 .. 2026/01/22 2,718
1786507 작년과 수입지출이 비슷한데 왜 올해는 많이 뱉어내죠? 1 연말정산 2026/01/22 827
1786506 19금. 다이어트 8 ㅡㅡ 2026/01/22 4,551
1786505 보통 파마하면 몇개월가세요? 5 ㅇㅇ 2026/01/22 1,924
1786504 사계절 이불 몇 년 쓰고 바꾸시나요? 7 ... 2026/01/22 1,702
1786503 친구랑 얘기하고 나면 은근히 기분이 나빠요 23 ... 2026/01/22 5,192
1786502 빙그레 희망퇴직 24 .. 2026/01/22 4,784
1786501 혼자 되신 65세 아버지 41 쪼요 2026/01/22 15,310
1786500 사장이란 직원이 묘한 관계라면 18 A 2026/01/22 4,032
1786499 제미나이와 챗gpt는 다르네요. 17 .. 2026/01/22 4,196
1786498 오늘은 얼마나 춥나요? 5 000 2026/01/22 1,902
1786497 내가 너무 불행하면 감정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5 2026/01/22 1,904
1786496 캄보디아 스캠조직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 강제송환 6 ... 2026/01/22 1,514
1786495 저도 이번에 장례식 치뤘는데요. 3 저도 2026/01/22 3,551
1786494 피부에 투자한것 중에 추천해주실 것 있을까요  2 지금 2026/01/22 1,552
1786493 프랑스 고성을 6 10억에 샀.. 2026/01/22 2,364
1786492 이불빨래 얼마에 한번씩 27 이불 2026/01/22 4,774
1786491 전기배터리 때문에 화재보험들고 싶은데... 5 화재보험 2026/01/22 939
1786490 몸매가 좀 달라지긴하네요... ... 2026/01/22 2,071
1786489 집 된장 어디서 구입하세요? 15 ........ 2026/01/22 2,828
1786488 북한에 무인기 침투 자백?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4 __ 2026/01/22 1,017
1786487 손태영 유툽보다보니... 36 123 2026/01/22 6,113
1786486 쇼핑용 카트 유목민이에요. 카트 추천해 주세요. 3 ..... 2026/01/22 970
1786485 주문진 횟집과 파도식당 3 여행 2026/01/22 1,233
1786484 징징대는 고2 아이.... 힘듭니다 8 아후 2026/01/22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