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ocal/daejeon-chungnam/6043763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19일 오후 2시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열린 긴급 이사회에서 김형석 관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재적 인원 15명 중 배준영(국민의힘 의원), 박이택 이사 2명을 제외한 13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 가운데 김형석 관장을 제외한 12명 중 10명이 찬성하면서 해임건의안은 가결됐다.
이사회 참석자들은 안건을 상정한 뒤 김형석 관장에게 소명의 기회를 부여하고 해임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됐는지를 따졌다.
이 자리에는 노조 관계자도 참석해 김형석 관장이 해임돼야 한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전했다.
김용만 이사(더불어민주당 의원)는 이사회 종료 후 "당초 예상했던 인원보다 많은 수의 이사들이 동의해 해임건의안이 통과됐다"며 "해임 건의안 절차 문제는 물론 김형석 관장이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된 과정에 대한 절차의 문제도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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