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림이 정말 싫고 어려워요…저 문제 일까요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26-01-19 14:11:45

빨래 설거지 방 네개 청소 

그 방에서 이불 털고 이불 돌돌이 밀고 

이불 정리하고 책상을 정리 하고

산더미 같은 옷 빨래들 정리하기 

전 왜 이리 살림이 힘들고 어려울까요

공부나 집중력 없지 않았는데 

살림을 이렇게 하기 싫어하고 미루고 못할수 있을까 싶어요

식세기 로봇 청소기 모두 이용하능데

할생각만 하면 갑갑하고 엉덩이떼기가 제일 어려워요

IP : 219.255.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제 없죠.
    '26.1.19 2:14 PM (220.78.xxx.44)

    살림을 꼭 잘해야 하나요?
    도움을 받으세요. 잘하는 사람의.

    저도 살림이 하기 싫어요.
    그런데 저는 직업이 주부고 ㅎㅎㅎ
    아들과 남편이 있으니 정리 정돈만 해요. 최대한 어지르지 않도록 하고
    제자리에 두는 거죠.
    그리고 도우미를 써요.

  • 2. ...
    '26.1.19 2:14 PM (202.20.xxx.210)

    살림은 멀티테스킹의 영역이에요. 샤워하면서 부스에 미리 세정제 발라두고 샤워 중에 다 부스도 청소해 버리고, 빨래도 미리미리 조금씩 마른 건 세탁기에 넣어뒀다가 양이 되면, 예약 맞춤으로 돌려서 남편이랑 저 돌아오는 시간에 끝나게 해놓고 바로 싹 정리, 반찬도 조림류 한 번에 3개 정도 같이 해버리기.. 시간 조절의 영역이고.. 이게 잘 되면 순식간이에요.

  • 3. ....
    '26.1.19 2:22 PM (211.218.xxx.194)

    육체노동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있나요.
    저도 살림이 싫어서 맞벌이합니다.( 남편에겐 비밀이지만.ㅋ)

    남자나 여자나 다른사람한테 민폐만 안부리면되죠.
    저도 그래서 딸들에게
    자기방 정리, 옷정리, 책상정리, 밥을때 흘리지마라 잔소리는 하지만
    청소를 해라 빨래를 해라 설거지를 해라 그런 말은 안해요.

    일부러 시킬 일이라곤 생각안해서.

  • 4. ...
    '26.1.19 2:46 PM (180.70.xxx.141)

    살림은 멀티테스킹의 영역이에요.
    2222222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멀티테스킹 잘 되는 사람은 쉽게 가고
    잘 안되는 사람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거죠

    82 주인장이신 김혜경쌤 책, 일밥 에 초반 구절에
    친정엄마가
    일어날 때 마신 컵이라도 들고 일어나라 하셨다 해요

    저는 그 책 여러번 정독ㅎ 하며
    생각하며 살림해야 내 몸이 편하구나~를 깨우쳤지요 ㅎㅎ

  • 5.
    '26.1.19 3:57 PM (59.21.xxx.28)

    10여년전 유행하던 미니멀이 그래서 유행하기 시잣했잖아요
    살림 단순화를 하려면 가진 물건의 갯수를 파격적으로 줄여서 최소한의 것만으로 사용

    그때 일회성 다큐방송(사람과 사람들?)에서 출연하신 분이 미니멀을 실천하기전엔 일 마치고 집에 오면 맨날 애들보고 이거 치워라 물건 정리해라 소리하기 바빴고 집은 쉬는곳이 아니었는데
    미니멀 실천하고나선 마음이 너무 편해졌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셨어요(옷도 딱 제복화)
    너무 물건들에 둘러쌓여서 그래요

  • 6. 돈을 벌자
    '26.1.19 4:50 PM (210.217.xxx.234)

    저도 관심도 없고 하기도 싫어요. 그래서 사람 쓰고 제가 돈을 벌어요.참을수 없을정도로 하기 싫은건 하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34 26년 1월 시사문단 '시부문' 당선작 3 시인 2026/01/19 972
1787433 유방암 증상중 약간의 찌릿함과 통증은 유방암과 14 상관이 2026/01/19 2,779
1787432 깐부치킨에 모였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껄무새 9 ㅇㅇ 2026/01/19 4,415
1787431 나솔 사계 장미 임신 6 기만 2026/01/19 3,497
1787430 학교다니면서 재수 5 ... 2026/01/19 959
1787429 요즘 경연예능이 대세인가 엄청많네요 ... 2026/01/19 419
1787428 현대차주식 2 주식초보 2026/01/19 2,492
1787427 순딩하고 느린 남자아이 고등 동아리에서 있었던 학폭 비슷한 사연.. 10 ds 2026/01/19 1,270
1787426 첫 상한가!! 8 대박 2026/01/19 2,717
1787425 지하철에서 맞은편 아주머니의 시선이 저한테 머무는 이유가 뭔가요.. 21 ..... 2026/01/19 6,380
1787424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3 ........ 2026/01/19 2,022
1787423 제가 너무 오만했었나봐요 5 이런 2026/01/19 3,458
1787422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5 드라마 2026/01/19 2,775
1787421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8 한의원 2026/01/19 951
1787420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3 ㅇㅇ 2026/01/19 832
1787419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16 에휴 2026/01/19 787
1787418 상속세 질문 4 1월 2026/01/19 1,460
1787417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2 방학 2026/01/19 901
1787416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4 ㅇㅇ 2026/01/19 3,498
1787415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8 2026/01/19 2,954
1787414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9 ........ 2026/01/19 1,930
1787413 한파에 도배 하면 어떤가요 5 도배 2026/01/19 1,339
1787412 15살 딸아이 친구문제... 10 친구 2026/01/19 1,959
1787411 코스피 4913 :) 4 2026/01/19 2,258
1787410 자식 집 하나 사주고 다 쓰겠다는 큰언니 50 노후에는 2026/01/19 17,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