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19 1:46 PM
(182.220.xxx.5)
고생 하셨어요.
첫째 아이랑은 연 끊고 사십시오.
2. 애쓰셨어요
'26.1.19 1:46 PM
(211.218.xxx.194)
그 후 큰 아이는 미국에서 졸업 후 취업도 하고
자리잡고 잘 살고 있었어요
----------------
한명을 독립시키셨으니 절반은 성공하신겁니다.
더이상은 기대하지 말아보세요.
둘째마저 독립시키시면 이세상에서의 무거운 짐은 다 끝난거라 생각하시구요.
3. ...
'26.1.19 1:47 PM
(118.217.xxx.241)
-
삭제된댓글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몸챙기시고 작은애 챙겨
어디 호텔가서좀 쉬세요
4. ㅇㅇ
'26.1.19 1:49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성인으로 다 키우셨으니 이제 놓아버리셔요.
건강 챙기시구요
5. ....
'26.1.19 1:49 PM
(223.39.xxx.144)
희망을 버리셔야할 듯 해요. 님 가족은 모이면 시한폭탄인 겁니다. 절대 두 번 다시는 셋이 모이지 마세요.
6. 헉
'26.1.19 1:51 PM
(58.120.xxx.112)
원글은 어미라서 참는다지만
동생이 불쌍하네요
와인병을 휘두르다니..
이제 동생이 언니 만나는 일은 없도록 해야될 거 같아요
미국 위험한 낯선 땅에서 엄마 동생을 야밤에
내쫓다니 이성이 남아있는 건지
자식이라도 한동안 안 볼 거 같아요
그만 받아주세요
그정도면 죽고살고도 이제 본인 문제지요
7. 만나지마세요
'26.1.19 1:51 PM
(112.168.xxx.146)
큰 딸 만나지말고 둘째 데리고 일처리 하신 다음에 돌아오세요
8. 슬픈게
'26.1.19 1:53 PM
(58.143.xxx.131)
잘못된 남자와의 결혼은
또 그를 닮은 잘못된 자식(딸일 경우 아빠를 닮아서) 과의 악연를 만들어 내더군요. 전생의 업보일까요?
이또한 제 얘기입니다. 저는 다행이도 자식이 하나입니다.
멀리 독립시키고(저도 외국입니다) 일년에 한 번 아이 휴가때 봅니다. 자주 보지 마시고 가끔 안부나 묻고 사세요.
9. 연끊어야죠
'26.1.19 1:56 PM
(223.38.xxx.190)
큰딸이 엄마를 집에서 내쫓고 동생한테 와인병을 휘두르면서폭력적 행동을 보였잖아요ㅜ
어떻게 외국 자기집에 방문한 자기 엄마를 집에서 쫓아내냐구요ㅜ
이미 전에도 큰딸이 패륜적 행동을 했다면서요
완전히 고친게 아닌가 보네요
10. 이제까지
'26.1.19 1:59 PM
(210.106.xxx.91)
고생 많으셨어요. 당분간 안 보구 사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이제 원글님 인생에 보상을 해 주세요. 행복하시길...
11. ㅠㅠ
'26.1.19 1:59 PM
(58.235.xxx.21)
고생 많으셨네요
혼자가 아니라 둘째와 함께 있으니 다행이라 여겨지고
만나지 않고 둘째일정 마무리하고 한국 들어오는게 나을 것 같아요
아무리 엄마와 딸 사이여도 한계가 있어요...
엄마가 먼저 죽겠네요 연락하지마세요 휴
12. 어머님
'26.1.19 2:04 PM
(14.55.xxx.141)
다신 큰딸과 만나지 마요
셋이 만나지를 마세요
혼자살게 내버려둬요
13. ㅇㅇ
'26.1.19 2:04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이건 정말 아무리 부모라도 오래동안 용서가 안될거 같네요, 나를 공격하는 아이라니 ㄷㄷ
14. ㅇㅇㅇ
'26.1.19 2:06 PM
(106.254.xxx.26)
지금은 안전한곳에 계시죠?
지금 힘드셔도 맘 단단히 추스리고
둘째랑 공항으로 가셔서 이동하시고
둘째입학 시켜 놓고 한국으로 오세요
거기까지 하셨음 최선을 다한겁니다
첫째로부터 둘째를 보호 하게
둘이 만나게 하지마세요
만약 죽는다면 첫째보다 둘째가 더 위험합니다
첫째는 이제 자리잡았다하니
좀 놔주시고요
잘못했다 그래도 일단 답장은 마세요
15. 그냥
'26.1.19 2:06 PM
(122.34.xxx.60)
첫째랑은 연 끊으시고요ᆢ
둘째도 미국에서 원가족과 떨어져 살며 자기 생활에 집중하다 보면 좀 나아질 수 있어요
학교 다니딘 힘들면 방학때 들어와서 쉬다 가도 되고, 가족 아무도 안 만나고 싶다 하면 미국에서 새인생 살라고 하세요
이제 자녀들과 남편 문제에서 해방되어 혼자 사세요
오피스텔같은 곳으로 이사가셔서 원글님도 새인생 출발하세요
할만큼 하셨습니다.
16. ..
'26.1.19 2:13 PM
(112.167.xxx.109)
넘 가슴이 아파요.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17. ㅡㅡㅡ
'26.1.19 2:13 PM
(223.38.xxx.144)
지금까지 키워 오신것만도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더구나 첫째는 미국에서 자리잡고 살고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이제 첫째는 놓으세요.
둘째도 타지에서 새로운 출발하며 자리 잡으면
원글님 숙제는 끝이에요.
더 하려하지 마시고,
이제 원글님 인생 사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18. ...
'26.1.19 2:21 PM
(118.36.xxx.122)
큰딸이 조울증이 극심해보이네요
좋아진게 아니었던것 같아요
미국 뉴욕에서 직장생활 힘들겠죠
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만
알아서 할일이고
원글님은 당분간은 만나지 마세요
둘째도 갑작스런 봉변에 힘들겠네요
19. .......
'26.1.19 2:22 PM
(211.176.xxx.133)
엄마라는 존재가 자식에게는 하염없이 지고 또 져 주어야 하는 존재 같아요.
큰 아이도 안 그럴려고 했는데, 자기 통제 밖으로 그렇게 되었을 거에요.
너무너무 힘드시겠지만, 추스리는 것은 아이들 둘 미국에 놓고 와서 한국에서 어디 템플스테이라도 가셔서 추스리시고요~ 우선은 아이들 잘 버티게 져주세요.
20. ㅇㅇ
'26.1.19 2:27 PM
(172.56.xxx.82)
큰아이 치료하면서 아빠쪽에서 온듯한 이런 것들을 연결시키려 하지않고 보듬어줬는데 이번 일이 생기니
호텔방에서 눈물을 철철 흘리면서 딸에게 보낼 세세한 제 인생 얘기를 쓰고있었어요
사기결혼 후의 남편과 너를 인해 나와 동생 인생이 어떻게 생각지도 못하게 바뀌었는지를요
아빠와 닮았다고는 쓰지 않았는데 비슷한 짓들을 나란히 나열했어요. 보내서 자기 마음이 아프더라도 깨닫게 하고 싶은 마음과 혹시라도 보냈는데 난 아빠 닮아서 가망이 없구나 하는 지울수 없는 절망을 줄까봐요. 본인으로서는 어두운 길을 잘 이겨내고 지금 아주 잘살고 있거든요
21. ㅇㅇ
'26.1.19 2:29 PM
(72.143.xxx.236)
원글님 얼마나 속터지고 분하고 억울하고 천불 끓어오르는지 너무 잘 압니다. 하지만 그런 구구절절한 말 쓰지마세요. 그냥 차단하고 둘째 딸과 인생을 사세요. 물가 비싼 뉴욕에서 자리잡고 살 정도면 큰 딸은 어딜 가서도 잘 살겠지요. 그걸로 충분합니다
22. ㄱ듸
'26.1.19 2:33 PM
(58.122.xxx.55)
-
삭제된댓글
아빠와 닮았다고 쓰면 큰딸은 책임을 아빠에게 물릴거에요
모든게아빠탓이다 이러면서
그런얘기 구구절절 써봤자 딸은 미동하나 없을겁니다
쓰지말기를 권합니다
그냥 자주 보는게 상처라면 가끔보고 살자 이러세요
본인은 지금 잘 산다면서요
그것만해도 다행인거에요
멀리서 지켜보고 사세요
23. …
'26.1.19 2:35 PM
(211.36.xxx.65)
만나지는 마시고 따님께 메세지보내세요.
이런 극단으로 치닫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
엄마가 지금은 몸도 안좋고
마음에 상처가 있으니
다음에 보자. 혼자 타지에서 일하느라 힘들텐데
식사 잘 챙기고 건강돌보며 지내라..
이런식으로 보내고 작은 따님께는
당분간 언니 만나지 말라고 일러두세요.
24. 기도
'26.1.19 2:38 PM
(61.99.xxx.53)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먼 이국 땅에서 핏줄로 인한 가슴 아픔의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25. 토닥토닥
'26.1.19 2:39 PM
(198.244.xxx.34)
원글님도 아실거에요.
조울증은 완치가 안되는 평생 관리하면서 살아야 하는 병이라는거.
엄마와 동생이 뉴욕에 온다고 하니 좋은 레스토랑 예약도 해놓고( 뉴욕 인기 있는 레스토랑은 예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만큼 힘든거 아시죠? )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거 같은데 그게 자신의 계획대로 되질 않자 급격한 스트레스로 분노 조절을 하지 못해서 그런 사단이 벌어진거 같은데....
원글님도 따님도 너무 가엽고 맘이 아프네요.ㅠㅜ
따님은 기대했던 엄마와 동생과의 행복한 만남이 자신 때문에 산산조각 나고 또 엄청난 상처를 준 것에 대해 몹시 자책하고 고통스러워 했을거에요.
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은 유전적 영향이 큰 질병이라 어쩔 수가...따님 잘못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미안 하다고 만나고 싶다는데 용서하고 품어 주세요.
지금 누구보다 고통스러운 사람은 따님 본인일지도...ㅠㅜ
26. ..
'26.1.19 2:40 PM
(211.210.xxx.89)
고생많으셨어요. 어떤 삻이었을지 가늠은 안되지만 저도 애키우는 입장에서 무지 힘들었을꺼같네요. 큰아이랑 가끔 연락하면서 생사확인만 하시고 동생과는 절대 같이 만나지마세요. 님과 딸둘 마음이 편안해지기를 빕니다~~~
27. ㅇㅇ
'26.1.19 2:43 PM
(172.56.xxx.80)
남편과는 어이치료문제로 이사하며 따로 살았는데 제가 이 과정을 혼자 겪는동안 철저히 외면하다가 이혼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나이가 드니 이제와서야 애들에게 다시 연락하며 사랑타령을 하더군요 자기 몸 안좋다고 죄의식을 교묘하게 넣어가면서요 특히 둘째는 꿈이었던 미국대 가는걸 서포트 받기로 해서 그걸 들으며 너무 힘들어하고 있어요 아빠라는 따뜻한 존재를 그리워하다 이렇게 되니 아빠에 대한 양가감정으로 괴로움 까지 겪네요 제가 돈이 많아 그딴소리 안듣게 해야하는데 너무 분노하고 자괴감이 들어요 둘째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28. ...
'26.1.19 2:52 PM
(223.38.xxx.159)
식구들의 신체에 위협이 되는 행동을 하는 이상 더는 너를 이해할 수도, 대면할 수도 없다고 하세요. 딱 그 말만 하고 연락하지마세요.
29. 어제 오늘
'26.1.19 3:08 PM
(100.35.xxx.16)
뉴욕에 눈도 오고 너무 추운데 잘 계신거죠 ㅜㅜ.
큰아이 연락 받지 마시고 둘째 아이 잘 챙겨주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걱정되는건 둘째가 대학가서 우울증이 다시 생길까 걱정이네요.
대학가서 적응 못하고 방황하거나 우울증 오는 아이들 많아요.
언니가 미국에 같이 있다는게 좋을거 같지도 않구요.
둘째한테 언니가 또 이상한 짓하면 바로 차단하라고 하세요.
오로지 너 자신만 생각하고 행복해야 한다고, 너를 소중히 여기라고 꼭 안아주세요.
원글님도 한국 돌아오면 당분간은 자식들 생각말고 본인 심신을 챙기시구요.
볼일 잘 보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의 진심을 아이도 느낄수 있게요.
30. ㅇㅇ
'26.1.19 3:16 PM
(172.56.xxx.236)
위로주신 분들과 큰딸입장에서도 조언주신분 모두 감사합니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둘째는 너무 상처받았을텐데도 오히려 정신이 더 번쩍 들었다면서 성공해서 엄마를 꼭 지켜준다고 더 가슴아픈 말을 하네요
기숙사에 잘 데려다줬고 저만 혼자 호텔에 있습니다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 남은 일정동안 혼자라도 다닐지 일정을 바꿔 일찍 귀국할지 망설이고 있어요 그대로 돌아가면 패배자로 돌아가는 기억을 평생 못지울까봐요
31. ....
'26.1.19 3:40 PM
(1.223.xxx.28)
-
삭제된댓글
딸에게 보낼 세세한 제 인생 얘기를 쓰고있었어요
사기결혼 후의 남편과 너를 인해 나와 동생 인생이 어떻게 생각지도 못하게 바뀌었는지를요
아빠와 닮았다고는 쓰지 않았는데 비슷한 짓들을 나란히 나열했어요. 보내서 자기 마음이 아프더라도 깨닫게 하고 싶은 마음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문의 문자 메일 이런거 절대 보내지 마세요
어머니 일방의 입장일뿐 그거 읽다가 더 폭발해요 머하려고 보내요 분쟁만 더 심화됩니다
그리고 패배자 어쩌구 생각도 마세요
어머니 감정, 생각이 많고 복잡해요 아주 기네요
32. 죄송한데
'26.1.19 3:45 PM
(211.211.xxx.168)
자꾸 둘째랑 첫째 붙이지 마세요.
둘째가 무슨 죄 인가요?
33. ..
'26.1.19 3:50 PM
(211.197.xxx.169)
이상한 남자를 남편으로 둔 여자들은,
자식들이 가장 큰 피해자예요.
남편 닮아 그런것이 아니고, 그런 가정에서는
정신병 걸립니다.
때리고 욕하고 협박하고, 직접 겪는건 아내지만,
보고 듣고 사는것도 지옥이예요.
정신과 상담 치료 꾸준히 받아야해요.
34. ..
'26.1.19 3:56 PM
(1.235.xxx.94)
큰애에 이어 둘째까지 그런 거면, 그냥 애 아빠 닮은 거 유전이에요. 정신병은 거의 대부분 유전력이 강해요. 그냥 큰애는 이제 인연 끊으시고, 둘째도 폭력성 보이면 둘째도 끊어야죠. 어쩌겠어요.
35. 아지매라요
'26.1.19 3:59 PM
(1.235.xxx.94)
패배는 무슨..애 둘 미국유학에 경제적 부담, 고통에 대한 하소연은 덜하신 거 보니 여유는 있으신 듯 하니. 그냥 본인이나 잘 챙기고 사세요. 정신병자들 못 고쳐요. 그냥 애 둘 다 그 인자갖고 태어나서 환경이 발현요인이 된 경우같네요.
36. ....
'26.1.19 4:00 PM
(180.70.xxx.42)
원글님은 두 아이의 생명을 지켰고, 큰 아이가 이렇게 사회생활까지 할 수 있게, 또 둘째가 다시 일어날수있게 지금까지 함께 해주셨어요. 이건 사회적인 성취와는 비교 할 수도 없고 엄마라고 해서 아무나 해낼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지금까지 혼자서 이 모든 걸 감당해 오시느라 지금 너무 많이 지친 상태신 것 같아요.
칼과 병을 휘두르고, 자살로 협박하고, 가족을 집에서 쫓아내는 행동이 조울증으로 인한 것이라지만 그렇다고 폭력과 위협, 공포를 가족이 오롯이 감당해야 할 의무는 없어요.
지금 가장 먼저 보호받아야 할 사람은 큰아이가 아니라 원글님과 둘째아이에요.
둘째는 이미 언니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겪었고, 그 이후로 오랜 시간 무너졌다가 이제 겨우 다시 삶을 붙잡고 있는 상태인데 이번 일로 같은 공포를 다시 겪었어요.
지금은 큰아이와의 관계 유지보다는 원글님과 둘째 아이의 안전을 제일 먼저 생각할 때예요.
큰 아이에게 길게 설명하지도, 이런저런 사연이나 감정을 넣지말고 짧고 단호하게 답하세요.
미안해하는 네 마음은 잘 알겠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안전이 절실하다. 너가 치료를 받고 있다는 걸 확인하기 전까지는 직접 만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자살 협박을 하고 엄마를 원망하는 말을 쏟아낸다고 하더라도 그건 원글님이 감당해야 할 몫이 아니에요.
이제는 더 이상 큰 딸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원글님 스스로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둘째에게도 아주 중요한 메시지가 될거에요.
지금까지 이미 충분히 해오셨고 이제는 원글님과 둘째의 안전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37. ㅇㅇ
'26.1.19 4:01 PM
(172.56.xxx.232)
둘째는 폭력성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평화주의자라서 그렇게 힘든 언니도 용서했어요
주신 조언들 보며 잘 지내보겠습니다
38. ㅇㅇㅇ
'26.1.19 4:01 PM
(175.199.xxx.97)
큰딸한테 벌써 보낸거 아니죠?
보내봤자 또 발작합니다
내용도 큰딸잘못 보다는
사기결혼부터 내신세 한탄이 들어가있어서
누가들어도 짜증부터 나는 내용이예요
그동안 그런내용 애들에게 말했다면
이또한 가스라이딩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큰애에게 달래고 기도하고
그런식으로 한게 그아이에게는 자신의 뜻과힘을
나타내는 방법이예요.
이제는 안통하는걸 보여줘야죠
다 컸잖아요
그리고 둘째 한테 용서를 강요하지마세요
평생 안봐도 될만한 일입니다
그리고 안보는게 더나아요
첫째는 만남을 줄이시고
둘째는 독립을 도와주세요
39. ㅇㅇㅇ
'26.1.19 4:03 PM
(175.199.xxx.97)
다시 뉴욕으로 간다면 혼자일정을 하실수있으세요?
있다면 가시고 큰애와 한다면
일찍 귀국하시길..
나라면 동생한테 큰애전번 차단 하라 할듯
40. ..
'26.1.19 4:05 PM
(1.235.xxx.94)
폭력성없어도 큰애 폭력성 조울증, 트라우마건 뭐건 심한 우울증..이건 그냥 부계유전성이 커 보여요. 자식들에 매몰되지 마시고, 큰애 끊으시고 둘째 케어에 신경써주세요. 큰애보다 둘째같은 경우가 스스로 목숨 끊는 경우 많은 것 같아요.
41. ..
'26.1.19 4:07 PM
(1.235.xxx.94)
둘째 살리시고 싶으시면, 더더욱 큰애는 둘째인생에 접근도 못하게 하셔야 할 듯요. 그게 어머니 할 일 같네요. 동생이란 이유로 그런 폭력 당할 순 없죠. 낳은 엄마야 어쩔 수 없다지만.
42. 저도
'26.1.19 4:13 PM
(118.235.xxx.44)
메세지 안보냈으면 좋겠어요
그 메세지 받고 더 깨닫는다기보다
더 큰 발작으로 원글님 힘들게 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걸로 이해를 할 아이같았으면
엄마를 내쫒고 와인병을 휘두를일이 없죠
그냥 가만 내버려두세요
뭔가 설명하려 하지마세요
아마 그 설명이 발작의 트리거가 될거예요
없는 자식이다 치고 둘째랑 행복하길 바라요
43. ㅇㅇ
'26.1.19 4:22 PM
(172.56.xxx.244)
쫓겨난 밤 도저히 잘수가 없어서
그렇게라도 써서 내 감정을 꺼내야 했어요 안보내는게 옳은 일입니다
첫번째 일 일어난 후 둘째는 제가 지금 생각해도 놀라울 정도로 큰애를 용서했는데 어떻게 그걸 용서했어 했더니 지난일 잊어버리고 행복하고 싶어서 라고 하더군요 떨어져 있지만 둘째의 마음을 잘 보살피겠습니다 사소한거긴 하지만 저희 둘은 매일 함께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게임과 단어놀이 고양이릴스 등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 년 동안 해왔어요 더 자주 연락하고 보살펴야 할거같아요 그리고 외국살아를 해서 그랬던거지 경제적 여유는 없습니다 주시는 말씀들 다들 감사히 들을게요
44. 그리고
'26.1.19 4:3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일찍 귀국하는게 무슨 패배자예요
님도 감정좀 추스리세요
45. 그린
'26.1.19 4:35 PM
(222.101.xxx.176)
큰딸과 이제 절대 만나지 마세요
그 병은 죽을때까지 못 고칩니다
주위에 그런 사람 봤어요
큰딸과 엄마가 상극이에요
절대 흘려보내지 마세요
얼른 한국으로 오시고
본인만 생각하시고 사세요
자식들은 생각하지 마세요
46. 안전하게
'26.1.19 4:36 PM
(121.128.xxx.105)
일정 마치시고 안전히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이 참 만만치 않아요.그쵸?
님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
47. ....
'26.1.19 4:41 PM
(121.137.xxx.59)
저희 집안에도 먼 고모뻘 되는 어른이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남편을 만나 고생하셨어요. 고모가 사업으로 돈을 무척 잘 벌었는데 남편이 다 없앴지요.
그 아들이 아빠와 비슷한 문제로 평생 속을 썩였구요.
어떤 문제는 해결이 안 되는 것 같애요. 받아들이고 거리를 두는 게 좋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48. ㅇㅇ
'26.1.19 4:42 PM
(172.56.xxx.24)
이번 일정을 위해 1년 넘게 벌고 아껴서 준비한건데
패배감이라는 단어에 질책하는 분들이 있어서 좀 씁쓸하네요. 현실적인 조언과 견해,위로 주신것들 여러번 보면서 상황에서 벗어나 둘째와 제 자신을 지키는 힘을 키우겠습니다
49. ..
'26.1.19 5:00 PM
(1.235.xxx.94)
힘내셔서 행복해지셔야 둘째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사는 게 또 다 누구든 문제점없이 살 수 없잖아요. 이겨내며 해결해가며 피하며 살아가는 거지. 이미 훌륭한 어머니세요.
50. ----
'26.1.19 5:07 PM
(211.215.xxx.235)
조울증은 이성적으로 혹은 꺠닫게 하고 반성하게 하고.. 그런 프로세스로 좋아지는 병이 아니라,, 약물치료가 우선이고 전문전 상담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사회적 환경 공적인 자리에서는 스스로 억제하다가 가족을 만나 억눌렀던 모습이 나오는 경우가 많구요.. 큰 아이도 과거의 트라우마가 강하게 작용할것 같아요.
각자의 삶을 사세요. 가족이니 만나고 가깝게 지내고 이런거 의미없습니다. 각자 만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연락하는 정도로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시고
특히 둘쨰가 매우 걱정되네요. 가족의 갈등ㅇ속을 들여다보면 희생양이 되는 구성원이 있는데 그게 둘쨰이지 싶어요. 언니를 용서했다는 것 부터 너무 마음 아프고..미워해야 하는데,,말입니다..
첫째는 신경쓰지 마시고 내버려 두세요.. 미국에서 직장생활하는 것으로 봐서 본인의 앞가림 잘하고 있는것 같구요.
둘째를 잘 보살펴부시고, 절대 둘쨰에게 언니 얘기를 한다거나. 언니에 대한 부담감을 준다거나 하시면 안되고. 그냥 혼자 알아서 잘 지내라고 해주세요.
51. ㅇㅇ
'26.1.19 5:40 PM
(211.213.xxx.23)
글 읽으며 제가 심장이 두근거리는군요.
너무나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원글님께 진심 위로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사람마다 짊어지고 가는 짐이 있다고는 하지만 원글님은 너무 가혹한 짐을 지고 계시네요.
모쪼록 평안을 되찾기 바라고 윗 댓글처럼 큰아이에게는 어떠한 문자도 절대 보내지 마세요.
자신이 직장생활하며 치유해나가야하겠죠.
어쩌겠어요? 이또한 큰아이의 운명인 것을요...
52. 원글님
'26.1.19 6:23 PM
(211.114.xxx.199)
큰 따님이 아마 조울증으로 분노 조절이 잘 되지 않아 극단적인 행동을 한 것 같습니다. 잘못했다고 하니 큰 딸을 만나 조울증 치료를 꾸준히 하고 있는지 약은 잘 먹고 있는지 확인하시고 따님을 안아주시는 것은 괜찮을 것 같아요.
둘째 따님도 대학 생활 잘하고 앞으로 독립하면 괜찮을 거에요.
외국에 살고 있는데 친지가 방문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더구나 계획을 세워 잘 지내고 싶었던 마음에 좌절감이 컸나 봅니다.
이제 한 고비 넘기셨어요. 큰 따님은 그 어려운 뉴욕에서 취직해서 자기 앞가림 하고 있고 치료만 잘 받으면 됩니다....둘쨰 따님도 야무지게 잘 할 것 같네요.
이번 일이 큰일이라면 큰일 같겠지만 조울증 환자가 있는 집에서는 몇번의 고비를 넘기지 않나요. 그러니 그냥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생각하시고 너무 자책하거나 우울해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53. 딸이 폭력적인게
'26.1.19 6:30 PM
(223.38.xxx.166)
무섭네요ㄷㄷ
예전엔 여동생한테 칼도 들고 대치하는 상황까지 가더니
이번엔 와인병을 휘둘렀네요ㅜ
어디 무서워서 또 같이 만날 수 있겠나요
연 끊는 수 밖에요
54. ...
'26.1.19 6:42 PM
(123.215.xxx.145)
연락받지 마시고
조용히 둘째따님 일만 봐주고 오십시오.
55. ㅇㅇ
'26.1.19 7:29 PM
(172.56.xxx.212)
jfk 에서 귀국편을 타기 전에 뉴욕 숙박을 해야하는데
미드타운에 가까운 안전하고 저렴한 호텔 아는 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6. 모든게
'26.1.19 8:45 PM
(74.75.xxx.126)
극단적인 이야기라 믿어지지 않네요. 원글님이 거짓말을 한다는 게 아니라 이런 일이 일반적인가요. 이 정도 소동이면 경찰도 출동했을텐데요.
미드타운 코리아타운이라고도 하죠. 32-35번가. 그쪽 호텔들이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요. 안타깝네요.
57. ...
'26.1.19 9:10 PM
(86.164.xxx.115)
첫째따님은 조울증 약물복용 잘하고 있는건가요? 조증이 왔다가(취소하는데 700불정도 써야 하는 레스토랑 예약) 울증(갑자기 안간다고 하니 분노 폭발)하는거 아닌지요. 조울증인 사람은 약물로 조절하면서 살아가야 하고 약물 중단하면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심각해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따님 약 잘 챙겨먹는지 누가 지켜봐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58. 빨리 짐챙겨서
'26.1.19 9:12 PM
(223.38.xxx.118)
건물 밖으로 달아나셨다니...
얼마나 급박한 상황이었겠어요ㅜㅜ
연락받지는 마시구요
59. --
'26.1.19 9:40 PM
(121.188.xxx.222)
그냥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원글님은 열심히 사셨고
앞으로 더 행복해지셔야 합니다.
무사히 한국 돌아오셔서
따스한 내 집에서 편안한 시간 보내셔요.
그동안도 고생하셨고
이제 화살은 날아갔고
아이들은 자신의 길을 열심히 갈거에요.
애들이 엄마의 노력과 사랑을 모르진 않을거에요.
머리가 좋고 똑똑한 아이들이라 잘 살거에요.
엄마가 행복해야 그 에너지가 애들에게도 갈테니
특히 둘째를 위해서도 행복해지셔야해요.
원글님의 평화를 빕니다.
60. ㅇㅇ
'26.1.19 10:01 PM
(172.56.xxx.2)
결혼직후 계속 타국살이 할때부터 이 곳은 저의 친정같은 곳이었는데 지금도 지구 다른 편에 와서 이런 위로를 받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보여주신 진심 가득한 걱정과 위로 질책들까지 너무 소중하네요
많이 말씀하신거처럼 제가 정신차리고 행복해져서 둘째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어야 하겠습니다. 첫째에게도 언젠가 제 마음이 닿기를 바라면서요
61. wii
'26.1.19 10:16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원글님. 큰 딸의 행동을 내 자식이 아닌 남편이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용서라고 이름 붙여서 허용하면 안 되는 일인데 그걸 반복해서허용하니까 만만하게 보고 저러는 거에요. 남편이 아니면 아들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아들이저러면 저 엄마 죽어야 끝나겠구나 하는 위협감이들 텐데 딸이라서 엄청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첫째에게 언젠가 마음이닿기를 바란다고요? 첫째가 변덕 나면 괜찮은 척 하겠죠.하지만그건 그냥 변덕일 뿐이에요. 타지에서 외로워서 가족이보고 싶네 사랑하네 입으로만 떠벌리고 그말 듣고 홀라당 만나면 또 칼부림나고요. 딸이라는 생각을 놓고 남편. 아들고만 생각해 봐도 가까운 가족으로 잘지낼 거라는 생각은 버리고 거리를 두세요. 왜 자꾸 말려들어가시나요.
62. ..
'26.1.19 10:52 PM
(175.127.xxx.130)
원글님 그동안 두 딸을 위해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둘째딸과 원글님 이번일이 트라우마로 안남길 바라며 큰 딸도 약복용 꾸준히 하면 좋겠네요.
정신과 약도 맞는거 찾기도 힘들고, 어찌 보면 큰 딸도 가여운 존재라는게 너무 슬프네요.
큰 딸이 영리한데 마음이 아픈 아이 같네요. 독립한게 너무 다행입니다. 멀리서 따뜻한 말로 위로하며 지내는 방법이 최선일지.. 누군가가 정답을 말해주면 좋겠어요.
중요한건 원글님 마음도 둘째 마음도 꼭 잘 살피세요..
63. ..
'26.1.19 10:57 PM
(175.127.xxx.130)
햄튼 인 타임스퀘어 센트럴 Hampton Inn Manhattan/Times Square Central
여기서 숙박했었는데 저렴하고 안전한 편이에요.
64. ㅇㅇ
'26.1.19 11:09 PM
(172.56.xxx.140)
검색하려고 해도 왠지 눈이 빠질듯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호텔추천 감사합니다.
65. 첫째는
'26.1.19 11:23 PM
(110.70.xxx.214)
병증으로 그런 행동이 나온거네요.
조울은
치료가 완치라는게 없고
꾸준히 약물복용하도록 해야합니다.
치료 제대로 받고 있는지...
체크가 필요하네요.
아이와 병을 분리해서 보시면
좀 마음이 나아지실까요
우선은 본인을 돌보세요.
그간 애많이 쓰셨습니다.
행간에 표현되지 않은 많은 시간들이 있었겠지요
토닥토닥.
애쓰셨습니다.
66. ㆍㆍ
'26.1.19 11:33 PM
(118.220.xxx.220)
글 초반에 왜 두아이 모두 이렇게 큰 고통을 겪는걸까 싶었는데 나중에 배우자 이야기를 보고나서
세 모녀가 가진 각자의 상처가 너무나 컸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거리두고 안부만 물으면서 지내세요
과거의 상차가 서로를 후벼 파는것 같아요
부디 모두가 평안해 지시길 바랍니다
67. 적당
'26.1.19 11:37 PM
(121.155.xxx.231)
적당한 거리에서 지켜보는것이 최선이군요.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 어떠한 상황이 와도 아이들을 포기하긴 쉽지않습니다. 아이들을 타인처럼 대해도 애정이 가는 것은 어쩔수 없으니 나중에 후회없도록 지혜롭게 헤쳐나가시길 빕니다.
68. ...
'26.1.19 11:39 PM
(218.51.xxx.95)
첫째 자녀분은 조울병이 도진 거 같네요.
윗분 말씀대로 병 때문에 그런 폭력적인 행동을 한 거죠.
정말 엄마와 동생이 미워서 싫어서 그런 게 아니고요.
가족이 조울증 극심했을 때 뭔가에 씌인 사람 같았어요.
논리로는 전혀 설명 안 되는 행동들 모습들.
우여곡절 끝에 맞는 약을 찾아서 증세는 사라졌지만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야 하죠.
우선은 숙소 잘 잡고 푹 쉬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69. ;;
'26.1.19 11:58 PM
(106.101.xxx.9)
큰딸 더이상 만나지마세요 과거 칼까지 휘둘렀고 지금은 와인병을 들고 위협하다니.. 둘째를 지키세요 그리고 정신병 유전인자 남편분과도 여지두지말고 끊으세요 해가될 사람들은 차단하고 둘째를 지키세요 위에 댓에서도 어떤분이 말씀하셨다시피 대학가서 적응 어려우면 우울증 심해집니다 지금은 둘째에 집중하세요
70. 훨~
'26.1.20 12:10 AM
(118.223.xxx.168)
원글님 화이팅!ㅎ
71. ㅠㅠ
'26.1.20 12:11 AM
(211.192.xxx.90)
읽는 내내 얼마나 떨리고 가슴이 아프던지ㅠㅠ
댓들 의견이 분분하지만 다 새겨들을 내용이라
원글님께 도움이 되실거 같아 제가 다 감사하네요
호텔을 알려주실땐 진심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두 따님과 어머님의 회복과 평안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어머님 정말 좋은 어머님이세요
용기잃지 마시고 잘 이겨내시길 기도할께요!!
72. ..
'26.1.20 12:28 AM
(125.185.xxx.26)
비싼데 나름 예약한건데
안간다하면. 큰애도 나름 준비는 한거잖아요
미국은 캔슬비용 있어요
주면 주는데로 먹지 왜이런데를 예약했냐
여행가서 국이 짜다하고 다를바 없잖아요
큰딸 패약질도 그렇지만 이해는가요
이왕 미국간거니 세분 잘지내시고
다음부턴 다시는 미국 가지마세요
서로 안보는게 안싸우는 길이에여
73. ....
'26.1.20 12:37 AM
(219.255.xxx.153)
그대로 돌아가면 패배자로 돌아가는 기억을 평생 못지울까봐요
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이 말을 이해해요.
예정대로 하세요. 그래야 원글님도 치유 돼요.
일정을 줄이면 큰딸에 대한 원망이 생겨서,
모두에게 안좋아요
74. 이제
'26.1.20 12:45 AM
(116.39.xxx.162)
본인을 위해 사세요.
75. 음
'26.1.20 1:19 AM
(106.101.xxx.52)
-
삭제된댓글
둘째가 순한걸까요 언니때매 고생하는 엄마를 보면서 참아온걸까요?? 금쪽이 보면 금쪽이에 치여온 그형제자매 치료상담이 더 시급한 경우도 많더라구요..
고생 정말 많으셨지만 끊어낼건 과감히 끊어내세요 조울증이 아니라 분노조절장애 아닌가 싶고요 드라마에 나오는 화기애애한 여행 그런 걸 하고싶다는건 너무 솔직히 욕심이셨고 아주 가끔 만나면 절대로 자극 하지마시고 잠깐씩 따로 만나세요
76. 음
'26.1.20 1:20 AM
(106.101.xxx.52)
-
삭제된댓글
둘째가 순한걸까요 언니때매 고생하는 엄마를 보면서 참아온걸까요?? 금쪽이 보면 금쪽이에 치여온 그형제자매 치료상담이 더 시급한 경우도 많더라구요..
고생 정말 많으셨지만 끊어낼건 과감히 끊어내세요 조울증이 아니라 분노조절장애 아닌가 싶고요 드라마에 나오는 화기애애한 여행 그런 걸 하고싶다는건 너무 솔직히 욕심이셨고 아주 가끔 만나면 절대로 자극 하지마시고 가장 변수없는 환경에서 잠깐씩 따로 만나세요 해외서 다같이 여행은 멀쩡한 가족도 싸우는데 너무 무리수였어요
77. 음
'26.1.20 1:21 AM
(106.101.xxx.52)
둘째가 순한걸까요 언니때매 고생하는 엄마를 보면서 참아온걸까요?? 금쪽이 보면 금쪽이에 치여온 그형제자매 치료상담이 더 시급한 경우도 많더라구요..
고생 정말 많으셨지만 끊어낼건 과감히 끊어내세요 조울증이 아니라 분노조절장애 아닌가 싶고요 드라마에 나오는 화기애애한 여행 그런 걸 하고싶다는건 너무 솔직히 욕심이셨고 아주 가끔 만나면 절대로 자극 하지마시고 가장 변수없는 환경에서 잠깐씩 따로 만나세요 해외서 다같이 여행은 멀쩡한 가족도 싸우는데 이런 상황에선 여로모로 너무 무리수였어요
78. 계속
'26.1.20 1:34 AM
(125.185.xxx.27)
거기 살라고 하세요 한국 들어올까 무섭네
큰애는 병원 약을 먹어야할텐데
미국서 그러다가 총맞을라
뭐가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 하세요?
재녁이 되니 딸 둘 다 미국에 보내지
79. 그느낌딱저에요
'26.1.20 1:42 AM
(70.77.xxx.63)
일부러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너무 다른상황이지만 제가 그 패배자 느낌이 저를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할거 같아 용을쓰고 있어요.
얼마전 같은 상황하에 해외여행을 갔지만, 내가 이런 상황때문에 내 여행을 포기하고 조기귀국을 한다면 내가 날 이기지 못한거야! 라는 생각에 여행을 강행하다 진짜 죽을거같아 일찍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건 너무 잘한 선택이였어요.
전 어머님 마음 너무나 이해가 가요. 내가 더 힘들지 않은 방법을 선택하세요. 패배자 느낌이 든다면 나중에 여행 가시 가시면 됩니다. 아주 즐겁게요.
어머님!!! 어머님 잘못이 아니에요.
이것만 명심해주세요.
80. 그러게요
'26.1.20 2:52 AM
(125.178.xxx.170)
지금까지 애 많이 쓰셨네요.
이제 둘 다 성인입니다.
귀국 하면 님 행복 먼저 신경 쓰고 사세요.
81. 뉴욕에서
'26.1.20 2:52 AM
(108.27.xxx.84)
남의 일 같지 않아 글 남겨요. 저도 원글님 마음 너무 이해가고 지금까지 두자녀 키워내신거 너무 대단하세요. 저도 비슷한 문제로 매일 고민하는 사람이에요.
뉴욕 시내에 볼 일 없으시면 바로 공항옆에 호텔 묵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깨끗하고 시내보다 휠씬 싸거든요.
(아래는 jfk 공항 힐든 가든인 링크에요.)
https://maps.app.goo.gl/aQZUvUn7HuvzdXgQ6
우리 버텨 봅시다.
82. ㅇㅇ
'26.1.20 3:09 AM
(172.56.xxx.154)
-
삭제된댓글
저같은 고민 가진 분이 계시다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왜 제 잘못이 없을까요 돌아보면 후회되는 일 많지만 그래도 괜찮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며칠째 잠도 안오고 몸은 힘들지만 기숙사 잘 입소한 둘째 잠깐 만나 맛있는 저녁 사주고 다시 올게요
계속 올려주시는 글들 보며 참 많이 배우고 위로받고 깨우칩니다
83. ㅇㅇ
'26.1.20 3:12 AM
(172.56.xxx.52)
저같은 고민 가진 분이 계시다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는 기다려주고 버티는 존재이니 잘할수 있겠죠 뉴욕에서님도 맘 상하지않게 스스로 돌보시기 바래요 저도 그렇게 할게요 왜 제 잘못이 없을까요 돌아보면 후회되는 일 많지만 그래도 괜찮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며칠째 잠도 안오고 몸은 힘들지만 기숙사 잘 입소한 둘째 잠깐 만나 맛있는 저녁 사주고 다시 올게요
계속 올려주시는 글들 보며 참 많이 배우고 위로받고 깨우칩니다
84. 님 잘못이
'26.1.20 3:55 AM
(217.149.xxx.91)
아니에요. 님 남편의 정신병력이 유전된거에요.
님 아이들한테도 유전된거구요.
이건 어쩔 수 없어요.
85. 흠
'26.1.20 5:08 AM
(59.8.xxx.201)
-
삭제된댓글
잘못된 남자와의 결혼은
또 그를 닮은 잘못된 자식(딸일 경우 아빠를 닮아서) 과의 악연를 만들어 내더군요.
-> 글쓴님은 나쁜 성정의 남편을 만났고,
그 남편을 꼭 닮은 첫째를 낳아서 많은 아픔과 고통속에 키우셨네요.
잠시 나아진듯 보였지만, 결국 그 사람의 타고난 성정은 달라지지 않는것 같아요.
그냥 멀리 떨어져 있어서 가끔 보니까. 원래의 모습이 드러날 일이 별로 없었을 뿐이었던것 같아요.
저도 같은 처지입니다. 성인 ADHD 에 감정조절, 충동조절이라곤 1도 안되는 남편.
그리고 모든걸 다 본인 기분대로, 마음대로 해야하고, 옆에있는 사람은 항상 찍어누르고
폄하하고 비난하고, 인간으로 존중조차 전혀 없는 악성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12년을 살다가
지금은 이혼소송중입니다. 이혼소송을 시작하고 별거하게 되면서 , 내 삶에도 드디어 평화가 찾아오나 했는데
딸아이가 남편과 똑같습니다. 나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이러나? 내 인생을 마지막까지 망쳐놓으려고 작정한건가?
이런 생각이 매일 들 정도로. 모든일에 자기멋대로, 충동조절 전혀 안되고, 생활의 아주 기본적인 것까지
어느하나 쉽게 하는법이 없는아이. 요구사항은 끝도없이 많고 아홉개를 들어주다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해서
열개째에 안들어주면 저에게 달려들고, 발로차고, 얼마전엔 주먹으로 얼굴까지 맞았습니다.
코를 정통으로 맞았는데, 너무 아프고 얼얼해서 처음엔 코뼈가 부러진줄 알았어요.
조금이라도 자기뜻대로 안되면 달려들고, 이성이라곤 없는 짐승처럼 소리치며 폭력적으로 굴고.
그 모든것이 남편과 100% 똑같아요. 남편과 같이살때는 같은 성정의 두사람인데, 남편이 압도적으로
힘이세니, 아빠앞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참고 산거였어요. 조금만 마음에 안들게 행동해도
아빠한테 맞으니까요. 그래서 꾹 눌려서 살다가, 아빠가 사라지니 그 본성을 마음껏 펼치네요.
저는 매일 울고살아요. 저보다 이제 몸무게도 많이 나가서 힘으로 이기지도 못하는
13살짜리 딸한테 맞고사는 엄마입니다. 거의 매일울어요. 아까도 혼자서 삼십분간 오열했어요.
아무리 올바르게 키워보려고 애쓰고 가르치고 타이르고 혼내고. 별짓을 다해봐도
타고난 성정이라는 것이 달라지지가 않는것인가 봅니다. 절제라고는 1도 안되는
악성 ADHD 아이. 제가 봤을땐 이게 ADHD 의 문제만이 아니에요. 본성이 악하다고 해야할까..
자기뜻대로 안되면 협박도 서슴없이 합니다. 엄마가 정신병이니 병원에 가야한다.
엄마가 게임을 못하게 하니, 엄마 컴퓨터에 자료를 다 삭제하겠다. 내가 원하는걸 안들어주니 엄마는 악마다.
쓰레기 같은 엄마다. 뭐 이런식입니다. 폭언, 폭력, 협박.. 모든게 남편과 똑같아요.
훌륭한 어른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인간답게는 키워야 하는게. 점점 힘에 부칩니다.
거의 매일 울면서 살고있고, 작은것 하나도 (자기전 양치,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가기) 제대로 하기가 힘든 아이라서
매일매일 수명이 깍이는 기분으로, 아 이생활 일년만 더 하다간 내가 정신을 놓겠다... 라는 생각이 매일 들어요.
빨리 스무살이 되서. 집에서 내보내고 따로 살고싶어요. 그래야지 제대로 숨쉬고 정상으로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중학교를 기숙학교를 보내야 하나도 고민중입니다.
첫째따님분과, 굳이 연락하지 마시고
어쩌다가 몇년에 한번씩 잠깐 보는정도의 사이로 지내시면 좋겠네요.
사람은 안변해요. 칼들고 위협하던 아이가 평범해 진다는건
슬프지만 저는 불가능 이라고 봅니다.
86. 흠
'26.1.20 5:13 AM
(59.8.xxx.201)
-
삭제된댓글
그래도 독립시켜서 해외에 산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다행히 만날일이 많지 않아서
둘째 많이 위로해 주시고, 둘째랑 잘 지내세요.
저도 착한 둘째가 있어서 많은 위안을 받고 살아요.
첫째때문에 늘 피해보는 둘째가 미안하기도 하지만요.
제가 피해가 덜 가도록 더 신경써야겠죠.
이미 성인이니까 첫째 더 안만나셔도되요. 사람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87. 흠
'26.1.20 5:24 AM
(59.8.xxx.201)
잘못된 남자와의 결혼은
또 그를 닮은 잘못된 자식(딸일 경우 아빠를 닮아서) 과의 악연를 만들어 내더군요.
-> 글쓴님은 나쁜 성정의 남편을 만났고,
그 남편을 꼭 닮은 첫째를 낳아서 많은 아픔과 고통속에 키우셨네요.
잠시 나아진듯 보였지만, 결국 그 사람의 타고난 성정은 달라지지 않는것 같아요.
그냥 멀리 떨어져 있어서 가끔 보니까. 원래의 모습이 드러날 일이 별로 없었을 뿐이었던것 같아요.
저도 같은 처지입니다. 성인 ADHD 에 감정조절, 충동조절이라곤 1도 안되는 남편.
그리고 모든걸 다 본인 기분대로, 마음대로 해야하고, 옆에있는 사람은 항상 찍어누르고
폄하하고 비난하고, 인간으로 존중조차 전혀 없는 악성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12년을 살다가
지금은 이혼소송중입니다. 이혼소송을 시작하고 별거하게 되면서 , 내 삶에도 드디어 평화가 찾아오나 했는데
딸아이가 남편과 똑같습니다. 나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이러나? 내 인생을 마지막까지 망쳐놓으려고 작정한건가?
이런 생각이 매일 들 정도로. 모든일에 자기멋대로, 충동조절 전혀 안되고, 생활의 아주 기본적인 것까지
어느하나 쉽게 하는법이 없는아이. 요구사항은 끝도없이 많고 아홉개를 들어주다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해서
열개째에 안들어주면 저에게 달려들고, 발로차고, 얼마전엔 주먹으로 얼굴까지 맞았습니다.
코를 정통으로 맞았는데, 너무 아프고 얼얼해서 처음엔 코뼈가 부러진줄 알았어요.
조금이라도 자기뜻대로 안되면 달려들고, 이성이라곤 없는 짐승처럼 소리치며 폭력적으로 굴고.
그 모든것이 남편과 100% 똑같아요. 남편과 같이살때는 같은 성정의 두사람인데, 남편이 압도적으로
힘이세니, 아빠앞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참고 산거였어요. 조금만 마음에 안들게 행동해도
아빠한테 맞으니까요. 그래서 꾹 눌려서 살다가, 아빠가 사라지니 그 본성을 마음껏 펼치네요.
저는 매일 울고살아요. 저보다 이제 몸무게도 많이 나가서 힘으로 이기지도 못하는
13살짜리 딸한테 맞고사는 엄마입니다. 거의 매일울어요. 아까도 혼자서 삼십분간 오열했어요.
아무리 올바르게 키워보려고 애쓰고 가르치고 타이르고 혼내고. 별짓을 다해봐도
타고난 성정이라는 것이 달라지지가 않는것인가 봅니다. 절제라고는 1도 안되는
악성 ADHD 아이. 제가 봤을땐 이게 ADHD 의 문제만이 아니에요. 본성이 악하다고 해야할까..
자기뜻대로 안되면 협박도 서슴없이 합니다. 엄마가 정신병이니 병원에 가야한다.
엄마가 게임을 못하게 하니, 엄마 컴퓨터에 자료를 다 삭제하겠다. 내가 원하는걸 안들어주니 엄마는 악마다.
쓰레기 같은 엄마다. 뭐 이런식입니다. 폭언, 폭력, 협박.. 모든게 남편과 똑같아요.
훌륭한 어른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인간답게는 키워야 하는게. 점점 힘에 부칩니다.
거의 매일 울면서 살고있고, 작은것 하나도 (자기전 양치,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가기) 제대로 하기가 힘든 아이라서
매일매일 수명이 깍이는 기분으로, 아 이생활 일년만 더 하다간 내가 정신을 놓겠다... 라는 생각이 매일 들어요.
빨리 스무살이 되서. 집에서 내보내고 따로 살고싶어요. 그래야지 제대로 숨쉬고 정상으로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중학교를 기숙학교를 보내야 하나도 고민중입니다.
첫째따님분과, 굳이 연락하지 마시고 편지도 보내지마세요.
저는 연락을 끊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뭔가 더 여지를 주고, 둘째와도 접촉하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사고가 날거에요. 오늘은 글쓴님이 황급히 도망쳐 나와서
그정도에서 마무리 됐지만, 그게 안되는 날에는 무슨일이 벌어질지 알수없어요.
사람은 안변해요. 칼들고 위협하던 아이가 평범해 진다는건
슬프지만 저는 불가능 이라고 봅니다.
88. 흠
'26.1.20 5:25 AM
(59.8.xxx.201)
그래도 독립시켜서 해외에 산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다행히 만날일이 많지 않아서
둘째 많이 위로해 주시고, 둘째랑 잘 지내세요.
저도 착한 둘째가 있어서 많은 위안을 받고 살아요.
첫째때문에 늘 피해보는 둘째가 미안하기도 하지만요.
제가 피해가 덜 가도록 더 신경써야겠죠.
이미 성인이니까 첫째 더 안만나셔도되요. 사람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89. ㅇㅇ
'26.1.20 6:39 AM
(24.12.xxx.205)
큰 딸과는 되도록 한집에서 시간을 보내지마시고
부딪힘이 생기지 않을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둘째가 첫째와 같은 집에서 먹고 잘 일을 만들지마세요.
레스토랑, 카페에서 반갑게 만나는 정도로 안전거리를 유지하시구요.
현재 순수한 둘째딸이 아무리 이해심이 많아도
나이들어 중년이 되면 뒤늦게 엄마를 원망할 수 있어요.
그러니 둘쨰 앞에서는 둘째 보호가 우선이라는 자세를 보여주세요.
그래야 두 아이를 다 지키실 수 있어요.
옛말하고 사실 날이 올 거에요.
90. **
'26.1.20 6:59 AM
(223.39.xxx.219)
원글님 토닥토닥 위로해요
그먼나라까지가서 얼마나 놀라고 힘들었을까요
우선 안전귀국하는 날까지 정신차리시고
컨디션 조절잘하기를
앞으로 어떻게 애들과 대할것인지는?
어떻게 잘 살아갈까? 나중 차분히 생각하세요
귀국하시면 마음안정에 신경쓰시고요
원글님 인생이 편안해지길 바래봅니다
91. ....
'26.1.20 8:08 AM
(114.202.xxx.53)
-
삭제된댓글
그정도 인내하고 아이들 키워내셨으면 되었고
폭력님편과 첫째로부터
원글님과 막내따님은 거리두고 사세요.
그게 서로 좋겠어요.
지식도 장성헤사 그정도 키워났으면 할 만큼 한거고
그 힘든 시간을 버텨내시고 케아하셨으니
이제 자신만 그리고 막내만 보고 행뵥하게 사시길 바라요.
문제는 계속 반복될거고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상대가 바뀌지 않으면 답이 없죠.
어찌 긴 세월 버티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책임감과 인내심이 강한 좋은 사람이 늘 감당하다가 먼저 아프고 망가지게 되는거 같아요.
92. ...
'26.1.20 8:09 AM
(114.202.xxx.53)
그정도 인내하고 아이들 키워내셨으면 되었고
폭력님편과 첫째로부터
원글님과 막내따님은 거리두고 사세요.
그게 서로 좋겠어요.
지식도 장성헤서 그정도 키워났으면 할 만큼 한거고
그 힘든 시간을 버텨내시고 케아하셨으니
이제 자신만 그리고 막내만 보고 행뵥하게 사시길 바라요.
문제는 계속 반복될거고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상대가 바뀌지 않으면 답이 없죠.
어찌 긴 세월 버티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책임감과 인내심이 강한 좋은 사람이 늘 감당하다가 먼저 아프고 망가지게 되는거 같아요.
93. ...
'26.1.20 8:38 AM
(118.235.xxx.98)
아효.
뉴욕 추운데 고생스러우시겠네요.
둘째 따님이 절제력이 엉청나네요. 저같았으면 한술 더떠서 부모 원망만 했을텐데.
따뜻한 음식드시고 행복의 경계를 결정하세요.
그 경계 안에 첫째 따님은 들이지 마시고요
94. 금쪽같은내새끼에
'26.1.20 8:49 AM
(211.235.xxx.60)
차마 나가지 못하는 가정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나마 재력 있으셔서 두 딸 다로 살수있고 원글님이 미국 오가며 뉴욕의 호텔도 찾아들어갈수있는 게 다행이네요.
정도는 다르지만 거의 비슷한 줄거리였다가 한국에 들어와 한집 살게 되자 자매가 부녀가 집에서 경찰 부르고 길에서 경찰서 가고 매일이 살얼음이다가 두어달전 싸움끝에 집나간 동생이 한달전 독립했어요. 동생 수입이 훨씬 좋은데 그것도 사납고 종잡을수없는 언니의 컴플렉스..
95. 따님과
'26.1.20 8:58 A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되도록 만나지 마세요.
독립적으로 살 수 있으니 다행이다 생각하고
가끔 안부전화나 하세요.
맞지 않는 가족들이 있어요. 안보는게 나아요.
각자 자기 삶을 살면 됩니다.
96. 큰 따님과
'26.1.20 8:59 AM
(182.211.xxx.204)
만나지 마세요.
독립적으로 살 수 있으니 다행이다 생각하고
가끔 안부전화나 하세요.
맞지 않는 가족들이 있어요. 되도록 안보는게 나아요.
각자 자기 삶을 잘 살면 됩니다.
97. 111111111111
'26.1.20 9:07 AM
(61.74.xxx.76)
먼 타국땅에서 저 ㅈㄹ 하는데도 연을 못끊고 다시 만나시면 님은 평생 저런식으로 당하고 살겁니다 당장 혈연끈을 놓으시고 편안하게 사세요
분노장애 딸 같은데 찾아와서 각서 & 손발 싹삭 빌때까지 용서하지마세요
그때 분노장 조절하지않거나 병원에 다니지않으면 다신 만날수 없고 으름장 놓으시구요
저런 자식을 어찌 보고 삽니다 ㅠ
98. 에구
'26.1.20 9:30 AM
(211.253.xxx.159)
얼마나 절망적이고 힘드실까요...
어머니 지금은 하실수있는 만큼만 하세요.
내가 그래도 엄마인데,, 그래도 아픈 아인데 하는 마음으로 감정을 무리하지마시고,
그냥 지금은 내가 하고싶은대로..
그래야 아이들도 알아요..
내가 내 감정을 아이에게 표현하지 않고 말하지 않는데, 어떻게 알겠어요..
지금은 어머님도 아이도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둘째는 또 머나먼 미국땅에서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둘째와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많이 하시고,
첫째와는 시간을 가지세요..
시간이 지나면 또 정리가 될껍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99. 어머나
'26.1.20 9:34 AM
(210.104.xxx.130)
뭔일이래요... 일단 정신병이네요... 그거 못고칩니다 ㅠ 유전인거 당연히 아시죠? 그 성정이 그냥 나오는건 아니고 다 대물림 되는거라. 본인의 삶도 고달플겁니다. 그게 부모의 죄라면 죄구요 ㅠ 그래도 자녀 두분을 다 미국에서 자리 잡게 하시는걸 보니 경제적으로는 윤택하셨던거 같네요 그걸로 충분합니다. 어차피 성인되면 독립시키는게 맞는거구요 연 끊지만 않았지 거리두고 사는집들도 많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그런 화목한 가족만 있는게 아녀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큰딸과는 거리를 두면서 서서히 멀어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취업까지 해서 자리잡고 산다니. 그것만으로도 효도라면 효도에요. 대부분 이렇게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경우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부모 속썩이는게 수순인데 그 고민은 덜어주었네요... 경제적인 문제는 없으신걸로 보이니 남은 인생은 쇼핑도 하시고 둘째 뒷바라지 해주시는데 주력하시는게 좋아보이세요..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다른 가정들도 몰라서 그렇지 들여다 보면 난리도 아닌데 그냥 그렇게들 사는거에요. 첫째딸한테 아빠 얘기 그런건 할 필요없구요. 그냥 멀어지시는게 베스트에요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는 지인처럼 지내세요.
100. 눈물이
'26.1.20 9:39 AM
(222.100.xxx.51)
어머니의 눈물이 너무 가슴아프게 와닿아서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요.
저도 가정사로..지금도 가끔..눈물 많이 흘리는터라 더 와닿았어요.
원글님, 당신은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해오셨어요
아무것도 자책하지 마시고 후회하지 마시고요
큰딸은 아파서 그런거에요
다리가 절뚝거리거나 그런 아픈게 아니라 마음이요
그러니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불쌍하게 여겨주세요.
둘째딸도 겉으로 관대하고 착하지만 마음이 많이 상처받았을거에요.
엄마 지켜주겠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모쪼록 마음 잘 다독이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지금은 밖에 어둠 뿐이지만,
또 이 시간이 기적처럼 지나갈 거에요....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가정에 평화가, 가족 마음에 사랑이 다시 찾아오길 맘 속으로 빕니다.
101. ㅁㅁ
'26.1.20 9:58 AM
(222.100.xxx.51)
원글님, 저도 힘든 아이들 키우고 있는데요.
이런 엄마들의 역할은 그저 '동행' 해주는 거에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먼지 같이 뒤집어쓰고 같이 짐지고 가주는 거요.
너무 힘에 부치게 잘해주지 마시고,
새사람 만들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이 시간을 묵묵히 견디는거 그거면 됩니다.
패배도 승리도 없어요.
인생의 오욕칠정, 희노애락을 나만큼 선명하고 풍부하게 경험한 사람이 있을까?
경험 자원이 풍부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좋은 엄마 되지 마시고,
아이가 미우면 미워도 하고,
아름다운 가정의 꿈....그런건 그냥 이상일 뿐이니, 지금 가정을 내걸로 받아들이시고요.
무엇보다 나 위하면서, 내 인생 사는
적당히 좋은 엄마 되세요...그것이 '충분히 좋은 엄마'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떤 면에서는 다 자기 길을 가고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축복 받은 면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좌충우돌하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고지에 가까워지신 것 같아요.
또 한 번 내 기대를 낮추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여기에서 살아남은 나와 아이들을 진심으로 잘했다..고 해주시고요.
오늘 하루 응원해요. 우리 모두.....저도요..
102. 희한하네요
'26.1.20 10:03 AM
(211.235.xxx.83)
그런 성격인데
어떻게 미국에서 앞가림을 하고 살죠?
가족만 괴롭히고 사회에선 철저히 가면쓰고 사나?
저도 뉴욕에서 대학원다니며 직장생활할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사고방식의 소유자들 간혹 만났는데
혹시 가정에선 이런 문제를 갖고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소름돋네요
안전하게 귀국하시길요
103. ......
'26.1.20 10:06 AM
(39.119.xxx.4)
자꾸 둘째랑 첫째 붙이지 마세요.
둘째가 무슨 죄 인가요?2222
나랑 첫째랑 둘째랑 셋이 잘 지내고 싶다. 이것도 욕심이에요.
아빠 엄마 언니 속에서 가장 상처 받는건 둘째예요.
104. ㅇㅇ
'26.1.20 10:18 AM
(172.58.xxx.122)
흠님
너무나 고통받고 마음 아프셨겠어요
저와 많이 닮은 상황이시라 너무나 힘겹게 읽었숩니다 제 아이는 조울증2형 진단 받고 치료받았는데요 본인에게 맞는 약을 찾아 변경하는 과정에서 더 폭발해 위험한 시기들이 있었어요
쌍욕 폭언 접시던지기 칼 들기 얻어맞기 다 있었지만 제일 무서운건 자실협박이었어요
실제로 2번의 자살시도와 계속되는 자해가 있었거든요 그건 정말로 피말리는 일이었어요
그래도 약물치료가 우선이었기에 가끔 제 정신이 들어오면 어떻게든 병원가는걸 기분좋은 기억으로 각인되게 하려고 맛있는걸 사준다거나 소소하더라라도 좋아하는걸 사준다거나 하는 갖은 작전도 쥐어짜야했지요 좋다는 선생님들 소개받아갔지만 결국 본인에게 맞는 선생님에게 정착되었고 몇년후 갑자기 기적처럼 좋아져서 선생님께서 더 이상 약 안먹어도 된다는 말을 듣게되었는데 그 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후로는 정말 애기때 모습처럼 아무 문제 없이 살았는데 이번에 이런 일이 생겼어요
매일 어떤일이 벌어질지 몰라 힘드시겠지만
무엇보다도 어머니께서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시고 둘째도 많이 지켜주세요
그리고 이혼때문에 앞으로 속이 많이 상하실텐데 끝나고 나면 더 편합니다.
원하시는 바를 잘 들어주는 유능한 변호사 만나셔서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105. 마쿠
'26.1.20 10:24 AM
(118.221.xxx.141)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엄마의 헌신 덕분에 자식들이 그나마 살았네요
106. 불쌍하네요
'26.1.20 10:2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성장기 유년시절과 가족이
큰딸에게 아직 트라우마로 남아있는듯
한국에서 탈출할만큼 자라서
환경이 전혀다른 미국에서 천신만고끝에 정착
이젠 병이 다 나은줄 알았는데 다시 발병
준비안된채 미국행을 선택
큰딸에게 짐을 지어준 엄마에게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107. 불쌍하네요
'26.1.20 10:28 AM
(183.97.xxx.35)
성장기 유년시절과 가족이
큰딸에게는 아직 트라우마로 남아있는듯
한국에서 탈출할만큼 자라서
환경이 전혀다른 미국에서 천신만고끝에 정착
이젠 병이 다 나은줄 알았는데 다시 발병
준비안된채 미국행을 선택
큰딸에게 짐을 지어준 엄마에게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108. 가끔은 하늘을
'26.1.20 10:40 AM
(121.147.xxx.89)
저는 둘째딸이 걱정됩니다.
평화주의자는 없습니다. 억제하고 조절할뿐이지요.
트라우마가 어마어마할텐데 그걸 극복했다는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입니다.
아마도 억눌린 분노가 있을건데 그걸 또 평생토록 조절해가며
살아갈거라 생각하니 안타까워요.
거기에다
유학비용때문에 아빠가 둘째따님에게 연락한다는게 걸립니다.
본인자신과 엄마걱정만으로도 힘겨울텐데 거기에 아빠까지 부담이 될까봐서요.
마음이 착한 성정인것 같아서 상처받을까봐 걱정스럽습니다
109. ㅇㅇ
'26.1.20 10:46 AM
(172.58.xxx.244)
타국살이하다 힘든 일들을 극복한 아이들이 뒤쳐진만큼 스스로 눈물나게 노력해서 간거라 재력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꼼짝도 못하고 살았는데 어떻게 자식이라도 억지로 외국으로 보낼 수가있나요 죽지만 말고 살아다오 하면서 살았습니다 참 잔인하도록 슬픈 말이네요
방으로 돌아와 따뜻한 위로말씀들을 하나하나 읽어가다보니 매듭이 끊어진거처럼 갑자기 겉잡을 수없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올려주신 소중한 글들을 흐려진 눈으로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 그 누구에게도 나눌수 없어 오랫동안 고립된 삶을 살았고 다른이들의 보통의 생활에 공감할 여력이 없으니 친구도 점점 멀어지네요
한번도 뵌 적 없는 분들께서 보여주신 따뜻함에
그냥 한번 말해보고싶어요
너무 힘들었다고 너무 억울하다고 앞으로도 어쩔줄 모르겠다고
강한 척 안하고 두려운 모습 그대로 한번이라도 존재해 보고 싶었나봅니다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가야 겠지만 잠시라도 그렇게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0. 10
'26.1.20 10:52 AM
(125.138.xxx.178)
너무 슬퍼 눈물이 나네요.
가까이 사신다면 꼬옥 안아드리고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111. ㅠㅠ
'26.1.20 11:19 AM
(211.192.xxx.90)
우리 인생의 어떠함을 말로 글로 표현하기엔 많이 부족하죠
그래도 잘 알아듣게 글을 써주시고 원글님 마음을 표현해주셔서
생판 모르는 남인데도 이렇게들 좋은 말씀해주시네요.
정답이 무엇인지 알수 없지만 원글님은 이보다 더 좋은 엄마일수는
없습니다. 댓글속에서 따님들 사정도 잘 헤아려 주시는 분들
계시네요. 자식 가진 죄인이라는 말이 나를 살리는 말인지
죽이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만 부디 이 폭풍의 터널을
잘 통과하시길 바라고 두 따님의 인생도 이런 어머니의 눈물겨운
사랑을 힘입어 잘 살아내기를 바랄께요
생각날때마다 응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112. ,,
'26.1.20 11:20 AM
(222.235.xxx.169)
딸이 협박을 하면
딸의 속상하고 힘든 마음을 알아주면 되는것을
같이 언성을 왜 높이는지
그러니 딸이 나가라고 하고 맥주병 휘두르지
113. 근데
'26.1.20 11:21 AM
(112.216.xxx.18)
큰애 입장에서는 미국 뉴욕에서 17분 늦으면 식당예약이 그대로 날아갈 수 있어요
또 자기가 좋은 뜻에서 700불 하는 식당을 예약했는데 뭐 오랜만에 만난 피붙이가 몸이 어떻네 하며 못 간다 이러면 미칠 거 같은데요
114. ..
'26.1.20 11:23 AM
(61.254.xxx.115)
아니 타국에서 갔는데 헤맬수있죠 아님 지라도 먼저 들어가서 메뉴보면서 기다리면 되는거잖아요?
115. 원글님께.
'26.1.20 12:53 PM
(211.219.xxx.121)
비슷한 경험이 있어 더 가슴이 아프고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병이 있으면 이성적 생각과 행동이 어려워요. 조울은 완치가 없잖아요. 증상조절하며 살아야하는데 따님이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이 너무커서 제어력을 순간상실했나봐요.
그래도 자립하여 살아나가는게 어딥니까. 그만큼만 되어도 바랄게 없겠습니다.
정신질환자 가족이 있으면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상상불가에요.
서서히 끓는 물에 개구리가 삶기듯 서서히 말라갑니다.
공은 큰따님에게 넘기시고 작은따님과 원글님의 삶에 집중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116. 하루만
'26.1.20 12:59 PM
(61.39.xxx.97)
그거 두분 궁합이 진짜 안 맞는거에요
따님은 엄마가 늘 자기 기대를 져버리는 사람이에요.
엄마는 그냥 자기 컨디션이 그렇게된것이니 잘못한건 아니니 따님반응 너무 이해안돼실거고요.
두분 만나지 마세요..딸도 그만큼 괴롭고 엄마는 이게 그럴정도냐 하실거에요.
117. ..
'26.1.20 1:25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호의로 시작했는데 핀트가 어긋나니 폭팔된거 같아요.
딸은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거 같고..엄마는 유도리??가 있어야 하는분 같고..왠지 첫째 둘째도 성향이 반대일꺼 같은데 미국학교 다닌다고 억지로 붙여두지 마시길요. 첫째한테는 전화나 문자위주로 칭찬만 많이 해주시고요. 부모한테 의존하는거보다는 까칠한 독립이 훨씬 나으니까요. 근데 집에서 나가라고 한거는 도가 지나친데..상황이 거기까지 치닫기전에 마무리가 되었으면 어떨까 싶어요. 자식 문제 어렵습니다ㅜㅜ
118. ..
'26.1.20 1:32 PM
(122.40.xxx.4)
이번에 미국 가실때 엄마 혼자만 갔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둘째 학교 문제때문에 가셨다고했지만.. 첫째 혼자 미국에서 어찌사는지 엄마하고 단 둘만의 시간을 가졌으면 어땠을까..그냥 문득 그런생각이 들어요.
119. ..
'26.1.20 1:53 PM
(218.52.xxx.183)
고생 하셨어요.
첫째 아이랑은 연 끊고 사십시오.
22222222
120. ,,
'26.1.20 1:58 PM
(203.237.xxx.73)
자식이 부모를 선택할수 없잔아요
어린시절 아빠의 패륜을 보고, 직접 당하고, 자랐을테니..유전적인 요인이 아니고도,
충분히 두자녀와 엄마에게는 큰 트라우마 일거에요.
EBS에서 트라우마로 유명한 박사님 강연을 들었어요.
그게 한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사실은 모든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영향을 줍니다. 결국 인생 전체를 좌지우지 할수도 있는거에요.
저라면, 세모녀는 서로 가까이 가면 갈수록 부정적인 일들이 계속
생길거에요. 저도 비슷한 경우랍니다. 명절에 식사 가볍게 하고, 차도 마시지 않고
헤어지는게 더 좋은 가족관계도 있답니다. 복잡한 이유는 없어요.
그냥 서로간에 얼굴만 봐도 떠오르는 안좋은 기억들은 뇌에 문제가 생겨서
기억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오지 않는한, 트리거 가 되서
또 똑같은 나쁜생각과 경험을 불러와요. 그냥,,,,,,,,,,,,,평생 자주 보지 않는게
좋고, 길게 만나지 않는게 좋아요. 카톡 이런거로 유지되는것도 더 좋구요.
세분은 가급적 멀리, 서로 자주 않보고, 그렇게 사시는게
서로 행복한거에요.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건 더더욱 좋구요.
두 따님이 좋은 배우자를 선택해서, 결혼을 잘 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남은 희망은 사실 그게 다입니다.
121. 원글님..
'26.1.20 2:38 PM
(211.253.xxx.159)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이 너무 슬프고 아프네요...
원글님... 괜찮아요... 다 괜찮아질껍니다..
지금만 잘 지나면 또 일상을 사실껍니다..
원글님,,
에구...........
122. 원글님..
'26.1.20 2:40 PM
(211.253.xxx.159)
바로 위에 원글님이 다신 댓글이 너무 슬프고 아픕니다..
원글님,, 괜찮아요.. 지금 막막하시겠지만, 또 앞으로 잘 이겨내실껍니다..
우실만큼 우시고 통곡도하시고 그렇게또 오늘을 지내세요...
귀한 둘째.. 힘들지만 어쩔수없는 내 첫째... 그리고 나...
지금까지의 시간을 견딘게 어딥니까...
수고많으셨어요,,, 그러니 지금 조금 놔주세요..
다 괜찮아질껍니다.
123. ᆢ
'26.1.20 3:12 PM
(118.36.xxx.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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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여기 이상한 댓글은 무시하시구요
이건 궁합의 문제도 아니고
저런 가족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누구하나 죽어야 끝날것 같은 고통
정말 다행이신건 원글님 둘째네요
이런 여러 굴곡을 겪으면서도
내면이 아주 단단하게 잘 자란것 같아요
누구를 원망하는것보다 분리해내는 사람이
정말 강하고 계속 잘 살더라구요
원글님이 잘 케어해주신 덕분입니다
이런 힘든 환경에서 한쪽 부모든 스승이나
책에서 만나는 인물이든
나를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인물
하나만있어도 잘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더라구요
그쪽 일 잘 정리하시고
하루빨리 평안을 되찾으시길요
첫째는 그냥 멀리하세요
구구절절 반성문 쓰고 나이진것처럼보여서
마음약해서 다시 만나고
이럴때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안된다는것만 느끼죠
그거면 차라리 다행인데
주변 가족들 다 망가집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냅두면
때론 그게 더 효과(?)있어요
원글님은 할만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