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 세상 지저분한 이별후 연락

인간 조회수 : 2,820
작성일 : 2026-01-19 12:49:35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친구가 바람이 나서 헤어졌다가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제가 너무 좋아해서 용서하고 다시 만났어요. 

당연히 그 여자랑 끝난줄 알았는데 (제가 그 여자한테 직접 물어봤고 그 여자도 연락안한다 자기 만나는 사람, 결혼할 사람  있다고 했음)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너무 티나게 마음 떠난게 보여 물어봤더니 제 탓을 하길래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헤어졌거든요.

헤어지고 나서 용서는 내가 해줘놓고 믿지못한 내 잘못인가 자책도 했었는데 

알고보니 그 여자랑 계속 연락하고 있었더라고요. 그 여자는 결혼할 사람도 따로 있다면서... 

그러면 안되는데 제가 너무 화가나서 공개된 공간에  가계정으로 속풀이글을 올렸고  어떻게 알았는지  둘다 sns를 비공개로 돌리고 그 여자랑 그 여자 예비신랑은 제 가계정을 차단 했더라고요. 

내가 뭐하는 있는 짓이지도 싶었지만 막상 일이 저렇게 되니까 한편으론 조금 속시원하기도 했어요.  이게 겨우 몇주전 일인데 어제 그 헤어진 사람이 아무일 없던것처럼 안부이메일을 보냈더라고요.  진짜 어이도 없고 어쩜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을까도 싶고.. 

너무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요. 

 

IP : 58.171.xxx.1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26.1.19 12:52 PM (222.236.xxx.112)

    그러다가 또 받아주는건 아니겠죠?
    제발 그러지마오

  • 2. ㅇㅇ
    '26.1.19 12:56 PM (211.193.xxx.122)

    고구마
    이젠그만

  • 3. oo
    '26.1.19 1:00 PM (116.45.xxx.66)

    마음에 뜬게 보일정도면 같이 똥물에 뒹굴지 맙시다
    굳이 그런 인간들과 같은 급으로 내려가야겠나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건 아니자나요?

  • 4. ..
    '26.1.19 1:14 PM (61.39.xxx.97)

    Sns에 잘 올린거 같은데요? 덕분에 그 여자랑 그여자남친이랑 도망갔네요..
    이제 전남친분 이메일로 또 연락온것도 sns에 연달아 올리세요.. 그럼 온세상이 웃긴 놈인거 다 알게될테니 자동 정리될거에요.

  • 5. 절대
    '26.1.19 1:37 PM (58.171.xxx.105)

    또다른 용서는 없어요. 마지막 헤어질때 들어보니 별거 아닌거 용서해 준거라는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다 쇼한거구나 알았거든요. 가계정 만들어 저격한거 잘한일 아닌거 알지만 일이 제 예상과는 다르게 커져서 팔로워 목록 다 정리하고 차단하는것 보니 제가 괜히 엄한 사람들 잡은게 아닌게 더 확실해져서 오히려 마음은 정리하기 더 쉬웠어요. 다만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2주도 해 안지나서 안부메일 보낸다는게 얘는 정말 나를 만만하게 봤구나, 모욕감이 드어서 너무 화가나요.

  • 6. ...
    '26.1.19 2:29 PM (122.35.xxx.16) - 삭제된댓글

    바람끼는 유전자예요. 한번만 바람 핀 놈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026 정청래 당대표 전략공천권까지 포기... "오직 당원이 .. 8 당대포지지합.. 2026/03/04 1,629
1792025 이수지 이번 실버 캐릭터 궁금해요. 8 2026/03/04 3,098
1792024 요새 알뜰폰 요금 저렴한거 8 새로가입 2026/03/04 2,055
1792023 삼성 노조. .. 2026/03/04 1,046
1792022 배스킨라빈스 요거트맛 아이스크림과 같은 맛 나는 요거트? 3 ㄴㄱㄷ 2026/03/04 1,535
1792021 민감한 질문인데 나이들면 중요부위 털도 다 하얗게 되나요??? 3 2026/03/04 3,507
1792020 주식 참 희한합니다 4 ..... 2026/03/04 4,866
1792019 전세신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 ... 2026/03/04 1,517
1792018 지난 주에 지식한방 엄청 깠던 글 1 .... 2026/03/04 1,595
1792017 아이 기숙사 보내고 너무너무 허전해요 ㅠㅠ 11 ㅠㅠ 2026/03/04 4,053
1792016 제미나이 주식 잘 못맞추나요? 8 .. 2026/03/04 2,756
1792015 워킹맘 어찌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와서 아이 돌볼 에너지가 남아 .. 18 2026/03/04 4,824
1792014 집에서 삼겹살이 제일 간편해요 8 저는 2026/03/04 3,451
1792013 요즘 장항준 김은희 부부 영상 13 장항준 2026/03/04 6,410
1792012 카톡차단후 해제 5 ........ 2026/03/04 2,076
1792011 주식대여체결 11 알람 2026/03/04 2,720
1792010 신혼부부와 합가하려는 부모는 미친짓이에요. 22 ..... 2026/03/04 6,421
1792009 추미애 의원이 불안하다네요 4 .. 2026/03/04 5,205
1792008 내가 살찐건 만전김 빼고 다른 김들 때문이었어요 4 배불둑 2026/03/04 2,546
1792007 주식 돈 잃고 막 비싼 거 사 먹고 있어요 11 영통 2026/03/04 5,036
1792006 평수 줄여서 신축으로 이사왔는데 행복해요 10 ㅇㅇ 2026/03/04 5,524
1792005 전쟁 핑계로 하루새 54원 올려…정부, 주유소 담합 조사한다 4 역시빠른대처.. 2026/03/04 3,262
1792004 내일 주식 이렇게 떨어지면 소량 줍줍할까봐요 10 ㅇㅇ 2026/03/04 3,732
1792003 잘생긴 남자랑 사귄 썰 7 2026/03/04 4,447
1792002 아이가 너무 차가워서 서운해요 18 2026/03/04 5,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