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가시는 분 생신도 챙기는 거예요?

.......... 조회수 : 2,480
작성일 : 2026-01-19 12:02:21

저 78년생인데

진짜 머리털 나고 처음 듣는 얘기였어요.

사회생활 멀쩡히 다 하고 다니는데

돌아가신 분들 생신을 챙긴다니...

제사도 다들 없앤다는 마당에...

진짜 신기하네요.

저도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그런 얘기는 정말 처음 듣네요ㅠ

 

IP : 61.255.xxx.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12:02 PM (182.220.xxx.5)

    저도 처음봐요.

  • 2. 얼마전
    '26.1.19 12:03 PM (180.83.xxx.182)

    82쿡에 글한번 올라 왔는데 생각보다 많던데요

  • 3. 그런
    '26.1.19 12:03 PM (39.118.xxx.199)

    집 있더라고요.
    돌아가시고 한두해 정도
    유난이다싶은데..뭐 챙기는 사람 맘 편하게 하나 싶어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 4. ..
    '26.1.19 12:04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생각나서 묘지에 한번 가고 밥 먹고서로 위로하다 헤어지죠.

  • 5. 며칠전
    '26.1.19 12:05 PM (210.100.xxx.239)

    글올라왔었어요
    챙기는건 가족마음이죠
    저는 신경안쓰지만 돌아가신 시아버님 생신날
    시어머님과 남편은
    좋아하셨던 음식 두어가지 준비해서
    추모공원 다녀와요

  • 6. 예전엔
    '26.1.19 12:06 PM (218.155.xxx.35)

    평균수명이 짧았던때 환갑전에 돌아가시면 '사갑'이라고 했나 그렇게 들었던것 같아요
    생일에 맞춰 하기도 했었어요 시아버지가 58세에 돌아가셨는데 저희 시어머니가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일반적인 생일은 안하죠

  • 7. ㅇㅇ
    '26.1.19 12:08 PM (211.222.xxx.211)

    제사고 생일이고 살아있는 사람 마음 편하자고 하는건데
    그려려니 해야죠

  • 8.
    '26.1.19 12:08 PM (89.147.xxx.230)

    이게 무슨 법도가 따로 있을까요.
    제사도 지내기도 하고 안 지내기도 하는데요.
    애뜻하고 사랑하던 가족이 고인이 됐지만 태어난 날이라 기념하고 싶고 아쉬우면 제사 지내듯 미역국 끓여 추모할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 9. ㅡㅡ
    '26.1.19 12:09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돌아기시고
    첫생신은 챙기는거라고..
    삼우제, 49제, 첫생신
    거기다가 49제까지
    음력 1,15일 마다 제사..
    20년도더전에 일주일에 두번씩도
    끌려다니며 상복입고 절하고
    첫애 임신중에 ㅜㅜ
    시누이가 젊어서 그걸 강요하더라구요
    90넘으신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과연 그렇게 하자고 하려나 싶어요
    그간 시누들도 환갑넘고
    세상도 변했으니
    에지간히 했음 싶네요
    큰시누야 대단했다 징짜

  • 10. ^^
    '26.1.19 12:09 PM (223.39.xxx.154)

    얼마전에 여기 82에ᆢ같은 글 올라왔어요
    글 찾아보세요
    수많은 댓글들다렸던데요

  • 11. 흠..
    '26.1.19 12:11 PM (218.148.xxx.168)

    돌아가시고 첫생일은 챙기더라구요.
    근데 뭐 안챙겨도 그만이죠.

  • 12. 챙기든 말든
    '26.1.19 12:13 PM (119.71.xxx.160)

    그러려니 하면 되죠

    챙기고 싶은 사람은 챙기고. 필요없다 싶음 안하면 되는거고요

  • 13.
    '26.1.19 12:14 PM (211.235.xxx.204)

    이미 죽은 사람의 태어난 날을 축하
    이치에 안맞아요.
    그냥 뭐라도 만들어서 며느리 부리려고 시작한듯

  • 14. .....
    '26.1.19 12:18 PM (61.255.xxx.6)

    제가 인터넷도 매일 하고
    활자중독이라 책이나 신문도 미친듯이 보고
    사회생활도 하는데
    돌아가신 분 생신 챙긴다는 얘기를
    진짜 처음 들어서 신기한거예요...
    챙기는 게 이상하다 그런 얘기를 떠나서요.

  • 15. ???
    '26.1.19 12:25 PM (211.201.xxx.247)

    저희는 명절 두번, 기일, 생신에 성당에 미사 넣는데
    제사도 안 지내는데 그 정도는 당연하다 생각하고
    살았는데요?

  • 16. ..
    '26.1.19 12:26 PM (36.255.xxx.137)

    생신제라고 원래 있는데 저희집은 80년대까지 할아버지 생신제사 지내다가
    90년대부터 안 지냈어요.

  • 17. 처음
    '26.1.19 12:28 PM (112.164.xxx.236)

    3년정도 챙긴듯해요,
    친정 아버지
    뭐 따로 안하고 엄마가 밥 상 차렸다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정도는 뭐,

  • 18.
    '26.1.19 12:32 PM (211.234.xxx.230)

    돌아가신 첫해는 챙기기도 하죠
    애정있으니까 그러겠죠

  • 19. . . .
    '26.1.19 12:42 PM (210.222.xxx.226)

    생신 한달 앞두고 돌아가셨고,
    돌아가신 후 첫 생신은 챙기는거라고 해서
    원래 제사는 없는 집이라 음식만들어 추도예배드렸어요.
    그다음은 기일챙깁니다.

  • 20. 건강
    '26.1.19 12:44 PM (218.49.xxx.9)

    서운하니
    돌아가시고 처음 생일만
    챙겼어요

  • 21. ..
    '26.1.19 12:44 PM (118.235.xxx.219)

    저도 여기서 첨 봤어요 애정있는 친자식이야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며느리 사위도 함께하길 바라는게 문제죠 자기들 애틋한거야 뭐

  • 22. 글쎄요
    '26.1.19 12:46 PM (211.48.xxx.185)

    제가 인터넷도 매일 하고
    활자중독이라 책이나 신문도 미친듯이 보고
    사회생활도 하는데
    돌아가신 분 생신 챙긴다는 얘기를
    진짜 처음 들어서 신기한거예요...
    챙기는 게 이상하다 그런 얘기를 떠나서요.
    -----------------------------------------

    위에 쓴 것들 현대 사회생활 하는 사람은 기본 아닌가요??
    저도 저렇게 정보가 많이 필요한 분야 일을 하지만
    내가 접하는 정보가 세상 일의 1/3이나 될까나 생각해요.
    원글님은 내가 몰랐다고 아주 희귀한 일인듯
    신기해하는데, 저는 그게 아주 이상하고 일반적이진 않아보여요.

    관혼상제는 집집 마다 다 다르고 타인이 왈가왈부 할 분야가 아닌지라
    아 그 집은 그렇게 하는구나 하면 될듯요.
    제사 지내고 싶다고 며느리 자식 괴롭히는 것도 악습이고
    내가 싫고 안 지낸다고, 제사 지내는 집들 미개하다
    욕하는 사람도 결코 성숙한 태도는 아니지요.

    옛부터 고인이 작고하신 날부터 첫 생신은 이승에서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미로 제사처럼 상을 차려 예를 갖췄습니다.
    저도 아빠 돌아가시고 관혼상제 자료 엄청 찾으며
    알게 된거예요.
    원글님은 본인 정보력이 대단한 듯 썼지만 그닥이네요ㅋ

  • 23. ㅇㅇ
    '26.1.19 12:46 PM (106.102.xxx.58) - 삭제된댓글

    지구 반대편 수천년전 예수, 부처 생일도 챙겨 먹느라 공휴일 인걸요
    내 가족은 당연히 예수, 부처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소중 해서요
    제사는 없고, 생일은 가족들 모여서 외식 합니다

  • 24. ...
    '26.1.19 12:59 PM (211.234.xxx.8)

    돌아가시고 맞는 처 생신일은 챙기더라구요
    저도 친정아버지 돌아가신고 다음 해 아빠 생신일을 엄마가 챙기시더라구요

  • 25. 저흰
    '26.1.19 1:13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납골당이 가까워서 자주도 가지만
    생일날은 평일이면 주말에 미리다녀와요
    가족이니 ... 우리맘이죠

  • 26. 정해진건
    '26.1.19 1:22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없으니
    삼년상 지낸다 한들
    생일 하루만 잘 먹고 다른 날은 굶으면 안되니 매일매일 상을 차린들
    남에게 피해 안주고 나 혼자 하면 문제 없음
    고인과 무관
    나 혼자 좋으려고 하는 것이니까

  • 27. .....
    '26.1.19 1:56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시부 돌아가시고 첫생신은 챙겨야 한다고 해서 챙겼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더라구요
    왜 챙겨야 하는지, 안챙기면 어떻게 되는데??? 싶었어요
    그냥 아쉬우니까 그런걸로 한번 더 가보자는 의미 정도일거 같아요

  • 28. ㅇㅇ
    '26.1.19 3:31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그런 댁 많아요

    기일도 챙기고 생신도 챙기는 댁

    나름 아닌지?

  • 29.
    '26.1.19 4:26 PM (222.101.xxx.176)

    돌아가신분 생신 챙기면 안좋아요
    산사람도 그렇고 죽은사람도 안좋아요
    절대 하면 안되는것중의 하나예요

  • 30. ...............
    '26.1.19 6:16 PM (61.255.xxx.6)

    옛부터 고인이 작고하신 날부터 첫 생신은 이승에서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미로 제사처럼 상을 차려 예를 갖췄습니다.
    저도 아빠 돌아가시고 관혼상제 자료 엄청 찾으며
    알게 된거예요.
    원글님은 본인 정보력이 대단한 듯 썼지만 그닥이네요ㅋ

    ===========================================
    제 글 어디가 제가 정보력이 대단하다 뉘앙스가 있나요?
    그냥 일반적인 사람인데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봤다가 요지인데요.
    온갖 관혼상제 자료(풋...ㅋㅋㅋ) 자료 찾으며 고인에게는 예를 갖춰 유종의 미를 거두시는데..
    본인의 세치 혀는 전혀 예의가 없으니 안타깝네요. ㅋ
    그런 님이 챙기는 행사인 듯 하니 더더욱 별 쓸데 없는 것 중에 하나 같구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24 오예스 전자렌지에 20초만 데워드세요~제발요~ 8 음.. 2026/01/23 3,194
1786823 실내에 있는데도 손이 시려워요 5 추워 2026/01/23 1,116
1786822 차은우, 김수현 바통 터치한 은행 광고 손절… 23 .... 2026/01/23 5,272
1786821 얘는 왜이러는 걸까? 16 2026/01/23 4,999
1786820 제옥스 샌들 사이즈? 1 질문 2026/01/23 615
1786819 성심당 평일 오후엔 어떤가요? 3 성심 2026/01/23 1,348
1786818 저 장님이 문고리잡은 격인가요? 아모레퍼시픽 주식 1 늦ㄷㄴㄱ 2026/01/23 2,636
1786817 적우, 노래 경연대회 또 등장 ... 9 허당 2026/01/23 3,518
1786816 이혜훈 장남은 부부사이 안좋았다가 청약되고 좋아졌나봐요 10 짜증나 2026/01/23 4,067
1786815 원룸 7 투민맘 2026/01/23 916
1786814 현대오토에버가 왜 저럴까요? 10 ㅇㅇ 2026/01/23 2,281
1786813 어제 현대차 5천 질렀는데요.. 28 추매 2026/01/23 12,554
1786812 입시겪어보지도 않고 설레발 떠는 사람들 27 설레발 2026/01/23 2,905
1786811 이케아 베개커버 4 사이즈가 2026/01/23 1,208
1786810 차은우 탈세 천재였네요 34 ... 2026/01/23 15,622
1786809 코스코에서 버터는 뭐 사면 되나요? 10 코스트코 2026/01/23 1,919
1786808 주변에 보면 대학 교수들 아빠랑 같은 학과 아이들 16 2026/01/23 3,183
1786807 상생페이백은 신용카드 결제만 받을수 있는거죠? 3 2026/01/23 946
1786806 연말정산 원천징수 1억 2천 나왔어요 2 연말정산 2026/01/23 3,382
1786805 한국 드라마 중 가장 슬펐던 장면은 무엇인가요? 45 oo 2026/01/23 4,007
1786804 강제적으로 운동을 해야하는 것이 회사 근무조건 중에 있다면 16 ... 2026/01/23 2,408
1786803 네이버멤버십) 김 대박쌉니다 17 ㅇㅇ 2026/01/23 3,061
1786802 이혜훈 "장남 부부 관계 이미 깨져 .. 4 그냥3333.. 2026/01/23 4,899
1786801 밥을 엄청 먹는데 마운자로 해볼까요? 4 ddd 2026/01/23 1,130
1786800 20대 양복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2 .. 2026/01/23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