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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각을 만들었는데 세상에나 너무 맛있어서

김지옥 조회수 : 1,912
작성일 : 2026-01-19 11:42:19

전장을 반잘라 찹쌀풀 바르고 반접어 질게 지은 찹쌀밥을 발라 만든 부각을 튀겨 열장쯤 와삭와삭 먹을 땐 좋았는데..

이게 불어나니 넘넘 괴로웠어요.

술김에 마른 미역귀 한봉다리 먹고 잤다가 미역무더기 토했다는 사람 생각납디다 ㅜㅜ

IP : 182.208.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나
    '26.1.19 11:56 AM (223.38.xxx.71)

    중간에 찹쌀밥으로 붙이는건가요?
    김부각 많이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았던 저는 진정한 대식가
    맞네요.
    저도 김부각 만들어 보고 싶은 의욕이 불끈.
    말릴 때 건조기에 하시는거죠?
    건조기카 없어요.

  • 2. 어머나님
    '26.1.19 12:31 PM (14.37.xxx.123)

    어느 요리사분 전자렌지에 돌리던데요
    1분돌리고 상태봐가면서 짧게짧게 돌리라고 했던거같아요
    완성되면 그대로 그냥 먹어도되고
    기름에 한번더 튀기면 더 맛있다고 했어요
    저도 건조기가 없어서 귀에 쏙 들어왔었어요

  • 3. 와우
    '26.1.19 12:44 PM (223.38.xxx.156)

    알려 주신 대로 해볼게요.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4. 그거
    '26.1.19 2:06 PM (121.88.xxx.74)

    튀길 땐 에어프라이어 어케 안 될까요? ;;;

  • 5. 기름에 들어가야
    '26.1.19 4:10 PM (211.235.xxx.106)

    밥풀이 부푸니까요.
    일단 튀기고 그 기름기도 싫다 하면 에프에 나란히 세우고 1-2분정도 돌려 기름기를 조금이라도 빼면 더 빠삭하긴 하더라고요.
    아파트 재활용장에 너무나 깨끗한 7단 건조기가 처박혀있길래 가져와보니 한번도 안쓴 단이 대부분이라 얼씨구나 묵은김 찾아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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