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부모님 임종에 가까워졌다고 휴가 일주일 이상 또는 두번 이상 쓰면 사실 다 싫어하긴 하더라고요

조회수 : 5,514
작성일 : 2026-01-18 15:37:27

회사에서도 부모님 임종 가까워졌다고 급휴가 쓰면 그게 바로 장례식까지 이어져서 스무스하게 넘어가면 나은데

임종 휴가가 일주일이 넘어가거나 고비넘기는게 2회 이상되면 말이 나와요. 

 

저는 그거 보면서 나중에 진짜 휴가는 임박해서 써야겠다 생각했어요... 

IP : 222.108.xxx.7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1.18 3:40 PM (211.206.xxx.191)

    일반인이 어찌 아나요?
    병원에서 임박했다 해서 휴가 냈는데
    수명이 연장된 걸.

  • 2. 근데
    '26.1.18 3:56 PM (223.38.xxx.240)

    임박했다는건 알 수 없어요
    의사가 24시간을 못넘긴다고 했는데
    2주 더 계셨어요

  • 3.
    '26.1.18 3:57 PM (58.120.xxx.117)

    싫거나 말거나
    내 부모 임종에 내가 가능한 휴가 쓰는건데
    어쩌라고요

  • 4. 임종
    '26.1.18 4:03 PM (118.235.xxx.232)

    가까워졌다해도 몇달 가기도 해요. 시아버지 임종 가깝다고 해서 해외에서도 들어왔는데 두달 버티셨어욮

  • 5.
    '26.1.18 4:04 PM (223.38.xxx.153)

    부모님사망휴가와는 다르지않나요
    그건 자기 휴가 빼서 쓰는건데 뭐라할수 없지요 언제든 써야하는거.

  • 6.
    '26.1.18 4:21 PM (121.190.xxx.190)

    돌아가셔서 상치루는건 괜찮지만 임종가까웠다고 그렇게 오래쉬는건 보질못했어요

  • 7. Zz
    '26.1.18 4:25 PM (106.101.xxx.143)

    임종실로 옮겼다는 거는 ..
    거의 가신다는 거죠
    그걸 자식이 알면서도 못 간다는 거는 정말

  • 8.
    '26.1.18 4:33 PM (222.108.xxx.71)

    사실 퇴근하고 가고 반차쓰고 가고 다 그정도예요
    출장 중에 부모님 사망하신 분도 있고 ㅠㅠ
    그래서 어려우니까 임종하는게 복이라 하잖아요

  • 9. 그런데
    '26.1.18 4:38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호스피스에서 임종실 들어가신건 중요한 시그널이고요, 그 이야기를 듣고도 못가봤다면 한이 맺히죠
    갑작스레 임종해서 못 뵌거야 속상해도 어쩔 수 없다 생각하지만요

  • 10. ...
    '26.1.18 4:40 PM (61.255.xxx.179)

    직장인으로서 님의 입장은 이해되지만
    죽음이란게 맘대로 되는게 아니고
    자식이라면 부모든 자식이든 죽음의 고비가 바로 앞이라고 의사에게 듣게되면 직장일 따원 이미 내 안중엔 없어져요
    다른것도 아니고 저런 이유라면 맘뽀 좀 곱게 쓰시기 바랍니다

  • 11. ㅡㅡㅡ
    '26.1.18 4:51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자기 휴가 쓰는건데 뭐라 할 순 없죠.
    근데 임종 보는건 운이에요.

  • 12. ..
    '26.1.18 4:52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저건 누구나에게 닥칠 일인데 원글님 좀 이해해 주세요.

  • 13. 아니
    '26.1.18 5:24 PM (121.166.xxx.251)

    무단결근도 아니고 부모 임종 때문에 연차 쓰는데 너무하네요
    우리팀에 미용수술한다고 연휴포함해서 열흘이나 휴무 잡은 팀원도 있었는데 아무도 뭐라 안했어요

  • 14. 아니
    '26.1.18 5:33 PM (217.149.xxx.91)

    휴가도 못쓰나요?
    무단결근 아니고.

  • 15. ...
    '26.1.18 6:51 PM (211.243.xxx.59)

    해외여행간다고 일주일 휴가쓰는건 괜찮고 부모가 죽는다고 휴가쓰는건 욕 나와요?
    사람들이 심하게 이상한듯.

  • 16. ...
    '26.1.18 7:03 PM (211.243.xxx.59)

    그리고 임종이라고 병원에서 연락오면 안갈 수 없어요 지방이면 하루 잡아먹고요 그런데 그날 안가실수도 있어요 저승사자가 데려가는 날은 의사도 알 수 없어요
    온갖 이유로 연차 쓰고 병가 쓰고 하면서 부모 임종 때문에 가는건 욕한다니, 그 직장은 후레자식만 모였나 보네요.
    엄마를 잃는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이에요.

  • 17. ㆍㆍ
    '26.1.18 7:09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부모님 긴급 수술로 하루 빠졌는데 응급 수술중에 계속 전화해서 업무 얘기하던 상사 생각나네요
    내 일 대신 해줄것도 아니면서.
    그냥 싸패 같았어요

  • 18. 화사
    '26.1.18 7:55 PM (125.129.xxx.235)

    무슨 임종가깝다고 휴가내냐?
    곧 돌아간다고 의사가 오라고 할때 가야지
    죽는것도 아닌데 왜 먼저 휴가내고 가?
    개인휴가가 그리 중요한지?
    회사는 왜 다니는데 급한 회사일은 해야하는거 아닌지,
    이러니 직원들 일 못하면 자르고 싶은 자영업자들 입장 이해감

  • 19. 쉽지않은
    '26.1.18 8:29 PM (121.168.xxx.246)

    회사에서는 쉽지않죠.
    휴가는 미리 내는거지만 이건 갑자기라 회사마다 일이 급할 때도 있고.
    저희 시누이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일했어요. 임종은 생각도 못했구요!
    회사 급한 프로젝트 때문에. 그런 분들 많죠.
    연예인들 부모님 상 당해도 일 다하고 장례 치르러가고.
    높은 자리일 수록 대체가 되지 않아 그렇지 않나요?
    저희 아주버님도 직원들이 결재받으러오고 vip실에서 늦은밤 회의하고 그러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72 민희진, 내일(28일) 또 기자회견 연다 "뉴진스 탬퍼.. 9 ........ 2026/01/27 2,494
1790171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안하면 2 건강 2026/01/27 1,972
1790170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입학 하는 조카 용돈 20 ㅅㄷㅅㅈㅅ 2026/01/27 2,103
1790169 시아버지가 설 전에 또 올수 있냐고? 15 벌써 2026/01/27 5,094
1790168 82는 유독 주변도르가 심한거 같아요 11 ㄹㄹ 2026/01/27 1,706
1790167 AI가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크게 없애지 못하는 이유 10 ㅅㅅ 2026/01/27 1,612
1790166 남녀 모두 사주에 (수) 가 없는데요 6 djWJa 2026/01/27 1,863
1790165 임대아파트가 집값 잡을수 있는거예요? 20 .... 2026/01/27 1,809
1790164 순대가 비쌀까요 내장인 곱창이 비쌀까요 5 A 2026/01/27 1,231
1790163 집값의 10%를 보유세로 해야해요 36 ..... 2026/01/27 3,463
1790162 삼전 하닉 지금 팔지 실적발표일까지 기다릴지 8 ... 2026/01/27 2,755
1790161 차은우는 무슨 생각일까요? 16 ㅇㅇ 2026/01/27 4,378
1790160 암환자 허벅지와 엉덩이 살이 빠져요. 9 ㅜㅜ 2026/01/27 3,072
1790159 작은 가게이야기 3 -- 2026/01/27 1,755
1790158 갈수록 추워지네요 9 Dd 2026/01/27 3,161
1790157 최악의 집안중에 하나가 남녀겸상을 하지 않는 집안이죠.. 18 ........ 2026/01/27 3,698
1790156 셀프염색 처음 해보네요 8 똥손 2026/01/27 1,096
1790155 집에 있는 홈캠에 소리 전송 되나요? 1 궁금 2026/01/27 447
1790154 등기부등본 대출내역없이 뗄수있나요? 8 ㅇㅇ 2026/01/27 1,447
1790153 국보급 외모라는 차은우 탈세 규모 9 음.. 2026/01/27 2,180
1790152 깻잎김치와 깻잎찜의 다른점은 찌냐 안찌냐인가요? 6 2026/01/27 870
1790151 한중 정상 합의 결과, 中 서해 구조물 일부 이동 작업 진행 중.. 7 2026/01/27 746
1790150 10억이상 비거주 주택 보유세 하면 집값 내려갈까요? 26 ㅇㅇ 2026/01/27 2,676
1790149 아이 돈으로 산 주식 팔까요? 5 ........ 2026/01/27 2,221
1790148 아이 입시. 너무 자세히 써서 톡을 보내니까. 피곤하네요. 13 하… 2026/01/27 3,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