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116170703448
선 많이 넘네
평생 살 일 없을 거 같네요. 이미 샤넬도 안 사는구만..
제 직업이 교수인데 제가 아무리 벌어봤자 년2억 안 넘습니다. 진즉에 과시형 소비는 포기하고 살아요.
이미 20년은 넘은 것 같은데, 쇼킹했던 기사가.. 젊은 여자 검사가 스폰에게 고급핸드백을 선물받았던 거였어요. 아니, 소득 뻔한 검사가 고가핸드백이 대체 왜 중요했을까.. 그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교수니 검사니 월급의사니 하여간 급여수준 뻔한 직종 중에 에르메스 드는 사람들은 집안이 부자인 경우지요. 아니면 남편이 어마어마 번다든지.. 그 경우는 집안 부유한 거 다 아니까요.
근데 이번에 보니 김건희도 자기 돈으로 사서 들지는 않더만.. 하여간 우리나라 너무 좁아서 소위 그들의 '주관적인' 기준에 맞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에르메스가 한국 와서 고생한다 싶네요.
사고싶어 안달하니 계속 ㅈㄹ 할 듯
에르메스 한국 와서 무슨 고생이겠어요
가방을 돈 주고 사면서 받는다고 표현하던데
그리고 해외에서는 불법이나 이상한 걸로 돈 벌어 에르메스 사는 사람 더 많아요..
우리나라의 문제는... 사치할 게 별로 없어요. 식도락도 패션도 각종 레져나 기타 취미도. 그리고 사람들이 좋은 물건과 경험은 뭐가 얼마나 좋은지를 잘 몰라요. 그래서 남들이 알아줘야 비로소 느낌이 충만해지는 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사치할 때 사실 시간도 써야 하는데 돈은 있어도 시간은 없는 사람이 많죠... 그러니까 에르메스 사러 가고 거기서 소품이니 옷이니 사서 가방 '받는' 게 재미있고 즐거운 거예요..
에르메스가 한국와서 고생이라니요 ㅋㅋㅋㅋ
에스메스 전세계 판매정책 똑같아요 ㅎㅎㅎㅎㅎ
다른물건 얼마 이상 사야 가방주는 정책이라고요
그 마케팅 방식이 먹히니까 어떤 불황에도 에르메스만 끄덕 없고요
사람들은 공급 제한한 상품에 열광하게 되어있는 심리라서요
아까 누가 엘메가 한국 와서 고생한다는 글 없어졌네요
스카프하나 못 살거면서 무슨 상관?
웃겨~~
여기는 이익추구하는 기업에 무슨 도덕적잣대를 그려대는지.
없어져야
웃기고 자빠짐
원가 몇푼 안나가면서
50만원쯤 하지 않으려나 ㅋㅋㅋ
가방을 사람을 가려판다는게 진짜 웃기네요
노예근성이 있는 자들은 이게 무슨 문제인지 모를겁니다
ㄴ 노예근성이라 쳐웃는 사람들이 현실에선 엘메 구매자들 밑에서 노예짓으로 생계꾸려나감
ㅋㅋㅋㅋ
노예근성 세상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그냥 인간심리 이용한 마케팅 수단이고 그게 먹히는거에요
에르메스만 그런줄 알아요?
오데마피게 리차드밀 등 아주 고가 시계들도 똑같은 방법으로 판매해요
안팔리는 시계 먼저 사고 면접(잘사는지어필) 거쳐야 인기모델 내줘요 ㅋㅋㅋ
롤렉스는 그나마 그런식 판매는 아닌데
대신 물건 창고에 쌓아두고도 안팔고 면접 하잖아요
생산한거 많아도 안내놓는거에요
그래야 사람들이 안달내니까요
노예근성이 문제가 아니라 한정판에 매달리는 사람들 심리라고요
구하지 못하는 것 남들이 못가지는 것을 가지고 싶어해요
사고싶으면 구매대행이나 리셀러한테 사면 되죠
사진속에 에르백은 왜 저렇게 후줄근한지
꼴갑이다. 원가 얼마나 할란가?
저런 쓸대없는 것에 물욕 없는 내가 기특하네
풉. 지들이 뭐라고 웃기네요
에르메스의 전략이죠.
리셀러들, 중국 따이공들이 날뛰면 브랜드 이미지 나락 가는 건 한순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