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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옷사주다가 탕진하겠어요 ㅠ

..... 조회수 : 17,695
작성일 : 2026-01-18 11:04:36

딸이 중학교 2학년인데 키가 172 

몸매가 진짜 좋아요. 

완전 워너비 몸매

직각 어깨, 골반 넓고, 허리 가늘고 

그래서 뭘 입혀도 이쁜거에요. 

그래서 자꾸 옷을 사줘요. 

애는 싫지는 않으니까 다 받고  

제가 어릴때 학대를 받았는데 

이런식으로 푸는 거 같아 마음이 씁쓸해요.

IP : 218.152.xxx.6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지
    '26.1.18 11:06 AM (221.162.xxx.5)

    마세요
    돈을 한 없이 대 줄거 아니면

  • 2. ....
    '26.1.18 11:06 AM (218.147.xxx.4)

    씁쓸한거보다 님의 기쁨이 더 크니까 사주는거죠
    설마 손가락 빨고 살 정도로 탕진하면서 옷 값에 안쓰죠 그만큼 여유되니까 사주는거고 솔직해 집시다
    님 즐기세요

  • 3.
    '26.1.18 11:09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중2 딸의 옷 고민이요?

  • 4. ㅣ부럽네요
    '26.1.18 11:10 AM (124.49.xxx.188)

    자력되면 사쥬는거죠 뭐ㅡ. 그런데 몸매되면 아무거나ㅜ입어도ㅜ이쁘죠ㅡㅡ

  • 5. ㅁㅁ
    '26.1.18 11:12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제 아이 고맘땐 옷값이 덜들었던
    171에 45-47칼로
    안팔리는 남은 사이즈 모조리 딸차지

  • 6. 워워
    '26.1.18 11:13 AM (39.7.xxx.95)

    엄마 맘 알겠지만
    딸 나이에 맞는 기쁨을 주시도록.....
    성인 딸이면 몰라도

  • 7. 인형 옷갈아
    '26.1.18 11:15 AM (119.71.xxx.160)

    입히기도 아니고 적당히 하시면 되죠
    스스로도 학대받은 것을 푼다고 하셨네요.

  • 8. ..
    '26.1.18 11:15 AM (211.208.xxx.199)

    저는 애 대학때 그 짓 많이 했어요. ㅎㅎ
    지금은 7살 손녀에게 옮겼지만요.

  • 9. ㅇㅇ
    '26.1.18 11:17 AM (211.193.xxx.122)

    이런식이면
    이번에는

    다른 부작용이 생길겁니다

  • 10. 너에게
    '26.1.18 11:17 AM (220.122.xxx.210)

    딸말고 ㅠㅠ 본인에게분풀이 한풀이 추천

  • 11. 리기
    '26.1.18 11:23 AM (125.183.xxx.186)

    딸은 공부시킬 나이인데 성인 되면 많이 사주시고 저도 본인한테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 12. 자기연민대리만족
    '26.1.18 11:25 AM (122.32.xxx.24)

    결국 딸 경제관념만 이상해지는 결과가 될수도

  • 13. 신기하다
    '26.1.18 11:29 AM (218.154.xxx.161)

    그 나이대 딸이 엄마가 사주는 거 다 입는 거 신기.
    저희 애는 자기 스타일 아니면 다 거절.
    저도 172 딸도 비슷한 키인데 취향 완전 다르거든요

  • 14. 그거
    '26.1.18 11:32 AM (218.54.xxx.75)

    해 바뀌면 안입어요.
    계속 신상 사줘야 될걸요.
    그 나이엔 취향이 없고 유행템 입는거라
    뭐 자기 스타일도 없고 눈에 띄는거 걔속 사죠.
    옷이 그맘때 쓸데 없는 옷들이 쌓이는거에요.
    대리만족도 멈추어야...

  • 15. 딸맘
    '26.1.18 11:33 AM (222.235.xxx.222) - 삭제된댓글

    중2딸이 엄마가 사주는 옷을 입는다는게 신기22

  • 16. ...
    '26.1.18 11:34 AM (112.162.xxx.38)

    허하신거 아닌지?

  • 17.
    '26.1.18 11:40 AM (118.235.xxx.202)

    예쁠수록 좋은 학교 가야하니 과외라도 더 붙여주고 하시요....

  • 18. ...
    '26.1.18 11:43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같이가서 산단얘기겠죠

  • 19. ...
    '26.1.18 11:46 AM (39.117.xxx.28)

    딸들한테는 뭘 사줘도 안아깝죠...
    이쁘다면 더 그렇겠지만 지금은 교육에 더 쓰셔야죠.
    좋은 대학가고 많이 사줍시다..

  • 20. ...
    '26.1.18 11:58 AM (223.38.xxx.96)

    뭐든 과한건 금물이에요. 그 돈을 아이 앞날에 투자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21. 뜬금댓글
    '26.1.18 11:58 AM (218.146.xxx.88)

    일지는 몰라도
    172 중2 부럽네요~
    지금 자각하고 계시니 다행 아닐까요
    조금씩 줄여보고 ..안입는건 바로바로 당근 ㅋㅋ

  • 22. kk 11
    '26.1.18 12:11 PM (114.204.xxx.203)

    대학가면 사줘요 입을일도 없는데

  • 23. 예쁜인형놀이
    '26.1.18 12:26 PM (175.123.xxx.145)

    계속 교복만 입다가 대학 입할할때
    옷 엄청 사줬어요
    제눈에 딸이 정말 반듯하게 예쁘게 생겼어요
    블라우스 코트 가방 신발 원없이 좋은제품으로 사줬는데
    보는 눈이 생기고 옷입는 법을 알게되더라구요
    나름 명품으로 사준거라서 자켓ㆍ코트ㆍ정장은
    아직 잘입어요

    그이후는 옷 사준적 별루없어요

  • 24.
    '26.1.18 12:47 PM (222.236.xxx.112)

    저같아도 그럴거 같아요.
    애기때 사진만봐도 예쁜옷 그때 더 사입힐걸 하고 후회하거든요. 지금도 딸하고 같이 옷 사러가면 저는 더 사라고 해요.
    거기다 신발가방도 깔맞춤으로 더 사주고요.

  • 25. 저는
    '26.1.18 8:24 PM (140.248.xxx.0)

    아들 옷을 그렇게 사요..ㅋㅋㅋ 남편은 키작남인데 아들은 키도 크고 옷태가 나서 제가 무신사에서 사서 코디해주는데 주변 여자애들이 옷잘입는다고 얘기해준다고하네요.ㅋㅋㅋ 요즘 인형놀이에 빠졌습니다.. ㅋ

  • 26. ...
    '26.1.18 8:36 PM (106.101.xxx.182)

    저희 애도 그맘때 몸매가 그랬는데 진짜 아무 옷이나 입고다녀서 친구들이 탑텐 말고 무신사에서 옷을 사라고 알려줬대요
    치마도 무릎에 닿지 않는다고 늘렸는데 수선집 할아버지가 치마 늘리러 온 중학생은 처음 본다고 놀라워하셨어요 ㅋ
    다른 거 관심없고 공부에만 신경쓰더니 지금은 모델이냐 소리듣는 서울대생이 되었어요

  • 27. ㅇㅇ
    '26.1.18 8:37 P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저는 제 인형놀이에 빠졌어요

  • 28. ...
    '26.1.18 8:50 PM (58.123.xxx.27)

    중학생이라서
    고등때부터 학원비 헉 소리나면
    해주고 싶어도 못해요

    딸 고등들어가면서 거의 못사주었네요

  • 29. ㅇㅇ
    '26.1.18 9:14 PM (211.220.xxx.123)

    저는 제 인형놀이에 빠졌어요 물론 인형에 문제는 좀 있습니다만 활력이에요 ㅋㅋ

  • 30. oo
    '26.1.18 9:36 PM (218.236.xxx.234)

    애 바람들게 하네요.

  • 31.
    '26.1.18 9:41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교복입고 외출복 몇벌 있고 추리닝 몇개 있으면 되지
    성인이라 사복 매일 입어야하는것도 아닌데 왜 그래요

    좋겠다 그 딸은
    울엄마는 외갓집이 부자인데도 옷을 안사줫나보던데.......
    그랬으면 그 힘듦 알텐데......교복자율화 1세대인데............옷을 너무안사줘서 단벌로 다녔네요
    그게 지금도 불만이고 맺혀있어서....화나면 그 얘길하면서 바락바락합니다 제가

  • 32. 행복
    '26.1.18 9:44 PM (61.80.xxx.91)

    저는 딸과 아들에게 옮겼다가
    이젠 일곱살 손녀에게 옷부림 합니다ㅋ

  • 33.
    '26.1.18 11:37 PM (209.76.xxx.125)

    저도 아이 봉빵만 입혔는데 후회되요
    진짜 그때 몇백씩 쓰고 ㅠ 지금은 청소년이라
    뭐 제가 사준옷입지고않지만요
    애가 옷발좋음 싸구려 돌려입어도 이쁠텐데 굳이 ㅠ
    솔직히 돈낭비에요
    지금 패션 인플루언서나 패션 디자인 목표 아닌이상
    옷장사 할거 아님 옷에 돈쓰는거 부질없어요

    차라리 돈이 넘쳐나지 않는 이상
    전 아이앞으로 주식 사줄듯합니다
    그냥 그 돈 모아서 애 앞으로 목돈 해주세요

    돈 많으심 사주시구요 ㅋㅋ

  • 34. 부럽네요~
    '26.1.19 8:09 AM (194.223.xxx.51)

    일단 172키 너무 부럽네요.
    다른분들 댓글 다~ 너무 좋네요.
    저는 애들 어릴때 겨울옷은 비싸고 한철만 입게 되서 중고로 사서 입혔어요.
    쑥쑥 크는 아이들 비싼 폴로 입혀 외출 나온집들보면 속으로 혼자 돈 아깝네 하고요. ㅋ~
    역시 82는 개념분들 많아서 좋아요

  • 35. 그렇게다주는것도
    '26.1.19 9:46 AM (117.111.xxx.4)

    다른 형태의 방임이라 아이는 무기력하게 된대요.

    본인이 선택하고 노력하게 해줘야죠.

  • 36. ......
    '26.1.19 10:14 AM (220.125.xxx.37)

    옷발좋은 아이에게 옷사입이히는거 너무 즐겁죠.
    너무 비싼거 사입히지 마시고 적당히만 즐기셔요.ㅎㅎ
    애들 쑥쑥 크는데 돈 아까울때도 있어요.
    저도 울 막둥이 인형놀이중인데....
    저는 싼거로 인형놀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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