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방송보고 느낀점

...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26-01-18 10:19:26

나솔에 누가 몇천만원짜리 시계를 차고

착장토탈 억이 넘는거다

가방은 무슨무슨 브랜드 몇천짜리다

이러면서

그걸로 그 사람을 평가하는데

완전 칭찬인거예요

어떤 사람이 한 선한 행동이나 노력이 칭찬이 되기보단

그냥 타고난 금수저 자체가 칭찬이 되네요

"부럽다"

가 아니라

"정말 대단해" "존경스러워"

이런식의 칭찬이요

금수저는 태어나보니 금수저인데

부러움의 대상은 맞는데

 그 사람이 칭찬받을일은 아닌데

그냥 금수저 자체가 칭찬받는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그냥 제가 느낀거예요

평생 흙수저로 살아온 저는 부럽긴 한없이 부럽네요

 

IP : 182.221.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8 10:34 AM (1.240.xxx.21)

    인간고유의 아름다움이 아닌
    물질 그것도 내가 이룬 것도 아닌 것으로 평가 받는 거 부럽기보다 씁쓸한 일..

  • 2. ..
    '26.1.18 10:35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그걸 칭찬으로 보지는 않았어요.
    비싼거 걸쳤다, 부잣집 딸인가보다
    뭘 해 돈 벌어 저런걸 걸쳤나(내지는 어떤 집 자녀길래
    젊은 나이에 저런걸 턱턱 걸쳤나)
    이런 흥미거리로 올렸다고 봤는데요.

  • 3. ..
    '26.1.18 10:37 AM (211.208.xxx.199)

    그걸 칭찬으로 보지는 않았어요.
    얼만큼 비싼거 걸쳤다, 뭘 해 돈 벌어 저런걸 걸쳤나
    (내지는 어떤 집 자녀길래 젊은 나이에 저런걸 턱턱 걸쳤나)
    이런 가벼운 말초적 흥미거리로 올렸다고 봤는데요.

  • 4. 원글
    '26.1.18 10:40 AM (182.221.xxx.34)

    211님이 그렇게 느꼈다면 그럴 수 있지요
    제가 본 댓글들은 칭찬이 엄청나더라구요

  • 5. 영통
    '26.1.18 11:33 AM (106.101.xxx.36)

    내 기억으로는

    이런 칭찬 시작을 한 사람이 누구냐면

    김구라..
    엄친아. 말도 유행시키고..

    그 엄친아가 원래 뜻이 배울 점이 많은 모범생을 의미하는 거였는데
    김구라가 자기 노력이 아닌 가진 것이 많은 이에게 그 용어를 쓰며 띄워주더라고요

    이전에 이런 식. 그 사람의 노력이 아닌 주어진 것, 외적인 부..로 칭찬하지 않았어요.

  • 6. 맞아요
    '26.1.18 11:42 AM (218.54.xxx.75)

    추앙하고.. 비싼거 하면 센스있다고~
    집안사정도 모르면서 좋은 집안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50 샤크무선청소기)원래 방전이 빨리 되는편인가요 3 땅지맘 2026/01/18 595
1786249 간판을 잘안보이게? 요상하게 해둔가게들 4 ㅡㅡ 2026/01/18 1,531
1786248 저는 며느리 용돈 많이 줄거에요 48 2026/01/18 6,672
1786247 저는 포항시금치가 더 맛있던데요 6 ㅇㅇ 2026/01/18 1,476
1786246 참거래농민장터 딸기 주문하신분 받으셨나요? 8 아직겨울 2026/01/18 976
1786245 일본호텔들은 너무 좁네요 14 우우 2026/01/18 4,594
1786244 세상에서 김치 담그는게 제일 어려워요 11 .. 2026/01/18 1,837
1786243 지금 해운대는 12도 2 차이가 2026/01/18 1,823
1786242 초보 식집사의 마당이고픈 베란다 이야기 2 겨울 2026/01/18 847
1786241 자녀의 성취가 7 ㅗㅎㅎㄹㅇ 2026/01/18 2,354
1786240 국물육수 어떤게 무난한가요 1 2026/01/18 1,190
1786239 국민연금이요.. 4 ... 2026/01/18 2,087
1786238 명절에 작은집들 사위 며느리 설거지 안해요 14 2026/01/18 3,738
1786237 이혼 사실을 밝혀야 하나요? 5 2026/01/18 3,340
1786236 이광수/이명수/봉지욱 먹방 너무 웃겨요 5 너무 웃겨서.. 2026/01/18 1,763
1786235 똘똘한 한 채' 겨냥했다…靑 "보유세·양도세 개편 검토.. 22 …. 2026/01/18 4,916
1786234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 추천해 주세요 3 소미 2026/01/18 601
1786233 오메가3 뭐 드시나요? 13 ㄹㄹ 2026/01/18 1,884
1786232 전현무 얼굴에 뭐한건가요 17 우와 2026/01/18 13,995
1786231 국힘 새 당명 뭐로 하든 윤어게인당 아닌가 8 그냥냅둬 2026/01/18 613
1786230 최강록님 진짜 좋아요 21 ㅇㅇ 2026/01/18 4,191
1786229 이혜훈 청문회를 왜 국짐이 못하게하는지 13 2026/01/18 2,047
1786228 개인적으로 남편 탈모에 효과 본 식품, 나의 탈모 가속시킨 식품.. 22 영통 2026/01/18 3,717
1786227 남해초 시금치 박스로 사신분 13 최근 2026/01/18 3,209
1786226 20대 중후반 아이들 스투시 좋아하나요? 10 ㅁㅁㅁ 2026/01/18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