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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방송보고 느낀점

...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26-01-18 10:19:26

나솔에 누가 몇천만원짜리 시계를 차고

착장토탈 억이 넘는거다

가방은 무슨무슨 브랜드 몇천짜리다

이러면서

그걸로 그 사람을 평가하는데

완전 칭찬인거예요

어떤 사람이 한 선한 행동이나 노력이 칭찬이 되기보단

그냥 타고난 금수저 자체가 칭찬이 되네요

"부럽다"

가 아니라

"정말 대단해" "존경스러워"

이런식의 칭찬이요

금수저는 태어나보니 금수저인데

부러움의 대상은 맞는데

 그 사람이 칭찬받을일은 아닌데

그냥 금수저 자체가 칭찬받는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그냥 제가 느낀거예요

평생 흙수저로 살아온 저는 부럽긴 한없이 부럽네요

 

IP : 182.221.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8 10:34 AM (1.240.xxx.21)

    인간고유의 아름다움이 아닌
    물질 그것도 내가 이룬 것도 아닌 것으로 평가 받는 거 부럽기보다 씁쓸한 일..

  • 2. ..
    '26.1.18 10:35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그걸 칭찬으로 보지는 않았어요.
    비싼거 걸쳤다, 부잣집 딸인가보다
    뭘 해 돈 벌어 저런걸 걸쳤나(내지는 어떤 집 자녀길래
    젊은 나이에 저런걸 턱턱 걸쳤나)
    이런 흥미거리로 올렸다고 봤는데요.

  • 3. ..
    '26.1.18 10:37 AM (211.208.xxx.199)

    그걸 칭찬으로 보지는 않았어요.
    얼만큼 비싼거 걸쳤다, 뭘 해 돈 벌어 저런걸 걸쳤나
    (내지는 어떤 집 자녀길래 젊은 나이에 저런걸 턱턱 걸쳤나)
    이런 가벼운 말초적 흥미거리로 올렸다고 봤는데요.

  • 4. 원글
    '26.1.18 10:40 AM (182.221.xxx.34)

    211님이 그렇게 느꼈다면 그럴 수 있지요
    제가 본 댓글들은 칭찬이 엄청나더라구요

  • 5. 영통
    '26.1.18 11:33 AM (106.101.xxx.36)

    내 기억으로는

    이런 칭찬 시작을 한 사람이 누구냐면

    김구라..
    엄친아. 말도 유행시키고..

    그 엄친아가 원래 뜻이 배울 점이 많은 모범생을 의미하는 거였는데
    김구라가 자기 노력이 아닌 가진 것이 많은 이에게 그 용어를 쓰며 띄워주더라고요

    이전에 이런 식. 그 사람의 노력이 아닌 주어진 것, 외적인 부..로 칭찬하지 않았어요.

  • 6. 맞아요
    '26.1.18 11:42 AM (218.54.xxx.75)

    추앙하고.. 비싼거 하면 센스있다고~
    집안사정도 모르면서 좋은 집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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