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 49살 생리…

민트 조회수 : 2,986
작성일 : 2026-01-18 10:10:10

비슷한 나이대분들 생리 어떠세요? 

제가 13살 초6 여름이 생리를 시작했고요. 

두아이 낳고 모두 모유 수유했고 둘째는 15개월가까이 먹였어요. 

일찍 생리해서 빨리 끝날줄 알았는데. 

이번달 수욜시작해서 5일째 하고 있어요. 

요 정도 나이면 삼일 정도면 이제 팬시라이너로 바꿀 정도 되지 않나요?  그렇다고 펑펑 심하게 나오는건 아닌데 

여전히 날짜도 정확하고 양도 큰 변화가 없어요. 

최근 왼쪽 허리가 디스크처럼 아픈데 골반통도 있어 

내막증 걱정도 좀 되는데...

제 나이대분들 여전히 날짜 일정하고 양도 큰 차이 없으신가요? 

IP : 58.231.xxx.12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8 10:11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아뇨
    진작 폐경됐어요

  • 2. ..
    '26.1.18 10:13 AM (125.176.xxx.72)

    78년생인데 거진 라이너로 해결할만큼
    량이 줄었어요 3.5일정도 하는거 같아요
    곧 폐경다가올거 같아요

  • 3. ㅇㅇ
    '26.1.18 10:15 AM (125.130.xxx.146)

    중2때 생리 시작. 한 아이만 24개월 모유 수유.
    생리주기 5주. 54세까지 생리함

  • 4. 좋은거
    '26.1.18 10:15 AM (14.32.xxx.186)

    줗은거 아닌가요?
    전 주기는 아직 일정한데
    양이 정말 줄었어요
    하루만 중형 사용하고
    그 외는 팬티라이너 사용해도 충분해요.
    시작시기도 원글님과 동일. 나이도 동일 아이는 한명...

  • 5. ㅇㅇ
    '26.1.18 10:19 AM (125.179.xxx.132)

    71년생
    여전히 주기 맞춰 생리해요
    중3에 생리시작햇구요
    그래도 이번 달 처음으로 양도 줄고
    7일하다 6일 했어요

  • 6. ......
    '26.1.18 10:20 AM (110.9.xxx.182)

    74인데 아직도 해요 꼬박꼬박.
    양도 많음

  • 7. 76년생
    '26.1.18 10:20 AM (211.217.xxx.63)

    아직 규칙적으론 하고있고,양은 줄긴했어요.
    중2때시작하고, 아이하나,모유수유15개월정도.
    증후군도 심해지고, 갱년기증상도 늘어나고 있어요.
    식은땀, 근육통등등.

  • 8. 76
    '26.1.18 10:29 AM (175.121.xxx.114)

    아직
    생리규칙적이고 양은 줄었어요 그래도 5일해요 손 관절이 항상 부어있어요

  • 9. 74년생
    '26.1.18 10:40 AM (180.226.xxx.12)

    아직도 합니다.이제 조금씩 거르긴해요

  • 10. 77
    '26.1.18 10:40 AM (119.206.xxx.219)

    아이 셋
    둘째 셋째 모유수유 30개월씩
    날자는 정확한데
    전에는 5일중 3일째 제일 많았다면
    지금은 첫날둘째날이 제일 많고 그 다음은
    라이너 사용할만큼 확줄면서 총
    일주일쯤 가네요

  • 11. ca
    '26.1.18 10:41 AM (39.115.xxx.58)

    비슷한 나이에요. 몇년 간 서서히 양 줄고 규칙적이던 것이 주기도 점점 길어지다가 건너뛰는달도 있다 그랬는데요. 주 2회 운동하고 많이 걷고 했더니 양 다시 조금 늘고 주기도 빨라졌네요. 운동하니 몸도 느껴요. 호르몬이 확 낮아졌다가 다시 수치가 올라갔구나 하고요..

    원글님은 아마 여성호르몬 수치가 아직 낮아진 것은 아닌 듯하네요.

  • 12.
    '26.1.18 10:51 AM (211.119.xxx.153)

    78년생인데 전 근종때문에 생리양이 엄청나고
    또 길게 해요
    3일~4일째 엄청 많은데
    팬티형 생리대 1~2시간에 한번씩
    꼭 갈아줘야해요
    그담부터 10일 넘게 찔끔찔끔 해요
    삶의 질이 팍팍 떨어지는데
    의사가 루프 시술을 한번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근데 효과는 장담 못한다고 해서 고민만
    하고 있어요

  • 13. 생리
    '26.1.18 10:56 AM (49.1.xxx.69)

    너무 오래하는거 유방암 확률 높인다고 안좋대요
    호르몬 노출 기간이 너무 길면 유방암 확률이 그만큼 올라간다고.
    이른 초경이면 40후반, 늦은 초경이면 50중반 이내에 폐경하는게 좋다네요

  • 14. 72
    '26.1.18 11:04 AM (221.140.xxx.254)

    초6시작
    애둘 모유수유
    4주간격 일정
    이번달 처음 6주만에 해요
    작년 내시경에서 작은근종 있다는데
    자궁상태가 아직 오래할거래요
    빈혈있고
    매달 입술포진생기고 힘들어요

  • 15. 초경과
    '26.1.18 11:24 AM (118.235.xxx.87)

    상관 있을까요?
    저도 초6 겨울방학에 시작했는데
    딱 40년 했어요

  • 16. ..
    '26.1.18 11:25 AM (112.145.xxx.43)

    주변 50대후반인데도 하시는분 계시더라구요

  • 17.
    '26.1.18 11:27 AM (1.234.xxx.246)

    71년생 만 54세인데 아직도 비교적 규칙적이에요. 얼마전 궁금해서 엄마한테 여쭈니 56세까지 생리하셨다고.. 그러면 만으로 54세일테니 저도 곧 그만하겠다 싶었는데 뒷붙이는 말씀이 니 할머니가 60넘어서도 생리하셨대서 충격. 이런건 모계일까 부계일까 궁금하네요.

  • 18. 78년생
    '26.1.18 11:37 AM (221.140.xxx.8)

    3년 전부터 생리 펑펑 하루하고 전후 이삼일은 팬티라이너.

    근데 작년 말부터 근종이 커져서 그런지
    기존 생리펑펑 울트라 알파...가 되서 직장 생활 지장 있을 만큼 나와서

    산부인과 진료보니 근종 수술하라고 들었어요
    졍원 가봤자 수술 아님 적출하자 할 것 같아서 ..
    우선 좀 더 큰 산부인과 가서 과월경용 클레라 피임약 처방 받아 내막 얇게 만드는 중이고
    두달 째예요. 생리 안해서 너무 좋아요

    부작용도ㅠ앖고.

    두달치 정도 먹고 끊고 미레나 하려구요.
    생리량 많으면 밀려나올수도 있다고 하긴하는데...
    암튼 시도는 해보려구요.

    아휴 지겨워요...여자의 일생 ㅠ

  • 19. 비슷한나이
    '26.1.18 12:24 PM (180.71.xxx.214)

    저도 5 일정도해요

    어릴땐 보름이상도 했어요

  • 20. 73년생
    '26.1.18 12:32 PM (112.169.xxx.180)

    중3 봄에 시작했어요.
    30살에 큰 수술로(자궁쪽 아님) 병원에서 폐경이 빠를 것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항상 생리가 귀찮다고 생각 안하고 감사했었죠
    요즘은 이제 폐경해도 되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생리도 귀찮게 여겨지네요.
    지금은 3일 하는 것 같은데.. 그것도 귀찮아하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17 마녀스프 건강식 맞겠죠? 3 11:48:13 665
1789916 서울근교에 이쁘고 커피 진짜맛난곳 10 ....이쁘.. 11:47:26 984
1789915 공장형 병원에누워 레이저 받고있자니... 3 . . . .. 11:45:57 1,402
1789914 지방 노후 된 건물은 어떻게 팔아야할까요? 5 .... 11:43:16 1,128
1789913 수시폐지 38 제발 11:42:21 2,271
1789912 박나래.조세호 ott로 복귀 타진? 9 ㅇㅇ 11:42:12 2,230
1789911 환경 때문에 안 쓰는 것들 뭔가요? 21 .. 11:41:25 869
1789910 온라인 사주 한번 해보세요~ 2 재미 11:39:53 740
1789909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할 일은 태산같이 느껴져요. 5 따흑 11:39:42 476
1789908 어릴때부터 애들 너무 끼고 키우지 마세요 6 11:38:45 1,844
1789907 저는 늘 다이어트 하느라 안먹는데.. 식구들 밥차려 주기 힘들어.. 9 11:38:12 984
1789906 여성 군의원 강제추행 혐의' 하승철 하동군수 검찰에 송치 1 역시그동네 11:25:13 501
1789905 전자렌지용 생선구이기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요 3 ㅠㅠ 11:20:13 592
1789904 공감능력 없는 사람은 안바뀌죠? 3 11:18:30 626
1789903 서울아파트 붐? 계속 갈까요? 21 부동산 11:17:24 1,400
1789902 회계사 되려면 몇년 걸리나요? 10 질문 11:11:56 1,642
1789901 제품 후기들 보고 있는데 맞춤법... 5 &&.. 11:08:08 564
1789900 학원 안다니고 혼자 공부하는 중학생 조언부탁드려요 11 ㅇㅇ 11:07:58 668
1789899 딸 옷사주다가 탕진하겠어요 ㅠ 22 ..... 11:04:36 5,386
1789898 이재명 정부 집값이 대단한게... 9 ... 11:00:35 1,108
1789897 “정성호 뒤엔 이재명”···검찰개혁안 계기로 표출된 민주당 지지.. 10 ㅇㅇ 10:59:15 709
1789896 금수복국 vs 초원복국 6 ㅇㅇ 10:56:08 1,027
1789895 이혼한 친구랑 사주보러 갔는데 글쎄 11 하하 10:48:59 4,786
1789894 16평에 12억이면 후덜덜하네요 8 ㅁㅁ 10:47:11 2,440
1789893 요즘 음식이 정말 달아요. 6 외식 10:47:01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