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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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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싸웠는데 어디갈까요?

에효 조회수 : 3,190
작성일 : 2026-01-18 09:56:39

50대중반입니다.

차도 없어요

내일 출근도 해야되고요

오늘은 떨어져있고 싶네요

저도 집에 있기 싫고요

IP : 14.58.xxx.20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6.1.18 9:57 AM (117.111.xxx.168)

    맛난 브런치카페 고고

  • 2.
    '26.1.18 9:58 AM (61.75.xxx.202)

    저는 찜질방 자주 갔어요

  • 3. ㅁㅁ
    '26.1.18 9:58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이 추위에 내가 나가면 지는거임
    맛난거 잔득 배달시켜 쌓아두고
    문잠가버리고 음악 크게 틀고

  • 4.
    '26.1.18 9:59 AM (14.58.xxx.207)

    제가 집에 있기가 너무 답답해서요 ㅠ

  • 5. 00
    '26.1.18 9:59 AM (211.209.xxx.130)

    추우니까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오늘 하고 싶은거 찾아보세요.
    미술관이나 전시회 보시는건 어떠세요

  • 6. ㅇㅇ
    '26.1.18 10:00 AM (59.21.xxx.28)

    사우나 시원하게 하시고

    브런치 드시러 카페 ㄱㄱ

    책카페도 있지않나요

  • 7. ..
    '26.1.18 10:01 AM (58.238.xxx.62)

    사우나
    찜질방
    그리고 식사 커피

  • 8. ...
    '26.1.18 10:01 AM (49.161.xxx.218)

    주말이라 어딜가던 사람 많을텐대요

  • 9. 백화점이나아울렛
    '26.1.18 10:03 AM (118.218.xxx.119)

    한바퀴하면 기분 풀려요

  • 10. como
    '26.1.18 10:03 AM (182.216.xxx.97)

    ktx 타고 강릉 가요

  • 11. 저는
    '26.1.18 10:06 AM (211.58.xxx.57)

    도서실 갔다가 그래도 안풀리면 사우나 그래도 안풀리면 백화점
    그래도 안풀리면 영화관 그래도 안풀리면 혼술하고 들어갑니다

  • 12. 저도
    '26.1.18 10:08 AM (175.209.xxx.184)

    사우나 찜질방

  • 13. 극장도 가고
    '26.1.18 10:08 AM (183.97.xxx.120)

    국립중앙박물관도 가고
    남산 케이블카도 타보고
    서대문형무소도 가보고
    찜질방이나 온천도 가고
    재래시장도 가보고
    천주교 신자시면 음성 감곡성당도 가보고

    갈수 있는 곳을 여기저기 돌아다녀보세요

  • 14. ...
    '26.1.18 10:18 AM (175.209.xxx.12)

    이럴땐 무조건 백화점이죠.

  • 15.
    '26.1.18 10:20 AM (14.58.xxx.207)

    일단 나가서 카페가서 차한잔 마시고
    백화점 쇼핑하고 영화하나 보고 들어오려고요
    정성스러운 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 16. ...
    '26.1.18 10:24 AM (124.50.xxx.169)

    서눌이시라면 합정에 있는 절두산 공원? 성당에 가보세요 공원이 조용하고 쉼터같아서 좋드라고요

  • 17. .영화보세요
    '26.1.18 10:24 AM (211.178.xxx.17)

    구교환 문가영 영화 만약에 우리
    아바타를 이기고 있대요.
    펑펑울고 나온다는데 ㅎ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너무 좋아한대요.

  • 18.
    '26.1.18 10:35 AM (14.58.xxx.207)

    예매했어요~
    감사합니다

  • 19. 감사합니다
    '26.1.18 10:37 AM (222.235.xxx.56)

    혼자 보내는 일정-
    덩달아 저장합니다. 나중에 해보려고요.
    원글, 댓글 모두 감사해요.
    원글님 후기 궁금해요. 꼬옥 좋은 시간 보내시길요.

  • 20. --
    '26.1.18 10:37 AM (222.108.xxx.28)

    서울이시라면 서울공예박물관 가셔서 금기숙 작가라는 분의 전시회 보세요.
    예쁘고 화사해서 (옷인데 입을 수 있는 옷은 아님) 마음이 좀 풀리실 거예요.
    근처에 맛난 곳도 많으니 아무 곳이나 들어가도 속이 풀리실 거구요.

  • 21. ...
    '26.1.18 10:49 AM (222.112.xxx.66)

    와인하고 초사들고 비지니스 호텔이요.
    혼자 호강스해도 좋더라고요.

  • 22. 윗님
    '26.1.18 10:59 AM (220.121.xxx.66)

    지금은 아니지만 비즈니스 호텔은 어디에 있는거예요?
    1박 안해도되나요?
    내일 출근만 아니여도 어디로 훌쩍 떠났을거같아요

  • 23. ..
    '26.1.18 10:59 AM (211.208.xxx.199)

    남편을 쫓아내야지 왜 님이 나와요?

  • 24. 위에
    '26.1.18 11:06 AM (220.121.xxx.69)

    말씀드렸어요!
    집에 있기 답답해서 나왔다고요

  • 25. 공예박물관
    '26.1.18 11:08 AM (220.121.xxx.69)

    좋네요^^
    다음주에 가보려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 26. 그냥
    '26.1.18 11:11 AM (1.236.xxx.114)

    신라스테이같은 호델 예약하세요
    영화보고 맛난거 사갖고 들어가셔서 호텔사우나도 하시고 푹 쉬세요
    돈쓰고 잘먹고 푹쉬면
    인생별거아니다 남편별거아니다 사는거 다 별거아니다
    그렇게되더라구요
    예전에는 답답하면 기차도 타고 혼자 돌아다녔는데
    춥고 기분도 안나고 괜히 혼밥먹다 체하고
    적당한 호텔들어가서 사우나하고 세신받고
    방에서 호텔가운입고 맥주마시고 찐친있음 불러서 수다떨고 좋더라구요

  • 27. 휴가나온아들
    '26.1.18 11:13 AM (124.49.xxx.188)

    국중에서 리만 브라더스전 보고왓는데 좋다내요

  • 28.
    '26.1.18 11:16 AM (220.121.xxx.69)

    오늘은 일단 영화도 예매하고 책사러 교보문고도 가려고요
    감사합니다~

  • 29. 아줌마
    '26.1.18 11:44 AM (218.235.xxx.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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