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하고 옆집,아랫집 인사가나요?

이사 조회수 : 1,711
작성일 : 2026-01-18 09:02:53

15년만에 이사했는데...

옆집이랑 아랫집 정도는 음료라도 사가지고 인사하고 얼굴 익힐까 하는데 ....

요즘은 이게 이상한가요?

사실 저도 이런거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오랫만에 이사해서 그런지 뭔가 이상해서요..

 

새로 이사후 이웃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0.79.xxx.1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8 9:05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전 5년 살았어도
    위아래는 누가사는줄도 몰라요
    그런데 옆집은 인사하는게 낫지싶어요
    한번씩 엘베에서 만나잖아요
    아파트는 삭막해요

  • 2. ..
    '26.1.18 9:06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35년 된 아파트 15년 살았는데 인사온집 하나도 없어요
    윗집은 그냥 자연스레 인사정도만했지 나 이사 왔네 이렇게 시작하진 않았어요
    앞집은 3~4번 이사 오고갔는데
    현재 사는 집 만 안면트고 살아요

    일부러 갈 필요는 없는 시대 같아요
    부담스럽기만하고

  • 3. 엘베
    '26.1.18 9:07 AM (119.149.xxx.5)

    엘베타다보면 자연히 인사하게 되요 굳이요

  • 4. ....
    '26.1.18 9:22 AM (116.38.xxx.45)

    인테리어공사 등을 했으면 배려에 대한 감사인사 가는 건 괜찮은데
    아니면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몇년전 이사해서 롤케잌 들고 인사갔다가
    뜨아한 눈빛에 민망했던 경험이...

  • 5. 경우에 따라
    '26.1.18 9:37 AM (106.102.xxx.80)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 오래 하면서 소음 많이 났으면요
    그분들도 괴로우셨을 텐데 인사 하는게 낫죠
    그냥 도배 정도만 하고 들어가신 정도라면 굳이요

  • 6. ..
    '26.1.18 9:43 AM (115.138.xxx.147)

    요즘 그런거 싫어해요. 굳이 위아래에 누가 사는지 알고싶지 않아요.

  • 7. ...
    '26.1.18 9:51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옆집도 굳이 아는척 할 필요없어요
    어떤 사람인지 알수없으니 처음에 몰랐는데 알고보니 얼마나 진상인지 몰라요

  • 8. ㅇㅇ
    '26.1.18 10:03 AM (59.21.xxx.28)

    하지마세요
    떡돌리는거도 누가 먹으라고 먹을사람도 없으면 민폐임

  • 9. 저라면
    '26.1.18 10:18 AM (1.240.xxx.21)

    인사 하면 좋을 듯해요.
    요즘 안하는 추세라 오히려 더 귀하다 느낄 것 같아요.
    떡 같은 것보다 원글이 말한대로 음료가 나을 것 같구요.

  • 10. 저도
    '26.1.18 10:20 AM (219.255.xxx.142)

    위 아래집 이랑 앞집 정도는 인사했는데
    언젠가 젊은 주부들하고 대화하다보니 앞집이 아는척 하는거 싫다고 해서 놀랐어요.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인사하냐고
    엘베나 복도에서 인사하는것도 불편하다고요.
    이후로는 굳이 이사왔다고 신고식은 안해요.
    엘베에서 마주치면 인사는 밝게 합니다.

  • 11.
    '26.1.18 10:54 AM (14.36.xxx.31)

    하지마세요
    층간소음 안나게 서로 주의하고 각자 조용히 사는게 좋아요

  • 12.
    '26.1.18 11:24 AM (211.114.xxx.120)

    저는 인사하는 건 부담스럽지만 이사할 때 시끄러웠으니 미안해서 앞집이랑 아랫집에 손편지와 함께 쇼핑백에 넣은 종량제봉투를 문고리에 걸어서 드렸어요.

  • 13. 세대에따라
    '26.1.18 12:17 PM (218.155.xxx.35)

    반응이 다르더라고요
    재건축 아파트라 원주민이 많고 연세 있는 분들도 꽤 되는데
    저도 6년째지만 앞집하고만 인사 하는정도로 지냈어요
    어느날 커뮤에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3호 라인 몇층인데
    윗쪽에서 밤늦게까지 쿵쿵 소리가 너무 난다 조심해 달라 썼어요
    바로 윗층이 아니어도 소리가 크면 다른층까지 전달되니까 그랬던건데
    다음날 엘리베이터에서 우리집은 아니라면서 자기한테 직접 말하지
    커뮤에 올렸다고 뭐라 하더고요 직접 말하면 더 기분 나쁘지 않나요?
    제가 남편이 올린 글인데 윗집이 아니라면 다른 층도 알아야 하고
    잘 알지 못해서 그랬다하니 인사 안하고 지내니 그렇죠 그러더라고요
    아니 본인도 먼저 인사 안하면서 내가 인사 드려야 하는 위치인가
    싶었어요

  • 14. 지나가다가
    '26.1.18 2:57 PM (14.36.xxx.31) - 삭제된댓글

    커뮤에 윗쪽이라 언급하면 당연히 바로윗층집으로
    알아듣죠
    저라도 기분 나빴을거 같아요

  • 15. 이사
    '26.1.18 4:49 PM (39.7.xxx.86)

    의견들 감사해요~
    도움 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111 이번주 서울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영하 13도 12도 영하10도 .. 2 ........ 2026/01/18 2,328
1787110 세상에 서울 창 밖이 완전 뿌얘요 2 ... 2026/01/18 2,027
1787109 간병인과 가사도우미중 선택 15 2026/01/18 2,648
1787108 푹 자고 싶은데 4 ㅡㅡ 2026/01/18 1,285
1787107 이 나이에 이런 남편 이제는 힘이 들어요. 44 불면 2026/01/18 15,382
1787106 내가 늙었다는 증거 2 5 ..... 2026/01/18 4,044
1787105 안경테 예쁜거 많은 곳 아시나요? 2 ㅇㅇ 2026/01/18 1,160
1787104 유럽 제라늄 까다롭나요 2 식집사 2026/01/18 696
1787103 차예련,오연수 그릇 브랜드 5 화이트 2026/01/18 3,052
1787102 부동산 엄청 오른다는데 집 안 팔려요 11 2026/01/18 4,336
1787101 이사하고 옆집,아랫집 인사가나요? 10 이사 2026/01/18 1,711
1787100 진짜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다른데 물어보지도않는스탈 Ddd 2026/01/18 437
1787099 건조기 위에 밥상놓고 에프사용 위험한가요? 3 Ok 2026/01/18 1,354
1787098 아침을 잘먹으니 기분이 좋아요 1 2026/01/18 1,045
1787097 귤을 정말 싸게 샀네요 4 ... 2026/01/18 2,353
1787096 지하주차장과 연결된 일산 아파트 5 일산 2026/01/18 1,764
1787095 남녀간의 호감,, 착각 많이 하나요? 1 ㄱㄴㄷ 2026/01/18 1,975
1787094 나이들면 안먹는 다이어트 건강해친다는데요 14 체중 2026/01/18 4,276
1787093 재미있는 글 모음이나 사이트 2026/01/18 358
1787092 이번 공급 발표에 태릉 용산 기지창 다 포함될까요? 3 2026/01/18 1,643
1787091 50대분들 인스타하세요? 6 2026/01/18 2,435
1787090 김민수는 뭐라는거에요? 7 ㄱㅅㄹ 2026/01/18 2,520
1787089 요양원 19 000 2026/01/18 3,144
1787088 김경 시의원 엄청난 미모네요 49 ㅇㅇ 2026/01/18 19,628
1787087 카톡 차단관련해서요. 1 알려주세요 2026/01/18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