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돌봄하시는분께 조언 구합니다

...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26-01-17 23:59:39

돌봄하는 아이(7세)가 게임을 좋아합니다

요즘 아이들 대부분 그렇겠지요

4시간 정도 아이를 봐주는  상황이고 제가 있는 4시간중 게임을  한시간 정도 하라고는 하나 아이가 시간을 지키지 않습니다 

제가 한시간 지났으니 그만하고 다른거하고 놀자 해도 게임에서 손을 떼지 않습니다

다른 놀이로 유도하려 해도 쉽지가 않네요

부모님도 말은 한시간만 해라 하지만  어느정도는 허용하는 상황이구요 

돌봄 하는 입장에서 아이가 게임만 주구장창 하고있으니 참 맘이 불편합니다

아이 부모도 제게 뭐라 하지 않고 걍 그러려니 합니다요즘 유딩 초딩들 게임을 어느정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태블릿만 붙들고 있는 아이를 보고있자니

 죄책감마저 들어요  

 

 

IP : 112.186.xxx.2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독이네
    '26.1.18 12:08 AM (49.167.xxx.252)

    애 부모가 태블릿 패턴을 걸어놓던지 해서 제지를 해야하는데.
    그냥 계속 두면 공부는 물건너 간거죠

  • 2. 그런데
    '26.1.18 12:08 AM (122.34.xxx.60)

    원글님 계시는 시간만이라도 게임 못하게 하시고 놀이터든 키즈까페든 어린이회관이든 밖으로 나간다 하세요
    요즘 어린이들 정말 게임중독, 영상중독 심각합니다.
    도파민두뇌가 돼버려서 생각하기 싫어해요

    레고 조립ㅡ복잡한 거 말고 흥미 가질만한 거
    색종이 접기ㅡ색종이에 들어있는 아이디어 응용하셔도 되고요 종이접기 책을 사서 하게 하셔도 됩니다.
    모래놀이ㅡ집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모래
    찰흙놀이
    미로찾기 책 풀기
    퀴즈 책 하나 사오라고 해서 같이 퀴즈 맞추기
    윷놀이
    오목
    장기
    가위바위보 묵찌빠 놀이
    색칠하기 책에 물감 칠하기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기
    까이유.같은 영어 만화 같이 시청하면서 재미붙이기.
    옥스퍼드 리딩트리 같이 읽기
    세계지도 펼쳐놓고 도시 이름 찾기

    7살~9살이 놀아주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사람 하나 구한다 생각하시고, 게임 허용 마시고 계속 놀아주세요

    할거 없으면 욕조에 물 받아서 수영복 입고 놀라고 하세요

  • 3. 부모가
    '26.1.18 12:09 AM (175.116.xxx.82)

    자제안시키면 별 수 없어요

  • 4. 으음
    '26.1.18 12:17 AM (122.32.xxx.106)

    결국 나중에는 님탓 할것같아요
    실제로는 부모가 시간오버하는거 봐준다고해도
    그때 그 도우미 할머니때문에 애가 중독됬잖아

  • 5.
    '26.1.18 12:24 AM (49.167.xxx.252) - 삭제된댓글

    중독된 애들 보면 밥 먹는 시간 빼고 계속 들고 있죠?
    유튜브 보는 재미가 최고인데 그걸 알아버렸으니 다른건 시시하죠.
    돌봄시간 내내 태블릿 보고 있다고 부모한테 얘기하시고 시간제한 유료앱을 깔든 어떻게 시간제한을 걸자고 얘기해보세요 이건 부모가 나서야죠.

  • 6.
    '26.1.18 12:31 AM (49.165.xxx.200)

    중독된 애들 보면 밥 먹는 시간 빼고 계속 들고 있죠?
    유튜브나 게임 하는 재미가 최고인데 그걸 알아버렸으니 다른건 시시하죠.
    돌봄시간 내내 태블릿 보고 있다고 부모한테 얘기하시고 시간제한 유료앱을 깔든 어떻게 시간제한을 걸자고 얘기해보세요 이건 부모가 나서야죠.

  • 7. ㆍㆍ
    '26.1.18 1:20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부모가 통제해야돼요
    절대 님 말 안들을 거예요
    아이도 부모가 허용해주는걸 알고 님 말을 안듣는거예요

  • 8. .....
    '26.1.18 6:44 AM (175.117.xxx.126)

    부모님이 패밀리링크든 뭐든 프로그램 깔아서
    아이 태블렛을 원격으로 조종해서 제어헤야해요.
    하루에 부모가 설정한 시간 하고 나면 그 어플이 자동으로 셨다운 됩니다.
    그거 설치하라고 부모님에게 얘기해주세요..
    이모님이 애를 혼낼 수 없다보니 말릴 수가 없다고요...

    그거 하려면 태블렛을 아이 이메일로 만들어야해서
    만약 현재 태블렛이 부모 이메일로 만들어져 있으면 갈아엎어야해서
    일이 좀 커지긴 해요..
    처음 설정부터 아이 이메일로 했어야하는데
    아마 아이가 어려서 그렇게까진 생각 못했을 듯요

  • 9. ㅇㅇㅇ
    '26.1.18 9:41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애들도 알아요
    님이 못말린다고요
    부모한테 말하고 말려도 말안듣는다 하세요

  • 10. ca
    '26.1.18 11:39 AM (39.115.xxx.58)

    원글님 좋은 아이돌보미 선생님이신 것 같아요.

    사실 아이랑 놀아주고 상호작용해주는 것이 힘들지
    게임기나 패드 던져주면 혼자 거기 빠져서 시간 잘 가니 편할 것 같아요.
    아마 아이의 부모도 그렇게 아이를 자기 편하게 키운 것 같고,
    안타깝게도 아이는 이미 중독인 것 같네요.
    7살이면 스마트패드나 게임은 조금만 노출해주거나 아예 안시켜주는 것이 최선인 시기인데,
    아이가 거기에 빠졌으니
    다른 놀이나 책은 다 시시해 보일 것 같아요.

    근본적으로 부모의 육아관이 제일 중요하고,
    부모가 문제의식을 갖고 개선시킬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제가 보기엔 전혀 없어보여요.

  • 11. ca
    '26.1.18 11:45 AM (39.115.xxx.58)

    참고로 그 시기에 하루에 게임을 30분만 해도 과합니다.
    하루에 30분씩 게임을 하라 허용하는 것은 중독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 1시간 허용에 아이는 더 하고 싶어하고
    뜯어말려도 안되고 부모도 허용적이니...

    안타깝네요.

    윗 분들 말씀대로 1시간 룰이라도 지키려면
    정해진 시간 동안 게임 하면 패드가 잠기는 것으로 부모가 설정해놔야 할 것 같습니다.

  • 12. ㅇㅎ
    '26.1.18 2:57 PM (182.31.xxx.4)

    친구도 아이돌보미인데 초등1..
    할수없다고해요 학원숙제 빨리하고 동영상만 주구창창..
    3시간 하원도우미인데, 부모도 어쩔수없이 허용.
    친구는 아이 영상보면 집안일 도와준대요
    설거지하고 빨래도 돌려주고, 청소시도 돌려주고..
    가만히 있음 뭐하냐고.. 저 같아도 설거지 정도는 해줄것같음.
    아이 목욕하고 밥먹이고 숙제시키면 시간 잘갈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640 언니들, 맛있는 샐러드 소스 어디서 사세요? 14 ㅡㅡ 2026/02/06 2,260
1792639 이제 비트코인은 끝난거 같네요 11 .. 2026/02/06 5,783
1792638 설날 연휴 어떻게 하나요? 2 입주 간병인.. 2026/02/06 1,414
1792637 72년 인데요 색조화장을 이제신경써서 해요 13 72 2026/02/06 3,297
1792636 李대통령, 한국경제 기자 선행매매 수사에 "주가조작 패.. 11 ㅇㅇ 2026/02/06 1,842
1792635 과 골라주세요~ 2 ㄹㅇ 2026/02/06 691
1792634 출퇴근용 점잖은 운동화 있을까요? 9 신발 2026/02/06 1,720
1792633 이 주식 다큐 좋은데요? 한번 보세요. 5 ㅇㅇ 2026/02/06 2,368
1792632 직장에서 설거지 하는 사람이 있어요 19 11 2026/02/06 5,233
1792631 나물 간할때요 17 .. 2026/02/06 2,330
1792630 근종으로 인한 자궁적출문제 8 심난하네요 2026/02/06 1,800
1792629 코스피는 하락이 아니라 상승속도조절중인듯.. 보여요 12 .. 2026/02/06 3,026
1792628 얼마전 한화솔루션 샀다고 글 올리셨던 분!! 9 ... 2026/02/06 3,209
1792627 한화솔루* 으로 단타해서 4 .... 2026/02/06 3,656
1792626 급 초딩때 고딩때 개 같던 선생들 생각이 나서 6 미치겠다 2026/02/06 1,128
1792625 주린이지만 국장 시작한 이유 4 dd 2026/02/06 1,615
1792624 이한주 "부동산 수익률 떨어뜨려야…보유세 높이는 방향에.. 1 ... 2026/02/06 1,321
1792623 유명하지않은데 급상승주식 6 전소중 2026/02/06 2,407
1792622 이렇게 죽어도 대출 안 받는 사람 있을까요 24 2026/02/06 3,506
1792621 인스타 알고리즘… 왜 계속 사랑이야기만 나오지요?? 1 2026/02/06 411
1792620 코슷코 푸드코트 줄서기 4 어허 2026/02/06 2,090
1792619 음 돌잔치까지 챙기기에는. 20 모모모모모 2026/02/06 2,924
1792618 정청래, 검찰 보완 수사권 완전 박탈 선언 50 가즈아 2026/02/06 2,901
1792617 홍어 맛있는 판매처 추천 좀. 5 2026/02/06 663
1792616 명언 - 모든 일이 순탄 1 ♧♧♧ 2026/02/06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