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주민이 지나갈 때 뚫어지게 보는데

째려봄 조회수 : 2,422
작성일 : 2026-01-17 20:11:04

아파트에 산책하는데 매일  아주머니   

밤마다 돌아다니며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더라고요 

추우니 나중에는

헬스장에 와서 스피커 폰으로 통화를 해요 

허리 풀어주는  돌돌이에 한시간을 차지하고   통화 

그래서 풀고 싶은 사람 풀지도 못하고 

신기하게 사람들이 뭐라고 할법도 한데 

 그냥 사람들이 두더라고요 

저는 참다가 몇번 쳐다봤는데 

약간 끄는 시늉만 하고 다시 하고

그래서 어느날  제가 가서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데 스피커폰으로 통화하시면 저희가 통화 내용을 다 듣게 되고 방해가 돼요 "라고 말하니 끄더라고요 

다음날 부터 자전거 타고 있는데 제 뒤에 지나가는데 

저녁이라 유리창으로 비춰서 다 보이는데 아주 레이저를 쏘며 지나가고 

매일 볼 때마다 여기저기서 저를  쳐다보며 레이저를 쏩니다 

 

무시하고 있는데 어느날은 너무 화가 나니 

왜 쳐다 보세요 하고 싶더라고요 

 

뭐라고 말해줘야 점잖게 일침을 놓을까요 

IP : 106.101.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눈아프지
    '26.1.17 8:13 PM (58.29.xxx.96)

    내몸이 안뚫리더라구요

  • 2. ,,
    '26.1.17 8:13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무서운데 패스하세요 그냥

  • 3. ㅇㅇ
    '26.1.17 8:14 PM (1.243.xxx.125)

    무시하셔요 그러다 싸움날거 같은데요

  • 4. ....
    '26.1.17 8:14 PM (223.39.xxx.237)

    그 사람 지금 벼르고 있는데요. 스피커폰이야 자기가 백번 잘못한 거니 가만히 있었던 거지 지금 상황은 님이 말터봤자 손해네요.

    밤마다 돌아다니며 통화한다는 건 그만큼 시간도 에너지도 쓸데없이 남아돈다는 건데 님이 왜 굳이 그 해소 통로를 열어주지 마세요.

  • 5. 감정소모
    '26.1.17 8:22 PM (124.50.xxx.225)

    생활반경이 겹치는게 많나봐요
    그냥 좀 변경하시길.. 내 현생 중요한데
    의미없는 존재에 에너지 낭비하고 싶지않아요

  • 6. 원글
    '26.1.17 8:26 PM (106.101.xxx.133)

    처음에는 외로운 분인가 보다 했어요
    늘 언니 라고 부르는 사람은 늘 스피커 속에 부정적인 하소연
    이 아주머니는 늘 들어주는 역할
    이렇게 째려볼줄은 몰랐는데
    의외였네요

    그러고 보니
    낮에도 걸어다니며 통화
    저녁에 헬스장 가는데 늘 있네요
    그냥 저 아세요?
    하실 말씀 있으세요?
    저를 너무 쳐다보시길래
    이러려고 했는데 무시가 답이겠죠

  • 7. 저기
    '26.1.17 9:30 P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님이 시간대를 변경해서 피하는수밖에 없어요.
    계속 그 소리가 싫었다면 낮이나 저녁이나 행동반경시간대를 바꿔서 다니겠어요.

  • 8. ....
    '26.1.17 9:38 PM (39.115.xxx.14)

    저 같으면 그냥 마주치지 않으려 하겠어요. 뭔 봉변을 겪게 될지 몰라서 .. 이상한 사람 많잖아요.

  • 9. 저지능 뻔순이
    '26.1.17 11:30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들은 본인 행동 잘못됐단
    생각을 못 안해요.
    그런 사람 시비붙어 좋을게 뭐있겠어요.
    괜히 총대매지 마시고 관리자에게 말해야죠.

  • 10.
    '26.1.17 11:56 PM (58.143.xxx.131)

    옛말 다 맞아요.
    똥은 일단 피하는 게 상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99 진짜 큰일났다는 AI 발전 근황.gif  9 무섭 2026/01/17 6,402
1786198 무릎 발목이 동시에 아프면 3 오뚜기 2026/01/17 839
1786197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후원 관련) 6 ㆍㆍ 2026/01/17 2,619
1786196 부산 당일치기 코스 추천좀 해주세요 7 코코넛 2026/01/17 1,772
1786195 윤석열 정부는 돈을 안풀었다? 팩트체크 18 2026/01/17 1,740
1786194 할머니가 변기에 엉덩이 안붙이고 들고 소변 봅니다 18 짜증 2026/01/17 14,712
1786193 요즘같은 세상에 왕실이 남아 있는게 우스꽝스러운거 같아요 3 2026/01/17 2,109
1786192 치킨집에서 받은 천원 할인 쿠폰이 거의 서른장이 있는데 1 00 2026/01/17 1,230
1786191 아무 공부나 추천해주세요 8 심심 2026/01/17 2,171
1786190 츄 노래 너무 좋네요 3 사이버러브 2026/01/17 1,765
1786189 부모님 돌아가시고 5 ㄴㄴㅇㄹ 2026/01/17 4,173
1786188 러브미 어이가 없네요 (스포) 11 러브미 2026/01/17 6,165
1786187 낱개포장 냉동떡이요 5 .. 2026/01/17 2,225
1786186 메니에르 증상같은데 병원을 급히 가야되나요 8 대학생자녀 2026/01/17 2,303
1786185 역기전력 무섭네요 3 이런일이 2026/01/17 2,706
1786184 일본 돈키호테에서 뭐 사오면 좋은가요? 26 ..... 2026/01/17 4,427
1786183 성관계 싫고 키스는 그립내요 7 2026/01/17 5,535
1786182 박현광기자 장가갔네요 7 플랜 2026/01/17 3,941
1786181 투쁠등심이 1cm정도 두께로 있는데 스테이크 괜찮을까요? 1 dff 2026/01/17 614
1786180 연말정산시 4 ... 2026/01/17 1,435
1786179 순두부 찌개 너무 싱거운데 3 순두 2026/01/17 1,255
1786178 합가거부하셨던 시어머니의 이유 3 느림 2026/01/17 6,266
1786177 청양고추요. 사보면 어떤거는 맵고 어떤거는 하나도 안맵고 그렇거.. 8 ........ 2026/01/17 1,313
1786176 연말정산 연말 2026/01/17 623
1786175 반도체 관세 아주 성공적으로 끝났다며~~ 31 .. 2026/01/17 5,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