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 친구들이 하나둘 시어머니가 됐는데, 절대 설거지같은거 시키면안되고, 때되면 선물해줘야하 그래야 얼굴보여준다고 농담삼아 이야기하는데, 시어머니가 식사차려주시면 설거지정도는 돕는게 맞다고 보고, 굳이 선물 갖다바쳐가며 보고싶지도 않을것 같은데, 제가 너무 냉소적인가요?
제가 이상한가요?
1. ...
'26.1.17 7:48 PM (106.102.xxx.174)선물은 해줄 필요 없고요. 설거지는 아들 시키세요.
2. 저며느리
'26.1.17 7:50 PM (58.120.xxx.112) - 삭제된댓글시어머니든 친정엄마든
차려준 밥 먹었으면 설거지 정도는 해야죠
선물 조공까지 상전 납셨네요
버릇만 더러워질 듯3. 이게
'26.1.17 7:51 PM (175.124.xxx.132)그 며느리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시가에 가고 싶어서 간 게 아니고
시어머니 음식을 먹고 싶어서 먹은 게 아니라
설거지도 억울한 게 아닐까 싶어요.
(제가 그렇다는 게 아니니까 오해 금지~)4. 저며느리
'26.1.17 7:52 PM (58.120.xxx.112)시어머니든 친정엄마든
차려준 밥 먹었으면 설거지 정도는 해야죠
선물 조공까지 상전 납셨네요
버릇만 더러워질 듯5. ..
'26.1.17 7:52 PM (183.98.xxx.85)선물이고 뭐고 서로 안볼수록 좋은 사이죠
볼 필요도 없는데 보자고 괴롭히니 선물이라도 줘야 만나죠6. ...
'26.1.17 7:53 PM (106.102.xxx.216)그니까요. 친정 가면 친정 엄마가 밥 차려주고 설거지도 친정 엄마가 하든 딸이 하잖아요. 그거랑 똑같이 내 자식 시키면 돼요.
7. 궁금
'26.1.17 7:54 PM (1.233.xxx.108) - 삭제된댓글아들 왔을때 설거지 시켜요?
8. 궁금
'26.1.17 7:55 PM (1.233.xxx.108)지금 아들 왔을때 설거지 시켜요?
9. 00
'26.1.17 7:55 PM (106.101.xxx.236)아들이 보고싶은데 그녀가 안오면 아들도 안올테니까요
자식들은 자기들 뭐 필요할때나 오는데
아들이 참 혼자 자발적으로 올리가요
오고싶어도 그녀 눈치보는데 쉽게 못오죠
그러니 그녀에게 뇌물도 주고 일도 안시키고 그래야 아들 코빼기라도 볼수있니 자조적인 농담하는거죠
시어머니들이 잔소리하고싶을때 빼고 며느리가 뭐가 보고싶겠어요 아들뺏은 재수탱이 여시들일텐데10. ..
'26.1.17 7:55 PM (112.214.xxx.147)아들 왔을때 설거지 시켜요?
네. 시킵니다.11. ...
'26.1.17 7:57 PM (118.37.xxx.223)같이 먹고 나서
다 가고 나면 식세기 돌려야죠12. 그럼
'26.1.17 7:57 PM (1.233.xxx.108)아들 계속시키세요
13. ..
'26.1.17 7:59 PM (210.179.xxx.245)에휴 정말 너무들 오버하네요
고부지간 아니고 사람대사람 인간관계로 보면
누가 집에 초대해서 식사대접해주면
집주인은 손님들한테 그냥 놀다만 가시라고
설거지는 자기가 나중에 다 가신 다음에 한다고 하거든요
그럼 손님들이 그말 듣고 가만히 있나요
같이 설거지 도와주죠
저는 그때 한마디해요
손님들 다 돌아가고 혼자 이 설거지하면 얼마나 서글프겠냐고요
같이 얘기도 하면서 후딱 해치우면 될것을.
무슨 며느리 노비부리던거 반대 버전도 아니고14. ㅇㅇ
'26.1.17 8:01 PM (218.39.xxx.136)다들 왜이리 극단적 중간이 없어요.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설거지 시켰다고 안오는거면 인성이 거기까진거에요.15. .....
'26.1.17 8:01 PM (58.29.xxx.247)오라가라 자체도 귀찮은데 그거 먹었다고 아들은 모셔놓고 며느리 설거지 시키면 곤란
시킬거면 같이 시키든지 그니까 설거지없는 밖에서 만나 한끼먹고 헤어지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죠16. ...
'26.1.17 8:04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아들 시키면 며느리가 뻘쭘해서라도 남편 옆에서 같이 하죠. 현명하게 하시라는 거예요. 굳이 며느리를 콕 집어서 시키지 말고요. 요즘 애들은 우리 엄마는 사위한테 뭐 안시키는데??? 생각하고 반감만 쌓으니까요.
17. ...
'26.1.17 8:05 PM (106.102.xxx.169)아들 시키면 며느리가 뻘쭘해서라도 남편 옆에서 같이 하죠. 현명하게 하시라는 거예요. 굳이 며느리를 콕 집어서 시키지 말고요. 요즘 애들은 우리 엄마는 사위한테 뭐 안시키는데???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고 반감만 쌓으니까요.
18. 얼음쟁이
'26.1.17 8:05 PM (125.249.xxx.104)결혼시킨지 3년이에요
와서 1번했고 아들이 3번했고
마땅찮아 시키지않고 그냥 식세기 넣어요
때론 서운할때도 있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어느날 며느리집가서 식사하고 설거지
하려고 하니
어머니 여긴 우리집이니 제가 할께요~~
하길래
그래 우리집에선 내가하고
너네집에서 네가 해라 했어요
주변애기 들어보면 며늘 아들이설거지
하는집 별로 없어요
내몸 성할때는 내가 하면되지
따질필요도 없어요19. ...
'26.1.17 8:06 PM (220.75.xxx.108)시어머니가 차려주는 저녁을 뭐 그리 먹고싶어서 오겠어요?
부르니 싫어도 가는건데 먹은 값으로 설거지 해라 하면 다음에는 더 오기 싫을 수도요.
시어머니도 음식하지 말고 며느리도 설거지하지 말고 걍 밖에서 외식하고 헤어지는 게 젤 깔끔하겠어요.20. ㅇㅇ
'26.1.17 8:08 PM (211.234.xxx.128)설거지를 아들과 같이 하면 오케이
며느리만 시키는 건 안 되죠.
전 며느리 설거지 안 시켜요
아들 딸도 안 시키기 때문에요.
그리고 저 신혼때 부엌에서 혼자 설거지 할때 모멸감이 들었던
그 감정을 알기에 며느리에게 시킬 생각 없고요.
그렇다고 굽신거려 만나고 싶지도 않고요.
그냥 딱 백년손님 우리 엄마가 사위에게 했던 만큼 대접합니다.21. o o
'26.1.17 8:08 PM (116.45.xxx.245)일주일 내내 일하고 주말동안 자기들도 밀린 집안일 하고 나가서 외식도 하고 필요한것 장보러 다니고 놀러다녀야죠. 노인네들이 뭐가 보고싶을까요. 신혼부부 입장에서나 자식입장에서는 부모님 어찌 사시나 궁금하지도 않아요.
형식적으로 불려다녔고 싫어도 내색 못했던 시절은 10년전에 끝났어요.
명절이나 생신때나 보면 되는가지 뭘 한달에 한번은 봐야 한다는둥.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22. 아들
'26.1.17 8:11 PM (58.29.xxx.96)밥도 지가차리고 설거지도해요
와서 설거지도 안하고
선물?
안와도되요
뭔상전23. 저는
'26.1.17 8:13 PM (121.124.xxx.33)아들 며느리 안시켜요
그냥 손님이에요
아들집 가면 걔들이 하고 제가 손님이겠지요
2년 되가는데 집밥은 저희집에서 두번 먹은게 다고 다 외식했어요24. ...
'26.1.17 8:13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주변에 젊은 시어머니된 언니들보면 며느리에게 아무거도 안 시키고 무슨날 엄청 챙겨요
25. 아니
'26.1.17 8:14 PM (223.38.xxx.108)며느리 보고싶을리가 있을까요? 아들 보고싶은거죠. 며느리가 상전도 아니고 안보는게 편해요
26. ....
'26.1.17 8:15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다큰 아들 딸 밥 차려주면 설거지 시켜요.
애들이 밥 차리면 설거지는 제가 하구요.
남편이 그런 가사에 참여 안하는게 평생 불만이었구요.
누가 더 일을 많이 하니 돈을 더 버니를 떠나 같이 준비하고 정리하는게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부모가 아들네든 딸네든 자주 보고 살고 싶으면 아쉬운게 부모 쪽이니 식사준비부터 정리 선물 다 하는거구요.
전 그럴 마음이 없기 때문에 내가 매번 식사 준비하고 때마다 선물 준비하고 며느리든 사위든 모셔놓고 대접할 생각 없구요.
자식쪽에서 아쉬운게 있어 자주 얼굴 들이밀면 내자식 남의자식 할거 없이 같이 식사 준비하고 정리할 생각이예요.
그게 서로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구요.27. .....
'26.1.17 8:16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다큰 아들 딸 밥 차려주면 설거지 시켜요.
애들이 밥 차리면 설거지는 제가 하구요.
남편이 그런 가사에 참여 안하는게 평생 불만이었구요.
누가 더 일을 많이 하니 돈을 더 버니를 떠나 같이 먹는밥 같이 준비하고 정리하는게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부모가 아들네든 딸네든 자주 보고 살고 싶으면 아쉬운게 부모 쪽이니 식사준비부터 정리 선물 다 하는거구요.
전 그럴 마음이 없기 때문에 내가 매번 식사 준비하고 때마다 선물 준비하고 며느리든 사위든 모셔놓고 대접할 생각 없구요.
자식쪽에서 아쉬운게 있어 자주 얼굴 들이밀면 내자식 남의자식 할거 없이 같이 식사 준비하고 정리할 생각이예요.
그게 서로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구요.28. ...
'26.1.17 8:17 PM (219.255.xxx.142)절대 설거지 시키면 안된다 는 자체가
며느리는 최소 설거지라도 해야 한다 는 전제가 있는거잖아요.
아들 며느리 같이 시키셔요.
아무리 요즘 어쩌니 저쩌니 해도 일반적으로 결혼하고 아기 낳으면 가사나 육아는 여자들 손이 많이 갑니다.
게다가 맞벌이 다 하고요.
내 딸이라고 생각하면 일하고 살림하고 왔는데 설거지 안시키고 싶잖아요.29. ....
'26.1.17 8:19 PM (211.112.xxx.69)다큰 아들 딸 밥 차려주면 설거지 시켜요.
애들이 밥 차리면 설거지는 제가 하구요.
남편이 그런 가사에 참여 안하는게 평생 불만이었구요.
누가 더 일을 많이 하니 돈을 더 버니를 떠나 같이 먹는밥 같이 준비하고 정리하는게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애들 일찍부터 주방 요리 기본은 다 가르쳤구요.
부모가 결혼한 자식 자주 보고 살고 싶으면 아쉬운게 부모 쪽이니 식사준비부터 정리 선물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근데 전 그럴 마음이 없기 때문에 내가 매번 식사 준비하고 때마다 선물 준비하고 며느리든 사위든 모셔놓고 대접할 생각 없구요.
자식쪽에서 아쉬운게 있어 자주 얼굴 들이밀면 내자식 남의자식 할거 없이 같이 식사 준비하고 정리할 생각이예요.
그게 서로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구요.30. ....
'26.1.17 8:23 PM (211.201.xxx.247)며느리는 내 아들의 가장 친한 베프....의 포지션이라고 생각하고 대하세요.
31. ㅇㅇ
'26.1.17 8:25 PM (110.12.xxx.148)설거지 제가 해요
32. ㅋ
'26.1.17 8:26 PM (1.237.xxx.190)그래야 얼굴 보여준다니
며느리가 뭐 월드스타인가요? ㅋ
설거지든 뭐든 서로 도와가며 집안일 하는 거고
굳이 안 오겠다는 애들을 선물 줘가며 볼 필요있나요?
아들이든 딸이든 사위든 며느리든
부모가 질질 끌려다닐 필요는 없죠.33. ..
'26.1.17 8:28 PM (82.35.xxx.218)헉하고 갑니다. 요즘도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이 있군요. 설겆이가 뭐 대수라고 집에 온 손님에게 시켜요? 설겆이 싫으먼 그냥 밖에서 만나세요. 손님오면 님들은 같이 먹고 치우는 거 시키나요? 울나란 아직도 멀었네요. 이러구 요즘 시모가 며느리살이하는 세상이라 성토하는군요
34. 제 친구들은
'26.1.17 8:29 PM (119.207.xxx.80)저만 딸맘인데 친구들은 며느리 봤어요
근데 아무도 설거지 안시킨대요
아들며느리 얼굴 보기 너무 힘든데ㅡ일년에 행사때 대여섯번 보기도 힘들다고ㅡ며느리가 설거지 할 시간에 다같이 모여 얘기라도 한마디 더하고 얼굴을 1분이라도 더 보는게 낫지 그깟 설거지가 왜 중요하냐구요
시모인 제 친구들이 남아도는게 시간인데 그걸 꼭 며느리 시켜야 하냐고, 애들 다 보내고 남편이랑 둘이 사이좋게 치우면 된답니다
교육 잘 시키고, 좋은 직장 잡아 무사히 결혼 시킨집들은 시모들도 현명하고 너그러운데, 지인 한명은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는 아들 며느리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밥먹고 설거지 안하는것도 죽을 죄 지은 사람마냥 미워 죽을라하더만요35. ㅁㄴ
'26.1.17 8:32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시어머니가 식사 준비했으면 아들,며느리 같이 정리하고 돕는게 맞구요. 반대로 장모님이 준비하면 사위, 딸이 그렇게 하는게 맞지요. 아들이던 딸이던 상대 배우자 데려올때 그런 기본 생각을 가진 사람 데려오게 교육들 하는 수 밖에요. 선물 보다 며느리한테 말실수들만 안해도 시가랑 사이 안 나쁠걸요.
36. 사위에게
'26.1.17 8:33 PM (118.235.xxx.19)설거지 시키나요?
이런건 질문도 아니죠?37. ..
'26.1.17 8:35 PM (211.234.xxx.183)그렇게까지 해서 얼굴 봐야하나..부터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저는 며느리가 내 아들이랑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픈거지
처음부터 며느리 자체를 막 보고싶어하진 않을것같아요
선물이야 주고싶으면 주는거지 무슨 조공 개념은 좀..
설거지는 당연히 며느리가 해야하지 이런 상황은 안되고
다같이 먹고 치우는 과정도 다같이 하면 되는거죠
시아버지든 아들이든 시동생이든 며느리든
누구하나 앉아서 놀고 있는 분위기면 안되는 거예요
같은 맥락에서 사위가 처가가서도 밥얻어먹고 과일씹으며 놀고있음 안되는거구요. 할거없으면 청소기돌리고 소파 쿠션정리라도 해야죠.
누가 설거지를 했네 손님한테 누가 시키네 이게 중요한 게 아니구요. 손님이랑 가족은 다르잖아요.
쉬운 상황을 굳이 어렵게 만들어서 피해자포지션으로 자조하는 게 좀 재밌네요38. ㅇㅇ
'26.1.17 8:39 PM (211.220.xxx.123)아들은 안시키다가 왜 갑자기 며느리만시켜요?
시키려면 둘다 시키세요39. ...
'26.1.17 8:39 PM (211.112.xxx.69)평생 남의집 들락거리며 얻어먹기만 하고 설거지 정도도 안하면 욕 먹을 짓이죠. 우선은 아들 딸이 기본이 안된거고 사위 며느리 다 기본이 안된거죠.
며느리만 시키는것도 지금 시대에 웃기는거고 사위는 그냥 앉혀놓는것도 웃기는거고.
아들 딸이 부모 돕는건 디폴트고.
왠만한 집 식세기 쓰는데 그정도도 안하겠다니.
부모에 대한 기본 예의도 밥말아먹은거죠.
힘들게 밥 차린 사람에 대한 성의 문제인데.40. 판다댁
'26.1.17 8:40 PM (124.217.xxx.20)내살림아닌데 설거지하기싫어요
나가서 외식하고 싶어요 시댁이랑요
젤싫은게 설거진데 원하는 메뉴도아닐텐데(보통아들좋아하는 메뉴차림) 먹은값으로 설거지하라는건가요
식세기 쓰세요
선물은 제발 안주셔도됩니다.원하는거 물어보지도 않고 이상한거 주실때가 더많고요.산거아니고 처분하는 느낌인거도 많아서요41. ㅇㅇ
'26.1.17 8:42 PM (211.234.xxx.128)지인이 며느리 설거지를 시켰더니
아들이 영희네 집에 가면 나 설거지 안 시켜 하더래요.
그래서 엄청 서운했다기에 당연한 거 아니냐고 했어요
아들들이 미리 칼차단 하는 거 저런 마인드 차이 때문에 그런 것도 있을 겁니다.
손님 다 가고 난 뒤 혼자 설거지 하는 게 왜 서글프죠?
그럼 식사 대접할 손님을 부르질 말아야죠.
손님 초대해 일 시키기 싫던대요
같이 놀다 설거진 다 가고 난 뒤 천천히 정리 하면 되지요.42. ...
'26.1.17 8:47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요즘 왠만하면 외식이고 가족이라고 해도 일년에 몇번 집에 가지도 않는데 부모가 오길 원하든 내가 원하든 누군가 밥 차렸으면 나머지 식구들이 먹고 난 다음 정리하는건 디폴트예요.
따지고 보면 시아버지도 같이 나서서 정리 도와야죠.
며느리만! 시켰던 문화라 그에 대한 반감도 이해는 가지만
그에 대한 반발로 며느리는 절대 안시킨다도 웃기는거.
부모집에서 차려준거 먹었음 그게 맛이 있든 없든 남편 아들 딸 사위 며느리 할거 없이
정리 하겠다고 나서는게 기본.43. ....
'26.1.17 8:48 PM (211.202.xxx.120)나란히 아들부부가 같이 하면 좋지만
시모들은 같이 먹은 아들은 설거지 손도 못대게 하고 과일접시 놓아주고 앉혀 놓잖아요44. 결혼10년차
'26.1.17 8:50 PM (223.38.xxx.119)내 남편은 우리집에서 설거지 한번도 안했는데
82쿡 아직 멀었다..45. ....
'26.1.17 8:51 PM (211.112.xxx.69)요즘 왠만하면 외식이고 가족이라고 해도 일년에 몇번 집에 가지도 않는데 부모가 오길 원하든 내가 원하든 누군가 밥 차렸으면 나머지 식구들이 먹고 난 다음 정리하는건 디폴트예요.
따지고 보면 시아버지도 같이 나서서 정리 도와야죠.
며느리만! 시켰던 문화라 그에 대한 반감도 이해는 가지만
그에 대한 반발로 며느리는 절대 안시킨다도 웃기는거.
부모집에서 차려준거 먹었음 그게 맛이 있든 없든 남편 아들 딸 사위 며느리 할거 없이
정리 하겠다고 나서는게 기본.
이건 다른 문화권에서도 기본상식46. 111
'26.1.17 8:52 PM (119.70.xxx.175)저는 설거지 하는 걸 좋아해요..ㅋㅋㅋ
아들 딸 남편 누구에게도 설거지 안 시킴
아들 딸 모두 결혼했는데 한 번도 시켜본 적 없음
결정적으로 내 살림에 손대는 거 싫음
흔한 말로 남이 하면 개갈 안 나요.ㅋㅋㅋ47. ...
'26.1.17 8:54 PM (211.112.xxx.69)제대로 배운 집안일수록
며느리 사위 안시키는게 아니라
엄마 한사람 혼자 음식하고 치우고 주방에서 힘빼고 동동거리지 않게
남편부터 자식들까지..결혼하면 사위 며느리까지겠죠..다 돕죠.
요리 못하면 옆에서 보조하고 청소하고 치우고.48. 그냥
'26.1.17 8:58 PM (175.196.xxx.234)며느리는 내 아들로 인해 인연을 맺은 손님이다 생각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판단이 쉽지 않을까요?
손님 초대해놓고 내가 밥해줬으니 너는 당연히 설거지하라고 하지 않잖아요.
요즘 과도기라 며느리를 종년 취급하던 마인드와 손님 취급해야한다는 마인드가 상충해서 갈피를 못 잡고
친구들 말 듣고 며느리 손님 대접하다 울컥해서 라떼는 말이야 하고 억울해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사위는 백년손님이라는 말은 또 당연히 생각하더라고요.
맞벌이가 당연한 시대정신이라 생각한다면 며느리도 당연히 손님입니다. 여자가 남자 경제력에 종속돼서 살던 시절에나 며느리를 집안 일꾼으로라도 부리려 들었던거죠.49. ...
'26.1.17 8:58 PM (110.14.xxx.242)저는 시부모님댁이든 친정부모님댁이든 밥 먹으면 당연히 제가 설거지 합니다.
어머님은 그릇 옮겨 주시고요.
남편은 친정에 가면 무거운 짐 같은 거 옮겨주거나, 고장난 거 고쳐드리고 힘 쓰는 일들 해요.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하지 않아요.50. 그냥
'26.1.17 9:05 PM (175.196.xxx.234)서로 남녀 구분없이 자연스럽게 함께 음식하고 상 차리고 치우고 하는 분위기면 모를까
내 아들에게는 설거지 절대 안 시켰지만 며느리는 꼭 해야한다는 마인드면 그게 바로 며느리 종년 취급하는 거죠.
서로를 편안하게 해주려고 배려하는 마음이 전해지면 굳이 시키거나 서운해하거나 괘씸해할 이유 없지 않나요?
불필요하게 자꾸 일 벌려서 오라가라 하는 일도 줄어들고 독립된 가정으로 존중하게 되고요.51. 안시키려구요
'26.1.17 9:05 PM (119.204.xxx.215)식세기 6인용. 12인용 연결해놨어요ㅎㅎ
저는 시가에서 막내며늘이고 시가뿐아니라
울가족도 먹는거고 장소제공도 시가에서
음식준비도 시가에서 주로 하니 독박설거지해도
1도 싫은거 없었는데 내자식 시키기는 싫어요.
며늘도 자식이고 내아들보다 어리고 멀리서 오는데
시키고 싶은맘 전혀 없음요.52. ...
'26.1.17 9:11 PM (211.112.xxx.69)며느리만 종년 취급하던 문화는 사라져야죠.
우리 애들 세대땐 아예 없어질거고.
시가에서 평생 종년 취급 받으며 살았으면서 자식들에게 또다시 종년 취급 받고 싶어요?
나를 도울 마음이 없는 자식들과 그 배우자들을 곱게 앉혀놓고
혼자 음식냄새 맡으며 상 차리고 먹이고 혼자 치우고 그런 ㅂㅅ 짓은 하지 말라는 뜻이예요.
돕겠다는걸 내가 말린다는건 다른 문제구요.
위에도 썼지만 설거지같은 정리는 음식 차린 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예요.
외식하면 끝날 문제라지만 그런 문제가 꼭 식사뿐만은 아닐거구요.
그런 자식들과 그 배우자들은 안보고 살아도 무방하구요.
자기들이 아쉬우면 알아서 바리바리 싸들고 오고 길테니 부모들이
먼저 나서서 밥 해먹이고 챙겨주고 할 필요가 없어요.53. ㅇㅇ
'26.1.17 9:29 PM (221.156.xxx.230)직장 다니느라고 힘든데 주말에 못쉬고 시집 방문한거잖아요
설거지는 집주인인 시어머니가 하면 안되나요
시어머니가 밥상 치우면 아들 며느리가 거들겠죠54. 어구
'26.1.17 9:35 PM (49.167.xxx.252)나도 좀 있음 시어머니 나이라 그런가.
음식 만드는게 설겆이보다 더 걸리는데 자주 오라 할 필요도 없고.
자식한테 준다고 돈 쓸거 안쓰고 궁상 떨 필요도 없을듯.
지금 30대들 생각도 시댁과 거리를 두는데 시부모들도 각성하는게 좋을듯.55. ....
'26.1.17 9:43 PM (211.112.xxx.69)아들 친구들 자고 간다고 해서 음식 준비해 줬는데 설거지부터 행주까지 빨고 깔끔히 해놨었어요.
그릇 깰까봐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애들이 밥 먹은 값은 한다고. 말려도 힘들도 쎄서 못이기고.
진짜 남의 자식들이지만 어쩜 그리들 잘 키웠는지.
위에 처가에서 안시켜서 아무것도 안했다는 아들은 반성해야죠.
엄마한테 나도 안했으니 우리 와이프도 시키지 밀라고 할게 아니라
처가에서도 하고 자기집에서도 도왔어야죠.
며느리도 자기집에서도 하고 남편집에서도 남편과 같이 도왔어야죠.
음식하는거에 비하면 일도 아닌걸
무슨 마치 옛날 사람들 독박으로 음식부터 뒷정리까지 하루종일 주방에서 허리 휘었던 것처럼 코스프레를 하는지.56. 내집에온
'26.1.17 9:45 PM (124.56.xxx.72)손님이다 생각하는게 서로 좋죠.
57. 아이고
'26.1.17 10:02 PM (180.70.xxx.42)그깟 설거지가 뭐라고요.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외 진짜 내 손님들이 우리 집에 와서 설령 그들이 설거지해 주겠다해도 저는 모두 거절해요.
설거지는 식세기가 하면 되니까 절대 설거지 안해도 된다 우리 집에 놀러 왔으니까 그냥 놀다만 가라고, 그래야 나도 마음이 편하다고해요 진심이고요.
그리고 솔직히 나도 며느리지만 시부모가 아무리 좋은 사람들이라도 남의 집이라는 자체가 저는 불편하더라고요.
내가 불편하니 남도 불편할 거라 생각해서 며느리 사위는 안와도 되고 딸 아들만 잠깐 오는걸로도 충분해요.
전 며느리 사위도 안편해요. 진짜 손님이잖아요.58. ..
'26.1.17 10:06 PM (182.228.xxx.119)저는 설겆이는 커녕 며느리 오면 초비상이예요 집 대청소는 기본에 식사준비에 너무 부담스러워서 될수 있으면 못 오게 하고 외식으로 때워요 근데 친구들은 보통 며느리가 설겆이 정도는 당연히 한대요 친구들도 그런거 싫어서 외식 주로 하지만요저는 시어머니 되기전에 어딜가나 열심히 설겆이 담당했는데요 며느리가 많이 어렵네요 아들이 며느리랑 행복하면 되지 자주 안봐도 되는데 요즘은 가끔 만나서 밥도 사주고 선물도 줘야 하고 시어머니 노릇 힘드네요
59. 저도
'26.1.17 10:15 PM (115.143.xxx.137)같이 먹음 같이 치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며느리 시모 이런 관계를 떠나 인간대 인간으로요.
60. ㅋ
'26.1.17 10:33 PM (39.7.xxx.122)처갓집에서 사위는
인간이 아닌갑네요..
설거지 하는 사위는 본적이 없네요.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