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근한 어필 화법 아시나요???

조회수 : 2,808
작성일 : 2026-01-17 19:25:35

절대 대놓고 자랑할만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데 

흡사 커피마시는 사진뒤에 버킨백을 놓고 사진찍듯이 

 

예를들어 내가 무슨 학교 다녔는데~

그때 이랬어를 이야기 하지 않고

 

우리 학교앞에 스벅이 최초로 생겨서~

혹은 내가 대학때 몇호선을 타고 다녀서~

우리 학교가 어느 동네라~

우리 얘가 어느 학원 다니는데 몇층에서 공부한다 ~~ 

대학때 전과목다 배웠다 그중에 피아노를 선택했다 

담임교수님이 있었다 ~

어디 건물에 근무한다 ~

 

이런식의 

알아들을수 있는 사람만 알아듣게 하는 화법~

 

혹은 욕하고 본인의 고달픔을 이야기 하는척 하면서

결국에는 자기가 이것까지 잘 한다 이것까지 신경쓰는 사람이다 이것까지 해내는 사람이다 등등의 은근한 화법을 쓰는 사람들

보다 

 

저는 까놓고 시원하게 다 오픈해서 자랑하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IP : 219.255.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껄껄
    '26.1.17 7:26 P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솔직히 꼴깝떤다 싶죠. 그냥 대놓고 얘기를 해라 싶고.

  • 2. ..
    '26.1.17 7:27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안은 뭐예요

  • 3. ....
    '26.1.17 7:29 PM (180.229.xxx.39)

    대학에 전과목 다 배웠다
    그중 피아노 했다.
    담임교수가 있었다는 말은
    무슨말인지 몰라서 못 알아듣는
    저같은 사람들은 답답해죽겠네요.
    담임교수는 지도교수랑 다른건가요?
    못알아듣는척 하세요.
    답답해죽게

  • 4. ㅁㅁㅁㅁ
    '26.1.17 7:34 PM (118.235.xxx.24)

    원글님 대안은 뭐예요
    2222

  • 5. ........
    '26.1.17 7:50 PM (118.235.xxx.136)

    전과목 다 배우는 과라면 교대에서 피아노 전공 뭐 이런 거 했다는 건가요? 교대에는 담임교수도 있나요? 육사 뭐 이런데 담임교수가 있나요? 여하튼 다 옛날 얘기인데, 할 얘기가 없나보네요.

  • 6. ㅎㅎㅎ
    '26.1.17 8:16 PM (211.205.xxx.225)

    울애가 신촌에서 학교다녀서 등등
    우리남편이 신림동에서 학교다닐때 등등

  • 7. ...
    '26.1.17 8:39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런 얘기의 반대가 까놓고 자랑은 아니구요

    얘기를 끝까지 들어보면 저런 단서가 필요한지 아닌지 나오잖아요. 담임교수라는 키워드가 꼭 필요한건지, 애가 신촌에서 학교다닌게 얘기 전개에 필수적인 요소인지..대부분 아니거든요. 그냥 신촌이 이렇다더라만 얘기해도 되고, 내가 예전에 몇호선 자주탔는데만 얘기해도 되는거잖아요. 그렇게 꼭 필요한 말만 하는 사람이랑 대화하는 게 에너지도 덜 소모되고 좋아요.

  • 8. 예민한건
    '26.1.17 8:50 PM (121.128.xxx.105) - 삭제된댓글

    자격지심입니다. 나보다 못한 인간이 그러면 스크래치가 없는법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80 좋은 글귀 같은데 명언인지 1 ... 2026/01/21 1,301
1787679 명언 - 보석같은 생명 1 ♧♧♧ 2026/01/21 986
1787678 근데 정말 호상 이란게 있나요 ?.. 32 2026/01/21 5,111
1787677 미국주식시장에 한국전력이 있던데 1 뜨아 2026/01/21 2,531
1787676 증권앱 뭐 쓰세요? 24 저요 2026/01/21 3,141
1787675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2026/01/21 2,872
1787674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4 .. 2026/01/21 1,378
1787673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3 ... 2026/01/21 1,108
1787672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6 러브미 2026/01/21 2,749
1787671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4 RIP 2026/01/21 2,882
1787670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33 지역의사제 2026/01/21 1,616
1787669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18 루피루피 2026/01/21 2,912
1787668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16 ㅡㅡㅡ.. 2026/01/21 4,816
1787667 도쿄투어했는데요 44 ㅇㅅ 2026/01/21 5,620
1787666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5 .... 2026/01/21 3,956
1787665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31 죽으라는법은.. 2026/01/21 16,545
1787664 수세미 뜨개질 15 시간 2026/01/20 2,138
1787663 이병헌 3 ㅇㅇ 2026/01/20 3,078
1787662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4 ㅇㅇ 2026/01/20 6,421
1787661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32 -- 2026/01/20 16,046
1787660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9 2026/01/20 3,483
1787659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5 추천 2026/01/20 3,592
1787658 퇴사하고 할 것들 19 그리고 2026/01/20 5,264
1787657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페루 리마 2026/01/20 1,494
1787656 오래 살고싶지가 않은데요 18 노후 2026/01/20 5,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