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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녀석 점심

플랜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26-01-17 12:45:46

아들녀석이 고기가 먹고싶대요

매일 먹어도 고기는 질리지도 않는지

고기타령

 

마침  앞다리살 1키로 사놓은게 있어서  수육을 만들어 주었더니 혼자 1키로를 다먹네요 ㅎㅎ

 

요즘 시금치가 맛있어요 

나물은 헤비하다고 안먹는 녀석이

한접시 순삭 

오만둥이 넣고 끓인 된장찌개랑 부추무침 곁들여서 줬더니  빈 접시만 나와서 밥상이 깨끗합니다

잘 먹으니 좋지만 나는 좀 무섭다 ㅎㅎ

 

IP : 125.191.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엽
    '26.1.17 12:49 PM (211.234.xxx.248)

    잘 먹으니 좋지만 나는 좀 무섭다 ㅎㅎ
    ......공감 가네요.

    아들 둘 키우는 어떤 아줌마 자주 가는 정육점 아저씨가
    댁에 티라노사우르스 키우냐고...했다던 글이
    생각나요. ㅎ

  • 2. ㅎㅎ
    '26.1.17 12:52 PM (175.121.xxx.114)

    맞아요 좋은데 한숨나오고요 ㅎ
    전 바지락넣고 순두부찌개랑 소고기 구우려구요

  • 3. 어맛
    '26.1.17 12:54 PM (125.189.xxx.41)

    님 어제 울집식단과 같아요.
    오만둥이 된장찌개와
    시금치 무침...
    울아들도 미더덕류 넣은 된찌해주면
    순삭...

  • 4. ...
    '26.1.17 12:57 PM (112.150.xxx.144)

    다들 잘먹는 아들들이네요 울아들은 왜케 양이 적은지
    한그릇 겨우 먹어요 고기도 1인분이면 배두드려요ㅠ

  • 5. ???
    '26.1.17 1:25 PM (112.146.xxx.207)

    나물이 헤비하다고?
    나물이… 헤비?
    헤비의 뜻이 바뀌었나?
    고기 1킬로를 먹는 애가 나물이 헤비하다고?? 아 나는 나물이 아니라 사람인데 억울해지네

    무슨 뜻으로 쓴 말인지 진짜 물어보고 싶다, 아들아!

  • 6. 플랜
    '26.1.17 1:32 PM (125.191.xxx.49)

    윗님!!
    헤비하다는 채소는 싫다는 뜻입니다 ㅎㅎ
    좋아하는 고기로 가볍게 먹고싶다는거죠

  • 7. 저도
    '26.1.17 2:24 PM (218.37.xxx.225)

    고기보다 나물이 헤비해요
    고기만 먹으면 속이 편한데 식이섬유랑 같이 먹으면 소화 잘 안되고 더부룩해요

  • 8. 아들들은
    '26.1.17 3:28 PM (1.228.xxx.91)

    입대하면 국가의 재산이 되는데
    미리 고기 지원금 주면 안되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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