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은아버지가 본인딸(아가씨)에게 존대말 안쓴다고

닉네** 조회수 : 3,991
작성일 : 2026-01-17 11:56:26

결혼한지 20년 넘었고 결혼할때 초등생이었던 터라 자연스레 반말로 이름 부르며 명절마다친하게 지냈어요

5~6년쯤 전부터인가?? 저에게 어디 아가씨한테 반말이냐고 하냐고 해서 벙쪄서 암말 않고 자리를 피했어요

이후로 저를 의식하는듯? 굉장히 불편하고 시어머니한테도 얘길하셨다네요 반말이라고 ㅎㅎ

제 동서(저희 결혼후 10년후 결혼한)가 아가씨에게 당연 반말하는데 동서한텐 암말도 못하고(친정이 부자) ㅎㅎㅎ

이후 **(아가씨)도 전보단 저에게 덜 마주치게 되네요

존대 하라는게 정상?이에요?? 

전 작은아버지, 아가씨등 안봐도 전혀~~~상관없고 신랑도 시어머니도 삼촌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명절마다 진짜 불편하네요 참내

IP : 114.207.xxx.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전
    '26.1.17 11:59 AM (121.170.xxx.187)

    대환장꼰대네요.
    미친또라이
    계속 만나면서 계속 보란듯 반말하시면서
    반박하실말을 준비하셔요.

    그작은아비 얼른죽길바랄게요.

  • 2. ...
    '26.1.17 12:03 PM (211.234.xxx.227)

    치매오셨나봐요 ㅋ

  • 3. 손아래
    '26.1.17 12:07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사람 아닌가요?
    아가씨...며느리는 나이 많아도 하녀라고 잘못 알고 있는 망종이거나 치매 증세 같은데요. 시어머니께 슬쩍 언질하세요. 치매같다고. 조기진단치료가 중요하다고.

  • 4. 이상하네요
    '26.1.17 12:08 PM (221.149.xxx.157)

    작은 아버지의 딸이면 그 아가씨가 님에게 존대를 해야하는데요.
    울남편이 종가집 종손이고 전 종부인데
    전 무조건 하대하라고 시어머님께서 그러셨어요.
    제가 잘 알지도 못하는데 하대하는게 불편해서 무조건 존대하지만..

  • 5. 닉네**
    '26.1.17 12:13 PM (114.207.xxx.6)

    저희 신랑이 장손이에요
    첨 결혼할때 시할아버지 할머니 살아계셨는데 그작은아버지가 장손장손 너 잘해야한다며 어찌나 뭐라하던지
    장손이라고 대우해주거나 뭐 받은거 일절없음요

  • 6. 진짜
    '26.1.17 12:23 PM (220.119.xxx.23)

    문젭니다 문제
    며느리를 하녀로 보는거죠
    아가씨 웃겨 죽어요
    그 작은아버지 말대로라면 자기딸도 시집가면
    초딩조카 있으면 존대해야겠네요 세상 잘 돌아간다

  • 7. ,,
    '26.1.17 12:25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막내 고모 딸이 제 아이랑 동갑이에요
    어른들은 아가씨라 부르라 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이름 불렀어요
    지금이 한복입고 상투틀고 있는 조선시대도 아나고.

  • 8. ..
    '26.1.17 12:26 PM (115.138.xxx.61)

    미친ㄴ
    지나 큰댁 며느님한테 존대하라고 하세요.
    별 꼴값떠는걸..

  • 9. ...
    '26.1.17 12:30 PM (59.15.xxx.225)

    저도 비슷한 일 겪었어요. 사촌 시누이가 저보다 10살정도 아래예요. 그 아이에게 아가씨라고 하지말고 더 높여서 작은 아씨라고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아이에게는 (저를) 부려도 된다. 말하는데 이분이 제정신인가 싶었어요. 남편 생각해서 예의 갖추고 아무말 안한건데 사람을 낮춰보는 이상한 사람이었어요.

  • 10. 아휴
    '26.1.17 12:33 PM (175.193.xxx.206)

    이래서 나이들면 입을 다물어야 해요. 내가 알고 있는 틀을 벗어나기가 어려워요. 거슬리는게 있더라도 무조건 입다물기로 배워갑니다.

  • 11. ㅌㅂㅇ
    '26.1.17 12:44 PM (182.215.xxx.32)

    지랄을 하고 자빠졌네요

  • 12. ....
    '26.1.17 12:57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시작은애비도 원글님에게 존댓말 쓰나요?
    그러면 인정. 항렬이 똑같잖아요.
    그 시사촌은 원글님의 바로 아래 항렬
    시작은애비도 원글님의 바로 윗 항렬.

  • 13. mm
    '26.1.17 12:58 PM (211.119.xxx.164)

    아가씨라고 해주니까 하녀로 보나보네요
    언어가 힘을 가지는거거든요
    사실은 손아래라 며느리가 위임에도
    아가씨 아가씨 해주니 서열이 낮은줄 착각하고 그러는거죠
    아가씨 도련님 정말 고쳐야하는 호칭같아요

  • 14. ...
    '26.1.17 12:58 PM (219.255.xxx.153)

    시작은애비도 원글님에게 존댓말 쓰나요?
    그러면 인정. 항렬이 아래 위로 똑같잖아요.
    시작은애비도 원글님에게 존댓말 써야죠.

  • 15. 닉네**
    '26.1.17 2:23 PM (114.207.xxx.6)

    시작은애비 ㅎㅎㅎㅎ저에게 무슨 존대를 하겠어요 ㅎㅎㅎ
    참 시댁(경북) 만 가면 어느세대 인가 싶어요

    딸아들. 있는 큰집이 있는데 딸이 병원에 몇년간 입원중이에요ㅜㅜ 그래서 엄마가 간호중인데....
    아들이 살집이 있는데 엄마가 나몰라라 한다며 그렇게 엄마 흉을 보더라고요.
    딸이 병원에 있는데 아들 비만 걱정해서 엄마가 와야 하나요?? 참나....그쪽은 지 몸도 엄마,마누라가 관리해줘야만하는 남자들만 가득한가봐요

  • 16. 윗님
    '26.1.17 4:18 PM (125.185.xxx.27)

    뭔내용인지 글 좀 알아듣게 쓰십시오.

    바로 윗동서는 반말하는데 왜 동서한텐 그런말 안하세요? 라고 했어야죠.
    그 아까씨란 딸도 님한테 높임말 당연히 쓰죠?
    근데 높임말 쓰는게 맞긴한데..꼬마때봐서 뭐

  • 17. 서로
    '26.1.17 4:31 PM (118.235.xxx.233)

    존대하세요 남남이잖아요

  • 18. 미친
    '26.1.17 7:25 PM (61.39.xxx.228)

    집구석
    시가 가면 그냥 아무말하지말고 계세요

  • 19. ...
    '26.1.17 8:26 PM (180.70.xxx.141)

    비정상이죠
    전 시집 작은댁 아이가 우리애보다 5살 많아
    다 반말인데요 딸뻘 취급이죠
    우린 형님이랑 다 이름 불러요

    진짜 우끼고 자빠지셨네ㅎㅎ

  • 20. kk 11
    '26.1.17 10:34 PM (114.204.xxx.203)

    주책 바가지네요

  • 21. 해석
    '26.1.18 3:53 PM (220.65.xxx.243)

    딸아들. 있는 큰집이 있는데 딸이 병원에 몇년간 입원중이에요ㅜㅜ 그래서 엄마가 간호중인데....
    아들이 살집이 있는데 엄마가 나몰라라 한다며 그렇게 엄마 흉을 보더라고요.
    딸이 병원에 있는데 아들 비만 걱정해서 엄마가 와야 하나요?? 참나....그쪽은 지 몸도 엄마,마누라가 관리해줘야만하는 남자들만 가득한가봐요

    -------------------------
    큰집은 남매인데 딸이 아파서 엄마(큰어머니)가 간호중임
    아들이 뚱뚱해서 살 빼게 신경 쩌줘야하는데 엄마는 딸에게만 가있으니
    아들이 살을 못 뺀다고 흉봄

    그 집 남자들은 지 몸도 엄마/마누라가 관리해줘야하는가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37 대학생아이들 2명있는집 이사하는데요 12 대학생 2026/01/28 2,519
1789536 부산 광안리역은 20대정도만 11 2026/01/28 1,714
1789535 집 영끌한 사람들은 주식 포모오겠다고 7 ... 2026/01/28 2,795
1789534 배민 너무 늦어요. 다른 분들도 그래요? 5 .... 2026/01/28 709
1789533 영어 문장 하나만 8 ....... 2026/01/28 590
1789532 요즘 주식은 돈 넣고 돈 먹기 네요 7 2026/01/28 4,366
1789531 얜 왜이러는 걸까? 황영웅 14 2026/01/28 3,706
1789530 비문증에 효과본 영양제 있으세요? 7 아이 2026/01/28 1,573
1789529 음식배달도 조심히 받아야 겠네요 8 ㅡㅡ 2026/01/28 3,933
1789528 82에서 주식이야기 #3 8 stock 2026/01/28 2,524
1789527 설탕세로 공공의료 투자 2 .. 2026/01/28 750
1789526 태교여행 같이 간다는 시엄마 64 /// 2026/01/28 5,715
1789525 [잇슈 컬처] 장나라, 200억 넘게 기분 18 123 2026/01/28 3,986
1789524 철없는 어른들 10 ... 2026/01/28 2,255
1789523 내일 1박2일 서울가는데요 8 서울사랑 2026/01/28 925
1789522 연대 송도기숙사 장농? 5 2026/01/28 1,209
1789521 고깃국 끓일때 거품 걷어내는 건지개 추천해주세요 7 건지개 2026/01/28 1,125
1789520 나이들어 외로움이 생기면 염치 체면도 없나봐요ㅠ 20 ㅇㅇ 2026/01/28 5,872
1789519 돌침대가 건강에 좋은가요? 11 .. 2026/01/28 2,223
1789518 부부간에 돈거래 5 증여세 2026/01/28 2,028
1789517 국민 쿠팡비판 확산 이유는…"갑질·노동착취·우롱보상 논.. 탈팡만이답 2026/01/28 605
1789516 치아미백 하신 분들 자제해야하는 음식이 뭐게요. 4 ... 2026/01/28 1,415
1789515 20년 워킹맘 9 40대중반 2026/01/28 1,570
1789514 남편이 처분하라했던 주식들 15 맘맘 2026/01/28 13,371
1789513 뉴질랜드 홍합 영양제 어디서 사시나요? 1 영양제 2026/01/28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