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틈나는 대로 다듬긴 했는데
저 지쳤어요 흑
온 어깨가 다 아픈데 데치는 건 미뤄도 되겠죠??
다음부턴 다듬어 놓은 거 소량만 살래요
어제부터 틈나는 대로 다듬긴 했는데
저 지쳤어요 흑
온 어깨가 다 아픈데 데치는 건 미뤄도 되겠죠??
다음부턴 다듬어 놓은 거 소량만 살래요
고생하셨어요. 1키로 다듬는 것도 힘들었어요
작년에 샀다가 기겁해서 다신 안산다고 맹세했어요
거의 반나절을 다듬고 삼기를 반복하고 얼려놨었어요
모래가 엄청나서 씻어도 씻어도 계속 나와서 몸살나는줄 ㅜㅜ
얼린거 꺼내서 먹어보니 맛이 없더라구요
결론은 그때그때 사기로했죠
채소는 얼리면 맛 없더라구요. 계절 채소 맛있을 때 먹고 지나 가기로 했어요.
시금치 페스토로 만들어서 얼음틀에 얼려서 써보세요 그럼 시금치 많이 소비할꺼에요
냉동할때 일회용비닐봉지에 담고
물도 넣는데 시금치가 담길정도 넣고 묶었어요
지퍼백에 3봉지씩 넣고요.
요렇게 지퍼백2개 만들어서 냉동실에 두고
늦봄부터 먹어요.
그저께 주문한 시금치 왔어요
2킬로 했더니 딱 좋네요. 양 넉넉해요
시금치 매우 좋은데요, 잎도 두껍고 옆으로 팍 퍼진 시금치
어제 4키로 다듬느라 어깨 목 아파 힘들었어요
사서 고생하는지ㅜㅜ
맛은 있어서 냠냠 잘먹고 있어요
시금치 처음 얼려서 아주 잘 먹었는데
두번째 얼린 건 이상하게 별로였어요.
뭐가 달랐는지...
고생하셨어요 ㅎㅎ
저도 어제밤에 넷플릭스 보면서 4키로 다 다듬고
아침에 데칠까하다가 그냥 다 데쳐서 소분했어요
덕분에 잠잘 시간 놓쳐서 새벽 5시까지 말똥말똥
시금치는 잘하는 오래된 아파트상가 반찬집에서 사먹어요.
사고데치고 양념하면 팍줄어서
사는거나 값이 똑같아요.
요즘같이 제철에 사면 사먹어도 맛있어요.
다듬고 데치고 씻고 힘들지만 냉동실에 쟁여놓고 하나씩
꺼내먹을때마다 흡족한 아이템입니다
잡채, 김밥, 비빔밥 등등
다른건 저장 안해도 시금치는 꼭 하게되네요
늦가을까지 먹을수 있게 많이 ~!
여름시금치 맛도 없고 비싸고 진짜 별로잖아요
전 생각보다 냉동나물이 별로라 이젠 안하고 제철에 열심히 사먹기로했어요 고생하샸어요
제가 나물 반찬을 안하는 못하는 이유ㅡ 나물 다듬기를 못하겠어요.
저는 이렇게해요.
물 먼저 팔팔 끓이는동안
눈에 크게 띄는 노랗게 시든거나,무른거만 대강 떼어버리고
1.먼저 데친다
2.그다음에 여러번 흙 안나올때까지 잘 씻는다
흙 있어도 괜찮아요.씻을때 다 빠져요.
훨씬 수월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1kg도 충분히 많은양이더라구요 ㅎㅎ
그 이상은 감당이 안됨
다듬을게 뭐 많나요?
누런잎 버리고 뿌리는 대충 흙털어 씻고
삶으세요.
어제 오후에 4키로가 배송되었는데 엄두가 안나서 오늘 점심먹고 시작했는데 지금 마쳤어요.
다듬고 삶고 통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으니
허리도 아프고 저녁준비할 엄두가 안나네요.
흙이 끝도 없이 나와서 멘붕 올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