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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시발표나고있는데...ㅠㅠ(추합)

Df 조회수 : 4,197
작성일 : 2026-01-17 07:47:50

공부잘하는 편은 아녜요.

정시박람회 컨설팅 대학입학처 등등 

그 대학은 어떤 과를 써도 간다고 해서 감사히 생각하고 관심사 맞춰서 썼어요.

 

아무리 입시는 한해한해 모르는거라해도

그러려면 예년 데이터는 왜있겠어요......

예비번호를 받았는데 번호가 너무 뒤로 밀린거에요

작년식대로라면 

추합권 안에 완전안정은 아니지만

3개년으로 안정권안이긴한거같은데, 

오르비같은데 검색해보니

동점자가 어마어마어마어마 한거같아요

이게 될까싶어요......ㅠㅠㅠ

150명넘는 대형과고

한바퀴가까이 도는 과이긴해요.

 

그나마 안정쓴게 이난리니

나머지는 어떨지 생각하기도싫으네요...

 

진짜 열심히공부하고썼고

컨설팅등등도 세밀히받았는데

허무해요

헛짓한것같고

불안하구요

공부도 잘 못해서 

재수 의미없다생각하고

어디든 보내려고했거든요

잠이안오더라고요....

 

다 이런거죠?

될수있을까요??

ㅠㅠ

IP : 61.254.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시
    '26.1.17 7:51 AM (183.107.xxx.211)

    이번 07년생이 특히.그러네요
    수시도 지난 3개년을 비교해봤는데도 다른게 너무 많았어요

  • 2. 님아
    '26.1.17 7:52 AM (211.197.xxx.13)

    저도 그래요
    수시도 다 떨어지더니 정시도 뭐 소식이 없네요
    6칸 5칸 다 떨어진다더니 그래도 척척 붙는애들은 붙는데
    소식이 없으니 불안해요 돼지띠 인원이 많긴한가봐요

    그와중에 재수로 또 끼어든 큰애 뭐 논술부터해서 안가본학교가 없어요 엊그제 교대면접도 따라가고 입시가 정체되니 삶이 몇년째 멈춘 느낌이에요 ㅠ

  • 3. 2007황금돼지들
    '26.1.17 7:56 AM (203.232.xxx.34)

    황금돼지들이 수험생이 4만7천명 더 많대요--고3담임샘 말씀이.
    당연히 기존의 결과만으로 예측하지 못 할 경쟁률이 생겨요.
    원글님 아이는 꼭 합격하길 바래요~
    저도 황금돼지엄마.
    울 애들은 지금 재종학원 다녀요.

  • 4. ㅎㅎ
    '26.1.17 8:00 AM (61.254.xxx.88)

    돼지띠가 많긴많아도
    어차피 퍼센테이지 한줄로 세우면 똑같은거라 생각하고 담담하게 생각했는데
    너무 화가 나요.
    진짜 내가 뭘그렇게 잘 못했나 그런생각도 들고
    이거 맘에드는 대학도 아닌데 목빠지게 기다려야하것도 너무 화나고요
    애가 아무 생각없이 아무생각안하는 것도 화나요
    발표나도 바로 확인해볼생각도없는 애에요
    빆에잇으면 밥먹는중이니 나중에하겠다는식...

  • 5. ,,
    '26.1.17 8:53 AM (118.235.xxx.169)

    퍼센테이지로 한줄로 세우면 같을수가 없죠 당연히 내가 올해 10%라고 해도 내 앞에 아이들이 훨씬 인원이 늘어난거고 대학 인원은 그대로거나 오히려 이과는 의대 정원 때문에 작년보다 줄었는데요

  • 6. ...
    '26.1.17 9:18 AM (118.130.xxx.66)

    진학사 몇칸 이였나요?
    진학사에 추합권으로 나왔으면 기다려보세요
    대형과이고 혹시 다군이면 추합 아주 많이 돕니다

  • 7. 이게
    '26.1.17 9:23 AM (218.53.xxx.110)

    예비번호 받으셨으면 다 빠지니 기다려보세요. 하향으로 쓴 대학 작년 70%컷도 한참 예비번호라 암담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계속 빠지고 돌아서 당연히 합격되어 그 대학은 걷어차고 다른 대학 보냈어요. 카드가 여러 장 있어서 결국 끝날 즈음에는 제작년 작년 입결과 큰 변화없이 마무리되더라고요. 대학 걸어놓고 반수했던 아이들도 막상 정시결과 보고 등록안해서 빠지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운을 기대하며 기다려보세요.

  • 8. 이게
    '26.1.17 9:24 AM (218.53.xxx.110)

    입시를 치러보니 이제야 입시가 보이고 엄마들 하는 말이 다시 원서쓰면 더 잘 쓸 것 같다고. 다들 우리 애 입시가 제일 어려워보이고 심각해보이고 모두 사연이 있고요. 선배맘들 다 이렇게 마음 졸이며 학교보냈겠구나 싶어 존경스럽더라고요

  • 9. 저희애
    '26.1.17 12:43 PM (121.88.xxx.74)

    작년에 치루고 올해 반수 후 또 치뤘는데
    진학사 정확했어요.
    5칸 합격, 6칸 7칸 합격
    어제 경희대는 5칸 추합예상인데 최초합으로 떴고요.
    그러니까 너무 맘 졸이지 말고 기다려보세요.
    통계가 대부분 맞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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