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시발표나고있는데...ㅠㅠ(추합)

Df 조회수 : 4,252
작성일 : 2026-01-17 07:47:50

공부잘하는 편은 아녜요.

정시박람회 컨설팅 대학입학처 등등 

그 대학은 어떤 과를 써도 간다고 해서 감사히 생각하고 관심사 맞춰서 썼어요.

 

아무리 입시는 한해한해 모르는거라해도

그러려면 예년 데이터는 왜있겠어요......

예비번호를 받았는데 번호가 너무 뒤로 밀린거에요

작년식대로라면 

추합권 안에 완전안정은 아니지만

3개년으로 안정권안이긴한거같은데, 

오르비같은데 검색해보니

동점자가 어마어마어마어마 한거같아요

이게 될까싶어요......ㅠㅠㅠ

150명넘는 대형과고

한바퀴가까이 도는 과이긴해요.

 

그나마 안정쓴게 이난리니

나머지는 어떨지 생각하기도싫으네요...

 

진짜 열심히공부하고썼고

컨설팅등등도 세밀히받았는데

허무해요

헛짓한것같고

불안하구요

공부도 잘 못해서 

재수 의미없다생각하고

어디든 보내려고했거든요

잠이안오더라고요....

 

다 이런거죠?

될수있을까요??

ㅠㅠ

IP : 61.254.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시
    '26.1.17 7:51 AM (183.107.xxx.211)

    이번 07년생이 특히.그러네요
    수시도 지난 3개년을 비교해봤는데도 다른게 너무 많았어요

  • 2. 님아
    '26.1.17 7:52 AM (211.197.xxx.13)

    저도 그래요
    수시도 다 떨어지더니 정시도 뭐 소식이 없네요
    6칸 5칸 다 떨어진다더니 그래도 척척 붙는애들은 붙는데
    소식이 없으니 불안해요 돼지띠 인원이 많긴한가봐요

    그와중에 재수로 또 끼어든 큰애 뭐 논술부터해서 안가본학교가 없어요 엊그제 교대면접도 따라가고 입시가 정체되니 삶이 몇년째 멈춘 느낌이에요 ㅠ

  • 3. 2007황금돼지들
    '26.1.17 7:56 AM (203.232.xxx.34)

    황금돼지들이 수험생이 4만7천명 더 많대요--고3담임샘 말씀이.
    당연히 기존의 결과만으로 예측하지 못 할 경쟁률이 생겨요.
    원글님 아이는 꼭 합격하길 바래요~
    저도 황금돼지엄마.
    울 애들은 지금 재종학원 다녀요.

  • 4. ㅎㅎ
    '26.1.17 8:00 AM (61.254.xxx.88)

    돼지띠가 많긴많아도
    어차피 퍼센테이지 한줄로 세우면 똑같은거라 생각하고 담담하게 생각했는데
    너무 화가 나요.
    진짜 내가 뭘그렇게 잘 못했나 그런생각도 들고
    이거 맘에드는 대학도 아닌데 목빠지게 기다려야하것도 너무 화나고요
    애가 아무 생각없이 아무생각안하는 것도 화나요
    발표나도 바로 확인해볼생각도없는 애에요
    빆에잇으면 밥먹는중이니 나중에하겠다는식...

  • 5. ,,
    '26.1.17 8:53 AM (118.235.xxx.169)

    퍼센테이지로 한줄로 세우면 같을수가 없죠 당연히 내가 올해 10%라고 해도 내 앞에 아이들이 훨씬 인원이 늘어난거고 대학 인원은 그대로거나 오히려 이과는 의대 정원 때문에 작년보다 줄었는데요

  • 6. ...
    '26.1.17 9:18 AM (118.130.xxx.66)

    진학사 몇칸 이였나요?
    진학사에 추합권으로 나왔으면 기다려보세요
    대형과이고 혹시 다군이면 추합 아주 많이 돕니다

  • 7. 이게
    '26.1.17 9:23 AM (218.53.xxx.110)

    예비번호 받으셨으면 다 빠지니 기다려보세요. 하향으로 쓴 대학 작년 70%컷도 한참 예비번호라 암담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계속 빠지고 돌아서 당연히 합격되어 그 대학은 걷어차고 다른 대학 보냈어요. 카드가 여러 장 있어서 결국 끝날 즈음에는 제작년 작년 입결과 큰 변화없이 마무리되더라고요. 대학 걸어놓고 반수했던 아이들도 막상 정시결과 보고 등록안해서 빠지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운을 기대하며 기다려보세요.

  • 8. 이게
    '26.1.17 9:24 AM (218.53.xxx.110)

    입시를 치러보니 이제야 입시가 보이고 엄마들 하는 말이 다시 원서쓰면 더 잘 쓸 것 같다고. 다들 우리 애 입시가 제일 어려워보이고 심각해보이고 모두 사연이 있고요. 선배맘들 다 이렇게 마음 졸이며 학교보냈겠구나 싶어 존경스럽더라고요

  • 9. 저희애
    '26.1.17 12:43 PM (121.88.xxx.74)

    작년에 치루고 올해 반수 후 또 치뤘는데
    진학사 정확했어요.
    5칸 합격, 6칸 7칸 합격
    어제 경희대는 5칸 추합예상인데 최초합으로 떴고요.
    그러니까 너무 맘 졸이지 말고 기다려보세요.
    통계가 대부분 맞는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63 아이폰 쓰시다가 갤럭시 쓰는 분들 의견구합니다~ 2 고민중 2026/03/24 739
1797462 ㄷㄷㄷㄷ정신 못차린 sbs 6 ,, 2026/03/24 2,250
1797461 낼 유시민작가 매불쇼 하이킥 질문들 7 ... 2026/03/24 1,434
1797460 야채찜소스 어떻게 만드세요? 8 ... 2026/03/24 1,500
1797459 절친이라 여겼던 친구 14 마음 2026/03/24 5,549
1797458 9호선 지옥철 좀 어쩧게 해봐요 7 ... 2026/03/24 2,059
1797457 피부관리사는 외모가 4 ㅗㅎㄹ 2026/03/24 2,462
1797456 자취생 가스요금 얼마나 나오나요? 8 ㅇㅇㅇ 2026/03/24 935
1797455 군대에 있는 아들 생일 챙기러 부대 간다니깐 유난떤다고 24 wkdb 2026/03/24 3,663
1797454 소도시 아파트사서 월세놓고 내후년 휴직목표 5 ... 2026/03/24 1,636
1797453 당근 가격제안도 읽으면 읽음으로 표시되나요 .. 2026/03/24 428
1797452 1억이 있다면 어떻게 투자하시겠어요? 7 로즈 2026/03/24 2,725
1797451 간호조무사 세후 300글 정말입니다 34 ... 2026/03/24 13,597
1797450 노견이 아무것도 안먹으면 죽음이 가까운건가요? 5 ㅅㅍ 2026/03/24 1,333
1797449 봄 햇살은 왜 눈이 더 부실까요? 4 봄빛 2026/03/24 979
1797448 sk2 사용하시는 분? 6 2026/03/24 999
1797447 싱크대 8년 썼으면 바꿔도 되겠죠? 5 ........ 2026/03/24 1,907
1797446 입주 아파트 냉장고 패널 컬러를 선택해야 합니다. 7 냉장고 패널.. 2026/03/24 951
1797445 간조는 50에도 따도 될까요 16 ㅎㄹㄹㅇ 2026/03/24 2,730
1797444 시세 15억인 집에 근저당 4억있다면 전세 얼마까지 가능할까요?.. 14 --- 2026/03/24 1,930
1797443 소고기 전체 중 최고 맛있는 부위가 어딘가요? 26 2026/03/24 2,526
1797442 대저토마토 맛있는 곳 6 추천해주세요.. 2026/03/24 1,464
1797441 삼성전자 다시 떨어지네요 6 ... 2026/03/24 4,168
1797440 11시 정준희의 논 ㅡ 달러 , 석유 그리고 전쟁의 질서 /.. 같이봅시다 .. 2026/03/24 579
1797439 자식을 보면 본능만 남은 짐승인 거 같이 느껴져요. 10 갑갑 2026/03/24 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