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쫀쿠 껍질은 버터에 녹인 마쉬멜로였다!

건강합시다 조회수 : 3,523
작성일 : 2026-01-16 19:20:06

초등 딸이 두쫀쿠를 좋아하는데요, 

원체 잘안먹구 입짧구 마른 아이라서 뭐든 애가 잘먹는게 있으면 전 너무 반갑거든요. 

두쫀쿠 레시피를 모를때는 그게 뭔지도 몰르구 카페 리스트업해서 여기저기 들러 오픈런해가며  애한테 사다주곤 했어요. 애가 기뻐하고 간식으로 잘먹길래 좋다고 1인제한갯수 꽉 채워 사오고 그랬죠.

그런데 두쫀쿠 만드는거 보고 기절할뻔 했어요. 버터에 마쉬멜로를 녹여서 껍질 만든거였네요. 전 그게 찹쌀모찌(?) 같은건줄 알았어요;;; 세상에... 

거기다 또 탈지분유랑 코코아파우더 뿌리네요ㅠ

카다이프 속재료에 화이트초콜렛에도 엄청 넣고...

그냥 완전 혈관 막히는 레시피인데 어후...

탕후루 유행때도 느꼈지만 요즘 젊은애들 건강관리 잘 해야 할거 같아요. 애들이 너무 과한 당분 먹네요....  

IP : 182.212.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1.16 7:24 P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쫀득하니 애들이 좋아하는거잖아요…
    저 떡집에서 파는 두쫀떡좋아하는데 피가 찹쌀떡 반죽이어서 덜달아요맹맹한 맛이니 카다이프가 더 잘 느껴지던데 애들은 맛있지만 난쫀득 거린다고..

  • 2. ..
    '26.1.16 7:25 PM (117.110.xxx.137)

    맛이 없을수가 없는조합이죠

  • 3. ...
    '26.1.16 7:25 PM (112.168.xxx.153)

    카다이프가 뭔가 했더니 머리카락보다 가느다랗게 뽑은 밀가루 면을 버터에 튀긴 거더라구요. 고급 라면땅이라고 해야 하나. 두쫀쿠 하나가 600kcal 랍니다.

  • 4. ..
    '26.1.16 7:27 PM (118.235.xxx.224)

    그래서 쫀득하니 애들이 좋아하는거잖아요…
    저 떡집에서 파는 두쫀떡좋아하는데 피가 찹쌀떡 반죽이어서 덜달아요맹맹한 맛이니 카다이프가 더 잘 느껴지던데 애들은 맛있지만안쫀득거리고 싱겁다고 ㅎㅎ..

  • 5. 여기저기
    '26.1.16 10:25 PM (110.15.xxx.203)

    레시피며 만드는법 떠돌아 다녀서 인스타나 유투브,티비 잠깐만봐도 알게되는데 이제서야 알고 놀라시는 원글이 더 놀랍네요.

  • 6. 성격참
    '26.1.17 11:04 AM (182.212.xxx.93)

    작성자 입니다. 읫댓글님.. ㅋㅋ 댓글 참 무례하네요. 이렇게 삐딱해서 일상생활 가능하실까.... 댁처럼 한가한 사람이 별로 없단걸 왜 모르시는지 저도 놀랍네요. 하루가 너무 바빠서 유튜브 잠깐 볼 시간도 없는 사람도 있답니다. 본인의 시간처럼 본인 알고리즘만으로 기준 정하지 마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188 “정성호 뒤엔 이재명”···검찰개혁안 계기로 표출된 민주당 지지.. 10 ㅇㅇ 2026/01/18 1,686
1776187 금수복국 vs 초원복국 8 ㅇㅇ 2026/01/18 2,131
1776186 이혼한 친구랑 사주보러 갔는데 글쎄 17 하하 2026/01/18 16,774
1776185 16평에 12억이면 후덜덜하네요 7 ㅁㅁ 2026/01/18 4,007
1776184 요즘 음식이 정말 달아요. 8 외식 2026/01/18 2,034
1776183 도와주세요~유리창 오래된 자국 청소질문입니다 2 박하맘 2026/01/18 1,184
1776182 “국회의원 하나 때문에 구의회가 완전히 개판 됐다”…‘동작 스캔.. 11 ㅇㅇ 2026/01/18 2,668
1776181 가정용 헤어드라이어 추천해주셔요 18 .. 2026/01/18 2,480
1776180 오프에서 활동 많이해야겠어요 3 ... 2026/01/18 2,585
1776179 한그릇 음식으로 먹고 살아요 15 ..... 2026/01/18 4,771
1776178 요즘 방송보고 느낀점 5 ... 2026/01/18 2,549
1776177 서울집 좀 사놓지 하네요 12 우리집애가 2026/01/18 5,850
1776176 리쥬란 화장품 세트를 선물 받았는데요. 3 기초 2026/01/18 1,830
1776175 외동아이 하나 키우는데 8 엄마 2026/01/18 3,111
1776174 올해 49살 생리… 18 민트 2026/01/18 5,169
1776173 미세먼지 심한데 환기 어떻게 하세요? 1 . . 2026/01/18 1,394
1776172 중3 아이 혼자 일본 삼촌네 보내기 29 나나 2026/01/18 3,323
1776171 남편이랑 싸웠는데 어디갈까요? 24 에효 2026/01/18 4,549
1776170 나도 늙었다는 증거. 7 ^^;; 2026/01/18 4,698
1776169 요린이좀 도와주세요, 간장 사야해요 9 요린이 2026/01/18 1,730
1776168 흑백2 리뷰-안성재,최강록,김성운 쉐프 2 ㅇㅇ 2026/01/18 2,200
1776167 내가 늙었다는 증거 3 14 노인 2026/01/18 6,683
1776166 간병인과 가사도우미중 선택 14 2026/01/18 3,226
1776165 이 나이에 이런 남편 이제는 힘이 들어요. 43 불면 2026/01/18 16,061
1776164 내가 늙었다는 증거 2 5 ..... 2026/01/18 4,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