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친상 치뤄보신분

ㅇㅇ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26-01-16 13:27:22

친구가별로없는데 친한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당연히 계속 상주하고 도울건데

부조금은 혹시 친구에게 어느정도가 위로가되셨어요?

저는 아직 경험이없고 챙길일이많이 없어서 물정을

잘모르겠어요. 위로가 되고싶어서요.

40대입니다

IP : 106.101.xxx.2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형편껏
    '26.1.16 1:28 PM (182.211.xxx.204)

    하세요. 많으면 좋겠지만 다 형편이 다르죠.

  • 2. 마음
    '26.1.16 1:29 PM (124.56.xxx.226)

    겪어본 입장으로 상주하면서 도와주는 그 마음이 고마워서 부조금은 별로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친한 친구는 20만원 했어요

  • 3. ...
    '26.1.16 1:29 PM (59.5.xxx.89)

    20~30만원 정도에서 형편 껏 하심 됩니다

  • 4. ㅇㅇ
    '26.1.16 1:32 PM (106.101.xxx.13)

    친구가 가족이나 친척이 별로 없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상주하시는 게 오히려 부담일 수도 있어요. 친한 친구는 매일 조문하는 거 좋아요. 발인에도 참석하고요.

  • 5.
    '26.1.16 1:35 PM (59.30.xxx.66)

    20-30정도요

  • 6. Kl
    '26.1.16 1:42 PM (218.235.xxx.73)

    부조는 주고 받는거니 너무 많이는 서로 부담입니다. 저는 조문후 발인때 말없이 참석해줬던 친구가 너무 고맙고 평생 잊지 못할거 같아요. 저도 그 친구에겐 꼭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 7. 30이요
    '26.1.16 1:45 PM (211.177.xxx.43)

    요즘 10은 그냥 지인.
    20은 조금 신경쓴 경우
    친하면 30은 해야 기억에 남아요
    직접 위로해주고 도움주는 것과는 별개로 애매한거보다 좀 더 쓰는게 좋아요.
    그리고 장례식장엔 뭐 오래 앉아있는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가족끼리 사담할 일도 많으니 적당히 있는게 낫구요

  • 8. ...
    '26.1.16 1:45 PM (58.231.xxx.119)

    친한친구면 20만원 정도 많이 받아도 부담이더라구요.

  • 9. ..
    '26.1.16 1:48 PM (182.213.xxx.183)

    저도 이번에 받아보니 20이상이면 너무 부담될것 같더라구요..
    어차피 서로 주고받는 것이니 10-20선에서 하는게 제일 적당한것 같아요.

  • 10. ...
    '26.1.16 1:51 PM (118.37.xxx.223)

    찐친이면 30 이상 하세요

  • 11.
    '26.1.16 2:06 PM (183.107.xxx.49)

    장례식이면 그 집안 모든이들이 올건데 거기 계속 계시면 불편해요. 어려서 한동네 살아서 서로 집안내력까지도 다 아는 관계라면 몰라도. 적당히 위로해주시고 오세요. 장례식서 친인척 다 만나 이러저러한 애기들 하고 그러는데 거기 껴있으면 친구가 님 계속 신경 써줘야하고 그럽니다.

    친구가 친인척 거의 없고 그런 특수한 상황 아니라면요.

  • 12. 요즘
    '26.1.16 2:42 PM (118.218.xxx.119)

    저도 윗님이랑 같은 의견입니다
    며칠전에도 친구 부모님 장례식에 계속 있으면서 도와준다고 하는데
    친인척이 없거나 친구가 혼자이면 모를까나
    굳이 계속 있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 13. ...
    '26.1.16 2:58 PM (1.241.xxx.146)

    저는 형편이 그리 좋지 않은 친한 친구에게 10만원 부의금 받았어요.
    그 친구에게는 큰 돈이였을거예요.
    예쁜 봉투 - 구하려고 해도 찾아지지 않는 레어한 - 에 넣어서 얼굴 보고 직접 주더라구요.
    돈 액수는 중요한 게 아닌거 같아요.
    그냥 위로가 필요할 때, 내 친한 벗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01 저는 게을러서 남들 질투할 명분이 없어요. 16 음.. 14:54:01 941
1789500 앞으로 싸고 맛있는 북한산 농식품도 먹을 수 있겠네요. 8 14:52:24 897
1789499 열심히 안하면서 요구만 하는 아이 7 고2아들 14:51:47 574
1789498 만약 20대면 어떤오빠가 좋으신가요? ㅋㅋ 1 .. 14:51:46 319
1789497 체포방해만 10년이면 형은 토탈로 사는건가요? 6 윤두머리 14:49:56 1,152
1789496 무엇이든 소스라치게 놀라는 사람 15 ㅇㅇ 14:49:11 1,181
1789495 폰 자급제 질문 2 폰질문 14:46:27 274
1789494 포스코홀딩스 왜이래요? 2 아놔 14:46:03 1,502
1789493 출퇴근거리 고민이에요 4 오로라 14:36:14 357
1789492 오늘 백화점 가려 했는데 백대현 판사님 판결 보느라 못가고있어요.. 15 못갈듯 14:35:44 2,200
1789491 쿠팡 5천원 준다는거 들어왔나요 ? 17 어힝 14:35:12 1,591
1789490 삼전 조정받으면 들어가고 싶은데... 5 14:34:48 1,465
1789489 두아이 서울 자취방 어디쯤으로 10 정 인 14:33:37 691
1789488 구형보다 더 무거운 판결 내릴수있나요? 2 궁금 14:33:11 1,027
1789487 29기 순자 넘 예쁘지 않나요? 윤유선 떠올라요 7 순자 14:24:17 1,200
1789486 인테리어 소음인데 쿵쿵 내리찍는 소리 2 ... 14:23:45 393
1789485 버스기사 정년연장 안전할까요 ㄷㄷ 14:20:40 368
1789484 피부과중 UVB광선치료기계 잘되어 있는 병원이 어디일까요? 두드.. 식중독 후유.. 14:19:02 110
1789483 대딩 자녀와 대화 7 답답하네요 14:14:25 1,190
1789482 은평제일교회에서 벌어진 연극.jpg 9 14:13:35 1,926
1789481 관공서 연락준다고 하고선 연락없는거.... 7 ..... 14:10:22 784
1789480 29영식 나중에 4 14:09:18 1,179
1789479 주작이라는분들 좀 3 .. 13:57:38 934
1789478 피부레이저 듀오덤 빨리 떼어도 될까요? 1 ㅇㅇ 13:56:29 384
1789477 오늘 미세먼지 너무 심하네요 1 .. 13:56:01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