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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대 갈 아이를 돈들여 PT라니

ㅇㅇ 조회수 : 3,424
작성일 : 2026-01-16 12:51:20

저어기 아래 문과 아이

집에서 빈둥댄다고 걱정하는 글에

돈들여 PT시키라는 댓글을 봤어요

 

근데 군대가는 아이는 굳이 돈들여 pt 시킬 필요없어요

군대에서 초반엔 적응하느라 힘들지만 좀 지나면 어차피 할게 읍어서 게다가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로 몸이 저절로

탄탄해져서 나온답니다. ^^

 

그냥 몇년동안 학교 다니느라

규칙적인 생활한 아이들

군대가기전 그냥 본인들 자유

누리게 기다려주세요

유일하게  유유자적하고

엄마들도 다 큰 몸뚱아리

얼굴 볼때는 이때뿐입니다.

ㅎㅎ

 

참 마지막으로 PT할 돈으로

배당주나 사주시는건 어떨지..

IP : 211.251.xxx.19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6 12:53 PM (182.222.xxx.15)

    각자 알아서 할일
    PT가 몸만 만드는 것도 아니고
    빈둥대는 것보다 좋음

  • 2. ..
    '26.1.16 12:55 PM (121.137.xxx.171)

    PT받음 몸 쓰는 법도 알고 근신경도 발달시켜 유사시 안다치죠.
    전 좋다고 봅니다.
    허약체질은 더더 받아야죠!

  • 3. ..
    '26.1.16 12:59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입대하기전 빈시간에 pt많이 받고 옵니다
    운동배워서 남보다 잘하면 군대생활 장점이 아주 많아요

  • 4.
    '26.1.16 1:03 PM (211.235.xxx.6)

    입대하기전 빈시간에 pt많이 받고 옵니다
    운동배워서 남보다 잘하면 군대생활 장점이 아주 많아요
    2222222

  • 5.
    '26.1.16 1:11 PM (61.74.xxx.41)

    자기 몸 쓰고 통제하는 법 좀 배워가면 좋죠
    군대는 초반에는 본인이 배우고 관찰할 여유가 없잖아요.

  • 6. 000
    '26.1.16 1:14 PM (121.144.xxx.88)

    울애도 pt받소 보냈어요
    워낙 방구석스타일이라 그냥가면뭔잏 날거같아서요.
    잘 보냈다 싶어요.

  • 7. ..
    '26.1.16 1:16 PM (39.115.xxx.132)

    저희 아이는 허리 안좋아서 pt시키고
    보냈어요

  • 8.
    '26.1.16 1:19 PM (1.237.xxx.38)

    군대 가기전 피티 받고 근육 키워 몸 만들고 보낼건데요
    마르고 약한 체질이라 바로 군대 보냄 다칠거 같아서요
    사람이 다 같은것도 아닌데 알아서 할일이지
    님도 당사자도 아니고 해본것도 아닌데 뭘 장담하나요

  • 9. ..
    '26.1.16 1:20 PM (121.141.xxx.106) - 삭제된댓글

    집에서 빈둥거리느니 운동이라도 하면 좋죠.
    우리아들도 pt받고 입대했어요.

  • 10. ....
    '26.1.16 1:24 PM (118.235.xxx.146)

    PT받고 입대해서 배운 대로 헬쓰하면서 군복무 마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11. 22
    '26.1.16 1:24 PM (218.235.xxx.73)

    저 아시는분 아들도 몸도 약하고 왜소하다고 pt시키고 보냈는데 본인 하고 가길 잘했다고 합니다.

  • 12. ㅇㅇ
    '26.1.16 1:30 PM (221.156.xxx.230)

    제가 pt 시키라고 쓴 사람인데요
    집에만 있는게 보기싫다니 나가서 운동하는게 좋겠다는 뜻이었어요

    자진해서 나가려면 취미생활을 해야 하는데
    돈안들이고 효과 보는건 별로 없거든요
    Pt좋은건 다알지만 돈이 많이 드니 못하죠
    엄마가 돈주면서 해보라고 하면 할수도 있고
    본인도 몸좋아지면 자신감도 생기고요
    남자들은 몸이 좋아야 자신감이 생기잖아요

    젊어서 이것저것 배워두고 취미 많이 가지는게 인생이
    풍요로워지고 참좋은데
    문제는 돈이 들어서죠

  • 13. ㅇㅇ
    '26.1.16 1:32 PM (221.156.xxx.230)

    본문에 군대 갈거라는 얘기는 없었어요
    집에서 빈둥거린다는 얘기만 있었지요

  • 14.
    '26.1.16 1:33 PM (211.36.xxx.65)

    집에서 빈둥대다 피티다니더니
    좋아하던데요.

  • 15. ..
    '26.1.16 1:34 PM (121.165.xxx.221)

    저희 큰애 논산 입소전에 pt하고 매일 한강변 뛰고 했었어요. 도움 됐다고 합니다. 입소해보니 의외로 논산에서 부상 많이 당하더군요. 뭐든지 할 수 있으면 하면 좋아요.

  • 16. ,,
    '26.1.16 1:35 PM (203.237.xxx.73)

    PT 받은거 하나도 안아까워요.
    저는 딸이 교환학생 6개월 갈때, 무조건, PT 부터 시켰어요. 아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가기전 놀때 PT 시켰구요. 제가 해봐서 알았거든요.
    물론 않간다 하고, 왜 하냐 하고, 싫다고 했지만, 강요하진 않고,
    PT 선생님과 면담만 해보자 하고 같이 가면,,ㅋㅋㅋ 저절로 다니게
    되요. 잘생기고, 친절한데다 다정한 분을 알았거든요.
    그 효과는 엄청 커요. 일단 아이들이 자기들 식단과
    몸을 알아서 관리하는 법을 배웁니다. 지금은 스스로 관리해요. 체중계 가까이 두고
    자기가 알아서 뛰러 나가고, 시간과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면 다시 PT 받으러
    다닌다고도 하구요. 지금은 그럴 시간이 없네요. 하나는 다시 공부하러 외국갔고,
    하나는 군대갔거든요. PT 해보면 알죠. 힘든 운동이 아니고, 나름 재미도 있고,
    건강한 만족감을 주니 좋아요. 몸도 이뻐지구요. 해봐야 아는 맛이죠.

  • 17. ..
    '26.1.16 1:47 PM (223.38.xxx.34)

    여유있으니 pt도 시키는거에요.
    배당주..ㅎㅎ
    어련히 알아서 다 합니다!

  • 18. 아니죠
    '26.1.16 1:47 PM (218.154.xxx.161)

    저희 아이 작년 입소인데 학기마치고 딱 두 달 쉬다 갔어요.
    그동안 퍼져있고 운동 안하다가 훈련소 가니 헬.
    축구도 좋아하고 운동 잘해요. 마른편.
    근데 훈련소에서 너무 힘들어서 입대하는 친구들한테
    꼭 체력 어느 정도 기르고 가라고 조언한대요.
    자기도 그 점 젤 후회.

    그래서 가기 전 기초 체력 만들고 가면 부상도 덜 당하고
    본인 체력의 한계도 알아요. Pt나 뭐든 다 찬성

  • 19. ㅇㅇ
    '26.1.16 2:10 PM (211.251.xxx.199)

    그렇군요

    그 나잇대 남자 아이들은 어느정도
    다들 체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굳이 돈까지 들여서 PT를?

    제가 생각이 짦았네요
    또 이렇게 우물안 개구리 벗어나네요

  • 20. 우ㅛ기네
    '26.1.16 2:16 PM (125.141.xxx.76)

    그 나잇대 남자 아이들은 어느정도
    다들 체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럼 여자애들은 필라, 요가 왜하는지
    체력없어서?
    이건 우물안 개구리 수준이 아니라
    한심한거예요 님.

  • 21. 기초체력 필요함.
    '26.1.16 2:19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아무리 요즘 군대가 쉬워졌니 물이니 어쩌니 해도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많아요.
    우리집 아이도 PT 받고 입대하길 잘했다고 해요.

  • 22.
    '26.1.16 2:33 PM (112.150.xxx.63)

    저희애도
    179에 58키로 남자애
    pt20번시키고 입대시키고
    지금군대전역
    181 키에 73키로 근육질
    pt해서 허리도 안다치고 배우고 운동하니
    군대에서 좋았어요

  • 23. ..
    '26.1.16 2:38 PM (211.251.xxx.199)

    그럼 여자애들은 필라, 요가 왜하는지
    체력없어서?
    이건 우물안 개구리 수준이 아니라
    한심한거예요 님.
    ====
    대체 남자애기만 나오면 여자 끌어와서
    이렇게 발끈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거에요?

  • 24. 저절로헬스
    '26.1.16 2:41 PM (58.234.xxx.182)

    군대가서 밥먹고 작업하고 근무하고 풋살하고 축구하고 남는시간엔 군대내 헬스장(기구몇개없지만)에서 내내 헬스만 했대요.ㅎㅎ

  • 25. 부상위험
    '26.1.16 3:32 PM (104.28.xxx.24)

    제대로 근육 못 쓰고 운동하다 많이 다쳐요
    저는 받고 가는게
    맞다봅니다...
    아들이 혼자하다가 어깨가 아프다고 하고 친구는 하리가 아프데요
    막~~ 하는게 운동이 아니더라구요

  • 26.
    '26.1.16 4:55 PM (121.167.xxx.7)

    저도 하는 게 좋다 생각해요.
    제가 운동 싫어하고 돈 아끼는 사람인데..생각을 바꿨어요.
    영어 배우고 컴퓨터 배우는 것처럼 몸 쓰는 것도 배워야겠더라고요. 딸부터 피티 받게 해놨고요. 올해 안으로 저도 배워 보려고요. 돈 덜 모아도, 근육 만들어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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