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암환자 요양병원 대신 입원가능 병원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26-01-16 12:08:11

항암중인 70대 남자어른이십니다.

항암후 요양병원에서 쉬시며 재활하시면 좋겠는데(근력이 많이 떨어지셨어요), 오로지 병원에만 계시고 싶어합니다.

 

2차병원급이나 일반병원에 입원가능할까요?

 

현재 고려대학병원에서 치료받고 계셔서 그 근처이면 좋겠지만 조금 거리가 떨어져 있어도 괜찮습니다.

 

IP : 222.112.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6 12:26 PM (219.250.xxx.105)

    암환자들만 가는 암요양병원 알아보세요
    음식도 잘나오고 재활등 암환자에 맞춤이라 괜찮아요
    (병원비가 비싸서 그렇지... 실비는 될거예요)
    일반병원은 자기네병원에서 치료안하면
    암환자 안받을거예요

  • 2. 2차병원
    '26.1.16 12:27 PM (221.149.xxx.157)

    입원은 가능하나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자고만 하는건 안받아줄겁니다.
    특히 암환자라면 온열치료가 기본이고 이런저런 치료하라하고
    안한다고 하면 퇴원하라고 할거예요.
    암전문 요양병원조차도 그냥 요양만으로는 안받아 줄텐데
    2차병원은 더하면 더했지 돈안되는 환자 안받죠.

  • 3. ㅇㅇ
    '26.1.16 12:34 PM (106.102.xxx.80) - 삭제된댓글

    암요양병원이 실비 있으면 밥 잘 나오고 좋으시죠
    항암환자 받아주는 연계된 2차병원은 몇 군데 없어요
    서울대에서 수술하신 분이, 진료협력센터의 연계로 신일병원 입원해 계시다 나오셨다고 하던데요
    거기 선생님들은 좋으셨는데, 시설이 아주 많이 열악 했다고 하더라고요

  • 4. ..
    '26.1.16 12:39 PM (140.248.xxx.2)

    한방병원도 갈수는 있는데..
    이것저것 비급여권해요. 그런거 해야 입원가능요 ㅠㅠ

  • 5. ㅇㅇ
    '26.1.16 12:43 PM (222.112.xxx.210) - 삭제된댓글

    돈은 상관없어요. 단지 요양병원이라는 것 자체가 싫으신거하서요. 고급요양병원에도 계셨는데 싫으시대요. 너무 완강히 거부하셔서 난감한 상태입니다.

  • 6. ㅇㅇ
    '26.1.16 12:53 PM (222.112.xxx.210) - 삭제된댓글

    돈은 상관없어요. 단지 "요양병원"이라는 것 자체가 싫으신거라서요. 고급요양병원에도 계셨는데 싫으시대요. 너무 병원에는 계시고 싶으나 요양병원은 완강히 거부하셔서 난감한 상태입니다.
    신일병원도 알아보겠습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7. ㅇㅇ
    '26.1.16 12:55 PM (222.112.xxx.210)

    돈은 상관없어요. 단지 "요양병원"이라는 것 자체가 싫으신거라서요. 고급요양병원에도 계셨는데 싫으시대요. 병원에는 계시고 싶으나 요양병원은 완강히 거부하셔서 난감한 상태입니다.
    신일병원도 알아보겠습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8. 가능은
    '26.1.16 1:09 PM (121.147.xxx.48)

    하나 대응 가능한 일반 병원급에서는 2주쯤 있으면 퇴원해야 합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심사 나온다고 제재가 있다고 하더군요. 암요양병원은 비싸지만 그런 압박이 없구요.
    환자 모시고 2-3주마다 다음 병원 입원 컨택하고 짐싸서 옮기고 상태 안 좋아져서 다시 대학병원 입원하고 다시 쫓겨나서 일반병원 입원하고...경험자로서 말리고 싶습니다.
    환자 본인은 그냥 큰 대학 병원에 있고 싶어해요. 하지만 불가능하니 잘 설득해서 암전문 요양병원에 계시게 하는 게 돈은 깨져도 평화롭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405 식기세척기 들였는데 정작 잘 안쓰게되네요 31 식기세척기 13:25:59 2,274
1789404 수지도 집값 어마무시하게 올랐네요.. ㄷㄷㄷ 20 집값 13:25:07 3,476
1789403 청소앱에서 화장실 1 튼튼맘 13:24:17 663
1789402 토스가 미친거 같아요 7 .... 13:23:41 2,947
1789401 연말정산 의료비 문제로 문의합니다 2 알쏭달쏭 13:21:34 523
1789400 남편이 안과에서 4 .. 13:20:15 1,571
1789399 우족탕을 끓이고 싶은데.. 3 우족 13:19:02 467
1789398 현대차 주주 4 13:16:41 1,819
1789397 이혼숙려 리와인드 부부…헉이네요 10 이혼 13:16:16 4,068
1789396 윤석열 사형 구형에 대한 단상 1 AI가쓴시류.. 13:15:27 610
1789395 귤 한박스 사려는데..(샀어요 감사!) 5 규리 13:13:00 1,503
1789394 외국도 성인 자식의 삶에 깊이 개입하나요? 5 ........ 13:08:49 1,396
1789393 비교 질투가 없는 사람도 있겠죠..? 24 -- 13:03:09 1,769
1789392 금요일에 주식 오르는거 첨보네요 6 하루만 13:01:33 2,331
1789391 음쓰봉투 안에 비닐팩으로 한번더 11 맘. .. 13:00:14 1,583
1789390 마차도 노벨평화상 트럼프에게 양도 4 노벨상도별거.. 12:56:32 1,420
1789389 마차도 만나 ‘진품’ 노벨 메달 받은 트럼프 “고맙다” 4 ㅇㅇ 12:51:32 1,182
1789388 군대 갈 아이를 돈들여 PT라니 26 ㅇㅇ 12:51:20 2,891
1789387 흑백요리사 시즌3 참가자 모집 3 ㅎㅎㅎ 12:49:47 1,697
1789386 정부 자제령에…은행들, 환전수수료 우대 이벤트 ‘전면 중단’ 나.. 4 ... 12:47:05 994
1789385 환율 1472.10 12 .. 12:44:17 1,271
1789384 전민철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솔로이스트 4 .... 12:44:00 1,570
1789383 미세먼지 심하네요. 5 미세먼지 12:43:00 863
1789382 대장 검사 전 궁금증~ 4 ........ 12:40:09 421
1789381 배란기때마다 두통이 너무 심해요 ㅠㅠ 8 12:38:01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