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 정식이나 즉떡먹자고 회의하는데
별로 모여서 할 얘기도 없고
얼굴 본다고 반갑지도 않고
모이는데 돈과 시간 쓰고 싶지도 않은데 왜 모이는지 모르겠어요.
그날 갑자기 길 너무 막힌다 다른 일 생겨서 못간다고 하고 당일에 취소하거나 늦게가서 차나마실까해요.
이래서 또 모임하나 정리되는구나 해요
돈가스 정식이나 즉떡먹자고 회의하는데
별로 모여서 할 얘기도 없고
얼굴 본다고 반갑지도 않고
모이는데 돈과 시간 쓰고 싶지도 않은데 왜 모이는지 모르겠어요.
그날 갑자기 길 너무 막힌다 다른 일 생겨서 못간다고 하고 당일에 취소하거나 늦게가서 차나마실까해요.
이래서 또 모임하나 정리되는구나 해요
어떤종류의 어떤지인들 모임이길래요???
당일취소는 아니지않나요?
그런마음이면 미리 약속을 안했어야..
주위에서 보니 저렇게 지루하게 모이다가
가끔 경조사 품앗이나 1년에 몇 번 단체 관광 가더라구요
한 20년 됐어요.
취미못하거나 그만둔 사람까지 모이니까 할 얘기도 없어요.
멀리 가는거 싫어하는 사람들 있어서 동네 밥집에서 밥먹고 차마시고 두어달에 한번 모이는데 만나도 할 얘기도 없어요.
애있는 사람, 없는 사람, 이혼한 사람, 집 있는 사람, 없는 사람 골고루 있고 오래된 모임이라 사정 알아서 조심할 얘기도 많고
모이는 장소나 메뉴라도 바뀌어야 소재가 생기는데 동네에서 모이기 편한곳에서 모여요. 십년 넘게 만나니까 할 얘기도 없고
동네니까 집오는데 너무 막혀서 너무 늦은거 말고는 핑계도 없어요.
만나기싫은데 만나자하면 당일에 취소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미리 얘기하면 날짜조율하고 어쩌고 하니까......갑자기 뭔일생겼다면서.....
진짜 뭔일 생겨서 취소한거면 다음번 모임 주선하거나 뭘하거나 할텐데 그러지 않거든요 그냥 그럴땐 눈치채고 그사람빼고 모임을 만들어요
당일에 깨달으시는 건 아니지 않나요
그 정도 모임이면 진즉에 탈퇴하셔야죠.
공통관심사 없으면 뒷담으로 흐르기 싑고 지루하죠
서너명이면 이번엔 지키시고 더 많으면 빠지셔도 될 듯
그정도로 재미없으면 그냥 나는 나갈게...하고 그냥 나오세요
사람많아서 님하나 나가도 그려려니 하겠네요
그,럼 애초에 안 나가면 되는데 왜 이런 이야기를 여기에 하는지 이해가
갑작스런 부고나 아픈 상황이면 이해를 해주겠는데
원글님 같이 차가 막힌다 이러니 저러니 핑계 대는 사람들 짜증나요
본인이 모임하고 안맞으면 진작에 탈퇴를 하시던가
왜 모임 분위기를 흐리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모이고 싶은 사람은 모이면 되는거고 안나가고 싶음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안나가면 되죠. 늦게 나가고 당일 취소하고 몇번 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런 눈치를 왜 봐야 하나 싶네요.
대단지 붙어있는 집들 모임이예요.
애들하고 부부들하고 다같이 시작한 모임인데 애들 학교 입시성적 갈리고 외국 오가는 사람 갈리고 취미 그만둔 사람 있고 이혼한 부부 애들 따로 만나는 사람 다르고 말조심할게 너무 많아서 서로 얼굴만 멀뚱멀뚱 보다 와요.
착하고 무난한 사람들이고 어디 근무하고 몇시에 퇴근하는지 뻔히 다 알고 퇴근하면 집에 불켜지는거 어디다 주차하는지도 다 아는 사이라 할 얘기도 없어요. 부고같은 변명 통하지도 않고요. 부부 애들 다 아는 사인데 그런 가짜 알리바이 안통해요.
모임인원이 너무 많으면 모임시간에 집중도가 낮아지고 그러면 재미없어져요
저는 여고동창모임이 12명인데 만날때마다 가까이 앉는 사람이 바뀌고
그 동창이랑 서로 자세히 모르니 이야기가 겉돌고 속얘기는 거의 안하게 되구요
그래서 모임 안나갑니다.
3~4명 모이면 이야기에 밀도가 있어요
주거니 받거니가 되고 그사람 성격을 잘아니 적당한 이야기는 피해가기도 하고 서로 기억했다가 도움도 주고.
대신 3~4명이 최소 상식적이고 무난해야합니다
그중에 진상 하나끼면 바로 모임 폭파합니다 ㅋ
대단지 붙어있는 집들 모임이예요.
애들하고 부부들하고 다같이 시작한 모임인데 애들 학교 입시성적 갈리고 외국 오가는 사람 갈리고 취미 그만둔 사람 있고 이혼한 부부 애들 따로 만나는 사람 다르고 말조심할게 너무 많아서 서로 얼굴만 멀뚱멀뚱 보다 와요.
착하고 무난한 사람들이고 어디 근무하고 몇시에 퇴근하는지 뻔히 다 알고 퇴근하면 집에 불켜지는거 어디다 주차하는지도 다 아는 사이라 할 얘기도 없어요. 부고같은 변명 통하지도 않고요. 부부 애들 다 아는 사인데 그런 가짜 알리바이 안통해요.
모임 나가고 말고 할 모임도 아닌게 곗돈도 없고 동네에서 교회나 마트에서 어차피 오먀가며 다 봐요. 애들도 다 친하고. 옛날 시골동네모임 같은 곳이예요.
즉떡먹으러 거기까지 갈 이유가 있음 가는거지만
즉떡 싫어하면 저도 늦게 가서 차만 마실듯요
어떤 분위기인지 대충 알것같아요.
그냥 동네 친구? 지인? 들 인거잖아요.
그런 모임은 그냥 시간되면 나가고 일있으면 안나가고하는 모임아닌가요.
강제성이 없는 모임일텐데.
보통은 나중에 경조사대비용으로 만나는 모임일텐데.
질질 끌며 보낸 시간과 돈이 아까워지면서
모임이 하나 둘씩 정리되는거죠.
친구는 많지만 모임은 함부로 만들지 않습니다.
사람이 많이모이면 관계의 깊이와 온도가 다르고 질도 달라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게 어떻게 변형될지 모릅니다.
제 인간관계 지론입니다.
안내키면 슬슬 빠지는거죠
나이들며 줄어요
나 나갈께. 이럴 정도 모임도 아니고요. 차라리 그런게 있으면 깔끔히 빠지고 싶네요.
아파트 상가앞 밥집에서 밥먹고 투썸이나 스벅가서 차마시는 모임잉메요.
차라리 시집 김장이나 제사면 밥이라도 하지 모여서 멀뚱히 이미 다 알고있는 일신상 이야기 동네 얘기 하는 거예요.
그냥 답답해서 글 써 봤어요.
여러명 모임이고 한명 정도 빠져도 티도 안나는 모임이면 빠져도 그만이죠. 저는 3명 모임에 한명이 유독 전날만 되면 이런저런 핑계 대며 못나온다고 통보해요. 그러면서 둘이 만나라고...짜증
목적이 있어 시작된 모임인데 이제 목적이 없어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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