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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듦을 잘 내색하지않으시는분들!

ㅇㅇ 조회수 : 1,778
작성일 : 2026-01-16 09:52:10

힘듦을 잘 내색하지않으시는 분들

저는 힘들면 사람만나 웃는것도 안되고

아닌척하는것도 안되거든요

그리고 너무 하소연을 많이하는거같아요

시간이지나면 삶이 좀 편해지려나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어떻게 힘듦과 고민을 처리하세요?

그상태로 친구나 모임사람들과 잘만나지시나요?

IP : 106.101.xxx.2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6 9:57 AM (220.125.xxx.37)

    하소연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당장의 내 맘은 편해지겠지만
    그게 누적되면 듣는 사람 피로도 쌓이고
    결국 그게 내 약점이 되어 돌아오더라구요.

    저도 삶이 바쁘고 아프고 지친 사람이지만
    하소연보다 글로 적어버려요.
    수필형식으로..
    그래도 너무 많이 힘들면 남편에게 툭 털어놓기도 하구요.

    힘내세요. 뭐 계속 바닥이겠어요?

  • 2. ㅅㅇ
    '26.1.16 10:01 AM (61.105.xxx.17)

    하소연 남에게 절대 안해요
    듣기도 싫고
    쳇지피티 한테만

  • 3. lil
    '26.1.16 10:03 AM (106.101.xxx.228)

    힘들면 사람을 안만나요
    혼자 ㅇ어찌어찌 하다보면또 회복 되구요

  • 4. 자신만의 방법
    '26.1.16 10:07 AM (220.117.xxx.100)

    찾아야죠
    내 힘듦은 남이 해결해주지 못해요
    어린 아이라면 부모나 주변의 성인이 해주는거지만 성인이면 나만의 방법을 찾는 수 밖에요
    하소연은 상대방이 그걸 들어주고 적절한 조언을 해줄만한 그릇이거나 그정도의 친밀한 관계가 아니고서는 서로를 위해서 하면 안됩니다
    하더라도 아주 어쩌다 한번이지 습관적으로 그러시면 그 사람도 나가떨어져요
    나 혼자 힘듦을 잊을 정도의 다른 일 (운동이나 노동, 생각없이 할 수 있는 일 등)을 하거나 일기나 편지 형식으로 풀어놓거나 하는 등
    그리고 내가 힘들 때는 그걸 우선으로 집중 해결하고 누군가 만나거나 하고싶지 않은 일은 안해요
    그런 일은 내 머리 속이 복잡해서 온전히 즐길 수도 없거든요

  • 5. ..
    '26.1.16 10:08 AM (123.212.xxx.231)

    힘든데 사람 만는다는 건 얼마간 에너지가 있다는건데
    정말 힘들면 사람을 만날 수가 없어요
    힘든 내색 안하고 사람 만나서 웃을 수가 있나요
    직장이나 학교나 어쩔 수 없이 부대껴야 하는 경우면 몰라도
    친구나 모임에 표정관리하면서 앉아 있을 시간에
    차라리 혼자 쉬는게 낫죠

  • 6. ㅇㅇ
    '26.1.16 10:12 AM (211.251.xxx.199)

    그리고 너무 하소연을 많이하는거같아요

    우와 이러지 마세요
    나이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만 열라는데
    그 입이 저런 하소연도 포함이애요

  • 7. ..
    '26.1.16 10:17 AM (211.36.xxx.9) - 삭제된댓글

    내 일인데
    그누가 나만큼 알아주고 위로가 될까요
    사람의 입은 믿지 않거든요
    이 힘듦이 지나가고 또 다른 문이 열린다 견디자
    인생은 시행착오다
    터득하며 살아간다
    나만 그렇지 않다
    사연 없는 인생은 없다
    항상 길은 두갈래라 생각하거든요
    더 나은 길을 긍정적으로 선택합니다
    여태 그런 마인드로 살아왔으니까요
    골러리 썩는다고 뭐가 해결돼?
    자자 자자 또 내일이 온다 자자 잡니다ㅎ
    길을 걷다가도
    보도블럭을 비집고 살아가는
    잡초도 어쩌면 너는 나보다 대단하다 큰위로가 됩니다

  • 8. ..
    '26.1.16 10:17 AM (211.36.xxx.9) - 삭제된댓글

    골머리 정정 합니다

  • 9. 하소연으로
    '26.1.16 11:13 AM (180.227.xxx.173)

    해결이 되는 정도면 스스로 삭이며 해결.
    하소연으로 해결 안 될 일은 스스로 해결 방법 찾아서 시도해가며 해결.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지 내 기분 좋아지는데 중점을 두지 않네요.

  • 10. ..
    '26.1.16 11:37 AM (223.38.xxx.195)

    힘든데 사람 만날 일을 안 만들어요.
    내가 힘든거지 다른 사람이 대신 힘들어줄 수도 없어서 하소연도 힘든 티도 안내요. 대신 다른 사람 하소연도 듣기 싫어요.

  • 11. ..
    '26.1.16 11:59 AM (121.162.xxx.35)

    내면이 강인하지 못해서 저도 배출을해야 맘이 편해져요..
    친구는 힘든 얘기 거의 안해요.
    안으로 삭이는 편이더라고요.

  • 12. 저요
    '26.1.16 12:51 PM (220.80.xxx.129)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웃어요
    그리고 아무일도 아닌듯 사람 대해요
    수다도 잘 떨어요
    내일은 내일이고 사람들하고는 그런 대화 안해요
    굳이 사람들의 힘든 얘기 뭐하러 하나요
    어차피 그 사람들이 이러저러 해라 해도 말 안들으실거잖아요
    안으로 삭히냐,
    뭐 삭히는 것도 있지만 날려버리는거지요
    내가 고민한다고 해결 될것도 아니고

  • 13. 글쓰기로
    '26.1.16 2:49 PM (118.235.xxx.10)

    요 며칠간 집중도 안되고 시간만 보내다가
    글로 정리하다보니 그 이유가 분명하게
    나와서 신기했어요.
    붕 떠 있었던 게 그 충격에 대해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이었던 셈
    일기장에 하소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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