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철 바람 피웠다는 말이 충격적인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건지

..... 조회수 : 4,311
작성일 : 2026-01-15 22:58:57

흠.. 바람을 피워봤었다고 하는데...

꽤 충격적이네요

바람? 진짜? 레알?

보통은 정말 바람을 피웠더라도 숨기거나, 입밖으로 꺼내지 않거나

왜곡?순화 시켜서 바람이 아닌것 처럼 말을 할텐데

방송에서 저렇게 당당히 말하는 것은....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혹시라도 저분이 단어 선택을 잘못해서 환승연애 한 것을 바람으로 잘못말한건 아닐까 싶기도 한데(말하는 거 가만히 보면 다른사람들이 오해할수 있는 정제되지?않은 방식으로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환승연애도 바람의 카테고리에 넣어버리고 (내가 개떡같이 말해도 상대방이 찰떡같이 알아듣겠지) 멋대로 말해버린걸까요

아무튼 충격적이에요

왜 충격적이냐면 연애때는 보통 양다리라고 표현하거나 환승이라고 하지 바람이라고는 안하는데

자고로 바람이라 함은 본처는 그냥 두고  결혼을 유지하면서 본처를 돌아갈 곳으로 여기고 몰래 몰래 피는게 바람이잖아요

결혼도 아닌 연애인데 연애중인 여친은 버리지도 않고 본처마냥 그냥 놔둔채 본처 괴롭히듯 그렇게 괴롭혔다는 말일까요? 

이부분이 좀 혼란스러워요 어떻게 받아들이란 말인지....

그리고 바람을 핀 게 사실이라면 그게 아무리 연애라도 바람 폈었던 남자랑 절대 결혼하고 싶지 않은데

정숙?은 참 용감하네요...

IP : 59.24.xxx.1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5 11:03 PM (210.181.xxx.204)

    바람을 바람폈다라고 젊은 애들도 말해요..갠적으로 전 영식보다 영철이 더 믿음이 안 가고요. 담배 못 끊는다며 엄지척 하는 장면에서 내용보다 그 이상한 표현 방식에서 영철의 사회성도 그닥 좋다고는 못하겠어서 아직까진 정숙이 왜 그런 선택을 했나 안타까워요. 그치만 분명 밖에서 알아봤을때 믿음직한 무언가가 있었겠죠?

  • 2. ..
    '26.1.15 11:13 PM (58.236.xxx.52)

    정숙 아버지로 부터 다정한 사랑을 못받은듯 해요.
    미워하면서도 부친 닮은 남자에게 끌린다던데,
    딱 그꼴이네요.
    저는 영철 너무 별로예요.
    인상이, 안좋은걸 떠나 여자가 편히 기댈수 있는
    그런 상대가 아니예요.
    본성은 상황이 안좋을때 나옵니다.
    저는 싸하네요. 꽁냥꽁냥 예쁜 신혼부부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아요.

  • 3. .........
    '26.1.15 11:28 PM (59.24.xxx.184)

    그리고 바람끼 그거 못고쳐요
    놀아본 남자가 결혼해서 정착한다?라는 개소리를 여자들은 믿더라구요
    지버릇 개 못주죠

  • 4. 쎄해요
    '26.1.15 11:30 PM (61.105.xxx.17)

    나솔 넘 잘 봤는데
    이번 기수 남자 영철 얼굴 보고
    바로 안봤어요
    인상이 너무너무 안좋아요

  • 5. ..
    '26.1.15 11:36 PM (36.255.xxx.137)

    영철은 절대 피해야할 남자인데
    82에서 볼매라는 댓글들 보고 어이 없었어요.
    정말 사람 볼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생각 했어요.

  • 6. ...
    '26.1.15 11:46 PM (210.220.xxx.231)

    저도 딱보고 인사이드 아웃 버럭이 닮았다고
    바로 이야기함
    그정도로 화가 많은 얼굴임

  • 7. ..
    '26.1.16 12:14 AM (39.118.xxx.7)

    아버지와 통화시에 첫마디가 돈 필요하냐는 말도 충격적이었어요.

  • 8. ..
    '26.1.16 12:20 AM (175.118.xxx.197)

    칭송하던데 너무 독특해요
    지는 명품두르며 남은 안되고
    초면에 성형했냐고
    정숙 아버지가 공무원이라면서요
    딸 영어학원할정도면 배움이 짧은건 아닐텐데
    왜 가벼운 사람과 결혼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96 남편이 안과에서 4 .. 2026/01/16 1,831
1788695 우족탕을 끓이고 싶은데.. 3 우족 2026/01/16 564
1788694 현대차 주주 4 2026/01/16 2,094
1788693 이혼숙려 리와인드 부부…헉이네요 10 이혼 2026/01/16 4,742
1788692 윤석열 사형 구형에 대한 단상 1 AI가쓴시류.. 2026/01/16 697
1788691 귤 한박스 사려는데..(샀어요 감사!) 4 규리 2026/01/16 1,725
1788690 외국도 성인 자식의 삶에 깊이 개입하나요? 4 ........ 2026/01/16 1,604
1788689 비교 질투가 없는 사람도 있겠죠..? 23 -- 2026/01/16 2,149
1788688 금요일에 주식 오르는거 첨보네요 5 하루만 2026/01/16 2,710
1788687 음쓰봉투 안에 비닐팩으로 한번더 10 맘. .. 2026/01/16 1,809
1788686 마차도 노벨평화상 트럼프에게 양도 4 노벨상도별거.. 2026/01/16 1,581
1788685 마차도 만나 ‘진품’ 노벨 메달 받은 트럼프 “고맙다” 3 ㅇㅇ 2026/01/16 1,336
1788684 군대 갈 아이를 돈들여 PT라니 24 ㅇㅇ 2026/01/16 3,270
1788683 정부 자제령에…은행들, 환전수수료 우대 이벤트 ‘전면 중단’ 나.. 3 ... 2026/01/16 1,112
1788682 환율 1472.10 11 .. 2026/01/16 1,439
1788681 전민철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솔로이스트 4 .... 2026/01/16 1,759
1788680 미세먼지 심하네요. 4 미세먼지 2026/01/16 973
1788679 대장 검사 전 궁금증~ 3 ........ 2026/01/16 503
1788678 배란기때마다 두통이 너무 심해요 ㅠㅠ 7 2026/01/16 837
1788677 매니저는 한국 떠났는데 박나래, 새벽 2시까지 '고강도' 경찰 .. 24 ㅇㅇ 2026/01/16 5,528
1788676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ㅠㅜ 22 ... 2026/01/16 16,640
1788675 지겨우시겠지만 주식얘기 9 주식 2026/01/16 3,132
1788674 요새 키친핏 유행인데 이게 왜케 안이쁘죠? 26 궁금 2026/01/16 4,904
1788673 부모님이 치매에 연로하셔서 .. 2026/01/16 878
1788672 "싫으면 딴데가!" 전 세계 반도체 매진, 이.. 1 ㅇㅇ 2026/01/16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