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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은 이제 필수제네요

...... 조회수 : 3,810
작성일 : 2026-01-15 20:58:31

친구 어머니가 들어가셔야 하는 상황이라

지역부터 근교 20키로까지 백방으로 알아보는데

입지나 시설이 괜찮은 곳은 기약없는 무조건

대기이고 외진 곳은 있는데 보내기 싫고

상담 갔다가 주차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입소자 

보호자한테 여기 요양원 어떠냐고 물어보니

너무 좋다고 자기네는 자식이 8남매인데 (자녀분 연세가 60후반쯤 되어보이더래요)

들어가기 전에는 그렇게 싫다고 완강하셨는데

지금은 좋아하신다네요

당장 일이 닥치치 않아도 대기 걸어놓은 사람도 많나봐요. 

KB금융에도 요양원 운영 하는데 대기가 2천명이래요

우리 신한 농협 등등 대기업 금융권에서 뛰어드나봐요

 

IP : 223.39.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놀며놀며
    '26.1.15 9:07 PM (14.48.xxx.48)

    엄마 지인분이 90정도 이신데 요양보호사 없이 거동이 불편하셔서 교직연금으로 요양원에 입소하신다고 맨정신일때 가시겠다고 하셨다네요. 자식들도 가까이 살고 돈도 있으니 20년 실버타운 계시다가 할아버지 보내시고 본인도 준비하시는 모습이 대단하기도 하고 저번달에 우리엄마도 이젠 모셔다 드리고 모셔와야 하니 같이 방문했었는데 그렇게 우시더라구요.(아마 마지막이라고 생각이 드신 모양) 니들은 좋겠다 다 들리고 무슨 얘기하는지 아니까. 그러시더니... 20살부터 30년을 넘게 봐온 분이라 맘이 참 그래요.

  • 2. 인구구조상
    '26.1.15 11:28 PM (124.60.xxx.9)

    앞으로 한 20년정도는 수요가 있다가
    확줄겠죠.

  • 3. ...
    '26.1.15 11:35 PM (223.39.xxx.201)

    90년대생 정도 까지는 인구 많아요. 대기업이 뛰어드는 이유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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