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15 6:12 PM
(39.7.xxx.100)
자기는 못 견디니까 결혼을 한 거예요
자기가 그러니까 남도 그런 줄 아는거고요
혼자서도 안 외롭고 평온한 상태를 모르는거죠
2. ..
'26.1.15 6:13 PM
(36.255.xxx.137)
전 결혼전 15년 동안 혼자도 살아봤는데
저녁, 밤 되면 외롭지 않나요?
혼자서도 잘 살긴 했지만
그 적막함이 많이 쓸쓸했어요.
3. ....
'26.1.15 6:13 PM
(223.39.xxx.226)
본인들은 실제 혼자 있어서 괴로웠으니 결혼한 거라 혼자 있는 게 괴롭지 않다는 걸 이해하기가 쉽지 않겠죠.
진짜 자주 듣는 이야기긴 해요. 하나도 안 괴로운데 말이죠ㅋㅋ
4. .....
'26.1.15 6:14 PM
(115.41.xxx.211)
-
삭제된댓글
윗님 전혀요 그 고요함을 즐기죠 얼마나 편한데요 ㅎㅎ
5. ....
'26.1.15 6:17 PM
(115.41.xxx.211)
36님 전혀요
저녁 밤에 그 고요함이 얼마나 평온한건지 기혼들은 모르는걸까요?
외롭다니요 꽉찬 평안함이 밀려옵니다 저녁밤에는요... ㅎㅎ
6. ...
'26.1.15 6:18 PM
(106.102.xxx.183)
82만 봐도 오늘도 해외여행은 다 보여주기 쇼라는 사람이 있잖아요. 자기 프레임대로 세상을 보는게 인간 특성이긴 한데 사람이 다 나 같지는 않다는걸 나이가 들어도 모르는 머리가 나쁜 사람이 많죠.
7. 저는
'26.1.15 6:19 PM
(61.82.xxx.145)
그냥 대화를 마무리해요
"그래서 넌 결혼했잖아~ 행복하지?^^"
이렇게 하는 말 받아주고 말아요ㅎ
각자 스타일에 맞게 사는거죠 뭐
8. ..
'26.1.15 6:32 PM
(39.118.xxx.199)
각자 스타일이죠.
20년 결혼 생활..지금도 좋은데
혼자도 나쁘지 않을 듯 해요.
9. ᆢ
'26.1.15 6:33 PM
(125.181.xxx.149)
니인생이나 챙겨 푼수야?
해줄것.
10. ..
'26.1.15 6:39 PM
(110.15.xxx.91)
삶의 잣대를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는 어리석음이죠
각양각색 삶이 있는데 무슨 기준으로 행불행을 정하나요
11. 40대기혼녀
'26.1.15 6:45 PM
(124.50.xxx.72)
난 당연히 40대 기혼녀들이
딱2주만이라도 혼자살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한줄알았어요
보통 90프로 이상 혼자살았으면 꿈꿀것같은데요
12. ..
'26.1.15 6:4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난 2주만 혼자 있어도 미치겠는데 어떻게 혼자 사냐고...
그건 너니까 그런거고..
다 큰 성인이 2주쯤 혼자 있는다고 미치겠다는게 좀 미숙한거 아냐?
13. ---
'26.1.15 6:55 PM
(211.215.xxx.235)
주책바가지들이네요.ㅠㅠ
그 나이되면 혼자사는 친구 부러워할 것 같은데.
14. ....
'26.1.15 7:02 PM
(58.29.xxx.4)
제가 그렇습니다 흡..
제가 무척 독립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요 실제로도 공주과같은 스탈도 아니고 경제력도 생활력 사회화도 잘 되어있다고들 주위서 말하고 50 넘어서 유럽여행도 혼자 다녀오고 그런데..
근데 그와는 별개로 남편이 없다 가족이 없다 생각하면 너무 외로워 못살 거 같아요. 30년 넘게 서로 공기처럼 함께 했기에 빈자리가 너무 크거든요. 원래부터 혼자였다면 못느꼈을지 놀라도 있다가 빈자리가 오히려 넘 큰거죠. 며칠 전에 친구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떳는데 내가 친구 입장이면 진짜 못살 듯 싶거든요
모르겠어요 내가 나이가 들어 그런가 점점 가족이 넘 소중하고 의존적으로 변하나보네요...
15. ....
'26.1.15 7:51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행복하면 그런말 안해요
50갱년기에 남편 자식 돈문제로 속썪는일이 있으니까 편해보이는 님한테 뭐라도 말하려한게 고작 그거네요
16. ...
'26.1.15 7:53 PM
(211.202.xxx.120)
님이 평안하게 잘 사는거 보니 부럽나봐요
행복하면 그런말 안해요
50갱년기에 남편 자식 돈문제로 속썪는일이 있으니까 뭐라도 말하려한게 고작 그거네요
17. Ip
'26.1.15 9:06 PM
(211.234.xxx.171)
친구왈 진심 안외롭대요 편하고 고요하대요. 아니 안외롭다는 사람한테 자꾸 강요하듯 묻는거 폭력입니다
18. ...
'26.1.15 10:13 PM
(1.11.xxx.188)
-
삭제된댓글
40대미혼인데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그거 외로울거면 결혼했겠죠.
재밌는게 이혼하거나 미혼인 분들은
이런 질문자체를 안해요.
50대 이상이거나 자식2명이상인 분들이 많이 하는 질문인데 좋다고 하면 더 위해주는척 말얹어서 그냥 혼자살아 별로 안행복하다 하면 되게 좋아합니다.....
19. 50대 독거
'26.1.15 10:32 PM
(221.153.xxx.127)
그게 외로운 날이 당연히 있죠.
현타오고 남편 자식 오손도손 따순 분위기 부러울 때가
왜 없겠어요? 그러다가 다시 익숙함이 편한 거죠.
그 친구는 외로움에 사무친 싱글 보고 현재 본인의
행복과 안온을 확인하고 싶은가 보네요.
기대에 부응해서 그냥 외롭다 해버리세요 ㅋㅋ
20. ...
'26.1.15 11:08 PM
(221.147.xxx.127)
기혼이 안정감 때문에 좋다면
미혼은 혼자일 때 좋고 때로 둘일 때도 좋고
그 자유로움과 권태없음이 좋은 거죠
남은 시간 어련히 알차게 편하게 잘 지낼텐데
각자 자기네 걱정이나 하면 되죠
21. 너나
'26.1.16 2:31 AM
(211.234.xxx.91)
잘해라. 난 내가 잘하고 산다
너도 싱글 원하면. 상담해주마
22. 편협하고
'26.1.16 5:40 AM
(117.111.xxx.4)
매너없고
저런 사람들이 낳아서 키운 애들이 사회구성하니 버릇없고 일머리없고 취업해서 자기노릇 못하는 애들 천지
23. ㄸ매너
'26.1.16 7:43 AM
(223.38.xxx.45)
익숙한 삶에 길들여지면
사고의 폭도 그 틀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그렇겠죠
저는 늙은 비혼인데 마찬가지 이유로 절대 누구와 못살아요
솔직히 제 성향에는 장점이 더 많기에 만족하거든요
여하튼 악의는 없을테지만 저렇게 남의 삶에 이러쿵저러쿵 무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