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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중년이 되니....

.... 조회수 : 4,609
작성일 : 2026-01-15 17:43:34

공부하고 

취업하고 일하고

애 낳고 키우고 

집사고 대출갚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러다보니 갑자기 중년이 되었습니다.

30세부터 45세까지 그냥 앞만 보고 달렸네요.

 

아이는 사춘기오고 

퇴직 압박 받고 있고 

노안에 관절도 안 좋네요.

 

열심히 산 덕분에 

생활은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재테크도 하고 있고요.

그런데 나를 찾지 못하고 있어요.

 

재밌게 사는 법 좀 알려주세요.

공부 잘하고 일 잘하고 재테크도 잘 했는데

재밌게 사는 법을 몰라요. 

 

IP : 125.143.xxx.6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5 5:47 PM (39.125.xxx.219)

    하루만 계획하세요. 딱 하루 최고로 맛있는거먹고 하고싶은거 돈생각하지말고 살아보세이

  • 2. ......
    '26.1.15 5:47 PM (58.230.xxx.146) - 삭제된댓글

    45를 중년이라고 하나요.... 노안에 관절이 안 좋을 나이는 아닌데... 아직 젊은 나이입니다
    저도 40후반이긴 한데 중년이라고 생각은 안해봤어요 50대부터 중년 아닌가...
    40대면 아직 장년층이라고 우겨보려구요
    돈 많으면 취미를 가지거나 여행을 다녀보세요
    노안은 모르겠으나 관절이 걱정이 된다면 더더군다나 여행을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자주 다니세요
    나중엔 진짜 무릎 아파서 좋은 곳 가고 싶어도 가도 못하더라구요

  • 3. .dfd
    '26.1.15 5:49 PM (59.13.xxx.10)

    45로 한번만 돌아갈수 있다면... 45 중년 아닙니다. 50 초반은 되어야 중년이라 할까 말까 정도?

  • 4. ㅎㅎㅎ
    '26.1.15 5:50 PM (220.80.xxx.129) - 삭제된댓글

    60 넘어도 신납니다,
    오히려 더 좋아요

  • 5. ...
    '26.1.15 5:51 PM (116.36.xxx.204)

    모든일이 잘해지면 오히려 재미없어짐
    못하시는거 찾아보세요

  • 6. ㅎㅎ
    '26.1.15 5:51 PM (124.111.xxx.15)

    좋아하는 운동 시작해보세요. 근육을 올려야 할 시기라.
    살이 빠지고 체력이 올라가니 자존감도 올라가더라구요.

  • 7. ㅌㅂㅇ
    '26.1.15 5:52 PM (182.215.xxx.32)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를 찾아야죠 남들이 알려 줄 수 있는게 아니에요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에

  • 8. ㅡㅡㅡ
    '26.1.15 5:55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경제적 안정을 이루셨으면
    지금부터 하나하나 도전해 보면서
    즐거움을 찾아 보세요.

  • 9. 영통
    '26.1.15 5:58 PM (116.43.xxx.7)

    공부요..

    그냥 공부 아닌 결과치 욕심 내야하는 공부
    각자 그 공부가 다르겠지만

    남편과 저는 50대 넘어 공부하고 있어요

  • 10. 지나고 나니
    '26.1.15 6:28 PM (218.159.xxx.6)

    인생에서 60대가 가장 황금기였어요
    자식이 취업도 결혼도 한후 에도 충분히 즐길 시간이 있답니다

  • 11.
    '26.1.15 6:57 PM (110.70.xxx.25)

    40 극후반 애가 대학원생 대학생이라 날개펴고 하고 싶은거 다 합니다 돈도 있고 체력 시간 다 되니 살 맛나요

  • 12. 12
    '26.1.15 9:37 PM (211.114.xxx.72)

    전 골프 칩니다 자식에게 올인 안했어요

  • 13. 늦지않음
    '26.1.15 10:14 PM (106.101.xxx.163)

    그 정도면 양호하네요
    저는 20대 후반부터 50대까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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