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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신경안쓰시는 분들은 어떤마인드로 지내시나요

ㅠㅠ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26-01-15 17:37:23

윗집 애는 없는데

어른들 여럿이서 쿵쿵쿵쿵

낮에는 그나마 참을만한데

5시쯤 온식구가 퇴근하고 모이는지?

그때부터 9-10시까지 

엄청 쿵쿵 찍고 뭘 쾅 떨구고?돌아다녀요ㅠㅠ

좁은집에서 뭐가 이렇게 할일들이 많은지..

층간소음 신경안쓰고 사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IP : 59.14.xxx.1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5 5:4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이미 ㅁㅊ인간들이라고 생각하고 안엮일려고 살아요.
    만나고 자시고 보도싶지도 않아요.

    애들 고3때,코로나때 가장 힘들었어요.ㅠ

  • 2. ...
    '26.1.15 5:4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이미 ㅁㅊ인간들이라고 생각하고 안엮일려고 살아요.
    만나고 자시고 보고싶지도 않아요.

    애들 고3때,코로나때 가장 힘들었어요.ㅠ

  • 3. 지금도
    '26.1.15 5:47 PM (121.145.xxx.32)

    20개월 아이 어린이집도 안보내요.
    하루종일 뛰고
    장난감 떨어뜨리고
    탈거 타는지 바닥 삐걱거리고
    ....
    숨쉬는게 힘들어서
    심장 검사했더니 심장은 아무 이상없다고
    정신과 추천 한대요.
    정말 우째야 할까요??

  • 4. 재택근무
    '26.1.15 5:47 PM (61.39.xxx.156)

    신경 안쓸 수는 없어서
    집 근처에 오피스텔 얻었고요
    심할 때는 사무실 가서 일하고
    집에서는 항상 이어폰 헤드폰 착용해요
    귀에 진물날 것 같아요ㅜㅜ

  • 5. ....
    '26.1.15 5:47 PM (27.173.xxx.153)

    아파트는 어쩔 수 없는거같아요.
    위집이 알림벨을 진동으로 했는지
    매일아침 윗집 핸드폰 진동벨 소리가 들려요.
    어쩔땐 들리고 아님 모르고 자고요.
    첨엔 남편이나 제핸드폰인줄 알았는데 어디서 이렇게 진동음소리가 들리나했는데 알고보니 윗집이더라고요
    이른아침이라 조용해선지 핸드폰 진동음이 저나 남편 핸드폰인줄 알았어요.
    그러니 발소리는 얼마나 잘들리겠어요.
    이건 답이 없는거같아요.

  • 6. ..
    '26.1.15 5:50 PM (219.255.xxx.120)

    어머니집 가보니 밤에 불면증으로 잠이 안온다고 밤12시에 김치냉장고 열어서 무거운 김치통 꺼내서 바닥에 쿵쿵 내려놓고 김치 옮겨담고 통 설거지하러 왔다갔다 한밤중에 몇시간을 그러셔서 깜짝 놀랐어요
    아랫집에서 수시로 올라온다고 들었는데 전혀 신경 안쓰고 한밤중에 하고싶은거 다 해요
    그러고는 오전내내 주무셔서 오전에는 아랫집도 조용할거에요

  • 7. ㅌㅂㅇ
    '26.1.15 5:52 PM (182.215.xxx.32)

    마인드로 가능한게 아니고 윗집이 얼마나 뛰느냐 방음이 얼마나 되느냐 나의 신경이 얼마나 예민하냐 이런게 다 변수죠
    너무 시끄러우면 윗집이 이사 가기를 바라든가 내가 이사를 가는 수밖에

  • 8. ...
    '26.1.15 5:56 PM (219.255.xxx.142)

    저는 그시간에 소음 나는건 괜찮아요.
    우리 윗집은 밤이면 식구들 모이는것 같은데
    덩치들이 잡기놀이 하는것 같아요.
    크게 웃고 이방저방 뛰고 화냈다 웃고
    가끔 합창도해요.
    축구경기라도 하는 날에는 지진나는것 같구요
    다들 에너지가 넘치는듯
    어질어질
    새벽 2시까지도 그럴때 있어서 인내심 테스트 합니다.

  • 9. 그거
    '26.1.15 6:51 PM (218.54.xxx.75)

    화나는 이유가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해서 더 괴롭대요.
    그게 아니라는 걸 인식하면 들려도 화는 안나고
    물론 불편하지만 점점 잘 안들린다네요.
    이상한거 같지만 김상운의 왓칭 유튜브에서
    이 내용으로 실례를 소개한게 나와서
    댓글 달아봅니다.

  • 10. ...
    '26.1.16 12:24 AM (125.132.xxx.53)

    울 윗집도 동네에서 유명한 가족많고 수선스러운 집인데요
    미안해하기도하고 열시쯤에는 조용해져서 참고지내요
    다행히 오케스트라 듣는 걸 좋아해서 오후시간에는 계속 틀어놔요
    그럼 잘 안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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